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어제 도자박물관 가는 길목에 사람들이 연꽃 모양 키링 같은 걸 다들 들고 있길래 어디서 파는건가 했더니 무료로 나눠주는 좌판이 있더라. 물론 나는 받지 않았고 옆에서 MJ가 잘했다고 맞장구 쳐줬다.
- 뭘 막아주는 부적 이라는데서 식음
- 공짜로 나눠주는 대신 전화번호를 요구할 것 같음
- 세상엔 공짜가 없음

#부창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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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1:25 AM
아 연꽃 너모 좋아해서 잉잉이 옷 사줄까말까 고민됨
November 6, 2025 at 8:55 AM
연초 다낭에서 산 푹롱 자스민녹차 꽤나 잘쓰고있으며 연꽃1 자스민1 하지 말고 자스민2 할걸.. 하는 아쉬움(연꽃차 좀 친해지기 힘들어
November 2, 2025 at 9:35 AM
옛날에 아버지가 1.5배 크롭 18-200mm 렌즈로 135mm (35mm 환산 202mm) 화각으로 찍으신 사진 다시 발굴함.
November 2, 2025 at 9:09 AM
오늘의 알아두면 쓸모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팔리아 상식
1. 집에 걸어들어갈 때 천천히 가는 기분 내고싶지 않으면 점프 후 글라이더 타면 된다
2. 나비 콩은 보통 요리할 때 3개씩 들어가므로 다른 재료를 30개 구비해놨다면 나비 콩은 90개 구비해야 비율이 맞는다
3. 엘더우드/엄브란 가구는 살 수 있으면 사는게 제일이다(엘더우드 연꽃 만든 놈 월급 어디 숨겨놓고 1시간 안에 못 찾으면 월급 증발하게 만들고 싶음 tlqkf 이거 각잡고 파밍할 때 마다 수맥탐지기 들어감)
October 26, 2025 at 2:03 PM
한편 (AI도 그렇겠지만) 사람은 아주 빠르게 성장하기도 한다
에르제의 《소비에트에 간 땡땡》(1930)과 《푸른 연꽃》(1936)에서 중국인과 중국어에 대한 묘사를 비교해 보자!
October 22, 2025 at 1:45 AM
츠키모리 렌

이름 의미 달빛숲의 연꽃

달 월 月 숲 삼 森 연(꽃) 련 蓮

여기서 月森은 성이고 이름은 蓮

즉 달빛숲의 연꽃이 되는 겁니다.

진짜 이름 찰떡같이 잘 지었어요.
October 21, 2025 at 5:03 PM
수국 이쁘다...
그와중에 연꽃 봉오리에서 찍으신 거 넘 웃겨ㅠㅠ 봉오리 안에 갇혓어
October 17, 2025 at 3:51 PM
아니 연꽃ㅋㅋㅋ 연꽃 아니 어떻게 찍으신거야..ㅠㅠ
하ㅠㅠㅠ 너무 웃겨ㅠㅠㅠ 배아파ㅠㅠㅠ
꽃 이름이 틀릴 수도 있어!
이건 라벤더인가?
이건 연꽃이고... 연꽃 봉오리도 커!
그리고 수국!
October 17, 2025 at 12:59 PM
꽃 이름이 틀릴 수도 있어!
이건 라벤더인가?
이건 연꽃이고... 연꽃 봉오리도 커!
그리고 수국!
October 16, 2025 at 9:11 PM
수목원에서 ㄹㅈㄷ 연꽃 사진도 찍었었는데
ㄹㅇ 연꽃이 나한테 인생샷 사진값 내야하게 잘 찍은 사진이었는데
보면 쬠 괴로워서 지움 어딘가에 흔적은 있을지도
October 16, 2025 at 6:28 AM
추석 연휴 기간 때 찍은 건데요.
이번 추석 연휴에 비가 내리는 날이 많다 보니 집에만 있어서 몸이 찌뿌등한 게 싫어서 비가 잠시 그쳤을 때 자주 운동하러 다니는 공원에서 찍은 연꽃 사진 입니다!
연꽃잎이 활짝 펴서 예쁘게 잘 폈다고 생각했어요!😆💕
October 11, 2025 at 4:59 AM
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맛이에여 어케아셨지 데스티니…
연꽃 씨앗 백앙금인데 약간 녹두앙금이랑 비슷한듯하면서 좀더 향기로운듯한 맛이 나요!
October 7, 2025 at 11:59 AM
슈짱: 어째서인지 반짝반짝 빛이 나는 꽃송편. 세련된 연꽃 모양과 귀여운 달토끼 모양이 섞여 있다. 아름다운 겉모습처럼 맛과 식감도 극상. 놀랍게도 신비의 힘을 빌린 것이 아닌, 손수 만든 것이라고 한다. 전능한 주신은 마음 먹으면 못 하는 것이 없다.

료짱: 어디서 보고 배웠을까? 자신만만한 얼굴로 내놓아서 봤더니, 모양 좋고 색도 알록달록, 의외로 잘 만들었다. 이후 그의 솔직한 벗은 덕분에 몇 주 내내 송편을 먹었다고 밝히며 은은하게 웃었다.
October 6, 2025 at 3:38 PM
요새 연꽃 모티브가 좋아 핸드폰줄 샀다 귀여워
October 2, 2025 at 12:21 AM
이미 있는 연꽃 문신에 덧붙여 '제망찰해'를 문신하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 해봐도 예쁜 글씨체가 안나옴..
>챗GPT 돌려본 것<
October 1, 2025 at 1:48 AM
향수로 만들어 본 애들
: 내가 취향일 거 같은 애들

로즈+머스크
프레지아+코튼+과일향
연꽃+우디+머스크

이렇다~
September 28, 2025 at 9:43 AM
신명연 (1808~1886)

조선 말기의 화가 '애춘 신명연' (靄春 申命衍)은 17세에 알성무과에 급제한 뒤 군사와 관련한 무관의 관직을 지냈지만, 시·서·화에 재능이 뛰어났습니다.

부친에게서 글과 그림을 배웠고, 청나라 화풍을 공부하여 19세기 조선의 화단에 참신한 미감을 가져왔습니다.

그가 많이 그린 화조화(花鳥畫)는 사실적이며 섬세하고, 화사한 색감이 두드러집니다.

평생 관직에 있으면서 놓지않은 그의 붓 끝에서 연꽃, 난초, 국화, 백합, 수국, 양귀비, 옥잠화, 금낭화 등이 피어납니다.
September 24, 2025 at 11:47 PM
독버섯
코끼리
바위에 연꽃
September 24, 2025 at 6:17 AM
“상징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무의식을 여는 열쇠입니다.”

십자가, 연꽃, 태극, 별, 달…
우리가 오래도록 바라본 상징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집단 무의식에 새겨진 파동의 언어입니다.

한 장의 심볼은 말보다 빠르게,
직접 우리의 잠재의식에 닿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설명 없는 한 그림이
천 마디 말보다 강력한 힘을 가집니다.

상징은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영혼으로 읽는 것입니다.

p.s.
오늘 당신에게 다가온 하나의 상징은
우연이 아니라,
당신의 무의식이 스스로 불러낸 메시지일지 모릅니다.

#상징의힘 #영성 #1프로
September 24, 2025 at 4:32 AM
연꽃 너무 좋아요!!
September 22, 2025 at 8:12 PM
.......흥
난 연꽃 사마귀가 더 좋은데....
좋아. 악마꽃 사마귀로 할래. 😏
September 16, 2025 at 2:47 PM
친구의 민둥해진 연꽃과 내 연꽃.
민둥 연꽃의 꽃말은 택시를 발견한 기쁨.
(친구가 음식점에서 나오는 길에 택시를 발견하자마자 연꽃을 흔들었고 모든 꽃잎이 우수수수)
September 14, 2025 at 5:59 AM
🏝 제주 여행 추천 (서쪽 한림공원 )
1971년 모래밭에서 시작한 설립자의 꿈이
지금은 초록빛 공원이 됐대 🌿

🌸 사계절 꽃축제
봄엔 수선화랑 튤립 여름엔 수국이랑 연꽃
가을엔 국화, 코스모스, 핑크뮬리까지 ✨
365일 꽃구경 가능해

🕳️ 볼거리 가득
신비한 협재굴·쌍용굴 탐험, 옛 제주 담은
민속마을, 새랑 동물 친구 만나는 조류원 🐦

☕ 쉬어가는 시간
숲속 카페에서 커피 한잔,
돌하르방 식당에서 제주의 맛도 즐기기 👌

⏰ 관람시간은 대략 1시간 반 정도!
가볍게 산책하듯 돌아보면 딱이야 🙌
#제주도
September 11, 2025 at 11:08 AM
2. 정팔면체, 공
3. 코끼리
4. 별
5. 꽃, 연꽃
September 11, 2025 at 12: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