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바질페스토 파스타~~
November 8, 2025 at 8:34 AM
저녁 닭가슴살 강된장 토마토 파스타

미숫가루는 너무 귀찮을때만 먹기로 💖
November 9, 2025 at 9:10 AM
엄마한테 파스타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해서
일어나자마자 파스타 만들었더니
다 먹고도 집 전체에 마늘냄새남
그치만 맛있었죠?
November 7, 2025 at 1:33 AM
민트따서 모히또
바질따서 파스타
푸하하 행복하다
November 7, 2025 at 2:27 AM
파스타 먹고싶네요…..
한번떼를써보겟삼
November 9, 2025 at 4:38 AM
파스타 먹으려다 결국
November 7, 2025 at 4:19 AM
고양이 꾹꾹이 하는 걸 이탈리아어로는 Fare la pasta. 파스타 만들다라고 한다고… 반죽하는 거래…
November 5, 2025 at 6:00 AM
노란...파스타...
November 6, 2025 at 5:32 AM
간단하게 동시에 후딱 만들수있어서 다행이었으
차돌박이 팽버말이랑 명란 들깨 파스타
November 8, 2025 at 9:09 AM
너무 맛있던 파스타
November 5, 2025 at 11:07 AM
오늘의 햄스터의 밥상 출연진 예고
청경채 소비 이슈로 인해 크림 파스타 출연
November 6, 2025 at 1:33 AM
오늘 아침은 남은 수육 처리할 겸 새우 버섯을 더한 마라 파스타. 수제비 같은 느낌으로 먹고 싶어서 페투치네로. 맛남! #집밥
November 8, 2025 at 2:31 AM
계란소스 노랑노랑 파스타 💛
November 5, 2025 at 9:22 AM
파스타 땡김 점심은 까르보나라 ㄹㅊㄱ
November 7, 2025 at 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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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세제(라임향)
양배추
파프리카
파스타(푸실리 아니면 콘킬리에)
쪽파
귤...같은 과일
버섯류 마음에 드는 거
November 8, 2025 at 3:15 AM
파스타 먹는중 냠냠
November 6, 2025 at 12:50 AM
2시에 밥먹으러 감 ㅎㅎ
파스타 컵라면인가 있더라
November 6, 2025 at 4:05 AM
저는 주로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종이 시트에깔고 육류를 그 위에 올린채 에어프라이어에 일단 돌리고 먹는 걸 선호합니다
냉장고 여건에 따라 마늘이나 버터 같은 걸 곁들이기도 하고... 그래서 향신료는 떨어지면 꼭 채워두죠
두번째로는 그냥 면이랑 볶아먹기<<<<설명이 필요 없죠
기름 파스타 소금 후추 페페론치노만 있으면 대부분 해먹으니까요
November 8, 2025 at 10:43 AM
며칠전에 새벽 3시반에 깨서
진지하게 파스타 시켜먹을라 하다가
아냐 지갑이 아파 하면서 울면서 포기했던 기억이
그 날 왜 포기햇지
그냥 과감하게 시켜서 먹을걸!!!!!!!!!!!!
November 6, 2025 at 1:24 PM
아무나 과거의 나에게 가서 명란젓 재료로 쓸거면 파스타 삶을 때 소금 넣지 말라고 해주라
November 8, 2025 at 8:14 AM
서울 노포투어 3탄 💥라칸티나💥
1967년 오픈한 최초 이탈리안 레스또랑 겸 현존 가장 오래된 레스또랑🍽
나는 故이병철 회장님이
즐기셨던 삼성코스😁
남편은 파스타 뇨끼코스😊
맛은 음..😅😅
눅눅마늘빵, 치즈듬뿍 양파스프, 신선셀러드, 하드한 면발의 현지 싱크로율 💯 링귀니 오일파스타,
메인 스테이크는 좀 실망..ㅠ
그래도 국밥만 먹다가 간만에
남편과 칼질 데이트
혜민서 자리의 커피한약방 방문은 더엄~
여전한 남편님의 비하인드 스토리 폭탄💣 😓😓😥

#라칸티나 #삼성세트 #1967년생 #허준혜민서 #커피한약방 #담은어디야
November 4, 2025 at 1:57 PM
코로 파스타 들어감. 진짜임. 급하게 퍼먹다가 코로 역류함
November 3, 2025 at 11:47 AM
관자 듬뿍듬뿍 넣은, 매콤한 갈릭 오일 파스타🌶 오늘 감 따느라 고생했다고 탄빵씨가 만들어줬다☺️💕
November 2, 2025 at 10:38 AM
터프 차단 리스트에 2차계고 덕질계고 그런데 리스트 이거 맞냐는 글이 탐라에 보이더라구요.

원래 혐오는 나 극악무도한 혐오자다~ 하고 오지 않아요;;

"아 오늘 파스타 맛있었다~" 하는 사람이 어느날은 트젠은 좀;; 이러고 있고,

오시 좋다는 얘기 하는 덕질계도 지나가듯이 혐오말 뱉고,

인권운동 한다는 사람이 트젠혐하고,

원래 그런식임.

주변사람들한테 친절하게 "○○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던 사람도 어느날 보면 트젠은 해롭다는 말을 뱉기도 함.

사람은 원래 입체적이라 선하고 무고해보이는 사람들도 혐오를 해요
November 3, 2025 at 11:25 PM
스테이크 파스타 빵 스프 먹고싶음
근데 혼자선 절대 못 먹음
November 6, 2025 at 1: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