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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혹은 알로디 혹은 소람 혹은 갤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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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내란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일반이적·직권남용 혐의 기소
[1보] 내란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일반이적·직권남용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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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November 10, 2025 at 1:57 AM
하지만 가오비용은 쩔 수 없지
November 10, 2025 at 1:47 AM
아 나 돈 없지 참
November 10, 2025 at 1:46 AM
아 낼 빼빼로데이네 합창 연습에 빼빼로 사갈까
November 10, 2025 at 1:46 AM
해외 사는 친구 내년에 결혼하러 한국 오는데 걔한테 뭐 떠주고싶네
아~ 수편기만 있으면 목도리 뚝딱 만들 수 있는데~~~~~ 수편기 사고싶다
November 10, 2025 at 1:25 AM
대바늘 간만에 하니 넘 재밌엉
November 9, 2025 at 6:43 PM
Reposted by 이배추
어제 저녁 먹으며 티비 켰다가 광고할 때 귀퉁이에 나오는 뉴스데스크 예보에 깜짝 놀람. “윤 풀려날 수도”여서. 정말 트라우마 자극 수준이었다… ㅠㅠ 내용은 뭐냐면 지귀연 재판부가 시간 끌고, 농담하고 웃으며 재판하고 있는데 이러다 재판이 안 끝나면 구속기한 때문에 윤은 풀려날 수 있다고 한다. ㅠㅠ 대체 지귀연 재판부 이대로 내버려둬도 되는 건지.
미심쩍게 재판을 진행한단 비판을 받는 지귀연 판사에게 사건이 처음 배당될 때부터, 법원이 보였던 의심스러운 행보가 드러났습니다.

내란 가담자 중 첫 구속사례였죠.

내란혐의로 기소돼 당연히 신속히 처리해야 할 중요사건으로 접수된 김용현 전 국방장관 사건을, 무슨 이유에선지 법원이 갑자기 일반사건으로 바꾼 건데요.

그리고 이 사건이 지귀연 재판부에 배당이 되자, 법원이 이후 윤 전 대통령 사건 등을 지귀연 재판부에 몰아줬다는 겁니다.

v.daum.net/v/2025110620...
尹 사건 무작위 배당이라더니‥與, '입맛대로' 재판부 배당 의혹 제기
[뉴스데스크] ◀ 앵커 ▶ 미심쩍게 재판을 진행한단 비판을 받는 지귀연 판사에게 사건이 처음 배당될 때부터, 법원이 보였던 의심스러운 행보가 드러났습니다. 내란 가담자 중 첫 구속사례였죠. 내란혐의로 기소돼 당연히 신속히 처리해야 할 중요사건으로 접수된 김용현 전 국방장관 사건을, 무슨 이유에선지 법원이 갑자기 일반사건으로 바꾼 건데요. 그리고 이 사건이
v.daum.net
November 6, 2025 at 1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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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연락 끊고 도망치면 날 피할 수 있을것 같았어?
내가 그렇게 지겨웠나? 하지만 어쩌나 내가 다시 찾아온 이상 지겨워질 틈도 없을텐데.
술래잡기는 끝이야.

이 모든
팽이버섯 송이버섯 숙주 배추 청경채 목이 당면 푸주 두부껍질 분모자 옥수수면 콴분
양고기 추가해서 마라탕 2단계
당.장.
November 1, 2025 at 9:09 AM
Reposted by 이배추
나의 동생이라는 놈이 고추사진이라길래 깜짝놀라서 확인했는데 이거여서 이게 뭔 고추임(양념이라는 뜻인가?)하고 물어봤는데 고양이 배추사진이라 고추사진이라고함
November 6, 2025 at 12:19 AM
막걸리가그립다...
November 6, 2025 at 8:44 AM
Reposted by 이배추
맞아 20대 때는 힘들어서 술마셨는데 지금은 힘들어서 술 못 마심.
심지어 결핍으로 인한 중독 상태에 빠져드는 시기가 10~20대인데 30대로 들어서면 대체로 스스로 중독 상태에서 벗어나는 이유가 삶에 제약이 많아져서 마냥 앉아서 약이나 술에 취할 여유도 없고 다음날 후유증에 빠져있을 여유도 없어서 자력으로 탈출하게 된다는데 어쩐지 집착광공들 다 젊고 부자더라고
뭔가에 집착하고 중독 상태가 되어도 별 문제 없는 입지의 사람들인데 여기서 보이지 않는 사회적 계층 문제를 알아볼 수 있음(?
November 5, 2025 at 6: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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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고 40대고 나발이고 그니까 길 가는 옆사람 외양을 갖고 사람 평가질을 애초 하면 안돼...
November 5, 2025 at 1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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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자꾸 되도않는 혐오 표현을 기사랍시고 띄우는 짓 그만했음 좋겠음 할거면 명백하게 문제점을 보도하고 개선방향을 얘기하던가. 뭔 충격 신조어! 하는 식의 보도만 하고 말아서 오히려 혐오표현을 퍼트리는데에 일조하고 있음. 그리고 애초에 그리 대중적이지 않았던 혐오나 차별도 오히려 언론때문에 알려지면서 더 퍼지는 경우도 많아보임.
November 5, 2025 at 1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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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사진인데 미미가 너무 귀여워서 공유
November 4, 2025 at 8: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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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페이 월 1회 리필해주면 안됩니까

> 선생님 그게 기본소득이잖아요

>> 쉿 아직 안들켰어 조용히해
November 5, 2025 at 5:29 AM
아 열심히 살기 귀찮아...
November 4, 2025 at 6:36 AM
토끼풀 '기특해하기' '대견해하기' '키 안 큰다고 걱정하기' 암만 생각해도 당사자들한텐 모욕이라 얼탱이가 나감

아니 일반 청소년에게도 그러지 말아야 하지만 특히 저 학생들은 진심으로 빡칠게 뻔한데 더더욱 그러면 안 되지 저만한 반골들(부정적 의미X)한테 무슨 짓이야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지금 페미니스트한테 개념녀라고 칭찬하고 있는거야
November 4, 2025 at 6:28 AM
Reposted by 이배추
토끼풀은 많은 나이나 경험, 높은 직위 따위가 '좋은 결과물을 보장함'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걸 노골적으로 보여 준 사례 아닌가. '요즘 애들'로 시작하는 수많은 말들이나 아동/청소년을 함부로 '기특해하는' 태도, 아동/청소년을 부족하거나 나쁜 것에 빗대거나 부적절하게 대하는 모든 게시글 정말 보고 싶지 않아요.
November 4, 2025 at 5:16 AM
Reposted by 이배추
전에도 했던 말이지만 난 진짜로 전세계에서 미국만큼 독재를 사랑하는 국가가 없다고 생각함

아무리 미친 독재자라도 보통은 한 나라만 통제하려 드는게 보통이잖아… 보통 독재하려 드는게 1개의 나라, 1개의 정권 아님

미국처럼 이 정도로 많은 숫자의, 전세계 독재자들을 적극 지원한 나라가 진짜 없잖아

같이 냉전치른 소련조차도 나름 2세계 독재자들을 지원했으나 숫자로 미국을 이길 수가 없음…

미국이야 말로 전세계에서 가장 독재를 사랑하는 나라라고 생각해 정말 보통 사랑하는게 아님 독재최애국이라 할 만 하다
November 4, 2025 at 1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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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본 현수막 문구는

"'AI'보다 더 급한 우리'아이'" 였던가...

진보당 안에는 현수막 문구만 만드는 팀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 순간이었지.
November 1, 2025 at 3: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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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력제에게 식사메뉴로 감과 게를 줬다고?! 역시 에드워드리 양반 당신은 애국지사입니다
October 31, 2025 at 11:27 PM
아 12월에 칭따오 가서 나랑 조개찜에 칭따오 먹어줄 사람 어디 없나
November 1, 2025 at 5: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