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
잠자리에 들기전..
탐스러운 엉덩이가 유혹을 하지만~
넘 피곤한 상태로 자야 되겠네요~ㅎ
뜨거운 월요일 밤 되세요! ㅋ
December 15, 2025 at 12:32 PM
자야 하는데
December 12, 2025 at 4:55 PM
씻고 언능 자야 낼 시장가는데... 화장실 너무 멀다... 우리집 한 천평쯤 되나봐(아님)
December 14, 2025 at 9:03 AM
피검사 새로햇는데 수치가 미친건 아니지만 대충 수술 후유증+
@로 봐야 할 상황어쩌고가 나와버림.

겨울잠이라도 자야 하나.
December 11, 2025 at 7:21 AM
자정 전에 자야 늦은 밤 스트레스도 안 받고 아침이 훨씬 나아짐
December 9, 2025 at 8:35 PM
원고하는 사이에 12시가 넘었다.

그렇지만 하나 정도는 더 하고 자야 하는데.... 할 수 있는 곳까지 하고 자야지 뭐....
December 9, 2025 at 3:15 PM
뭔가.. 뭔가.. 자야 되는데..
December 5, 2025 at 4:21 PM
9시간 자고 일어나면 느끼는게 역시 난 9시간은 자야 피로가 풀리는구나..
December 7, 2025 at 1:37 AM
가끔 뭔가 한남한테 사랑이란 뭘까 갸웃함... 내 친구가 결혼을 하고... 남편 따라서 미국에 왔는데... 산후우울증이 왔거든? 근데 우울증이면 잠을 잘 자야 하는데, 남편이 밤에 절대 못일어난다고 해서 내 친구가 밤에 수유를 함... 근데 난 진짜 그거 이야기 들을 때 마다 미칠 것 같고, 내가 거기 건너가서 밤에 젖병 물려주고 싶었음. 실제로 몇번 가서 도와줄까? 물어봤었고

남편이면... 나보다 내 친구를 더 생각해야 하는 거 아냐? ㅠㅠ 아내의 고통이 나의 수면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거 아냐? 모르곘어 한남 뭘까
다만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이 내 삶을 1도 터치하지 않고, 돈을 벌어갖고 오는 가사노동 팀플레이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현실 사람한테 그런 걸 시키면 안된다는 자각은 있어 ㅋㅋㅋㅋ 마법우렁이가 아닌 사람한테 "좋아 내 침대에서 나가고 내 눈에 띄지말고 니 돈은 여기 두고 가"할 수 없잖아

한남들이 왜 돈 벌어오고, 가사노동도 하고, 자신의 성욕도 해소해주고, 효도와 돌봄 노동까지 하는 가전제품으로 여자랑 결혼하려는지 모르곘어... 이런 생각을 하는 자가 한 명이 있어도 경악할 수준인데 엄청 많잖아... 주변에서도 본다고...
December 7, 2025 at 4:48 AM
일찍 자야 키가 큽니다. 주무시져.
December 5, 2025 at 6:24 PM
모과 여섯 알보다 바리바리 담긴 마음이 더 따스하게 와닿는 건 오늘 날이 추워서만은 아니리라. 나같이 차갑고 못된 사람들에게도 따스한 마음을 나눠 주시는 벗들께 언제나 감사 또 감사만을 드리게 되는 겨울 어느 밤도 차갑게 깊어간다. 내일 아침은 올들어 가장 춥다니 수돗물을 흘리고 자야 한다. 모두 난방 세게 트시고 안녕히 주무십시오
December 2, 2025 at 2:15 PM
자야 하는데 남의 고양이가 신라 금관 쓴 거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youtu.be/QnxnvQYNClA?...
December 1, 2025 at 3:40 AM
열두 시간 자야 멀쩡한 상태 되는데 그러려면 여섯 시 칼퇴해서 집이 5분 거리에 잇어야 되고 나 대신 집안일 해 줄 사람도 필요함
December 3, 2025 at 10:51 AM
수면 앱은 내가 6시간을 잘 잤다고 그러고 몸뚱아리는 잠이 부족하다고 하는걸 보아하니..
역시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 출근이 잠을 막고있는 것이다.
December 1, 2025 at 11:05 PM
크어얽 7시간이나 자야 한다니 나약하군요.
December 2, 2025 at 5:12 AM
지붕 아래 살기 위해서 월세를 내야 한다는 사실이 싫어. 월세를 못 내면 사람이 길거리에서 자야 하는 체제는 뭔가 많이 잘못되었다.
December 2, 2025 at 1:10 PM
고기 재워놓고 자야 하는데
...
그럼 해
November 30, 2025 at 2:40 PM
누가 뒤통수 때려서 재워주면 좋겠어 안돼 제발 지금 자야 새벽에 일어날 수 잇닥오 제발!
November 30, 2025 at 5:17 AM
게임 더 하다가 자고 싶은데 이제 자야 돼 슬푸다
November 29, 2025 at 1:12 PM
일찍 자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음
November 29, 2025 at 2:37 PM
봄이 되면 군인 동생을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자야 되는 시간인데... 급 꼴려서
와이프는 내 ㅈㅈ입에 물고 있고,
나는 와이프 입에 사정하는 옛 섹파 영상 보고 있네요 ㅋㅋ
November 28, 2025 at 8:55 PM
자야 하다니
November 27, 2025 at 4:08 PM
자야 할 땐 잠이 안 오고 자지 말아야 할 땐 잠이 옴 난 뭐가 잘못된 거지
November 26, 2025 at 5:21 PM
자기 싫은데 자야 한다
내일 출근 안 하고 싶다
근데 돈이 없다
너무 슬프다
울고 싶다
근데 울 시간도 없다 지금 안 자면 내일 힘들다
November 27, 2025 at 2:21 PM
일찍 자야 하는데 눈이 말똥소똥임
November 26, 2025 at 12: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