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그리고 오늘 날도 좋아서 임무 없겠는데 걍 먹어도 되겠는데요? 같은 소리 하면서(물론 농담임) 메뉴판 다시 피는 시론도(ㅋㅋ)
November 10, 2025 at 11:51 PM
분명 엘커도 시론의 초콜릿 섭취를 조절하려고 노력해봤겠지… 초콜릿은 기호품이니까 조금씩 먹는 편이 더 즐겁지 않느냐고…
이랬는데 이제 아뇨걍많이먹을수록맛있던데 소리 듣고 단념하는 거임(ㅈㄴ
November 10, 2025 at 11:44 PM
저러면서 우리보고 어디 편이냐며 이쪽으로 오라느니 하는데 맨입으로 그런 소리 하면 들을 리가 없지요 ㅋㅋ
November 10, 2025 at 11:23 PM
차라리 잘되었죠.

한번 거하게 털려서 경영진 전원 자살하는 꼴을 몇 번 정도는 봐야 저런 건방진 소리 안할 겁니다.
November 10, 2025 at 11:23 PM
별개로 유사가족 이런 것도 짭근 아니고 찐근이라고 생각함
가족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으니까(엄마아빠도근친이에요 소리 이런 거 아님)
November 10, 2025 at 11:21 PM
찾아서 격하게 박아 달란 소리 같기도 하네...아...
November 10, 2025 at 10:53 PM
싸가지 없다고 소리 듣기 싫으면 싸가지 없게 행동하지 말아야지. 니나 잘해
November 10, 2025 at 10:31 PM
최근엔 좀 덜 한데, 2000년대 심지어 2010년대 초반까지도 비-일본인 일본학 전공자들은 절대 일본에 대해 날이 선 비판을 하지 않았음. 제국주의에 대한 비판 없이 대동아공영권이 아시아를 이끌어 서구에 대항하는 철학이란 소리 좀 그만 보고 싶다.
November 10, 2025 at 10:02 PM
우리 교수님 학과장 되고 진짜 바쁜데도 내 논문 너무 열심히 봐주네.. ㅋㅋㅋㅋ (코멘트 무지 많다는 소리)
November 10, 2025 at 7:03 PM
감기 때문에 제정신이 아니라 처음에 이상한 숭한 소리 했다가 지웠는데 햇깔리지 않으시길...
November 10, 2025 at 4:57 PM
으악 키보드 소리 너무 러블리해여.....
November 10, 2025 at 4:43 PM
내가 쓸 수 있는 (귾칞 아닌) 순애... 왼캐 른캐 둘 다 인격적으로 대폭 망가져 있어서 자기들끼리는 훈훈한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저거 학대 아닌가... 소리 나오게 만드는 관계
November 10, 2025 at 4:16 PM
사부러 하룰라라가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요
November 10, 2025 at 3:18 PM
—스타레일—

공식: 이 게임은 메타가 존나 빠르게 변합니다.
플레이어: 네.
공식: 올해 나온 캐릭터들 서포터예요.
플레이어: 달력이 혹시 없나요? 올해가 끝나 갑니다.

공식: 신캐릭터의 특수 무기입니다.
플레이어: 네.
공식: 누적 20,000개 가챠 재화 결제 시 드립니다.
플레이어: 이 불경기에?

그냥 뭔…… 이 생각의 도돌이표임.

야 진심 이 불경기에 무슨 소리하는 거니.

불경기가 뭐냐면……,

아 진심 뭔 2천 개 결제도 아니고 2만 개 이딴 소리 하면

"님들이 숫자를 잘못 입력했어요." 소리만 나간다고!!!
November 10, 2025 at 2:47 PM
소리 너무 야하다
November 10, 2025 at 2:41 PM
영어? 너무 천박한 언어잖아~ 다들 희랍어와 라틴어의 정교함과 아름다움을 배우라고~ (존나 속편한 소리)
November 10, 2025 at 2:22 PM
저의 정전기 강도
‘빠직’ 아니고 ‘빡!!!’ 소리 나서 파티션 근처 사람들이 한번씩 뒤돌아보는… 😇

작년에 방지키링 사서 효과를 보긴 했는데 문제는 키링을 항시 지참하는 게 아니다 보니까, 언제 어디서든 랜덤 발동되는 트랩이다. 워허오.
November 10, 2025 at 2:10 PM
블스 연어하다가 이걸 보다 얘네 축별로 상품을 다 나눠놔서 저소음밀키 <이걸로 검색해서 보면 좋아요
별개로 나중에 키캡갈이하실거면 그냥 싸게 독거미 풀배열 사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축은 저소음 솜사탕축 사면 저소음 밀키랑 제일 비슷하게 쓰실 수 있어요 (둘 다 써봤는데 소리 거의 안 나는건 둘 다 똑같고 저소음 솜사탕이 좀 더 낮은음이 나요)
November 10, 2025 at 1:59 PM
요새 집중력이 진짜 박살나서 큰일났음 방금 저거 쓰는데도 내가 뭔 소리 했더라? 하고 한참동안 멍때렸음
November 10, 2025 at 1:56 PM
부자가 되어서 여유가 생기고 커피도 마시며 온화하게 미소도 짓는 캐자 낙서하려고 했는데
무슨 다른 애가 나와서 흠... 뭐지? 함
눈꼬리도 올렸고... 다 똑같은데 뭐지?
15세기 복식은 꼬깔모자에 천 감아두길래 모자는 뿔땜시 어려워서 천만 감았는데
...
라엔아 니 결혼하나 소리 듣고 오해입니다 오백번함
November 10, 2025 at 1:54 PM
시벌
맘모스빵 귀도리 뜨다 진짜 소리 지를 것 같아서 일단 줄임단 하면서 연습 마무리 하고 처음부터 다시 뜨기로 결정
November 10, 2025 at 1:51 PM
아니 뭐 세상에는 이상한 돌고래 소리 나는 음악 틀고 했다는 사람도 있으니 볼레로도 걍 개인 취향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그걸 이렇게까지 말하는 건 좀..과하지 않아요?
November 10, 2025 at 1:23 PM
외동 및 막내같다는 소리 자주 들었는데 그걸 제 촌수로는 진짜 막내 및 외동이나 엄하게 자라왔는걸요 ㅎㅎㅎㅎ 하고 웃어넘긴 전적이 있어요 ...

내가 니 꼽을 받아줄 줄 아냐 반사다 이놈아 ..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님들
막내같다
외동같다
손에 물안묻히고 키우셧나보다
공주님처럼 자랏을것같다
이거 다 꼽임
그냥 네^^ 그렇게 자랏어요
부모님이 워낙 예뻐하셔서(아니어도 그냥 그렇게말함)
이러면 퇴치됨
November 10, 2025 at 1:19 PM
견하준 주도하
같이 다니면 쌍둥이냐는 소리 들음
November 10, 2025 at 1:17 PM
뇌 청순하게 와 저 항상 장녀여서 막내같다는 소리 듣고 싶었어요 ^^ 이러고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1: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