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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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가루생강
November 8, 2025 at 6:07 AM
Reposted by 가루생강
몸이 이상하게 무겁고 뭘 안해도 지치는 분들.. 독감 검사 해보십시오. 오늘만 학생중에 2명 나왔습니다
November 8, 2025 at 8:27 AM
Reposted by 가루생강
하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
생각보다 더 좋아해서 웃겨죽겟네ㅠㅠㅠㅠㅠㅠ
평생 소원 갈치 키우기를 이뤘대ㅠㅠㅠㅠㅠ
November 7, 2025 at 11:15 AM
나는귀찮은게정말싫다... 굽는게맛있다는걸알지만 후리이팬요리가필연적으로가져오는 기름튐.지켜서있기.기름설거지.등등이너어무싫어서 끓이는요리밖에하지않는다
(계란프라이도안함.)
좀더맛있어도. 좀더예뻐도. 좀더다양해도
귀찮음이 제일큰 고려대상임
미니멀라이프에 빠진것도
귀찮은게너무싫어어
그래도정돈되고깨끗한곳에서살고는싶어어
그치만누가나대신치워줄수는없어잇
이렇게돼서....
관리할물건을줄여서해결함
November 7, 2025 at 4:59 AM
Reposted by 가루생강
가볍고 부피가 나가는게 아래여!
이 책을 추천합니다!
November 6, 2025 at 11:34 PM
Reposted by 가루생강
뉴스에서 단풍시기 알려주면서 백팩을 가볍게 느끼도록 싸는 방법 알려줬는데, 의외로 가벼운 걸 아래에 깔고 어깨끈에 가까운 쪽에 무거운 걸 놓으라고.
November 6, 2025 at 11:00 PM
Reposted by 가루생강
October 29, 2025 at 3:59 AM
Reposted by 가루생강
그오 낙서
October 29, 2025 at 11:54 AM
콰삭콰삭한사과는 어쩐지별루.지만
말린사과는
정말조와 ( ㅇㅂㅇ)🍎🌞
마히다
October 29, 2025 at 12:27 PM
보온텀블러로 삶은계란🥚만들기 도전.
해봤는데
따듯한물에넣어서 껍질깨짐방지하고 계란온도도 미지근하게 올렸단말이지
그리고 텀블러에 계란을두개넣고 끓는물을부음
두시간이면 익는다고했지만 어쩌다보니 6시간방치해서 아 너무익었으면엌카냐. 하면서 까봤는데
........으음~~~
흰자가 정말간.신.히익어서쬐꿈흐름
노른자는 탄탄하게잘익음
즉... 나름 온도를보충해준다고는했지만 물온도가 70도정도밖에안되었던것같애.
계란이 완전히 뜨거워진후 물을 다시 끓는물로 갈아주거나 계란을 한개만익히거나해야했을듯
굳이?라는기분이든다
밖에선걍훈제란사묵어..
October 20, 2025 at 4:23 AM
Reposted by 가루생강
앤솔 원고 마감하면서 잘려나간 부분들 모아 봄.
October 17, 2025 at 3:32 PM
Reposted by 가루생강
세상 전부를 주마
October 16, 2025 at 2:19 AM
이번에 건조야채 여러가지사면서
건조콜리플라워←를 처음봐서 사봤는데
생각보다....
너무괜찮은데??

라면건더기같은 분태가 아니라 큼직하게조각내서 말린건데 불리니까(미지근물에 15분이 권장인데 나는 찬물에넣고 냉장고에서 한밤불림)
걍 생전?의모습으로돌아옴;
불리고 꼭짜서 렌지에돌려 뜨겁게만든뒤 맛소금이랑 참기름만넣어서 조물.했는데 아니 맛있잖아. 식감도 아작쫄깃해서좋아!

국산농산물을 고집하는 사람이아니라면 좋은 채소공급원으로 쓸수있겠다.
(지금은 수입산밖에없음)
October 15, 2025 at 12:13 AM
Reposted by 가루생강
아무튼 계림이나 항주 가면 이렇게 계화 말린 것을 차처럼 파는데 가시면 이런거 한 깡통 사오시길 추천해요. 많이 안 비싸고 한 깡통 만원? 좀 넘을 수도? 그런데 향이 되게 좋거든요. 카페인 없이 저녁에 향기로운 뭔가를 마시고 싶을 때 뜨거운 물 부으면 좋아요. 물론 술 담가도 되고 요리에 써도 되구
October 9, 2025 at 1:28 AM
Reposted by 가루생강
아부지 농사 얘기 중에 젤 웃겼던건 봄에 땅콩 심는데 먼가 느낌이 쎄해서 뒤돌아봤더니 산비둘기가 아빠 뒤에서 따라오면서 심어놓은 땅콩 종자 바로 파먹고 있던거 보고 뒤로 넘어갈뻔 했었다는ㅋㅋ 약간 피터 레빗에 맥그리거씨 같은 느낌이었다.
October 6, 2025 at 1:30 PM
분명 오늘내내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밖에 널어 놨던 베개커버 씌우고 누웠더니 금방 목이 간질간질하니 꽃가루 알레르기 올라와
September 29, 2025 at 12:23 PM
삐로로 삐로로로 하면서 일곱마리정도가 몰려다님
꽤 가까이서구경했는데
무지귀엽고
새끼메추리처럼작은데
꼬리는길~어

오목눈이(붉은머리오목눈이X)가아닐까...!
September 23, 2025 at 10:40 AM
Reposted by 가루생강
몽골 가나지 진짜 이렇게 생김
September 22, 2025 at 12:49 PM
Reposted by 가루생강
강아지 영상
September 23, 2025 at 1:54 AM
Reposted by 가루생강
본격 아장아장 걷는 독수리
September 22, 2025 at 1:23 PM
Reposted by 가루생강
병원 가야겠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몸이 좀 괜찮아지는 것 같은 기분
September 19, 2025 at 2:53 AM
Reposted by 가루생강
쥬라기공원 촬영에 사용된 이 트리케라톱스 모형을 보고는 누가
"영화 촬영을 위해 야생동물을 죽이다니 스필버그는 최악이다!" 라고 해서
다른 사람이
"선생님. 저건 공룡인데요." 라고 해주니까
"아무리 공룡이라도 그렇지!" 란 대답이 돌아왔다는게 두고두고 웃김.
September 18, 2025 at 7:59 AM
Reposted by 가루생강
아기고양이 체중을 재는 가장 손쉬운 방법♡
1.주방저울을 켜고 바구니를 올려 영점을 맞춥니다.
2.바구니를 톡톡 두드리고, 넘어지지 않게 바구니를 살짝 잡아줍니다.
3.냉큼 나타난 고양이가 들어가 얌전히 앉습니다.
끝!
September 14, 2025 at 2:39 PM
이건대체뭐지... 먼지같은게왕창날리고 나비들의핫플임
밤꽃아이가! 했는데 밤은 지금은열매를맺는시기지 꽃피는시기가아니래
September 15, 2025 at 3:55 AM
Reposted by 가루생강
이젠 니팅유튜버들이 ai사기 안 당하는 법 강좌까지 올린다 ㅠㅠ ㅋㅋㅋㅋㅋㅋ
September 9, 2025 at 7: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