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면
시오리가 변덕스러운 말투로 히나코랑 함께 늙어가는 모습으로 같이 살아가고

nn년 후 죽기 전 히나코가 고맙다는 말 한 마디를 듣고 처음 만났을 때 모습으로 돌아와서 능청 떨면 진짜

개쳐울끼다
November 3, 2025 at 4:20 AM
맞습니다...누가 준비하고 치워주기만 한다면 ㅋㅋㅋ 그래도 지금 사용하는 욕조는 쉽게 접을 수 있는 형태라 조금만 부지런 떨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November 1, 2025 at 8:34 AM
바덴 상회에서 장난감도 만들면 좋겠다

그리고 최대 수혜자
: 리얼 바텐더 놀이(까만 봉쥬르 콧수염+리본 목걸이 세트 판매) 장난감으로 형들이랑 바텐더 놀이하는 꼬맹 노아

형들이 맥주 달라고 하면 없어용. 내 마음 속 상큼달콤 오렌지 주스 드세영. 하고 장난감 컵 뽀닥뽀닥 닦음. 와중에 닐람 가끔씩 리얼 소꿉놀이 대본 만들겠다고 R한테 도와달라고 아양 떨면 좋겠다
October 30, 2025 at 11:17 AM
딜도질하다가 갑자기 확 뽑아버리면 제가 허리를 파르르 떨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거든요🥺 그 꼬라지가 꼭 고장 난 것 같아서 너무 웃기시대요 제가 몸을 떨면 다시 박아주시는데, 그러면 너무 예민하다고 안절부절못하고, 빼주면 빼는 순간의 느낌 때문에 또 어쩔 줄 몰라 하고💕 주인님은 그런 저를 보면서 애초에 제 말을 들을 가치를 못 느끼겠다고 하셨어요 무슨 짓을 해도 그냥 다 천박하기만 하니까요🥰
October 28, 2025 at 10:23 AM
근데 걍 하루종일 1시간 하면 할거 다 하고 1시간 동안 재료 채집하고 1시간동안 사람 찾아서 수다 떨면.... 걍 사람이 재밌는거지 겜이 재미 없어서 겜은 영원히 욕하고 자매들은 영원히 돈독해져
October 24, 2025 at 6:31 PM
며칠을 뒹굴고(재유는 프리랜서 작곡가입니다)
자기 허벅지 위에 재유 눕혀놓고 은밀(...)한 부위에 연고 발라주는 준수
재유 막 움찔움찔 떨면 ㅂㄱ함 재유가 진짜 그만하라고 소리지름
October 23, 2025 at 12:57 PM
첫째 5살 때 두바퀴 돌렸는데 다리 탁 떨면 흘러내렸어요.(...)
October 20, 2025 at 12:49 AM
오랜만에 지인들 만나 들은 업계 이모저모. 세상이 변하는 것 같아도, 본질은 거의 그대로다. 한줌의 권력이라도 있으면 마구 휘두르고, 이전투구에 분탕질.
위선이라도 좋은 행동을 하고, 돈이라도 내면 그게 최고다. 다 가지려 하고, 명분이나 논리 내세우며 위악을 떨면, 그냥 쓰레기인 거지.
October 16, 2025 at 1:32 PM
저 특히 애니멧메옵으로 애니멧메가 주접 떨면 푸푸가 부끄러워하면서 펀치 날리면서도 좋아하는 시츄 사랑해요
푸푸 존중이랑 칭찬 많이 안 받아봐서 많이 해 줘야 함
October 14, 2025 at 12:59 PM
한번 시작하면 벗어날 수 없어.
평생 사정관리 당하면서 살아가는거야.
정조대 차고 출근하면서 힘들어 하는게 아주 꿀잼임.
모든 관리는 보고를 배우고 복종하는 것 부터 시작한다.
못하면 맞으면 됔ㅋㅋ 멜섭이 벌벌 떨면 그것도 재밌거든.
October 13, 2025 at 5:54 AM
집안에 무당이 나오는 게 조상들한테 경사라는 건 알겠는데 그 뭐냐 경사면 협조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ㄹㅈㄷ 신바람 ㅇㄴㄹ를 떨면 그 뭐냐 제자감이어도 돈이 없어서 내림을 못 받아요
October 10, 2025 at 3:33 AM
새 계정으로 옮길 때 부지런 떨면 안됨
오늘내일~하면서 진짜 느릿느릿 밍기적거리면서 구축해야함.
내가 잃은 것을 복구하겠다고 서두르면 ai는 나를 스팸계정으로 인식함;;;

심지어 나는 알티속도도 빠른 편이라(알티하고 난 뒤에 글을 읽고 취소하는 경우도 많음) 진짜 스팸계로 보일만함.
그래서 이 계정도 벌써 라벨이 걸렸기에...
꼴보기 싫어도 극우, 혐오계, 불호장르를 참고 넘어가야함...

역시 블스가 좋다.
October 5, 2025 at 2:13 PM
ㅅㅅ할 때 박히는 쪽이 흐물흐물 녹아서 자세 바꿀 힘도 없이 늘어지는 게 좋다. 여운에 흠칫흠칫 떨면 금상첨화... 그러다 왼이 다시 들어오면 자극 못 견디고 근육 바짝 조이고 말았으면 좋겠어...
October 1, 2025 at 3:24 AM
염병 안 떨면 댐지는 병에 걸렸나?? 아니야 아니야 후우 그만해
September 30, 2025 at 11:49 AM
젖양쪽 잡고 지금 그 자세로
뒤치기 박아줄게 씹물 질질흘리면서
바닥에 오줌도 마음껏 지리렴 안에 신부님 꾸덕한 성수 정액 진득하게
자궁규 짖누르면서 자궁안에 듬뿍 정액 채워줄게 몸 부르르 떨면 목돌려서 신부님이랑 침 끈적하게 입안에서 혀돌리고 섞자🥵🥵🥵💦💦💦💦💦
September 28, 2025 at 2:04 PM
맞아서 묘하게 위축되고 울어서 기운 다 빠진 렋 힘없어서 숲스가 뭐라고 하는 말에 평소처럼 날선 투로 쏘아붙이지도 못하고 터진 입술만 달싹여서 느릿느릿 대답함… 그렇게 둘이서 낯선 별자리들 스타게이징 하면서 도란도란 대화하고 렉스가 추워서 떨면 숲스가 담요하라고 망토도 덮어주겠지만 사실 내가 가장 보고 싶었던 건 그러다가 렉스가 피곤해서 먼저 잠들면 눈꼬리에 맺힌 눈물방울 훔쳐주면서 미안하다고 계속 계속 나지막하게 사과하는 숲스였다…
September 24, 2025 at 4:52 PM
나는 차라리 내 친구가 눈이 존나 높았으면 좋겠으면 좋겠음 염병을 떨더라도 그나마 잘생긴 얼굴 붙들고 염병 떨면 어휴 쟤가 많이 좋아하나보다 하는데
뭔 오징어새끼 데리고 왔다가 나중에 울고불고하면서 헤어지기 시러요오... 재결합하고 시퍼요오... 이러면 머릿속에 물음표만 떠오르죠
September 23, 2025 at 11:06 PM
아 투싼까지는… 남판이 다리를 떨면 자동차에 지진난다는(이런거 비밀로 하랬는데)
September 21, 2025 at 1:33 AM
유난을 떨고 싶으면 일을 똑바로 해야 험 .. 기본적인 업무를 jot .. 같이 .. 비효율적으로 하면서 쓸데없는 유난까지 떨면 .. ? 어쩌자는 .. ? 건지 .. ? 여쭤보고 싶어요 .. ?
September 17, 2025 at 1:05 PM
보석 감정 타임 때 게스트 모셔놓고 자렉슬이 호들갑 떨면 앤트러리는 카메라 앵글에 잡히지 않으려고 하는 게 자연스레 머리에 떠올라요
September 16, 2025 at 6:30 AM
어린 나이도 아니면서 인생이 인터넷에만 있는 사람들, 팔로워 수가 나의 대단한 업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뭐 경우에 따라서는 업적이 될 수도 있지만 글쎄요), 인터넷에서 허풍 치면서 내가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 교만을 떨면 내 가치가 올라간다고 믿는 사람들을 가끔 마주치면 뭐랄까…… 생각보다 망상증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싶은 생각+왜 어째서 어쩌다? 하는 생각을 깊이…… 매우 깊이 하게 돼
September 12, 2025 at 11:01 PM
저도 친구들이 해줬던 말 중에 기분 좋게 기억하는 것: 너랑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 맨날 너랑 수다 떨면 심심할 틈도 없을 듯~

너무 좋아하는 말입니다
September 11, 2025 at 11:04 AM
ㅋㅋㅋㅋ 그지만 정말 두려웠음.. 그걸보고 경악함 근데 호들갑 떨면 다음화 봐야할거같아서 조용히 함…
이따 실황챗 해도 되나요 방해되면 혼자 비명지를게요
September 3, 2025 at 6: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