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천하 이치 취향(-) 발언]
하지만 메인 남주 편집을 받았으면 좀 더 맛집이었어야지 보고있으면 이태에 비해 서사가 밀려서 편집에 힘을줬나 싶을정도로 약간 정사에서 멀어질수 없는 제작진의 비애가 느껴짐 그래 정사 이치는 우유부단한 음흉한 계략가 그게맞기는한데 그게 로맨스적으로는 말이다
하지만 메인 남주 편집을 받았으면 좀 더 맛집이었어야지 보고있으면 이태에 비해 서사가 밀려서 편집에 힘을줬나 싶을정도로 약간 정사에서 멀어질수 없는 제작진의 비애가 느껴짐 그래 정사 이치는 우유부단한 음흉한 계략가 그게맞기는한데 그게 로맨스적으로는 말이다
November 10, 2025 at 11:41 AM
[성세천하 이치 취향(-) 발언]
하지만 메인 남주 편집을 받았으면 좀 더 맛집이었어야지 보고있으면 이태에 비해 서사가 밀려서 편집에 힘을줬나 싶을정도로 약간 정사에서 멀어질수 없는 제작진의 비애가 느껴짐 그래 정사 이치는 우유부단한 음흉한 계략가 그게맞기는한데 그게 로맨스적으로는 말이다
하지만 메인 남주 편집을 받았으면 좀 더 맛집이었어야지 보고있으면 이태에 비해 서사가 밀려서 편집에 힘을줬나 싶을정도로 약간 정사에서 멀어질수 없는 제작진의 비애가 느껴짐 그래 정사 이치는 우유부단한 음흉한 계략가 그게맞기는한데 그게 로맨스적으로는 말이다
얘들아 섹스해...
그래서 풀어보는 애들의 정사
레나는... 빗치수겠지
근데 이러다가 또 소원이라 레나한테 못이겨서 혐오에 가득찬 표정으로
"씨발, 놓으라고!"
이러면서 아둥바둥대는거 보고싶음.
그럼 레나는 더 희열에 차서 좋아라 박아댈거같음.
나는 그게 좋음.
싫은데 싫어죽겠는데 육체랑 정신은 따로놀 수 있으니까... 아무튼.
아 레나가 공 할까
근데 난 피식자가 포식자 다루는게 좋음
그리고 레나도 소원이한테 선택권을 주는 척하는 걸 더 좋아 할거같고
그래서 풀어보는 애들의 정사
레나는... 빗치수겠지
근데 이러다가 또 소원이라 레나한테 못이겨서 혐오에 가득찬 표정으로
"씨발, 놓으라고!"
이러면서 아둥바둥대는거 보고싶음.
그럼 레나는 더 희열에 차서 좋아라 박아댈거같음.
나는 그게 좋음.
싫은데 싫어죽겠는데 육체랑 정신은 따로놀 수 있으니까... 아무튼.
아 레나가 공 할까
근데 난 피식자가 포식자 다루는게 좋음
그리고 레나도 소원이한테 선택권을 주는 척하는 걸 더 좋아 할거같고
November 9, 2025 at 4:25 PM
얘들아 섹스해...
그래서 풀어보는 애들의 정사
레나는... 빗치수겠지
근데 이러다가 또 소원이라 레나한테 못이겨서 혐오에 가득찬 표정으로
"씨발, 놓으라고!"
이러면서 아둥바둥대는거 보고싶음.
그럼 레나는 더 희열에 차서 좋아라 박아댈거같음.
나는 그게 좋음.
싫은데 싫어죽겠는데 육체랑 정신은 따로놀 수 있으니까... 아무튼.
아 레나가 공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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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나도 소원이한테 선택권을 주는 척하는 걸 더 좋아 할거같고
그래서 풀어보는 애들의 정사
레나는... 빗치수겠지
근데 이러다가 또 소원이라 레나한테 못이겨서 혐오에 가득찬 표정으로
"씨발, 놓으라고!"
이러면서 아둥바둥대는거 보고싶음.
그럼 레나는 더 희열에 차서 좋아라 박아댈거같음.
나는 그게 좋음.
싫은데 싫어죽겠는데 육체랑 정신은 따로놀 수 있으니까... 아무튼.
아 레나가 공 할까
근데 난 피식자가 포식자 다루는게 좋음
그리고 레나도 소원이한테 선택권을 주는 척하는 걸 더 좋아 할거같고
금사슴은 소티스랑 결혼해야겟다 (?) 흑수리 기준으로 볼때 디미가 고생도 덜하고 정상적으로 왕 이어받고 눈도 안잃은거 보면 이게 정사 맞는듯요 (이런발언( 청사자 마지막에서 에델이 선생보고 절절한 고백(네 앞에 서면 내가 무너져...)해서 가슴이 찢어졋어요 에델은 걍 진짜 첫만남부터 선생한테 반햇을듯...
November 9, 2025 at 9:47 AM
금사슴은 소티스랑 결혼해야겟다 (?) 흑수리 기준으로 볼때 디미가 고생도 덜하고 정상적으로 왕 이어받고 눈도 안잃은거 보면 이게 정사 맞는듯요 (이런발언( 청사자 마지막에서 에델이 선생보고 절절한 고백(네 앞에 서면 내가 무너져...)해서 가슴이 찢어졋어요 에델은 걍 진짜 첫만남부터 선생한테 반햇을듯...
처음에 이 캐디만 떠서 이번의 오니일족은 너냐 했는데 그냥 인간이었어요. 오니일족은 흑발금안의 다른 캐였던..(걔도 뿔은 안 달렸음..) 저 뿔은 장식 같은데 나름 정사 반영이라고 하더군요.
November 5, 2025 at 8:42 AM
처음에 이 캐디만 떠서 이번의 오니일족은 너냐 했는데 그냥 인간이었어요. 오니일족은 흑발금안의 다른 캐였던..(걔도 뿔은 안 달렸음..) 저 뿔은 장식 같은데 나름 정사 반영이라고 하더군요.
최애 중 하나는 오니는 아닌데 뿔 머리띠 달고 있었어요. 이거 패션테러니스트인가 했는데 그게 사실 정사 반영이라던..
November 5, 2025 at 8:38 AM
최애 중 하나는 오니는 아닌데 뿔 머리띠 달고 있었어요. 이거 패션테러니스트인가 했는데 그게 사실 정사 반영이라던..
[IF네버랜드시리즈초기작엔딩언급있음]
생각할수록 네버랜드시리즈 초기작들 주요인물이 맞이했을 수도 있는 최선의 엔딩을 한번 보여줘놓고 짜잔 정사에서는 아니었답니다~ 하는 거 줬다뺏기 같아서 승질나네
그레이(타워1): 속죄의 타워ㅈ뺑이를 완수하고 현세에 다시 태어남(↔그딴 거 없고 오히려 천마검을 세상에 풀어서 난장판 만드는 데에 일조)
웨이브(타워2): 지금 밟고 선 땅의 가치를 깨닫고 함께 살아가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누림(↔1000층 시밤쾅배드엔딩이 정사)
히로(포스시리즈): 어떠한 경지에 다다라서 우주의 진리를 깨닫고 […]
생각할수록 네버랜드시리즈 초기작들 주요인물이 맞이했을 수도 있는 최선의 엔딩을 한번 보여줘놓고 짜잔 정사에서는 아니었답니다~ 하는 거 줬다뺏기 같아서 승질나네
그레이(타워1): 속죄의 타워ㅈ뺑이를 완수하고 현세에 다시 태어남(↔그딴 거 없고 오히려 천마검을 세상에 풀어서 난장판 만드는 데에 일조)
웨이브(타워2): 지금 밟고 선 땅의 가치를 깨닫고 함께 살아가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누림(↔1000층 시밤쾅배드엔딩이 정사)
히로(포스시리즈): 어떠한 경지에 다다라서 우주의 진리를 깨닫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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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moe
November 4, 2025 at 10:25 AM
[IF네버랜드시리즈초기작엔딩언급있음]
생각할수록 네버랜드시리즈 초기작들 주요인물이 맞이했을 수도 있는 최선의 엔딩을 한번 보여줘놓고 짜잔 정사에서는 아니었답니다~ 하는 거 줬다뺏기 같아서 승질나네
그레이(타워1): 속죄의 타워ㅈ뺑이를 완수하고 현세에 다시 태어남(↔그딴 거 없고 오히려 천마검을 세상에 풀어서 난장판 만드는 데에 일조)
웨이브(타워2): 지금 밟고 선 땅의 가치를 깨닫고 함께 살아가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누림(↔1000층 시밤쾅배드엔딩이 정사)
히로(포스시리즈): 어떠한 경지에 다다라서 우주의 진리를 깨닫고 […]
생각할수록 네버랜드시리즈 초기작들 주요인물이 맞이했을 수도 있는 최선의 엔딩을 한번 보여줘놓고 짜잔 정사에서는 아니었답니다~ 하는 거 줬다뺏기 같아서 승질나네
그레이(타워1): 속죄의 타워ㅈ뺑이를 완수하고 현세에 다시 태어남(↔그딴 거 없고 오히려 천마검을 세상에 풀어서 난장판 만드는 데에 일조)
웨이브(타워2): 지금 밟고 선 땅의 가치를 깨닫고 함께 살아가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누림(↔1000층 시밤쾅배드엔딩이 정사)
히로(포스시리즈): 어떠한 경지에 다다라서 우주의 진리를 깨닫고 […]
내가 내가 저 중국 게이들의 정사 장면을 봐도 되는 건지
October 31, 2025 at 9:19 AM
내가 내가 저 중국 게이들의 정사 장면을 봐도 되는 건지
밀연조조 초기설정이라던ㅡ 밀연 관우유비 다 미남에 사마의 생긴거 내 취향인데 ㅡ공처가네. 저 과도는 정사 모티브인가. 장춘화님 여기서도 무섭네.. 이야기할 땐 과도 내려놓고 합시다ㅋ
October 28, 2025 at 6:44 AM
밀연조조 초기설정이라던ㅡ 밀연 관우유비 다 미남에 사마의 생긴거 내 취향인데 ㅡ공처가네. 저 과도는 정사 모티브인가. 장춘화님 여기서도 무섭네.. 이야기할 땐 과도 내려놓고 합시다ㅋ
"애는 정규작품아닙니다. 애는 원래 게획에 없습니다"를 입에 달고 다니고 단행본 간행도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뤄서 안실리다 80년인가, 연재 종료 10년 후에 겨우 실렷지만 다른 판본선 도 짤리고 해버린 공인된 내다 버린 자식이 4부인 북극공략전
잡지 사 사정을 해결해주려고 투입한 무근본단기 집중연재라 스토리가 휙휙갔는데, 호방하고 단순명료한 진행에 꼿힌 지지층이 이상하게 두꺼웠고 이걸 부정하기 위한 원작자 꼰대질로 3부 종료 후 이어지는 정사 개념으로 연재 개시.(작가 피셜임.)
잡지 사 사정을 해결해주려고 투입한 무근본단기 집중연재라 스토리가 휙휙갔는데, 호방하고 단순명료한 진행에 꼿힌 지지층이 이상하게 두꺼웠고 이걸 부정하기 위한 원작자 꼰대질로 3부 종료 후 이어지는 정사 개념으로 연재 개시.(작가 피셜임.)
October 27, 2025 at 2:20 PM
"애는 정규작품아닙니다. 애는 원래 게획에 없습니다"를 입에 달고 다니고 단행본 간행도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뤄서 안실리다 80년인가, 연재 종료 10년 후에 겨우 실렷지만 다른 판본선 도 짤리고 해버린 공인된 내다 버린 자식이 4부인 북극공략전
잡지 사 사정을 해결해주려고 투입한 무근본단기 집중연재라 스토리가 휙휙갔는데, 호방하고 단순명료한 진행에 꼿힌 지지층이 이상하게 두꺼웠고 이걸 부정하기 위한 원작자 꼰대질로 3부 종료 후 이어지는 정사 개념으로 연재 개시.(작가 피셜임.)
잡지 사 사정을 해결해주려고 투입한 무근본단기 집중연재라 스토리가 휙휙갔는데, 호방하고 단순명료한 진행에 꼿힌 지지층이 이상하게 두꺼웠고 이걸 부정하기 위한 원작자 꼰대질로 3부 종료 후 이어지는 정사 개념으로 연재 개시.(작가 피셜임.)
이건 그냥 개인적인 궁금증인데요. 서진의 진수는 혹시 정사 삼국지의 저자인 그 진수... 려나요?
October 23, 2025 at 7:57 AM
이건 그냥 개인적인 궁금증인데요. 서진의 진수는 혹시 정사 삼국지의 저자인 그 진수... 려나요?
그냥 그런 거임. 삼국지 기반 컨텐츠를 "정사"나 "삼국지연의"에 계속 비비면서 보지 말고(아예 신경 쓰지 말라는 건 아님) 컨텐츠 내에서의 묘사가 어떤지 보라는 거임.
October 22, 2025 at 2:34 PM
그냥 그런 거임. 삼국지 기반 컨텐츠를 "정사"나 "삼국지연의"에 계속 비비면서 보지 말고(아예 신경 쓰지 말라는 건 아님) 컨텐츠 내에서의 묘사가 어떤지 보라는 거임.
요약본의 출간 :
사류첩류는 30문 항목으로 분류된 유서로서 각 항목에 대해서 경전·정사·별사別史·제자諸子·전기 등으로부터 발췌한 기사를 실은 책이다. 제시된 인용서목에 의하면 인용 서적은 총 183종에 달한다. 그러나 분량으로 보자면 소유서에 속한다.
▼
요령없는 독서란 두서없어 실이 엉킴과 같고, 안내서가 없어 숱하게 옆길로 새는 것과 같다. 이 책은 고금의 천지민물에 대해 총체적으로 편차…요점이 분명하고, 간략하면서도 공교하니 진실로 후학의 수반이요, 거업의 첩경이다. 구매자들께서 뛰어난 견해를 보여주시길 바라는 바이다.
사류첩류는 30문 항목으로 분류된 유서로서 각 항목에 대해서 경전·정사·별사別史·제자諸子·전기 등으로부터 발췌한 기사를 실은 책이다. 제시된 인용서목에 의하면 인용 서적은 총 183종에 달한다. 그러나 분량으로 보자면 소유서에 속한다.
▼
요령없는 독서란 두서없어 실이 엉킴과 같고, 안내서가 없어 숱하게 옆길로 새는 것과 같다. 이 책은 고금의 천지민물에 대해 총체적으로 편차…요점이 분명하고, 간략하면서도 공교하니 진실로 후학의 수반이요, 거업의 첩경이다. 구매자들께서 뛰어난 견해를 보여주시길 바라는 바이다.
October 17, 2025 at 10:53 AM
요약본의 출간 :
사류첩류는 30문 항목으로 분류된 유서로서 각 항목에 대해서 경전·정사·별사別史·제자諸子·전기 등으로부터 발췌한 기사를 실은 책이다. 제시된 인용서목에 의하면 인용 서적은 총 183종에 달한다. 그러나 분량으로 보자면 소유서에 속한다.
▼
요령없는 독서란 두서없어 실이 엉킴과 같고, 안내서가 없어 숱하게 옆길로 새는 것과 같다. 이 책은 고금의 천지민물에 대해 총체적으로 편차…요점이 분명하고, 간략하면서도 공교하니 진실로 후학의 수반이요, 거업의 첩경이다. 구매자들께서 뛰어난 견해를 보여주시길 바라는 바이다.
사류첩류는 30문 항목으로 분류된 유서로서 각 항목에 대해서 경전·정사·별사別史·제자諸子·전기 등으로부터 발췌한 기사를 실은 책이다. 제시된 인용서목에 의하면 인용 서적은 총 183종에 달한다. 그러나 분량으로 보자면 소유서에 속한다.
▼
요령없는 독서란 두서없어 실이 엉킴과 같고, 안내서가 없어 숱하게 옆길로 새는 것과 같다. 이 책은 고금의 천지민물에 대해 총체적으로 편차…요점이 분명하고, 간략하면서도 공교하니 진실로 후학의 수반이요, 거업의 첩경이다. 구매자들께서 뛰어난 견해를 보여주시길 바라는 바이다.
추가설명)
행동력과 결단력을 갖춘 회피형 타브는 부부싸움 후 가출해서, 냅다 가장 오래 걸리는 의뢰를 찾아 발더스게이트를 떠났답니다. 어쨌든 의뢰를 해결하고 돌아오긴 합니다. 그 시간동안 혼자서 마음 정리도 다 해서 태연하게 집에 돌아오겠죠. 그리고 남은건 몇 주 동안 집에 방치되어 멘헤라가 되어버린 아스타리온... 정도랄까요. 당연히 타브는 아스타리온의 정병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 가출할 계획이나 세우겠죠.
참고로 제 집밥 정사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 썰 중 하나입니다. 인권유린상자가 오히려 좋은 결말이 될 것 같네요
행동력과 결단력을 갖춘 회피형 타브는 부부싸움 후 가출해서, 냅다 가장 오래 걸리는 의뢰를 찾아 발더스게이트를 떠났답니다. 어쨌든 의뢰를 해결하고 돌아오긴 합니다. 그 시간동안 혼자서 마음 정리도 다 해서 태연하게 집에 돌아오겠죠. 그리고 남은건 몇 주 동안 집에 방치되어 멘헤라가 되어버린 아스타리온... 정도랄까요. 당연히 타브는 아스타리온의 정병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 가출할 계획이나 세우겠죠.
참고로 제 집밥 정사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 썰 중 하나입니다. 인권유린상자가 오히려 좋은 결말이 될 것 같네요
October 16, 2025 at 11:20 AM
추가설명)
행동력과 결단력을 갖춘 회피형 타브는 부부싸움 후 가출해서, 냅다 가장 오래 걸리는 의뢰를 찾아 발더스게이트를 떠났답니다. 어쨌든 의뢰를 해결하고 돌아오긴 합니다. 그 시간동안 혼자서 마음 정리도 다 해서 태연하게 집에 돌아오겠죠. 그리고 남은건 몇 주 동안 집에 방치되어 멘헤라가 되어버린 아스타리온... 정도랄까요. 당연히 타브는 아스타리온의 정병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 가출할 계획이나 세우겠죠.
참고로 제 집밥 정사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 썰 중 하나입니다. 인권유린상자가 오히려 좋은 결말이 될 것 같네요
행동력과 결단력을 갖춘 회피형 타브는 부부싸움 후 가출해서, 냅다 가장 오래 걸리는 의뢰를 찾아 발더스게이트를 떠났답니다. 어쨌든 의뢰를 해결하고 돌아오긴 합니다. 그 시간동안 혼자서 마음 정리도 다 해서 태연하게 집에 돌아오겠죠. 그리고 남은건 몇 주 동안 집에 방치되어 멘헤라가 되어버린 아스타리온... 정도랄까요. 당연히 타브는 아스타리온의 정병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 가출할 계획이나 세우겠죠.
참고로 제 집밥 정사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 썰 중 하나입니다. 인권유린상자가 오히려 좋은 결말이 될 것 같네요
타장르 팔 때는 무대는 정사(正史)가 아닌 야사정도로 생각했는데 케이는 여기도 정사 맞음
October 16, 2025 at 10:44 AM
타장르 팔 때는 무대는 정사(正史)가 아닌 야사정도로 생각했는데 케이는 여기도 정사 맞음
트위터자체가 특히 요즘 어떤 작품에 대해서 뭔 이야기를 못 하게 만듬 트위터ㄹㅇ 이런식임
-너무 좋아요 이거 싫어하면 님 눈깔 탕후루임
-너무 싫어요 이거 좋아하면 님 눈깔 탕후루임
이런 식이어서 어떤 지점이 싫었는지, 어떤 지점에 대해 좋았는지를 섬세하게 다루기 너무 어려움 다들 확답을 원하고 그것 외에는 ‘정사’로 치지 않음 그래서 2차창작도 (예로) 내 커플링을 작가에게 인정받고 싶어함
-너무 좋아요 이거 싫어하면 님 눈깔 탕후루임
-너무 싫어요 이거 좋아하면 님 눈깔 탕후루임
이런 식이어서 어떤 지점이 싫었는지, 어떤 지점에 대해 좋았는지를 섬세하게 다루기 너무 어려움 다들 확답을 원하고 그것 외에는 ‘정사’로 치지 않음 그래서 2차창작도 (예로) 내 커플링을 작가에게 인정받고 싶어함
October 13, 2025 at 2:44 PM
트위터자체가 특히 요즘 어떤 작품에 대해서 뭔 이야기를 못 하게 만듬 트위터ㄹㅇ 이런식임
-너무 좋아요 이거 싫어하면 님 눈깔 탕후루임
-너무 싫어요 이거 좋아하면 님 눈깔 탕후루임
이런 식이어서 어떤 지점이 싫었는지, 어떤 지점에 대해 좋았는지를 섬세하게 다루기 너무 어려움 다들 확답을 원하고 그것 외에는 ‘정사’로 치지 않음 그래서 2차창작도 (예로) 내 커플링을 작가에게 인정받고 싶어함
-너무 좋아요 이거 싫어하면 님 눈깔 탕후루임
-너무 싫어요 이거 좋아하면 님 눈깔 탕후루임
이런 식이어서 어떤 지점이 싫었는지, 어떤 지점에 대해 좋았는지를 섬세하게 다루기 너무 어려움 다들 확답을 원하고 그것 외에는 ‘정사’로 치지 않음 그래서 2차창작도 (예로) 내 커플링을 작가에게 인정받고 싶어함
물론 손오공 정사 스토리도 끝내긴 했는데 지렌 너무 진짜 쌔서 힘들어죽는줄
게임 : 그럼 난이도를 낮춰서 클리어하실래요?
새님 : 응...
게임 : 그럼 IF 분기점이 안열립니다
새님 : tq............... oO(이지모드에이딴제약걸어놓지말라고)
게임 : 그럼 난이도를 낮춰서 클리어하실래요?
새님 : 응...
게임 : 그럼 IF 분기점이 안열립니다
새님 : tq............... oO(이지모드에이딴제약걸어놓지말라고)
October 13, 2025 at 1:11 PM
물론 손오공 정사 스토리도 끝내긴 했는데 지렌 너무 진짜 쌔서 힘들어죽는줄
게임 : 그럼 난이도를 낮춰서 클리어하실래요?
새님 : 응...
게임 : 그럼 IF 분기점이 안열립니다
새님 : tq............... oO(이지모드에이딴제약걸어놓지말라고)
게임 : 그럼 난이도를 낮춰서 클리어하실래요?
새님 : 응...
게임 : 그럼 IF 분기점이 안열립니다
새님 : tq............... oO(이지모드에이딴제약걸어놓지말라고)
어쨌든 이 세계에 에미트가 존재하는게 이벤트로 확정 되었으니까(여느 라이브게임이 그렇듯이 그냥 정상 아니고 일회성 야사 같은 느낌으로 여기는게 낫지만 이 게임은 이벤트 스크립트랑 dlc 작업자가 스크립트를 같이 쓰고 이어놓으는데다 딱히 이벤트가 아니라도 일부러 정사/야사 둘 다 되도록 유저 입맛 존중해주기도 하고)... 시간 여행 기술이 있긴 있는거 같은디... 과학자 직업군의 기계들도 있으니께. 야들 같은 시스템 3번 반복하는 꼬라지 보니까 gtw 리프레쉬로 오는건 텄음. 미래팩이건 뭐건 새팩에 플러스로 오겠구만.
October 6, 2025 at 10:47 AM
어쨌든 이 세계에 에미트가 존재하는게 이벤트로 확정 되었으니까(여느 라이브게임이 그렇듯이 그냥 정상 아니고 일회성 야사 같은 느낌으로 여기는게 낫지만 이 게임은 이벤트 스크립트랑 dlc 작업자가 스크립트를 같이 쓰고 이어놓으는데다 딱히 이벤트가 아니라도 일부러 정사/야사 둘 다 되도록 유저 입맛 존중해주기도 하고)... 시간 여행 기술이 있긴 있는거 같은디... 과학자 직업군의 기계들도 있으니께. 야들 같은 시스템 3번 반복하는 꼬라지 보니까 gtw 리프레쉬로 오는건 텄음. 미래팩이건 뭐건 새팩에 플러스로 오겠구만.
회지 낸다면
집밥 정사 얘기나
엔딩이후 동거이야기쓸듯
집밥 정사 얘기나
엔딩이후 동거이야기쓸듯
October 4, 2025 at 11:59 AM
회지 낸다면
집밥 정사 얘기나
엔딩이후 동거이야기쓸듯
집밥 정사 얘기나
엔딩이후 동거이야기쓸듯
약 100년 전, 일본의 메이지-다이쇼-쇼와 시대에 결혼이 아닌 파트너십을 선택한 ‘여성’들이 있었다. ‘정사(正史)’에서도, ‘여성사’에서도 누락되었던 관계를 쌓은 여성들의 삶을, 많지 않은 자료와 소중한 증언을 통해 선명하게 그려낸 책 『둘이 사는 ‘여성’사(史)』(고단샤)가 올 3월 출간되었다.
n.news.naver.com/article/007/...
n.news.naver.com/article/007/...
100년 전, 가부장제 사회의 ‘역할’에 저항한 여성들
약 100년 전, 일본의 메이지-다이쇼-쇼와 시대에 결혼이 아닌 파트너십을 선택한 ‘여성’들이 있었다. ‘정사(正史)’에서도, ‘여성사’에서도 누락되었던 관계를 쌓은 여성들의 삶을, 많지 않은 자료와 소중한 증언을
n.news.naver.com
October 4, 2025 at 9:52 AM
약 100년 전, 일본의 메이지-다이쇼-쇼와 시대에 결혼이 아닌 파트너십을 선택한 ‘여성’들이 있었다. ‘정사(正史)’에서도, ‘여성사’에서도 누락되었던 관계를 쌓은 여성들의 삶을, 많지 않은 자료와 소중한 증언을 통해 선명하게 그려낸 책 『둘이 사는 ‘여성’사(史)』(고단샤)가 올 3월 출간되었다.
n.news.naver.com/article/007/...
n.news.naver.com/article/007/...
내가 지금 쿠루마다가 그리는 정사 후속으로 인정을 할 수 있는 거는
넥디 마지막에 별안간 꽃팔이가 된 슌이 실은 페르세포네 떡밥이었다--정도다
그거면 무릎을 탁 치고 절을 하겠음
넥디 마지막에 별안간 꽃팔이가 된 슌이 실은 페르세포네 떡밥이었다--정도다
그거면 무릎을 탁 치고 절을 하겠음
October 2, 2025 at 8:13 AM
내가 지금 쿠루마다가 그리는 정사 후속으로 인정을 할 수 있는 거는
넥디 마지막에 별안간 꽃팔이가 된 슌이 실은 페르세포네 떡밥이었다--정도다
그거면 무릎을 탁 치고 절을 하겠음
넥디 마지막에 별안간 꽃팔이가 된 슌이 실은 페르세포네 떡밥이었다--정도다
그거면 무릎을 탁 치고 절을 하겠음
현대어 쓰지 말라고 못 알아듣는다고 내가 선택했지만!
너무 입체적인 캐릭터가 분량 독점하는 것 보다 이렇게 일관적인 캐ㅣㄺ터가 분량 차지하는게 차라리 낫구나
가나디가나디 골든
영맥 위에 자리를 잡았다고... 떠돌이인가 정규인가
마스터는 있을지
로봇인가
네? 베비지군의 로봇요? 아니? 뭐임?
왜 이게 여깄는거지?
왜 헬터 스켈터가?
식신...이라고 볼 수 있지 로봇 식신...
이 시대의 찰스 배비지란건가
그만 설명해 킨토키 뇌에 과부화온다
아냐 억지로 그러지 않아도 괜찮아! 괜찮아 진정해 킨토키!
이걸 맞추네
편찬사상이 정사
너무 입체적인 캐릭터가 분량 독점하는 것 보다 이렇게 일관적인 캐ㅣㄺ터가 분량 차지하는게 차라리 낫구나
가나디가나디 골든
영맥 위에 자리를 잡았다고... 떠돌이인가 정규인가
마스터는 있을지
로봇인가
네? 베비지군의 로봇요? 아니? 뭐임?
왜 이게 여깄는거지?
왜 헬터 스켈터가?
식신...이라고 볼 수 있지 로봇 식신...
이 시대의 찰스 배비지란건가
그만 설명해 킨토키 뇌에 과부화온다
아냐 억지로 그러지 않아도 괜찮아! 괜찮아 진정해 킨토키!
이걸 맞추네
편찬사상이 정사
September 28, 2025 at 8:03 PM
현대어 쓰지 말라고 못 알아듣는다고 내가 선택했지만!
너무 입체적인 캐릭터가 분량 독점하는 것 보다 이렇게 일관적인 캐ㅣㄺ터가 분량 차지하는게 차라리 낫구나
가나디가나디 골든
영맥 위에 자리를 잡았다고... 떠돌이인가 정규인가
마스터는 있을지
로봇인가
네? 베비지군의 로봇요? 아니? 뭐임?
왜 이게 여깄는거지?
왜 헬터 스켈터가?
식신...이라고 볼 수 있지 로봇 식신...
이 시대의 찰스 배비지란건가
그만 설명해 킨토키 뇌에 과부화온다
아냐 억지로 그러지 않아도 괜찮아! 괜찮아 진정해 킨토키!
이걸 맞추네
편찬사상이 정사
너무 입체적인 캐릭터가 분량 독점하는 것 보다 이렇게 일관적인 캐ㅣㄺ터가 분량 차지하는게 차라리 낫구나
가나디가나디 골든
영맥 위에 자리를 잡았다고... 떠돌이인가 정규인가
마스터는 있을지
로봇인가
네? 베비지군의 로봇요? 아니? 뭐임?
왜 이게 여깄는거지?
왜 헬터 스켈터가?
식신...이라고 볼 수 있지 로봇 식신...
이 시대의 찰스 배비지란건가
그만 설명해 킨토키 뇌에 과부화온다
아냐 억지로 그러지 않아도 괜찮아! 괜찮아 진정해 킨토키!
이걸 맞추네
편찬사상이 정사
결국 저 현수막들은 '내란수괴에 대한 재판이 종결되지 않았으므로 12.3은 (아직) 내란이 아니다' 라는 개소리를 하고 싶은 거에요. 법원 판결의 권위를 믿고 역사적 사건에 대한 판단을 호도하려는 거죠. 현대적인 사법체계가 없었을 때는 내란이나 반역을 정의할 수 없었다 뭐 그런 소리라도 하고 싶은 걸까 보냐, 형사법원이 국가의 유일한 정사(正史)를 편찬하는 기관이라고 착각하는 거냐, 하고 웃고 넘기고 싶습니다.
내란수괴 모가지 따고 나서.
내란수괴 모가지 따고 나서.
September 25, 2025 at 4:55 AM
결국 저 현수막들은 '내란수괴에 대한 재판이 종결되지 않았으므로 12.3은 (아직) 내란이 아니다' 라는 개소리를 하고 싶은 거에요. 법원 판결의 권위를 믿고 역사적 사건에 대한 판단을 호도하려는 거죠. 현대적인 사법체계가 없었을 때는 내란이나 반역을 정의할 수 없었다 뭐 그런 소리라도 하고 싶은 걸까 보냐, 형사법원이 국가의 유일한 정사(正史)를 편찬하는 기관이라고 착각하는 거냐, 하고 웃고 넘기고 싶습니다.
내란수괴 모가지 따고 나서.
내란수괴 모가지 따고 나서.
정사 아니라고 땅땅 박아둔 루트가 왜케 흥미롭고 재밌는 거냐 이것이 오타쿠인가
September 18, 2025 at 6:15 PM
정사 아니라고 땅땅 박아둔 루트가 왜케 흥미롭고 재밌는 거냐 이것이 오타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