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블랙 치파오 스타일
골반에 섹시한 버클 디자인 -`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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ღ블룸 가터형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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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2: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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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미국은 점심시간이 낀 회의는 그냥 먹으면서 하는 것 같다고 늘 생각했어... 늘 똑같은 케이터링 커피 늘 똑같은 케이터링 샌드위치 흑흑
얼마전 블랙 페미니즘 행사에 호박수프가 나왔는데 수프가 나왔다는 사실에 모두 감격함... 노맛나라에 사는 미국인들도 샌드위치만 먹는건 질렸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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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5:30 PM
글고 미국은 점심시간이 낀 회의는 그냥 먹으면서 하는 것 같다고 늘 생각했어... 늘 똑같은 케이터링 커피 늘 똑같은 케이터링 샌드위치 흑흑
얼마전 블랙 페미니즘 행사에 호박수프가 나왔는데 수프가 나왔다는 사실에 모두 감격함... 노맛나라에 사는 미국인들도 샌드위치만 먹는건 질렸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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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뚝짬
November 6, 2025 at 8:25 AM
블랙 뚝짬
웨스턴디지털 블랙 SN850X으로 샀습니다. (2TB)
November 10, 2025 at 3: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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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땅콩버터사과 ... 블랙 피넛버터애플 ... ...? ...??
November 6, 2025 at 7:55 AM
검은 땅콩버터사과 ... 블랙 피넛버터애플 ... ...? ...??
블랙 애플요플렛
November 6, 2025 at 5:47 AM
블랙 애플요플렛
그러고 보니 어떻게든 틈새를 노려서 필사하겠다고, 새로 들인 쉐퍼와 영웅 블랙 잉크를 소분해서 가방에 넣은 채로 다니고 있으나…
…그냥 들고 다니는 사람이 됨.;
…그냥 들고 다니는 사람이 됨.;
일요일 밤이라 그런지 필사가 도저히 안 되어서 포기하고 영웅 잉크 찍먹해본 것으로 만족한다: 뚜껑도 멋져.
🖋️레이디 쉐퍼 904 페이즐리
빈티지 만년필이라 그런지 필감이 거의 볼펜처럼 부드럽고 종이를 안 탐.
🖋️레이디 쉐퍼 904 페이즐리
빈티지 만년필이라 그런지 필감이 거의 볼펜처럼 부드럽고 종이를 안 탐.
November 5, 2025 at 11:55 AM
그러고 보니 어떻게든 틈새를 노려서 필사하겠다고, 새로 들인 쉐퍼와 영웅 블랙 잉크를 소분해서 가방에 넣은 채로 다니고 있으나…
…그냥 들고 다니는 사람이 됨.;
…그냥 들고 다니는 사람이 됨.;
전설의 돗치스키에 담가진 기찬예준
효도 시나리오라는 게 괜한 말이 아니군요
도파민 샤워, 도파민 폭풍, 도파민의 악마, 도파민 페스티벌, 도파민 블랙 프라이데이가 펼쳐지는 중
효도 시나리오라는 게 괜한 말이 아니군요
도파민 샤워, 도파민 폭풍, 도파민의 악마, 도파민 페스티벌, 도파민 블랙 프라이데이가 펼쳐지는 중
November 8, 2025 at 7:30 AM
전설의 돗치스키에 담가진 기찬예준
효도 시나리오라는 게 괜한 말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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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시나리오라는 게 괜한 말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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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독서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최필원 역 <액스>
#만년필필사 펠리칸 400nn f~m x 글입다 석공의 노래
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수 없다 원작이라는데, 읽다보면 왜 영화 제목을 그렇게 지었는지 알것 같다.
정리해고 당한 중년 남성의 기괴한 연쇄 살인 행각인데, 이 블랙 코미디를 마냥 흥미진진하게 볼 수 없다는 것.
자기 연민에 찌든 중년 남자의 어쩔수 없다는 변명이 짜증나는데, 그의 입으로 나오는 대량해고와 자본주의 문제점은 너무도 공감이 가고.. 읽는 독자마저 '아 어쩌란 말이냐;' 소리가 나오는 소설.
#만년필필사 펠리칸 400nn f~m x 글입다 석공의 노래
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수 없다 원작이라는데, 읽다보면 왜 영화 제목을 그렇게 지었는지 알것 같다.
정리해고 당한 중년 남성의 기괴한 연쇄 살인 행각인데, 이 블랙 코미디를 마냥 흥미진진하게 볼 수 없다는 것.
자기 연민에 찌든 중년 남자의 어쩔수 없다는 변명이 짜증나는데, 그의 입으로 나오는 대량해고와 자본주의 문제점은 너무도 공감이 가고.. 읽는 독자마저 '아 어쩌란 말이냐;' 소리가 나오는 소설.
November 8, 2025 at 9:05 AM
9시까지 일한 이유... 내일 블랙 페미니스트 스터디즈 무슨 컨퍼런스를 하는데... 친구 응원할 겸 가야 해서...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아침먹고 중간중간 컨퍼런스 갈 예정인데
그래서 내일 ㅠㅠ 수업준비할 시간이 없어갖고 하 ㅠㅠ
그래서 내일 ㅠㅠ 수업준비할 시간이 없어갖고 하 ㅠㅠ
November 6, 2025 at 2:30 AM
9시까지 일한 이유... 내일 블랙 페미니스트 스터디즈 무슨 컨퍼런스를 하는데... 친구 응원할 겸 가야 해서...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아침먹고 중간중간 컨퍼런스 갈 예정인데
그래서 내일 ㅠㅠ 수업준비할 시간이 없어갖고 하 ㅠㅠ
그래서 내일 ㅠㅠ 수업준비할 시간이 없어갖고 하 ㅠㅠ
올리브 좋아하는데 블랙 올리브 사서 집에서 먹을까 싶음
November 4, 2025 at 7:01 AM
올리브 좋아하는데 블랙 올리브 사서 집에서 먹을까 싶음
@: 커피
저는 커피를 꽤 좋아해요! 근데 막 맛을 분석하고 어떤 콩이 좋고 뭐를 몇 도에 내려야 하고...이런 거엔 크게 관심을 두진 않는 것 같아욬ㅋㅋㅋㅋ진정한 커피 마니아라고 하기엔 아직 한참 먼 거죠. 그렇게 거창하게 생각하고 있지도 않지만!! 하루 한 잔의 커피가 꽤 큰 즐거움을 준다고요! 저는 이제 시럽 같은 걸 잘 못 먹는 편인 데다가 커피를 좀 두고두고 마시는 편이라 블랙 또는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 편인데, 다크 로스트 보다는 미디엄 로스트를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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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11:06 AM
@: 커피
저는 커피를 꽤 좋아해요! 근데 막 맛을 분석하고 어떤 콩이 좋고 뭐를 몇 도에 내려야 하고...이런 거엔 크게 관심을 두진 않는 것 같아욬ㅋㅋㅋㅋ진정한 커피 마니아라고 하기엔 아직 한참 먼 거죠. 그렇게 거창하게 생각하고 있지도 않지만!! 하루 한 잔의 커피가 꽤 큰 즐거움을 준다고요! 저는 이제 시럽 같은 걸 잘 못 먹는 편인 데다가 커피를 좀 두고두고 마시는 편이라 블랙 또는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 편인데, 다크 로스트 보다는 미디엄 로스트를 선호합니다.
저는 커피를 꽤 좋아해요! 근데 막 맛을 분석하고 어떤 콩이 좋고 뭐를 몇 도에 내려야 하고...이런 거엔 크게 관심을 두진 않는 것 같아욬ㅋㅋㅋㅋ진정한 커피 마니아라고 하기엔 아직 한참 먼 거죠. 그렇게 거창하게 생각하고 있지도 않지만!! 하루 한 잔의 커피가 꽤 큰 즐거움을 준다고요! 저는 이제 시럽 같은 걸 잘 못 먹는 편인 데다가 커피를 좀 두고두고 마시는 편이라 블랙 또는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 편인데, 다크 로스트 보다는 미디엄 로스트를 선호합니다.
X100vi사러 플미붙을꺼 감안하고 사러갓더니
블랙 분명있다해서 간건데
뜬금없이 자꾸 실버를 권하고 억지권한함
알고보니 매장에 당장있는게 실버였고
블랙은 애초에 없었던거 결국엔 실버사긴했는디
그 분위기가 진짜 뭐같았고 강매당한기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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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은 애초에 없었던거 결국엔 실버사긴했는디
그 분위기가 진짜 뭐같았고 강매당한기분이였음
November 2, 2025 at 4:25 AM
X100vi사러 플미붙을꺼 감안하고 사러갓더니
블랙 분명있다해서 간건데
뜬금없이 자꾸 실버를 권하고 억지권한함
알고보니 매장에 당장있는게 실버였고
블랙은 애초에 없었던거 결국엔 실버사긴했는디
그 분위기가 진짜 뭐같았고 강매당한기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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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구매한 무인양품 만년필.
EF닙 단일이고 배럴만 알루미늄/폴리카보네이트로 나눠짐. 일단 폴리카보네이트로 샀다.
군더더기 없는 필통에 만년필, 카트리지가 두 개 들어있고 컨버터는 없음. (다행히 슈미트 국제 규격이 호환된다는 듯!) 카트리지는 개별 판매도 하는데 블랙/블루블랙 두 종이 있더라.
사각사각 써지는데 긁는 느낌은 없고 볼펜 같은 것이 약간 닳은 요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론 하나쯤 전투기로 가지고 있을 만하다고 생각되어 무지위크 내 서브를 들여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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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써지는데 긁는 느낌은 없고 볼펜 같은 것이 약간 닳은 요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론 하나쯤 전투기로 가지고 있을 만하다고 생각되어 무지위크 내 서브를 들여볼 예정.
November 6, 2025 at 9:56 AM
궁금해서 구매한 무인양품 만년필.
EF닙 단일이고 배럴만 알루미늄/폴리카보네이트로 나눠짐. 일단 폴리카보네이트로 샀다.
군더더기 없는 필통에 만년필, 카트리지가 두 개 들어있고 컨버터는 없음. (다행히 슈미트 국제 규격이 호환된다는 듯!) 카트리지는 개별 판매도 하는데 블랙/블루블랙 두 종이 있더라.
사각사각 써지는데 긁는 느낌은 없고 볼펜 같은 것이 약간 닳은 요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론 하나쯤 전투기로 가지고 있을 만하다고 생각되어 무지위크 내 서브를 들여볼 예정.
EF닙 단일이고 배럴만 알루미늄/폴리카보네이트로 나눠짐. 일단 폴리카보네이트로 샀다.
군더더기 없는 필통에 만년필, 카트리지가 두 개 들어있고 컨버터는 없음. (다행히 슈미트 국제 규격이 호환된다는 듯!) 카트리지는 개별 판매도 하는데 블랙/블루블랙 두 종이 있더라.
사각사각 써지는데 긁는 느낌은 없고 볼펜 같은 것이 약간 닳은 요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론 하나쯤 전투기로 가지고 있을 만하다고 생각되어 무지위크 내 서브를 들여볼 예정.
회사가 하나하나 블랙 스텝을 밟아가고 있다.
약간 블랙 최종_최최종 보는 기분이다.
나는 이 무너져가는 모래성에서 무얼 하고 있는가.
약간 블랙 최종_최최종 보는 기분이다.
나는 이 무너져가는 모래성에서 무얼 하고 있는가.
October 31, 2025 at 5:55 AM
회사가 하나하나 블랙 스텝을 밟아가고 있다.
약간 블랙 최종_최최종 보는 기분이다.
나는 이 무너져가는 모래성에서 무얼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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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무너져가는 모래성에서 무얼 하고 있는가.
비혼 개드립으로 빵 터트려서 플로우 물갈기
욕을 좀 푸지게 먹긴 하거든요
근데 님들
친한 친구들이랑 디스코드하다가 즉석 스탠드업 블랙 코미디로 큰거 하나 터트렸을때도
다들 자지러지게 웃으면서 그 정도 욕과 질타는 함(...)
그냥 빗발치는 언어적 로튼 토마토 세례 속에서 제리인사하며
속으로 '찢 었 다' 하고 같이 즐기면 되는거임
내가 에바치는 개드립을 갈길 건수는 상대가 먼저 제공했잖음 난 그냥 패링을 잘 쳤을 뿐
욕을 좀 푸지게 먹긴 하거든요
근데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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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지러지게 웃으면서 그 정도 욕과 질타는 함(...)
그냥 빗발치는 언어적 로튼 토마토 세례 속에서 제리인사하며
속으로 '찢 었 다' 하고 같이 즐기면 되는거임
내가 에바치는 개드립을 갈길 건수는 상대가 먼저 제공했잖음 난 그냥 패링을 잘 쳤을 뿐
그때 입 꾸우욱 닫고 '아 결혼 강요하지 말라고 ㅂㄷㅂㄷ 가부장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여성혐오 부들푸들' 하고 인터넷에서 굴절 폭발이나 일으키는건 하수들이고요
자꾸 결혼 언제할거냐고 할 계획 없는거 알면서도 헛소리하면
마치 시간 맞으면 저녁식사자리에 초대한단 톤으로
"아, 내일 할라고요 ^^ 혹시 심심하면 함 오실래요?"
하고 헛소리로 맞응수하면
그냥 다같이 얼탱이 터져서 껄껄껄껄 하고 개소리한다고 애정 섞인 욕 좀 먹어가며 화기애애하게 넘어가지는거임
뭘 일일히 의미부여를 하고 앉았어
어차피 안 할거람서
자꾸 결혼 언제할거냐고 할 계획 없는거 알면서도 헛소리하면
마치 시간 맞으면 저녁식사자리에 초대한단 톤으로
"아, 내일 할라고요 ^^ 혹시 심심하면 함 오실래요?"
하고 헛소리로 맞응수하면
그냥 다같이 얼탱이 터져서 껄껄껄껄 하고 개소리한다고 애정 섞인 욕 좀 먹어가며 화기애애하게 넘어가지는거임
뭘 일일히 의미부여를 하고 앉았어
어차피 안 할거람서
November 4, 2025 at 11:23 AM
비혼 개드립으로 빵 터트려서 플로우 물갈기
욕을 좀 푸지게 먹긴 하거든요
근데 님들
친한 친구들이랑 디스코드하다가 즉석 스탠드업 블랙 코미디로 큰거 하나 터트렸을때도
다들 자지러지게 웃으면서 그 정도 욕과 질타는 함(...)
그냥 빗발치는 언어적 로튼 토마토 세례 속에서 제리인사하며
속으로 '찢 었 다' 하고 같이 즐기면 되는거임
내가 에바치는 개드립을 갈길 건수는 상대가 먼저 제공했잖음 난 그냥 패링을 잘 쳤을 뿐
욕을 좀 푸지게 먹긴 하거든요
근데 님들
친한 친구들이랑 디스코드하다가 즉석 스탠드업 블랙 코미디로 큰거 하나 터트렸을때도
다들 자지러지게 웃으면서 그 정도 욕과 질타는 함(...)
그냥 빗발치는 언어적 로튼 토마토 세례 속에서 제리인사하며
속으로 '찢 었 다' 하고 같이 즐기면 되는거임
내가 에바치는 개드립을 갈길 건수는 상대가 먼저 제공했잖음 난 그냥 패링을 잘 쳤을 뿐
10월 구독 커피 11월에 마시는 사람 🙋
송도커피 코스타리카 로스 앙헬레스 케브라다 그란데 모카 블랙 허니
코스타리카 싱글 커피라니 두려움을 안고 갈아서 오전오후 두 번을 내려 마셨다. 카펙아바카 화이트필터와 브라운필터 각각 사용했는데 브라운 쪽이 좀더 부드러워서 좋았다. 블랙베리와 건조 과일의 농익은, 찌르는 듯한 산미, 그리고 무화과맛 마이쮸… 이건 먹어보면 아는데 암튼 좀 그런 느낌. 쫀쫀하고 쥬이시하고 뭔가 되게 응축된 아로마가 특징적인데 이걸 바이패스로 뺄 수 있나 모르겠다.
송도커피 코스타리카 로스 앙헬레스 케브라다 그란데 모카 블랙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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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2025 at 8:22 AM
10월 구독 커피 11월에 마시는 사람 🙋
송도커피 코스타리카 로스 앙헬레스 케브라다 그란데 모카 블랙 허니
코스타리카 싱글 커피라니 두려움을 안고 갈아서 오전오후 두 번을 내려 마셨다. 카펙아바카 화이트필터와 브라운필터 각각 사용했는데 브라운 쪽이 좀더 부드러워서 좋았다. 블랙베리와 건조 과일의 농익은, 찌르는 듯한 산미, 그리고 무화과맛 마이쮸… 이건 먹어보면 아는데 암튼 좀 그런 느낌. 쫀쫀하고 쥬이시하고 뭔가 되게 응축된 아로마가 특징적인데 이걸 바이패스로 뺄 수 있나 모르겠다.
송도커피 코스타리카 로스 앙헬레스 케브라다 그란데 모카 블랙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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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백합 정발 목록 정리
종이책
만화
다 보이는데요! 아이자와 양 1권
흑과 백 ~Black & White~ 3권 (완결)
SHWD 슈드 3권(완결)
실프의 꽃 공주 3권
슈가 미츠 걸! 2권
백합에 끼어드는 남자는 죽어버려?! 3권
블랙 블랙 로터스 3권 (완결)
지친 직장인과 여대생이 oo하는 이야기 2권
지친 직장인은 악역 영애님을 모시고 싶어 4권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11권
평범과 괴물 1권
슈가 미츠 걸! 2권
멍청한 여자의 26시 2권
비 오는 밤의 달 9권
종이책
만화
다 보이는데요! 아이자와 양 1권
흑과 백 ~Black & White~ 3권 (완결)
SHWD 슈드 3권(완결)
실프의 꽃 공주 3권
슈가 미츠 걸! 2권
백합에 끼어드는 남자는 죽어버려?! 3권
블랙 블랙 로터스 3권 (완결)
지친 직장인과 여대생이 oo하는 이야기 2권
지친 직장인은 악역 영애님을 모시고 싶어 4권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11권
평범과 괴물 1권
슈가 미츠 걸! 2권
멍청한 여자의 26시 2권
비 오는 밤의 달 9권
October 31, 2025 at 9:41 AM
11월 백합 정발 목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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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과 백 ~Black & White~ 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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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11권
평범과 괴물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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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밤의 달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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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11권
평범과 괴물 1권
슈가 미츠 걸!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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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밤의 달 9권
전자책(리디기준)
만화
11/3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16권 (완결)
슈가 미츠 걸 1권
11/7 비 오는 밤의 달 8권
11/10 비밀의 두 사람 1~3권 (완결)
블랙 블랙 로터스 1~2권
11/11 어떤 게 사랑인지 모르겠어 5권
사탕과 채찍 3권
11/12 위험한 아이돌의 매니저가 되어버린 이야기 2권
11/13 음침 갸루라도 멋있어지고 싶어! 2권
11/18 우리 반 아이돌은 오늘도 최애할 수 없어
11/20 너와 보고 싶은 레이스가 있어 1~3권 (완결)
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리 없잖아 무리무리! 7권
만화
11/3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16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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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비 오는 밤의 달 8권
11/10 비밀의 두 사람 1~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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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어떤 게 사랑인지 모르겠어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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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위험한 아이돌의 매니저가 되어버린 이야기 2권
11/13 음침 갸루라도 멋있어지고 싶어! 2권
11/18 우리 반 아이돌은 오늘도 최애할 수 없어
11/20 너와 보고 싶은 레이스가 있어 1~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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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25 at 9: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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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비밀의 두 사람 1~3권 (완결)
블랙 블랙 로터스 1~2권
11/11 어떤 게 사랑인지 모르겠어 5권
사탕과 채찍 3권
11/12 위험한 아이돌의 매니저가 되어버린 이야기 2권
11/13 음침 갸루라도 멋있어지고 싶어! 2권
11/18 우리 반 아이돌은 오늘도 최애할 수 없어
11/20 너와 보고 싶은 레이스가 있어 1~3권 (완결)
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리 없잖아 무리무리! 7권
만화
11/3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16권 (완결)
슈가 미츠 걸 1권
11/7 비 오는 밤의 달 8권
11/10 비밀의 두 사람 1~3권 (완결)
블랙 블랙 로터스 1~2권
11/11 어떤 게 사랑인지 모르겠어 5권
사탕과 채찍 3권
11/12 위험한 아이돌의 매니저가 되어버린 이야기 2권
11/13 음침 갸루라도 멋있어지고 싶어! 2권
11/18 우리 반 아이돌은 오늘도 최애할 수 없어
11/20 너와 보고 싶은 레이스가 있어 1~3권 (완결)
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리 없잖아 무리무리! 7권
블랙 코트가 너무 좋아서 제 집에도 하나 장만해 뒀습니다
October 29, 2025 at 10:59 AM
블랙 코트가 너무 좋아서 제 집에도 하나 장만해 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