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
동물학대/살해는 연쇄살인마 전 단계로 보고 사람 대상과 똑같이 처벌해야한다
October 22, 2025 at 12:10 PM
크마 보다보면 프로파일러의 숙적 연쇄살인마 나올 때마다 정말 세상에서 제일 숭하고 끔찍한 집착광공물 같다

나를 기억해달라며 탈옥해서 다시 살인하고
날 찾아줘 찍는
October 16, 2025 at 10:03 AM
#괴담출근
연쇄살인마 조심해.
November 17, 2024 at 8:26 AM
과연 정의는 누구인가

금색 양팔저울의 한쪽에는 살인을 뜻하는 빨간구슬 2개, 다른 한쪽에는 강탈을 뜻하는 파란구슬 3개 놓고 빨간구슬쪽으로 저울이 기울어지니까 사람 2명 살인한 범죄자 죽이는 연쇄살인마,,
November 15, 2024 at 7:56 AM
치실 쓰는 백가.. 다소 연쇄살인마 스럽다.. (덱스터 오프닝 영향 맞음)
November 25, 2024 at 3:30 PM
백사헌개불쌍해
첫날 미친 동기한테 눈알 조롱당하고
입사하고 룸메 되니까 진짜 미친놈같고
살벌한 농담따먹기에 연쇄살인마 조심 스팸카톡 맨날보내고
죽을뻔한거 살려놓고 한다는 말이 너 필요없고 여차하면 미끼로 쓸 것이며 도파민 때문에 동행하는거라길래 미친놈스택 1 더 쌓아놧더니
이젠 들고다니는 토끼인형이랑 대화도함
진짜 백사헌은 어둠 안 들어가도됨
얘 룸메가 어둠임
November 4, 2025 at 3:46 PM
주인공이 연쇄살인마+플라스마단왕 인 N
의 살인을 추적하고 N을 설득하는 장면은 꽤 재미있을 것라고 보는데 하나도 없어서 아쉬움.
August 11, 2025 at 6:11 PM
난 사랑에 미친 귀여운 연쇄살인마 소녀 캐자가 이미 있었어(약5년전커미션임 컴션주분 ㅈㅅ 합니다)
December 16, 2024 at 7:57 AM
#괴담출근
연쇄살인마 조심해
February 17, 2025 at 11:00 AM
아니 솔음아
괴담보다 이게 더 무서운데요
May 18, 2025 at 10:47 AM
“갇힌 채로 도발”…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 심리전의 끝→숨까지 얼어붙다 #사마귀:살인자의외출 #고현정 #연쇄살인마
“갇힌 채로 도발”…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 심리전의 끝→숨까지 얼어붙다 #사마귀:살인자의외출 #고현정 #연쇄살인마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묵직한 긴장은 때로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 준다.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안방극장에 독특한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배우 고현정이 선보이는 심장 뛰는 연기와 미스터리의 농도 짙은 장면들이 시청자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한다. 고현정이 그려낸 정이신은 23년 전 사회를 뒤흔든 잔혹한 연쇄살인마. 여성에게 폭력을 가한 남성과 아동학대가 의심된 남자 다섯을 죽인 범죄로 인해 ‘사마귀’란 이름을 얻으면서, 정이신의 삶에는 어둠과 침묵이 늘 드리워 있었다. 시간이 흘러, 정이신을 닮은 모방범죄가 벌어지고, 형사가 된 아들 차수열과 23년 만에 마주했을 때, 두 사람 사이엔 설명할 수 없는 감정과 책임·의혹이 뒤엉켰다. 1회에서 정이신은 모방범죄 현장을 직접 살피고, 차수열에게도 무게감 있는 메시지를 던졌다. 차수열이 이 말에서 단서를 찾는 동안, 정이신의 속내와 다음 선택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다. “갇힌 채로 도발”…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 심리전의 끝→숨까지 얼어붙다 / SBS 2회 속 정이신은 여전히 자신을 가둔 연금주택에서, 무거운 창살 너머 의문의 남성과 마주 앉았다. 몰입을 이끄는 고현정의 연기는 단단하게 약동하는 시선, 조용한 자신감, 그리고 새라고도 할 긴장감으로 보는 이를 압도했다. 특히 정이신이 몸을 앞으로 내밀어 남자 얼굴 가까이 다가가던 순간, 화면에는 정적과 위협이 동시에 깃들었다. 눈빛 하나로 벌어지는 심리전, 정이신의 내면에서 뿜어진 에너지가 현장을 장악하며 숨을 멎게 하는 힘으로 다가왔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진은 이번 2회에서 정이신이 수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예상할 수 없는 행동으로 극 전체의 흐름을 뒤흔든다고 예고했다. 고현정은 극단적인 완급조절 연기와 폭발적인 존재감으로, 스태프들마저 숨죽인 명장면을 그려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시청자 또한 선명하게 드러나는 고현정의 깊은 눈빛과 미스터리한 표정에서 결코 시선을 뗄 수 없었다. 어둠과 음모, 가족과 용서, 죄와 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심연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안에서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 묻혀 있던 시간과 닫혀 있던 감정이 하나씩 열릴 때마다, 드라마는 더 큰 소용돌이로 관객을 이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2회는 9월 6일 토요일 밤 9시 50분, 긴장감의 정점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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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8, 2025 at 1:16 AM
사슴의 나름의 전 직업=
라디오 진행자, 연쇄살인마(식인도 햇다고 알고 잇음)
November 10, 2025 at 4:21 AM
주인공은 지가 또라이짓을 한다는 점을 모른다는 것으로 또라이임을 증명하는… 누가 성격개차반 애한테 찍히기 싫어서 사패발언하다 연쇄살인마가 노리고 있는거 알려는 줘야하는데 어캐 알려주지 하다 갠톡으로 다짜고짜
연쇄살인마 조심해
만 매일 보내냐고 미친거 아님 나였으면 당장 룸메 바꿔달라고 회사에 비명지름
January 25, 2025 at 6:31 AM
#괴담출근 #괴담출 #괴출해
사헌솔음 좀 뻘하게 웃긴 썰 생각이 났다

어둠 탐사 들어갔는데 하필 또 살인마에게 쫓기는 괴담이었음.
예전부터 솔음이 보내던 [연쇄살인마 조심해]라는 문자와 산장 일이 떠올라 겁에 질린 사헌과 그냥 처음부터 겁에 질려있던 솔음.

동시에 등 돌려서 달리다가 실수로 백사헌이 솔음이 넘어트리고 혼자 숨어버려서 바닥에 엎어진 채 홀로 남겨진 솔음은 순간 공포도 잊고 분노가 치밀어오름.

그리고 뒤늦게 솔음을 찾은 살인마... 꽤 지성이 있는 지성체라 조심조심 솔음 눈치 살피다가 자기가 든 전기톱 건네주는 거
November 14, 2024 at 12:55 PM
7.칼본 식스
연쇄살인마, 선천적인 소시오패스. 아버지가 어머니 죽이고 식스까지 죽이려다 책 얻어맞고 죽은 그런 흔한 사정...인데 그때 아버지가 남긴 자상이 목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 위에 자상과 닮게 타투까지 길게 이어놓음. 할렘가에서 무차별적인 연쇄살인을 일으켜 경찰 포함 8명을 살해. 힘이 비정상적으로 쎈 편이지만 무식합니다. 그를 오랫동안 봐왔던 이웃누나가 그의 이름을 소리쳤다가 꼬리가 잡혔습니다. 사형수로 감빵 들어갔다가 좀비아포칼립스 터져서 탈옥했다는 설정. 커뮤 가서
November 29, 2024 at 7:37 AM
아웃겨
봉봉님이 아무것도 모르고 이 연쇄살인마 본진 먼저 쳐들어가서 스토리 꼬인거예요 지금
May 18, 2025 at 5:01 AM
사랑 때문에 연쇄살인마 된 놈 죽을 때 애정씬 음악 깔고 난리 남
July 16, 2025 at 2:55 PM
고현정, 연쇄살인마 심리 묘사 위해 분장까지 감행 #고현정
고현정, 연쇄살인마 심리 묘사 위해 분장까지 감행 #고현정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배우 고현정이 잔혹한 연쇄살인마로 변신하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드라마는 20여 년 전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체포된 후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해 온 ‘사마귀’인 엄마와 협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현정은 이 드라마에서 정이신 역을 맡아, 과거 다섯 남자를 살해하고 ‘사마귀’라는 별칭을 얻은 연쇄살인마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복합적인 면모를 선보인다. SBS 정이신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인물이며, ‘사마귀’라는 이름에 걸맞은 섬뜩한 아우라를 풍기지만, 세상만사에 초연한 듯 공허한 눈빛을 보이기도 한다. 고현정은 “정이신은 이런 사람이구나”라고 판단하는 순간, 의외의 면모를 보여주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현장에서 변영주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정이신의 미묘한 지점을 잘 짚어내고자 했다. 고현정은 고밀도 범죄 스릴러라는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이신이라는 캐릭터에 호기심을 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눈빛과 표정을 통해 감정이나 진심을 전달하기보다는, 시청자들이 의심의 늪에 빠지실 수 있도록 정이신의 미묘한 부분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외형적인 변화도 눈에 띈다. 고현정은 인물의 무미건조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고자 헤어, 의상 등 외형적인 꾸밈을 최대한 덜어냈다. 오랜 시간 동안 수감되어 있던 사형수라는 설정에 맞게 검버섯이나 주름 등의 분장을 더하여 세월의 흔적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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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0, 2025 at 12:09 AM
작년에 썼던 감상 보니까 덱스터가 아니라 내가 반사회적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 같음. 반성해야지
November 19, 2024 at 6:59 PM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장동윤, 극한 대치→파격 연기 격돌 #사마귀:살인자의외출 #고현정 #장동윤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장동윤, 극한 대치→파격 연기 격돌 #사마귀:살인자의외출 #고현정 #장동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지울 수 없는 진실이 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연쇄살인마 엄마와 그를 증오한 채 살아온 형사 아들이 치열히 대립하는, 무엇 하나 평범하지 않은 모자(母子)의 이야기를 꺼내든다. 평범한 일상의 온기가 아니라, 서로를 잃고 견뎌온 시간 그리고 마침내 부딪히는 순간의 격렬함이 스크린을 가득 채운다.   9월 5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20년 전 악명 높은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검거된 후, 그 이름을 모방한 새로운 범죄가 다시 출몰하는 순간부터 시작한다. 이 모든 미로의 한가운데, 잔혹한 범죄자 ‘정이신’이자 모성의 이름을 가진 고현정이 있다. 고현정은 속내를 짐작하기 힘든 미스터리한 얼굴 아래, 때로는 기이하게, 때로는 섬세한 감정의 결을 타고 아들의 세계를 뒤흔든다.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장동윤, 극한 대치→파격 연기 격돌 / SBS 반면 장동윤이 연기하는 형사 차수열은 평생 엄마에게 남겨진 상처에 갇혀 살아온 인물로, 오로지 진실을 쫓는 냉철함과 복잡하게 뒤얽힌 내면의 분노를 동시에 보여준다. 고현정과 장동윤, 두 배우가 마주설 때마다 화면은 팽팽한 긴장감으로 출렁이고, 서로의 감정선과 관계성이 뿜어내는 에너지는 곧 이 작품의 핵심이 된다.   이번 드라마는 ‘화차’로 신뢰를 쌓아온 변영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극본을 집필해 미스터리 스릴러와 심리극의 밀도를 높인다. 특히, 상상 이상의 연기변신을 보여줄 고현정과 몸을 아끼지 않는 장동윤의 조합은 기대만큼이나 현장에서도 긴장된 시너지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이란 설정 자체가 이번 작품의 가장 큰 동력이다”라며, “두 배우는 장면마다 서로를 완전히 몰입하며, 실제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고 전했다. 또한 “배우들의 노력이 온전히 화면에 담길 수 있을지 제작진 모두 기다리고 있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당부했다.   휘몰아치는 감정과 진실의 경계, 그리고 모성이라는 이름마저 질문하게 만드는 이야기. 고현정과 장동윤이 펼치는 강렬한 심리극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9월 5일 금요일 밤 9시 50분, SBS에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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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8, 2025 at 1:25 AM
연쇄살인마..조심해..
May 21, 2025 at 12:53 AM
아니 무슨 연쇄살인마 성폭력범도 아니고 사기꾼 하나 체포하는데 기자들이 떼로 몰려가서 압송 현장 생방 중계하는게 정상적인 사회와 언론인가?
October 31, 2023 at 11:28 AM
악마도 실존하면 좋겠음
연쇄살인마 같은 천하의 나쁜놈이라도 이목구비는 보이는데
악마는 그냥
이목구비 구별이 어려운 거임

...그런데 이제 일반인인 척 껍질 뒤집어 쓰고 있겠지요
September 11, 2025 at 3: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