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전 직장동료
November 3, 2025 at 11:52 AM
나: 저 대전 가서 천문대 갈 건데여
나: 10월에 관측할 천체는 토성이래여
나: 넘 멋져여
직장동료: 헐 토성
직장동료: 거긴 한번도 안가봤어요
나: 저도 토성은 한번도 안가봤어요
October 21, 2025 at 4:30 AM
예전에 재미있게 읽던 BL소설을 더 이상 못 읽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봉인한 이유가 있었는데.....

직장동료 모씨와 이름이 동일한데, 그 사람이 매우 문제가 많았습니다. 소설 읽을 때마다 헤어지고 싶은 직장 동료가 떠올라서 그랬어요....
October 15, 2025 at 6:51 AM
카톡 난 업뎃 안했는데 내 역대 프사들은 업뎃한 사람한테 다 보이고 있는 건가.... 내 친구 직장동료 지난원룸 집주인 여러분 우리 강쥐들의 역사를 보세요... 둘째는 손바닥만한 시절부터 자라는 걸 순서대로 볼 수 있음.
September 26, 2025 at 3:36 AM
4년차 직장동료 본국으로 돌아간다고 피자파티 열었는데

1인 1피자 줌
September 20, 2025 at 9:21 AM
댁우에 직장동료 겨론식이 있는데 하필 이브닝ㅇㅣ나와서 못 가게 된 게 넘 아쉬워…
이럴때면 내가 뚜벅이인 게 아쉬움…
April 4, 2024 at 9:55 AM
엄청 화려하고 예쁜 반지를 사는 꿈
근데 내내 직장동료 한 분이 같이 계셨다.
June 3, 2024 at 9:53 PM
히히 여기도 올려야지...
직장동료 본가 2층 테라스에서 셀피찍기 감성
June 10, 2025 at 3:04 PM
직장동료 2명이랑 똥치우는 꿈 꾸고 로또 5만원 됐어요
근데 회사에서 괜히 말했어
자꾸 자기몫 나눠달래 이양반들이
May 19, 2025 at 2:44 AM
연애..못하고잇음
지인..다 멀거나 자기 현생이나 자기 놀 거 하느라 바쁨
친구..역시나 먼데다가 다들 애키우느라고 뭘 할 처지가 아님
가족..몇 달 동안 전화조차 안하는 일이 다반사임
직장동료..딱 직장에서만 친함
흑흑
August 4, 2025 at 1:46 AM
직장동료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찍었다가 다시 올라오는 중. 어둠과 엔진소리가 내린 전세버스에서 시끄럽게 울리는건 어느 늙은 하객의, 스피커로 켠 유튜브 소리.
September 9, 2023 at 2:14 PM
비덕 직장동료 비록 후와보고 돼지라했지만 찍어줄 땐 누구보다 진심으로 찍어줬어...!
July 16, 2024 at 4:45 AM
제국 청춘 삼인방 처음 정보공개됐을 땐 걍 직장동료 사이일 불 알았는데 게임 까놓고 보니 선후배 사이에 소꿉친구 사이라 좀 귀여움. 그리고 힐디씨 고통도 클 것 같음...... (방청소 정도는 스스로 하자 이놈들아
May 5, 2024 at 4:02 AM
영어발음 얘기를 보니 생각나는 옛 직장동료. 어린시절부터 일본 오래 살다 들어온 케이스였는데. 땡큐보다 상큐가 더 원래발음에 가깝지 않아요? 하던 게 생각남.
March 6, 2025 at 4:15 AM
원작 소설에는 직장동료나 최종보스 서사 더 있나 궁금하네
직장동료 되게 어나더 레벨인데 걍 니 인생 알아서 해라 난 연관없다 느낌이고
최종보스는 주인공이 프로가 되기로 결심하면 저렇게 타락하겠구나 싶은 형태여서
July 22, 2025 at 3:27 PM
직장동료: 왜 29도인데... 선선하게 느껴질까요...
나: 저희 다들 뇌가 좀 익었나봐요...
August 27, 2025 at 6:07 AM
선생님 식사 맛있게 하세요 그나저나 선생님 점심에 식사 누구랑 하세요? 직장동료...? 그냥 궁금해서 여쭤봐요 ㅎㅎ
December 10, 2024 at 3:31 AM
직장동료 좋아하네 박문대
너는 선아현과 누가 시키지 않아도 평생을 약속한 (친구)사이잖냐(?)
August 25, 2025 at 6:52 AM
오늘 직장동료 프인이 프랑스 와본 적이 있냐고 해서 없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심지어 올해 파리로 휴가를 갔었음 ㅋㅋㅋ 그 때 너무 싫어서 심지어 지금 노트북 비번이 파리다시보지말자 인데 ㅋㅋㅋㅋ
December 19, 2023 at 1:26 AM
루카니스 뭔가 트레일러때 예상한 이미지랑 실제랑 달라서 재밌음. 성실한 마피아같다고 해야하나.. 루크를 까마귀 출신으로 했더니 직장동료 느낌인것도 맘에든다
November 3, 2024 at 12:53 AM
직장동료 이름이라서 기분이 묘하다.(tmi)
하루는 해줄 수 있는데 U///////U
222번 뽀뽀는 힘들다고하셔서
April 10, 2025 at 5:46 PM
저도 원래는 그러는데....'-` 야구 좋아하는 직장동료 권유로 직관 한번 같이 갔다가 이 사단이 나버렸네요 직장에서 취미공유 썩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April 5, 2025 at 3:07 PM
옛날엔 직장동료 누가 그만둔다거나 그만둬야겠다고 하면 너무 불안하고, 그만큼 내 일이 늘어나니 스트레스였는데 이젠 아니다. 여전히 그렇긴 한데 한편으로는 "그래, 관둬라. 힘들긴 해도 시간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내가 어쩔 수 있는 것도 아니고~"라는 생각도 들어서, 그런 말 들으면 그냥 "힘들면 그러셔야죠." 하고 말음.
March 5, 2025 at 5: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