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직동들은 진자 잘만난것같아요
특히 오늘 밥 같이 먹은 직동
나이차 별로 안나고
장르 안겹치는데 씹덕조온습 비슷하고
생활권 비슷하고(인천권...)
인터넷 너무많이해서 입만엶면 ㅁ밈임
November 11, 2025 at 10:02 AM
글고 ‘다 일궈놓은 텃밭’이라는 건 중요하다고요 창작자들에겐...
주요 고객들과 팬들이 거기있는데 나 하나 질리고 지친다고 나 이거 관둘거임 하고 뛰쳐나올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답니다

나야 언젠가부터의 유저층들에 환멸 강하게 느끼고 있었고 즐스나오면 옮겨간다고 트. 접을거라고 벼르고있었으니 금방 나온거고...
November 11, 2025 at 9:42 AM
저는 귀국하고 나서도 다시 해외로 나가고 싶었는데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지 않더라구요 요즘은 외국도 사람들 생각이 점점 이상해지는 경우도 많고 물가도 만만치 않고 그냥 한국에서 계속 살고 여행도 국내여행 위주로 다니려고 해요. 어릴 때도 여행 별로 다니지 못했으니 그걸 푸는 셈 치죠
November 11, 2025 at 9:41 AM
이사가면 도서관 가깝던데 자주 가야지 이번 여름도 너무 더운데 에어컨 켜기 좀 그래서 주말에는 도서관에서 책 읽곤 했었다 그러나 다들 같은 마음이었는지 아침 일찍 가도 자리가 별로 없었다
November 11, 2025 at 9:34 AM
제가 포스트를 지우는 큰 이유중 하나는 물론 글자수가 정리안된 것도 있지만 (이건 좀 이겨내보려고 최근에 몇몇은 안지우고있음) 어느정도 들뜬? 하이한 기분? 의 제 자신을 제가 별로 안좋아해요 아니면 뭔가 이야기가 좀 구구절절하다거나 (...) 대화할 때의 즐거운 기분이나 RP나 마음글의 기쁨은 그대로 품고 삭제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이글도 지우겠죠 이런사람입니다 (........)
November 11, 2025 at 9:25 AM
근데 사실 제일 보고싶은 장면은 로우가 이미 죽은 도플라밍고한테 내가 널 못 잊을 것 같냐고, 너 같은 거 금방 잊어버릴 수 있다고 하는 거. 별로 아프지도 않은걸. 금방 잊을 수 있어. <<< 라고 생각했는데 nn년동안 계속계속 떠올라서 ㅈㄴ 분하고 하여튼 치사하다고 생각하는 로우.
도플라밍고가 죽거나 모종의 이유로 떠난 이후에 혼자 남겨진 로우가 딱 견딜 수 있는 만큼만 아파서 분하다고 생각하는 게 보고싶어.
November 11, 2025 at 9:24 AM
뭐 별로 먹은 것도 없는데 소화가 안 돼.
November 11, 2025 at 9:24 AM
한숨만 푹푹나옴
딱히 뭔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걍 추위+커피먹고배아파서
ㄱㅡ상태됨
일쉰지 n개월인데도 별로 조바심은 업네여
November 11, 2025 at 9:16 AM
맞아요.. 가서 입어보고 원단도 만져보고 할 수 있는 SPA브랜드 중에서 가까운데에 있는 것도 별로 없고..ㅠ
November 11, 2025 at 8:58 AM
겨울엔 실내에 따뜻하게 있는걸 좋아한다고 하면… 확실히 겨울을 좋아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ㅋㅋㅋㅋ ㅜㅡ 제 호흡기를 힘들게 하는 날씨 별로
November 11, 2025 at 8:51 AM
리디에 아반떼 정도는 박은 거 같은데 당연히 날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음 하지만 나처럼 소유감 희박한 사람 별로 없겠지
November 11, 2025 at 8:43 AM
웹소 뭘볼까 뒤적이다 로판웹툰들을 찝적거리게 되었는데 요새는 금발이나 백발에 붉은 눈이 대세인가 라떼는 푸른눈이 대세였는데 ㅋㅋㅋ 아 물론 나때는 컬러만화 별로 없어서 순정만화면 흑발흑안이 남주고 갈발이나 금발이 서브남이긴 했음. 바람둥이 가벼운 서브는 취향이 아니었지만 다정남 서브에 자주 꽂혔는데…
November 11, 2025 at 8:32 AM
종류 별로 받으셨으니 이건 정말 으리으리 하니 부럽습니다
November 11, 2025 at 8:29 AM
점심 별로 안먹엇는데 위가 줄어서 밥 생각이 없은
November 11, 2025 at 8:22 AM
페달신작모바게나온다는데 전적이 있어서 별로 기대가 안 ㄷ...
November 11, 2025 at 8:20 AM
우오즈미가 옆에 앉아있는 웡을 본다. 웡은 그 한마디만으로 심장이 튀어나올 정도로 긴장하고 있었다.
....그렇다, 오늘은 웡이 우오즈미를 저녁식사에 부른 것이다.
그러나, 이 이상한 사태때문인가, 웡은 우오즈미를 묘하게 의식해버려, 능숙하게 주제를 말하지 못하고 있다.
웡 : 아, 아니.... 별로 그런건...... 언제나 같아.
우오즈미 : 흐응.....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아? 웡이 이상한거야 평소같지만, 오늘은 더욱 눈에 띈다고 할까....
웡 : ....쓸데없는 참견이야.
November 11, 2025 at 8:02 AM
그게 기사님들 재량인가바 광회선 설치한사람들 후기가 애초에 별로 없긴한데 받은사람있고 아닌사람 있더라고,,,
기본적으로는 포함 안되어있는데 기사님이 챙겨줄수도 아닐수도 같은 넉김스,,, 기사님 가챠
November 11, 2025 at 8:02 AM
별로 안비쳐서 실망했나보네 저런..
November 11, 2025 at 7:47 AM
걍 뭐… 내적친밀감 있던 정병인 작가분이 젊은 나이에 사망하셨다는 기사 보고서… 그분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알고있는 입장에서…

별로 남일같지가 않음…ㅠㅠ
ㅠㅠㅠ
ㅠㅠㅜㅜ
나도 때마침 압쥐가 지원해주신다 안햇음 계속 일하면서 정병원다니면서 살다가 이제 시도도 몇번하고 응급실도 다녀오고하면서 지금쯤 일 관두고 치료에 전념시작했을지도…

라는…생각이들었음…ㅅㅂ일을할때가아니였음그땐진짜로

정신병이란 진짜 뭘까 싶다……나와 관계없는 여러 사람들이 나의 행복을 바라는데 나는 나 스스로가 왜캐 쓔레기처럼 느껴지는건지.
November 11, 2025 at 7:42 AM
사회나가서 들은 개쓰레기 말들은 보호자가 했던 말들의 1/100 될까말까임^^……..아니진짜 지 자식한테 어케 그런 말과 어케 그런 끔찍한 행동들을.

그들은 내가 본가에 갈때마다 미안하다하지만 별로 사과 받고 싶지도 않음

진정한 사과를 바라는 피해자들도 많다고하는데 난 어느 순간부터는 사과고나발이고 썩 꺼져서 앞으로 내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았음 좋겠음…

내가 뒤도 안 돌아보고 돈 모으자마자 독립해서 연락없이 사니까 이제와서 사과하는거아님^^
November 11, 2025 at 7:34 AM
인겜에서 CP는 주로… 주인공 끼워서 BL로 많이 먹는데 언급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게임을 열시미 함! 지뢰도 딱히 없지만 만약에 생기면 알아서 단어뮤트 잘 해요👍
November 11, 2025 at 7:27 AM
저는 사실 UD UE6 UE8에 고루시는 단거리 B까지만 만들어놔서 플4는 커녕 플1만 노리고는 있는데 의외로 실점이 별로 안커요... 다들 단거리 깎기 귀찮은거지(
November 11, 2025 at 7:22 AM
별로 내생각엔 이생활 일년 더 한다고 나아질 것 같지는 않아서 걍 내년1월까지는 취직할랴고요…

근데이력서 쓰기만하고 안냇음
용기가안남
ㅠㅜ엉엉이
November 11, 2025 at 7:19 AM
근데 사람이 없어서 별로 안 보게 되어서 디지털 디톡스가 되는 듯? 그냥 10년 전 네이버 카페처럼 잠시 글 올라오면 그거에 조금 그렇구나 하고 다시 할거하던 그 시대로 돌아간 것 같음.
November 11, 2025 at 7:09 AM
근데 난 현생에서도 사람들이랑 별로 부대끼는 걸 안 좋아하고 반히키코모리 같이 지내서 극히 한정된 몇 오프 관계 제외하고는 여기 밖에 없긴 혀...
November 11, 2025 at 7: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