#드롱기
*드롱기
October 25, 2025 at 6:53 AM
수원 행궁동 핫플이라는
#킵댓커피
가 여의도에 분점을 냈다.

#드라이_카푸치노
하루 100잔 한정이라는
#아이스_바닐라_라떼
주문.

찬 커피 못 마시는 나와
뜨거운 커피 못 마시는 우리 아가씨는
절대 카페에서
같은 메뉴를 마실 수가 없다 ㅜㅠ

드라이 카푸치노는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거품 폭신하게 올라간 카푸치노인데
생크림(ㅜㅠ)을 넣어준다고.
어쩐지 달더라.

아이스 바닐라 라떼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위에 올려준 커피.

스트롱 원두가 매우 맛있어서
원두 200그램도 샀다.

조만간
라떼 해먹는다고 드롱기 들이지 싶어.
January 3, 2025 at 6:42 AM
언니!!! 나 작년에 코스트코서 그라인더랑 드립도구 엄마한테 사드렸는데 조아하셨오.. ㅋㅋ

드롱기 커피 그라인더 KG-89
costcomobilesipkorea.page.link/XdMb

하리오 V60 세라믹 드리퍼 세트
costcomobilesipkorea.page.link/bVJT

언니라면 더 조은거 사드릴거 같지만 생각이 나서+.+
costcomobilesipkorea.page.link
September 17, 2024 at 3:25 PM
출근 전에 잠시 즐기고 갈 에스프레소 바가 있었으면 좋겠어
잠시 드롱기 검색했다가
세탁기나 바꿔라 하고 말았음
September 7, 2025 at 10:06 AM
동생꺼 드롱기 머신에다가 네스프레소 호환캡슐로 먹고 있는데 내 집 마련하면 카누 머신 들여야지
November 6, 2025 at 9:09 AM
아아... 그르케 안드시면 의미가 없죠;ㅂ;ㅋㅋ 전 네스프레소로 물처럼[..] 커피 마셔욬ㅋㅋ 가끔 매장에서 보면 드롱기... 드롱기 머신이 역시 예쁘더라고요오...(아련
June 6, 2023 at 7:00 AM
지금은 드롱기 전자동 써요. 코로나 때 지른 것 중 가장 후회없는 지름이었심다.
ritzdays.net/archives/56431
New One – Tabula Rasa
ritzdays.net
October 31, 2025 at 4:36 AM
얼마전 강남 신세까이 9층에 갔는데 작은 코너 하나를 빙 둘러서 커피 장비 코너가 만들어졌다. 영업중인 브랜드는 크게 브레빌 드롱기 주라 펠로우 라마르조꼬 이렇게 5개였는데

일단 펠로우 자리에 있는 분은 펠로우가 미국 브랜드라고 설명하는거 이외에는 베스트셀러 그라인더의 이름이 ‘오드‘인것도 모르는걸 보고 충격을 받았고(…)

정말로 재미있는건 라마르조꼬 쪽이었다. 여긴 정확하게는 국내에 최근 정발된 리네아 미니 에스프레소 머신과 피코 그라인더를 파는 섹션이었는데 동시에 풀사이즈 리네아로 커피도 팔고 있음
July 14, 2025 at 2:18 AM
그라인더는.... 저는 집에 엄마가 사다두신 드롱기 것을 쓰긴 하는데.... 체감상 좀 굵게 갈리는 경향이 있어서... 만일 좀 진한 커피 위주로 드실 것이라면 쫌 비추해요....

많은 도움 드리지 못해서 쫌 죄송할 따름....
(전공에 비해 상당한 기계치였다)
October 25, 2025 at 5:47 AM
그라인더까지 딸린 큰 거 찾으시는 게 아니라면, 작은 에스프레소머신은 드롱기 포함 당근에 종종 올라오더라구요! 저도 커피 좋아해서 한때 고민했었는데ㅋㅋ 에스프레소보다는 핸드드립 취향이라서 그냥 드리퍼로 내려마시고 있어요. 만약 머신은 살짝 부담이시라면 모카포트도 추천입니다😊
September 7, 2025 at 11:57 PM
커피 기계는, 대충 유튜브 보면서,
브레빌, 드롱기, 라마르조코 정도 보이는듯..

그 어느 하나 사볼 수 있는 상태가 아닌.

무소득 극빈층 상태이다! ㅋ 소득이 생겼으면 좋겠다! ㅋ 카페가서 에스프레소 사먹을 수 있게!!
October 30, 2025 at 6:48 PM
드롱기 건데 왼쪽이 제가 쓰는 거고 오른쪽은 작년에 막내 결혼 선물로 사준 건데 더 신형이었어요.
August 10, 2024 at 4:13 AM
아앗 로스팅까진 제 영역이 아니라?!
이미 가게에서 들들 볶아진 홀빈 원두(되도록 신선한 것)를 구입해서
손수 갈갈갈 핸드드립해서 마실 때가 있고

드롱기 커피 그라인더로 원두를 갈아
드롱기 반자동 커피머신(한화 20만원대) 에 뿍빡 압축시켜 내려 마실 때가 잇서요

동일한 원두지만 내리는 방식에 따라 천차만별로 갈리는 COFFEE.
쪼오옵-캬...
구오님 혹시 집에서는 커피를 어떻게 조리(?) 하시나요???
직접 콩을 들들 볶는다던지 갈갈한다던지 엄청난 에소 머신이 있다던지.. 등등이 궁금합니다... 집에서 갈갈 내려마시는 사람으로써...
March 24, 2025 at 1:24 PM
지인집에 내 기준 비싼 드롱기 커피머신이 있는데
커피가 너무 싱거워서 커피가 점프해 지나간거 같은 맛.
이럴리가 없는데 싶어서 다이얼로 조정해서 다시 뽑으니 제대로 된 커피맛이 느껴지던.
젤 싱거운 맛으로 해놓고 커피가 싱겁다고 고장났다고 생각했다네.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생각나던 ㅎㅎ
September 19, 2023 at 7:31 AM
가벽 샤시 목공 전기 타일작업이 끝난 집을 둘러보고 왔다(기엔 커튼 실측하는 김에 겸사겸사 둘러 봄ㅋ).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숲이 보이는 서재를 가지게 되었다. 서재쪽 베란다를 확장하지 않고 그대로 두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이케아에서 작은 원목 테이블을 주문했다. 조만간 요기서 겨우내 커피 마시면서 행복할 계획이얌. 드롱기 히터도 장바구니에 넣어뒀고, 히터를 쓰기 위한 전기 작업도 다 해 둠 🥰☕️
October 19, 2024 at 1:50 PM
바꾼다면 드롱기 KG79나 KG89가 적당히 해먹긴 괜찮은거같은데
일하면서 드립용으로 써봤는ㄷㅔ 분쇄도 조절도 되고 블레이드형보단 안정적이고.. 무엇보다도 당근에도 자주 올라오는 모델이라 중고알아보기에도 좋은느낌..
November 29, 2024 at 6:08 AM
친구가 생일선물 미리줬다🤣 드롱기 커피그라인더. 지금 할인 중이라고 ㅎㅎㅎㅎㅎ 좋규나!
August 3, 2023 at 2:00 PM
드디어 오르테로 바텀리스 에스프레소 첫 성공. 하...드롱기 그라인더로도 되는구나...ㅠㅠ 힘들었다...ㅠㅠ .. 근대 맛은 가압식 포터가 더 멋있네..하...바텀리스가 멋지게 끈적이며 내려질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거세게 내려온다..흠...내일은 원두량을 늘려볼까보다...근대 맛도, 커피 소모량도...가압식이 아직은 더 좋다..
August 30, 2025 at 2:12 PM
드롱기 그라인더를 당근으로 싸게 들여서 잠비아에서 사온 원두 이리저리 갈아보고 있는데 진짜 신기하다.. 분쇄 굵기나 브루잉 모드에 따라 커피 맛이 확확 달라져서 몬가 최상의 맛을 찾고 싶다는 내 안의 충동 자극됨.. 개미지옥 시작인가...
February 5, 2025 at 2:22 AM
헉 그럼 필립스가 나은 거 같은데 둘 다 장단점이 너무 확실해요.🥹

필립스
+) as무상2년, 청소가 비교적 편리, 아메만 먹는 사람에게 가성비 짱 좋음
-) 잔고장 잦음, 에스프레소가 비교적 연함, 주기적으로 내부 청소에 들어가는 약 구매 해야함

드롱기
+) 에스프레소가 진함, 라떼 만들기에 최적
-) as무상1년, 청소 어려움, 필립스 보다 조금 더 비쌈

사실 전 굉장히 게으르고.. 따뜻한 라떼 거의 마시지 않기에 필립스 할까 싶다가도 그 가~끔씩 먹는 라떼+에스프레소가 진함 때문에 드롱기 고민 중이에요..
April 1, 2024 at 3:32 AM
드롱기 구름치노 제조기에 두유 넣고 돌리니 따뜻하고 넘 맛있다. 자주 해야지 ㅋㅋ
November 18, 2024 at 1:41 PM
드롱기 스틸로사 중고 샀다 히히 해피 홈카페 인생
March 18, 2025 at 9:44 PM
드롱기 볼 때마다 델롱이라고 읽고 싶음.
August 7, 2025 at 4:35 AM
드롱기 커피메이커 하나 장만했다.
스튜디오 커피는 결국 옛날식 드립커피머신으로 돌아갈 분위기. 비슷한 시간대에 여러명이 마시기엔 그게 편할 것 같다.
January 17, 2025 at 5: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