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용돈깊티 필요ㅠ
#변녀 #사진 #고딩 #인스타
November 10, 2025 at 2:04 PM
속초 카페 앞 등대 야노
사랑하는 아내와 즉흥여행중 같이 찍는 샷도 필요 하기에 ㅜㅜ 저도 한컷 눈 버리시겠지만 그래도 속초여행의 마지막 날 ^^ 기념컷
#야노 #부커만남 #함께 #추억 #종변
November 5, 2025 at 7:30 PM
네일 한 거 보고 시간 많냐고 처웃는 대표는 필요 없어!!!!
November 10, 2025 at 1:57 AM
커미션란 매번 다차면 닫을 필요 없이 그냥 내버려둬도 되는구나.... 이제 암
November 6, 2025 at 3:38 PM
털동물 친구들 하나 없는 천국이라면 그런 천국 필요 없숴...
November 6, 2025 at 11:11 AM
지상파 저녁뉴스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필요"가 다시 언급됐다!
November 3, 2025 at 11:12 AM
☀️초대남 구인☀️

날짜 : 11월 10일 월요일
시간 : 15시부터 21시까지
장소 : 평택, 오산 및 경기 남부 부근

1. 최근 검사지
2. 초대남 경험 혹은 갱뱅 경험
- 필요 시 약 지참
3. 이동 가능하신분
4. 에어비엔비 혹은 텔비 지참 가능한분
5. 정상이신분만

모든 글을 읽으신 후 날짜 장소 괜찮으신 분만 라인 아이디 보내주세요.

다 얘기 끝났는데 저 그날 못 할 것 같아요 이러면 좀 곤란합니다 :)

#섹트 #섹블 #BBW
#육덕 #비떱
#초대남 #초대녀
November 6, 2025 at 1:35 AM
트텨 정지된계정 새로고침하면 하루에 딱 백개정도의 잼예를 보여주는데 요즘 개열받는 뉴스가 많아서 인지 트텨에 잔뜩 올라와잇어서 백개 보고 ㅎㅎ 잼예 가 아니라 이나라. 프롤레타리아 혁명.필요.하다. 이렇게 됨
November 7, 2025 at 1:19 AM
저만 좋은 돼는거쥬 다른 사람 눈치는 필요 없쥬
November 10, 2025 at 4:00 AM
일본 극우고 한국 극우고 "모든 것은 중국이 꾸민 일이며 국내에 온 중국인은 모두 스파이다."라는 말 좀 그만하길 바랍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2025년에 스파이 짓을 하기 위해서 한국에 오기까지 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올 필요 없고 SKT, KT, U+을 해킹할 해커만 하나 찾아 오면 됩니다.
November 7, 2025 at 11:28 PM
근데 힌동훈은 이미 정치적으로 죽은 상태라서 굳이 기사 써줄 필요 있나 싶음 재기가능성으로는 이낙연이랑 좋은 승부가 될거 같은데
한동훈은 계엄 해제고 자시고 국회의원이 아니기때문에 원칙상 본회의장에 들어올수도 없었음. 그걸 (끌려가게 놔둘수는 없으니) 안으로 모시라고 한게 박주민 의원

저런 놈이니 평생 윤석열 구두나 핥으며 살았지 싶다
한동훈 "민주당이 계엄 때 날 구했다? 말 같잖은 거짓말"
"민주당, '李대통령 계엄하면 막는다' 말 왜 못 하나"
“그날 저는 처음부터 목숨 걸었고, 죽더라도 계엄을 막겠다는 생각뿐이었다”
“민주당이 계엄 해제하러 가는 저를 자기들이 굳이 못 들어가게 막지 않았다는 걸 가지고 저를 구해줬다는 건데 말 같지도 않은 소리”
“계엄의 밤 민주당이 구해야 했던 사람은 겁먹고 숲에 숨은 이재명 대표”

이 사람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그냥 인간이 덜 된 것 같음.
November 5, 2025 at 6:44 AM
아니 근데... 걍 의식의 흐름으로 생각난 건데 전에 워크샵 갈 때 패딩 맞춘다고 센터장님들 단톡방에 롱패딩/숏패딩 뭐 할 건지 여쭤봤단 말임 근데 부산쪽 센터장님들이 "부산은 롱패딩 필요 없습니다" 이래서 진짜 세 분만 숏패딩 하심 ㅋㅋㅋㅋㅠㅠ 그게 너무 웃겻어...
November 10, 2025 at 1:07 PM
저는 주로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종이 시트에깔고 육류를 그 위에 올린채 에어프라이어에 일단 돌리고 먹는 걸 선호합니다
냉장고 여건에 따라 마늘이나 버터 같은 걸 곁들이기도 하고... 그래서 향신료는 떨어지면 꼭 채워두죠
두번째로는 그냥 면이랑 볶아먹기<<<<설명이 필요 없죠
기름 파스타 소금 후추 페페론치노만 있으면 대부분 해먹으니까요
November 8, 2025 at 10:43 AM
집착광공의 덕목은 돈이죠. 저 돈 필요 없어요 대신 마감해주오….. 요즘 광공 바운더리 넓던데 부자공 빼고 해시하나 붙이죠 마감공으로
November 10, 2025 at 5:47 AM
뭔가 덜어내거나 더하려고 할 때 욕망이 일어나므로 그럴 필요 없다는 말씀을 계속 곱씹게 되네요...더 생각해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vember 9, 2025 at 12:57 PM
블스 그냥 트위터라 적응 기간 필요 없을듯
November 6, 2025 at 2:48 PM
#커미션 #commission #RP

🔅RP 감사합니다🔅

폭넓은 그림 커미션입니다. 콜로소 강의 하나 사고 싶어서 호다닥 잠깐 가볍게 받아봐요 필요 금액 모으거나 일정 기간이 되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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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1:26 PM
저는 좋은 게 좋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배려할 수 있는 건 배려하고 별일 없는 이상 이 말도 저 말도 옳군요 허허허 하는 편인데 왜 이렇게 좋은 소리만 하냐고 다 맞출 필요 없는데 무슨 심보가 있는 거냐는 소리를 들은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정작 저는 아무 생각 없었지만요. 저는 누구 통수치고 작전질 할 만한 능력(?)도 없구요. 어지간한 건 적당히 맞추는 게 익숙한 편인 것 같긴 해요.
November 8, 2025 at 3:48 AM
바쁘고 정신없어서 토할 것 같아
제게 이런 시련을 리필해주시다뇨
필요 없어요 배불러요
November 7, 2025 at 3:49 AM
형한테 “이제 진짜가 옆에 있으니까 이런 거 필요 없겠다. 버리면 안 돼요?” 하고 물으니 이밍헌이 애착인형이니까 절대 안 된대!

“이거 없으면 잠 못 잠, 뿅. 내 첫 번째 남편, 뿅”이라고 하는데 아니… 저기요? 뭐 일단 알겠다고 했음.
November 6, 2025 at 11:23 AM
생산자로써 인간은 필요 없어서 짜르면서 소비자로써 인간은 필요하니까 자꾸 더 낳으래. 애들은 공기만 먹고 사냐고. 애 키우는 부모는 흙퍼먹고 사냐고. 장미빛까진 아니더라도 앞으로 걸어갈 수 있는 빛은 있어야 어케 좀 미래를 도모해보지 이건 뭐 눈감으면 그게 바로 니 앞날 아니냐고😇
November 4, 2025 at 5:40 PM
나이 들어 좋은 점 가운데 하나가
웬만하면 상사여도 말을 참지 않게 되었다는 것

방금도

상사: 아...어제 술 마니 마셔서 너무 힘들어 (징징 징징 백번 말함)
나: 그럼 안 드시면 되는데?
상사: 아니 이런 거는 한 마디로 '해장술 필요' 상황임
나: 아니 그런 거는 한 마디로 '말미잘' 상황이죠 매번 힘들어도 또 까먹는 거니까, 그럴 거면 꾹 참고 암말 말고 그냥 드세요 징징대지 말구
상사: 아니 나도 말이라도 해야 숨이 트이지
나: 하지만 그 말 듣는 사람은 이유없이 힘들어져야 되자나요! 그냥 참아요!
상사: (도망 감)
November 7, 2025 at 2:35 AM
연애하고싶다 존나 과한 집착 멘헤라 사랑 필요 근데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좋아한다는 감정도 못느끼겠고 진심으로 사랑한다는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겟음 ㄹㅈㄷ사건..
November 6, 2025 at 2: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