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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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 #커플 #초대남 #쏠남 #쏠녀 #부커 #만남 #훈남 #음란행위 금지 #흑형 #백형
December 27, 2025 at 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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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5 at 1:31 AM
세스지의 <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는 지나치게 파편적이었던 전작 <긴키 지방>에 비해 전체를 관통하는 맥락이 명확하게 보인다는 점에서는 더 재밌었는데, 맥락을 보기 좋게 연결했을 뿐 여전히 짧은 에피소드를 나열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우케쓰를 떠오르게 한다.

우케쓰의 스토리 또한 큰 맥락의 줄기를 따라가기보다 조각이 되는 작은 이야기를 모아 최종 진상에 이르는 방식을 택하고 있고, 두 작가 모두 국내외 인기를 얻는다는 점에서 역시 ‘쇼츠'의 시대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December 25, 2025 at 5:54 AM
세스지의 신작 <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가 밀리에 올라왔다! 주말에 읽어야지❤️ 데뷔작인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는 마지막이 좀 김빠지긴 했지만 서술 과정은 꽤 마음에 들었어서 ㅋㅋ 좀 더 발전해나갔길 빌면서 온라인 책장에 쓱.
December 19, 2025 at 10:07 PM
원래 의류쪽은 일본어 쓰던 게 많이 남아있긴 한데 부산이 옛날에 해외에서 들어오는 구제품,특히 일본구제가 가장 먼저/많이 들어오는 곳이었어서 특히 일본어를 그대로 쓰는 일이 많았을 것...
요즘이야 다들 태국서 가져오거나 창고형 도매샵에 가서 편하게 가져오지만 아무튼 90년대~2천년대 초만 해도 부산=빈티지 성지 이미지도 있었고요.
멜빵바지를 스즈키라고 불렀다.
90년대 초중반쯤?
근데 왜 스즈키라고 부르는 지는 몰랐음.
스즈키바지가 유행 지난 다음에 들은 기억은 없음. ㅎㅎㅎㅎ
December 15, 2025 at 4:06 AM
남양성모성지에서 바흐 B단조 미사 연주회가 있어 다녀왔다. 성지 전체가 따스한 기운이 있는데 원래 사형장 터라(무명순교자 치명지이기도) 옛날에는 사람들이 얼씬않던 음습한 골짜기였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대성당은 곳곳의 천창, 나무살, 계단, 벽돌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곳이었다.
December 7, 2025 at 1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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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11:10 PM
갑자기 S25U 성지 가격 괜찮길래 가보는중
November 22, 2025 at 4:57 AM
네무로 기념관은 미카게의 자궁이고, 승강실은 수정란이 이동하며, 최하층의 ‘성지’에 도착하는 것은 착상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라고 일출님이 말했습니다
저는 순수해서 잘 모르겠지만…
November 16, 2025 at 3:12 AM
어제 크킹 이야기…
백년해로하던 왕비가 세상을 뜨는 바람에 종교 성지에 있는 불임 트레잇 있는 영주랑 결혼을 했단 말이죠
이유: 성지 확보를 위한동맹이 필요함

근데… 이 와이프가 임신을 하는거죠
아들을 둘 낳았음
블루투스로?
우리 첩보장을 파견시켰는데 잉 왕님 뭔가 이쓴ㄴ 것 같은데 잘? 몰루겠?하고 6년을 실패함

자녀가 전 왕비 소생 큰아들 하나 살고 봉신시절 공성전하다 자식들 나머지 넷 죽어서 후계는 문제없이 넘어가겠다 했는데 나라가 삼등분되게 생겨서
이혼하고 후처소생 아들들은 상속권 박탈함… 아무도 이유는 모른채…
November 11, 2025 at 7:02 AM
<리얼 나고야>가 예스24 여행 9위를 찍었다. 그 기념으로 - 당연히 책에서도 소개한 - 대유잼 스팟 세 곳만 소개할까 함.

1. 나가시마 스파랜드
롤러코스터만 10대가 넘게 있는, 롤러코스터 마니아들의 성지. 심지어 어마어마한 규모의 아울렛 및 온천시설과 붙어있어 풀코스 도파민 여행 가능.
January 31, 2025 at 10:02 AM
집근처 성지 오늘 시세...
October 22, 2023 at 5:19 AM
직장인의 성지 도쿄 신바시역 SL 광장 호타테 마츠리 내일까지! 홋카이도, 도호쿠 산리쿠, 후쿠시마 수산물업자 참가 가리비, 멍게(호야) 등
November 21, 2024 at 11:39 AM
“그런 거 챙겨 받을 나이도 지났고.. 가정 형편도 그럴 분위기는 아니고. 아들 둘이 있는데, 서로 연락 끊고 지낸 지 한참 됐지. 근데, 그런 걸 왜 자꾸 물으실까?”
나를 ‘다단계 새내기’로 인식한 그는 첫 만남에서 동업을 제안했다. 이후부터 ‘다단계 성지’로 날 불러내기 위해 수차례 연락했다.
May 12, 2025 at 2:46 AM
민초단 성지(최애 디저트집입니다)
June 3, 2025 at 6:41 AM
올리브 목재나 그 목재로 만들어진 물건들을 판매한다. 상세설명, 고귀한 성지 이스라엘에서 자란 신성한 나무.

이 인간도 아닌 것들이 어거지로 남의 나라에 비집고 들어앉아서 집주인 명줄을 끊으려고 추잡하게 부랄발광을 하는 와중에도 알뜰하게 그 나라의 상징이 된 문화유산을 도둑질해 지지와 연대의 상징이라고 시치미를 뚝 떼고 팔아먹을 궁리를 한다. 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다는 말인가?
December 30, 2023 at 10:17 PM
일부러 종교인 방패 써서 추진하는 게 제일 좆같음.
가톨릭 성지 홍보랑 신라시대 절 복원 엮은 게 특히...
September 10, 2023 at 5:39 PM
빵의 성지 대전...너무나 은혜롭다...어떻게 인당 애프터눈티 2.5만에 이런...알찬구성이...!

여러분도 4인팟을 꾸려서 가십시오...예약필수~!
November 29, 2023 at 12:23 PM
성지 좌표좀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April 1, 2025 at 3:41 AM
page.kakao.com/content/6436... #월루용책추천

한국대 한의대생인 주인공은 4학년때 중국대학으로 실습하러 왔다가 무협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사천당가 덕후여서 사천으로 잠깐 성지 순례 갔다가 무림세계로 떨어져 20년동안 구르다 귀혼대법으로 겨우 무림세계 가기 직전의 시점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 1화의 내용이다.
한의사, 무림에서 돌아왔습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했던 한의대생 한여원.얼떨결에 무림에 떨어져 신의(神醫)라 불리게 되었다?"지긋지긋한 무림은 이제 안녕이다!"약간(?) 특별한 한의사가 되어 돌아오다!
page.kakao.com
November 23, 2025 at 1:17 PM
건프라 성지(?) 용인 애들랜드..
물량이 쫙 빠졌군요. 입소문이랑 유튜브 좀 타서 그런가.
은철999 토미카도 품절인거 보고 약간 켕기는(?) 점도 있긴한데.
February 11, 2025 at 6:15 AM
이스탄불은 워낙 터키-그리스 음식을 좋아해서... 기대가 크고 유학했던 동생이 있어 정보가 좌르르였는데 포르투는 갸웃이었거둔요.(물론 그린와인을 사랑함!, 하지만 귀찮...) 터키는 이스탄불에서만 4일 내내 먹방찍고 무리 안하게 관광하고. 포르투갈은 파티마가 가톨릭 성지! 마리아님 발현지가 있는것을 깨닫고; 포르투 in해서 파티마 가서 성지순례로 1-2박하고 리스본 out 한국 올 예정으로. 두근두근 해졌음당 ㅋㅋ 통장 생각하면... ㅜ
August 16, 2024 at 10:59 AM
"8인접 성지"
November 17, 2024 at 12: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