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수제 행운 드릴까요
November 5, 2025 at 1:12 PM
다들 안녕히 주무셨나요,
모쪼록 행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D

did you all have a good night's sleep,
i hope you have a lucky day :D
November 7, 2025 at 12:45 AM
청소하다가 발견한 행운 블친들과 공유하기🍀
November 3, 2025 at 10:13 AM
템>알은 테뮈가 알레에게 지닌 감정이 어쨌든 애증이라......그 감정이 반영된 답변으로 이어지게 된 것 같고.

알>클은......
클로가 가진 뜻이 확고하다는 걸 잘 알기에, 알레 자신이 그것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해도......클로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든 이루어지길 바라기 때문에 '행운'이라는 형태로 클로의 성공을 기원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설령 알레 자신이 클로가 그리는 미래에 대해 부정적이더라도(), 그는 자신의 생각을 접어두고 클로에게 행복을 빌어주고 싶어할 정도로 클로의 행복에 대한 집착이 큽니다......(((
November 7, 2025 at 10:29 AM
[📷] ATINY ZONE – ATEEZ가 전한 행운, 직접 써봤습니다🍀

🔗 bit.ly/47sNfFP

#ATEEZ #에이티즈
October 29, 2025 at 11:07 AM
센가버스 해무썰

타인에게 행운/기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센티넬 박무현이 보고싶다.
능력의 조건은 그에 합당한 "당사자에게 가치 있는 물건"을 박무현이 쥐고 있을 것.
즉 누군가 박무현에게 은동전 하나를 주면, 박무현이 그 은동전을 쥐고 있을 때 당사자에게 은동전 하나에 걸맞는 행운이 한 번 발생함.
그 행운/기적이 일어난 순간 은동전은 박살나거나, 재가 되기에 행운/기적이 일어났는지 아닌지도 확인할 수 있고.
October 29, 2025 at 9:08 AM
게다가 이 행운은 박무현이 의도해서 발현되는 게 아닌 상시 패시브 같은 능력이었기에...

그래서 센티넬 협회에서 센티넬들 출동 전에 "행운 토템"처럼 다뤄짐ㅋㅋ
출동 전 의료팀에서 일하는 박무현에게 은동전이나 소중한 물건 하나씩 주는 게 관례가 되었고, 박무현은 출동한 사람들이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이 물건들을 계속 지니고 있곤 했음.

거의 패시브적인 능력이기에 등급도 미상. 구체적으로 측정할 수 없을 만큼 특이하고 희귀능력이라 일단은 S급으로 분류해뒀지만, 아직까진 '기적'이라 할 만한 능력을 보여주진 않았기에....
October 29, 2025 at 9:08 AM
오타니 정말 멋있죠! 현실에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 봐도봐도 신기해요🥹 행운 스탯 키운다고 쓰레기 줍는 것도 그렇고....
October 29, 2025 at 3:43 AM
블친에게도 행운 주기 🍀
집밥이들이 네잎클로버를 찾앗대염 드리겠습니다 :D
October 27, 2025 at 12:09 AM
언젠가 내가 클작 티알을 하는 날이 온다면 나와 최애의 세기의 대결이 될 거 같음

벹팀장: 행운 최소 칠팔십의 남성
나: 시험 칠 때 선지 마지막 두 개 남기고 소거한 객관식 문제 모르겠어서 하나 찍었는데 안 고른 게 답인 경우가 부지기수인 오타쿠
October 11, 2025 at 2:24 PM
남문~행궁..
위치까지 알려줬음 머다?

용기와 행운 그리고 맘 먹은것을 실행에 옴길수 있는 자만이
쓸개를 만날수 있습니다

남은 연휴 행복만땅~~되세요
October 6, 2025 at 6:35 PM
오늘 시험봐요 ㅠ
다들 저에게 행운 날려주시기..!🥺
(얼마 없는 팔로워를 향해 고독한 외침)
September 28, 2025 at 12:49 AM
[“인생의 독이자 행복이었던” PD로서의 삶]

[아이 셋을 낳는 동안 육아휴직 한 번 쓰지 못할 정도로 일이 많았지만 “PD는 그래야 한다고 배웠”기에 감당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 행운”이라고 유씨는 생각했다]

[2021년 "암 수치가 정상 기준치보다 3배 높다는 건강검진 결과" 당시 유씨는 프로그램 2개를 동시에 맡고 있었다]

[회사에 이 사실을 알렸지만 일은 줄지 않았다. 업무를 조율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책임감을 보여달라”는 식의 말만 돌아왔다]
September 28, 2025 at 5:25 AM
나 걍 블친들이 행운 안 나눠주는 줄 알았다구...,
September 24, 2025 at 12:49 PM
이거 올리자마자 블스 오류나서 (....)
행운 못 받고 티켓팅도 망했어요
September 24, 2025 at 12:47 PM
좀 더 다크하게 가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메마른 대지가 잉태한 첫 생명, 모두가 아이를 낳는 것은 더 이상 축복이 아닌 예견된 절망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울려퍼진 건강한 아이의 울음소리는 지쳐 있던 캠프의 사람들에게 나타난 한 줄기 빛과도 같았다. 그 아이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었고, 기적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아이에게 '행운' 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대충 이런 문장으로 멘디가 묘사될 텐데
하쌤이 없는 사이 쉽게 사람들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공포를 이용해야 한다고 판단한 왹이
September 16, 2025 at 2:42 PM
행운 잘 챙겼내..
September 12, 2025 at 9:05 AM
함가로기 하는데 방문자 셋이 다 행운 들고 옴
November 29, 2024 at 5:47 PM
논문 뒷부분 목차가 전면 백지화된 월요일 이후, 출판사랑 이메일 백통 주고 받고, 동기언니도 만나고, 드라마도 보고, 약간 게을리 시간을 보냈는데(그래 봐야 화.수.목. 삼일임)... 역시 지도교수님은 적기에 나를 채찍질 해주신다. '며칠 동안 얼만큼 고민해 보았느냐?'고 아침부터 이메일을 보내셔서, 벌떡 일어나서 호다다닥 다시 시작했다. 좋은 분이시다. 일본 지도교수님, 부지도교수님, 그리고 한국 지도교수님, 모두 천운이었던것 같아. 나에게 이건 확실하게 주어진 행운 :)
March 15, 2024 at 4:28 AM
추가
불운: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행운: 진도를 못 쫓아간 옆자리 분한테 코딩 알려드리다 인스타 맞팔함
불운: p의 모험 전에 커미 마감을 다 칠 수 있을지 미지수임
행운: 글커미의 영감이 떠오름
March 19, 2025 at 7:55 AM
🎲 블러디 메리 캐슬 3부 후기
20시부터 00시 30분까지 플레이 하고 엔딩 보고 왔습니다! 총 4시간 30분 플레이 했네요!!
세션 내내 켈시때매 심란해서 죽을뻔했지만 잘 해결했네요...^^
식겁한 상황들이 많았는데 덕분에 살아서 나왔어요
행운: (너덜해질게)
정말 너무너무 재밌었고 고생하셨습니다!!
March 22, 2025 at 3:34 PM
내 생애 최고의 행운 추천합니당
November 20, 2024 at 2:30 PM
내 압바아들이야... 바보들아... 둘이 잇을 때는 행운 드는 압바가 잇어...🍀
November 26, 2024 at 5:05 PM
@iseonme.bsky.social
이세님이세님 제가 잇츠미 패션점수 시트 정리하는 중인데용, 저저번 업뎃 때문에 악세사리들 점수들이 다 상향해서.... 이세님의 소중한 작은 행운 악세점수 알려줄수잇나용?? 힝
July 17, 2023 at 10:44 AM
인간들이 하나만 했음 좋겠다
내가 유난히 운이 없다 말하면 내가 너무 자기연민에 빠져 있다고 남들도 다 그렇다면서
지들한텐 노말이고 쉽게 일어난다는 일들이 나한텐 절대 일어나지 않는 행운 같은 일들인데
내가 운이 없는 건 아니래

근데 왜 나한텐 니네처럼 안되는데
왜 니네같이 안 흘러가는데
진심 다 개같다
November 23, 2024 at 11: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