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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위

로도위

@hlodowiii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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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헤테로남성 파트너가 있는 바이섹슈얼. 프로 뒷북러. 인생 롤모델: 니키리님. "但真正的英雄就是以平凡的身躯对抗着岁月的麻木不仁，让更好的自己在未来一遍又一遍的重逢，青春已复过，白日忽相催。" 인장은 말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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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위 @hlodowiiig.bsky.social · Aug 23

이렇게 또 생존신고를 합니다... 저는 그럭저럭 해외 노동자 생활 이어가고 있구요... 많은 일이 있었고 있는 중인데 어찌저찌 아직까진 버티고 있습니다.......... 블친님들 다들 심신 건강하신지요 모두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총총

로도위 @hlodowiiig.bsky.social · Aug 23

하... 클겜... 보상 짜다고 궁시렁대고 해도 2000일 기념으로 게임캐 성우님 소속 밴드가 라이브하는 거 보면 또 10주년 20주년까지 가자고 과몰입하게 되네................ #로오히 #로오히_2000일감사제 #한여름밤의_멜로디

로도위 @hlodowiiig.bsky.social · Mar 26

물론 로오히가 나에게 실망감 1도 안주었느냐 그것은 절대 아니고 가차없는 게임으로 시작했으나 가차가 생겼고 (천장이 그나마 체감상 해본 다른 게임보다 낮은 편) 최근 추가된 스토리들이 많은 유저들의 기대보다 별로인 것 같아서 슬프고 (시간 없고 에너지 바닥이라 아직 악몽 못깼지만 듣고 본 반응들이ㅠㅠ) 그렇긴 한데. 최소한 나에게 있어 쉽게 대체 가능한 게임은 아니라서 앞으로의 스토리?시나리오?가 물오르길 바라고 있음. 우리 구멍가게 힘내자... 10년 넘게 잡는 그런 게임이 되었음 좋겠음...

로도위 @hlodowiiig.bsky.social · Mar 26

게임하면서 광복절 3.1절 기념 일러스트 올라오는 거 보고, 한국 성우분들 연기 듣고, 이런 게 고구려 모티브인듯한 국가 출신 인물이 쑥개떡 맛있다고 하는 걸 보며 아는 맛에 입맛 다시고, 유사 연애 관계 형성을 위해 존재하는 캐릭터들 보며 미간에 주름 잡을 일도 없고 진짜 너무 멋진 할머니 캐릭터 나오고 릴렉스에 아주 굳임ㅋㅋㅋㅋ

로도위 @hlodowiiig.bsky.social · Mar 26

등장인물들이 태극기로 몸을 휘감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배경이 엄청 먼 미래임) 일본어 보이스 및 언어 설정도 가능한데도 여전히 대사 한줄 이벤트 하나에서 느껴지는 한국스러운 감성도 좋다. 한국 사람이라면 알만한 개그코드나 등장인물들의 사고방식이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가뜩이나 외국 생활하면서 지친 뇌에 또 다른 외국 문화를 던지지 않아도 되고ㅋㅋ

로도위 @hlodowiiig.bsky.social · Mar 26

숨쉴 틈이라는 게 별거 아닌 거 같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머리가 터져나갈 거 같은 뉴스들이 밀려들어오는 와중에 안심하고 뇌를 끄고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이 의외로 많지 않다. 이전에 몇년간 잡았던 모 아이돌 게임을 예로 들면 덕질하며 대충 익힌 일본어인데도 알겠는 여자아이돌과의 유사 연애 관계 및 성상품화 때문에 현타가 오는 일이 잦아진 게 그만둔 원인 중 하나였고.

로도위 @hlodowiiig.bsky.social · Mar 26

로오히하며 잘 살아있음. 머리 식힐 겸 현생에 집중하느라 블스에 뜸했음. 일하고 돌아와 잠시 쉬며 로오히하고 다시 일하다 잠드는 나름 루틴있는 매일매일을 보냈다ㅋㅋ 한국어로 된 게임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게임이 어느새 5주년을 맞이한 걸 보면 시간 참 빠름ㅋㅋ 해외에서 외국어와 문화차이와 낮은 페이 높은 업무량에 허덕이며 유학생활하면서 나름 숨돌릴 틈을 마련해준 내 루틴의 일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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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난(Kirnan) @esendial.bsky.social · Mar 1

로오히 25년 3월, 생일자들의 선물 채집 장소. 24년의 생일선물 때는 빛 시프리에드, 불 루실리카, 어둠 비류였지요. 속성별로 채집 장소가 달라집니다. 확실히..=ㅁ=

어둠 시프리에드: 니벨룽겐 대삼림, 페르사
빛 루실리카: 엘펜하임, 다케온
불 비류: 갈루스 서부, 갈루스 동부

이정도면 받아주지, 이런 거 주면 화낸다? 노력만 받겠다의 반응들.

"선물이라는 이름에 제법 어울리네요." 어둠 시프리에드가 턱을 치켜들고 오른손을 왼쪽 턱 아래 살짝 대며 대견하다고 칭찬하는 듯한 표정으로 웃고 있다.

"제가 화내는 걸 보고 싶은 거군요?" 고양이 귀를 단 빛 루실리카가 심통난 얼굴로 투덜대고 있다.

"노력은 가상하니 받아두지." 불 비류가 왼손을 관자놀이에 대고 짚으며 골치 아픈 상황을 맞이했다는 표정으로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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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 @paradoxcho.bsky.social · Feb 15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광화문 집회 나가기 전에 블친들에게 도움 하나만 청하고 가겠습니다.

현재 한화본사 빌딩 앞에서 농성 중인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노동자들의 형사재판이 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재판 사유는 51일 간의 파업입니다.
무죄 탄원서를 작성해주세요.
docs.google.com/forms/d/e/1F...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동지들의 재판에 연대해 주세요!

#재판을 받는 이유?
2022년 6~7월, 51일 동안 파업투쟁을 했다는 게 이유예요.
절박한 마음으로 좁은 철창에 스스로를 가두고 농성한 이들에게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은 470억 손해배상 청구와 업무방해죄 형사고소로 답했어요. 검찰은 하청노동자 22명에게 총 20년 4월의 징역과 3천3백만 원의 벌금형을 구형했고요.

#파업을 한 이유?
한국 조선업 직접생산의 80% 이상을 책임지는 하청노동자들이 안전도, 생계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하나. 위험의 외주화 탓에 매년 수많은 노동자가 중대재해로 목숨을 빼앗기고 있어요.
둘. 블랙리스트를 이용해 권리를 주장하는 노동자의 취업을 불법으로 방해하고 있어요.
셋. 조선업 위기를 빌미로 삭감한 상여금을 호황기에도 원상복구하지 않고 있어요.

연대방법 #온라인

탄원서
~2월 17일
조합원들의 무죄를 탄원해주세요!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노동자가 벌금을 내고 징역을 살아야 한다는 판결에 함께 저항해 주세요.
[탄원서 링크로 이어지는 QR코드]

롤링페이퍼
~2월 17일 23:59
재판을 맞이하는 조합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매 순간 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세요.
*우리는 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세상으로의 해방을 꿈꿉니다. 작성 시 혐오와 차별을 담은 표현은 지양해주세요.
[롤링페이퍼 링크로 이어지는 QR코드]

연대방법 #오프라인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통영시 용남면 동달안길 67)

문화제: 2월 18일 (화)
19:00 문화제 시작
21:00 오픈마이크 (공연 및 발언)
23:00 희망텐트

방청연대: 2월 19일 (수)
09:30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기자회견
10:00 재판 방청 (†창원지법 통영지원 206호 법정)
10:30 재판 결과 입장발표 기자회견

참여신청
[오픈마이크 신청 QR코드]
[희망텐트 신청 QR코드]

*우리밥연대에서 야식 및 아침 지원 예정입니다.
*기타 문의사항: 010-6568-6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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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Feb 15

"분노를 노래하소서"… 인류 최초의 서사시 '일리아스'가 광화문 집회에 등장했다 [활자예찬]

2025. 2. 15. 06:00 v.daum.net/v/2025021506...

"분노를 노래하소서"… 인류 최초의 서사시 '일리아스'가 광화문 집회에 등장했다 [활자예찬]

편집자주 매주 출판 담당 기자의 책상에는 100권이 넘는 신간이 쌓입니다. 표지와 목차, 그리고 본문을 한 장씩 넘기면서 글을 쓴 사람과, 책을 만드는 사람, 그리고 이를 읽는 사람을 생각합니다. 출판 기자가 활자로 연결된 책과 출판의 세계를 격주로 살펴봅니다. "분노를 노래하소서, 민중이여!" 지난해 12월 28일 서울 광화문에서는 노란 바탕에 검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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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risoori @soorisoori.bsky.social · Feb 13

오늘 뉴스데스크 보니 또다시 아찔하다. 경고성 계엄은 무슨. 진짜 할 수 있는 거 다 하려고 했음. 드론 등으로 북한을 자극도 해보고, 정보사가 몽골 가서 북한 공작원 만나 뭔가 공작해보려고 하고, 어떻게든 계엄 이유 만들려다 실패하니까 그냥 한 거고, 그래서 부정선거로 이유 만들려고 했던 것. 일단 계엄 성공하면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을 싹 잡아다 어디로 끌고 가서 북한 공작과 연루시켜 다 죽이려고 했던 것. 수많은 실패가 겹쳐서 다행히도 지금 윤이 법정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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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risoori @soorisoori.bsky.social · Feb 13

만약에 성공했으면 윤은 여전히 대통령, 몇 번 더 대통령. 북한과 국지전 내지는 전면전 혹은 한반도 확전. 노상원 수첩에 있던 민주당 및 좌파 등등은 모두 끌려가 이미 죽었고, 시민들은 시위하다 잡혀가 감옥을 메우고 고문당하고 죽고. 한반도 불바다로 멸망한 뒤에 벙커에서 쓱 나타나는 김건희 통일 대통령. 이 땅에 더 이상 좌파는 없다. 물론 민주주의도 없고 말 안 듣는 국민도, 세금 낼 시민도 얼마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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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전 @pyeonjeon.bsky.social · Feb 15

프랑스에서도 목격된다는 고대 과잠. 이쯤되면 SCP아니냐고

라비린토스, 디지털 주화입마를 곁들인 @labyrinthos.bsky.social · Feb 15

아 미친 광주 트친이 극우 시위에서 ㄱ대 과잠 봤대서 개같이 터짐
그놈의 고르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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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_isLamb 🌟 인형권익위원회 @lovebianca.bsky.social · Feb 15

📌 인형용 머리띠 나눔

- 3:00~ 보신각 차별금지법 집회 참가중입니다.
- 나눔안내 깃대에 붙여두었습니다. 필요하신 분 인형권익위원회 깃발 찾아주세요!

나눔 인형용 투쟁 머리띠, 빨강/무지개

빨간 단결투쟁 조끼를 입고 머리에 무지개색 단결투쟁 리본을 두른 인형. 손에 빨간 단결투쟁 리본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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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야🌠🏳️‍⚧️ @haruarona.lily.rs · Feb 15

광주가 지켜온 민주주의에 내란선동의 자유는 없습니다

광주가 지켜온 민주주의에 내란선동의 자유는 없습니다 플래카드, 전일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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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Feb 15

과거부터 있었던 극우세력의 혐오정치가 성교육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이유정 한성협 사무국장은 ‘동성애 조장’, ‘페미니즘 세뇌’, ‘프리섹스 조장’ 등을 이유로 청소년성문화센터를 공격한 사례 116건을 분석했다.

수정 2025.02.15 11:18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서부지법 난동 전 성문화센터 테러 당했다”... 열쇳말은 '성교육'

“힘에 의한 지배가 곧 공정한 세계라고 하는 헤게모니적 남성성을 진짜 믿거나 실천해야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현재 아주 빠르게 조직되고 있다.” (권김현영 여성현실연구소 소장)지난 1월 19일 있던 서부지법 난동은 대한민국에 큰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분명 극우세력들의 과격화 조짐은 이

www.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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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예(Roye)🌺 @redlotusyj.bsky.social · Feb 15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는 앞으로 고등학교 필수 도서로 읽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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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소환하기 피곤한 ㄱㅇㄴ 😷 @ivebean.bsky.social · Feb 15

고대 과잠을 아무때나 입고 다니는 학생들은 그냥 그거 말고 평상시 입을 간절기 겉옷이 없어서 그런 거니 그런갑다 해 주면 되는데요.

근데 역시 내란동조집회를 가다니, 이 놈들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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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syMetisChick @sassymetischick.bsky.social · Feb 14

The Indigenous People of North America have decided to go back to calling the Gulf of Mexico, “Chalchiuhtlicueyecatl”. It is what the Nahuatl People originally called it as it is the domain of the goddess Chalchiuhtlicue, who is assoc w/water bodies, including the Gulf of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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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Feb 15

‘강간죄’ 명칭을 ‘부동의 성교죄’로 바꾼 일본, “성폭력 피해 신고·처벌 늘었다”

입력 : 2025.02.14 14:30
www.khan.co.kr/article/2025...

‘강간죄’ 명칭을 ‘부동의 성교죄’로 바꾼 일본, “성폭력 피해 신고·처벌 늘었다” [플랫]

2023년 6월16일 일본에서는 강간죄 명칭을 ‘부동의성교죄’로 바꾸고 동의하지 않은 성행위를 처벌할 수 있게 하는 형법 개정안이 참의원 본회의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일본의 부동의성교죄 도입은 116년간 쌓인 수많은 여성의 피해 증언과 시민사회의 노력 덕분이었다. [비동의강간죄, 다시 국회로]‘강간 당하지 않기 위해’ 피해자가 얼마나 사력을 다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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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 Hur @antonhur.com · Feb 15

ARCs of Bora Chung's RED SWORD are out! (This is not the cover we're going with btw, but still very cool!) It's a SF novel set in space based on Korea's first historical encounter with Russians (we were mercenaries in someone else's war). Coming this spring to the UK! honfordstar.com/products/red...

Niall Harrison @niallharrison.bsky.social · Feb 14

Just arrived, one of my most anticipated books of the first half of the year.

An uncorrected proof copy of Red Sword by Bora Chung, translated by Anton Hur; the cover is solid red with white text and portions of a yellow sword blade visible, as though the sword was woven through the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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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ery🕯️ @margaery.bsky.social · Feb 15

점점 더 사보타주로 항명한 군인들 아니었으면 더 심각했을 거라는 게 드러날 뿐인...

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Feb 15

[단독] 계엄군 탄약 20만발 동원… ‘유탄 발사기용 고폭탄’까지 준비했다
입력2025.02.14. 오전 5:02

특전사 등 6만여발 외부로 반출
주둔지 내부에서 14만발 준비 중
野 “탄약은 사용 전제로 꺼내져” www.seoul.co.kr/news/politic...

[단독] 계엄군 탄약 20만발 동원… ‘유탄 발사기용 고폭탄’까지 준비했다

특전사 등 6만여발 외부로 반출 주둔지 내부에서 14만발 준비 중 野 “탄약은 사용 전제로 꺼내져”,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군이 동원한 탄약은 실탄을 포함해 총 20만여발로 이 가운데는 유탄 발사기에 장착되는 40㎜ 고폭탄 200여발도 포함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육군특수전사령부와...

ww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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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토스, 디지털 주화입마를 곁들인 @labyrinthos.bsky.social · Feb 15

아 미친 광주 트친이 극우 시위에서 ㄱ대 과잠 봤대서 개같이 터짐
그놈의 고르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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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Feb 15

서울 무학여고에 화재···소방 당국 진화 중

수정 : 2025.02.15 14:42 www.khan.co.kr/article/2025...

서울 무학여고에 화재···소방 당국 진화 중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무학여자고등학교에서 14일 오후 1시29쯤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학교 급식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소방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96명과 차량 26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동구청은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해 “화재 발생으로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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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nifos.bsky.social · Feb 13

✅제설제를 뿌릴 때 기억하세요!

① 보도 위 가로수와 먼 곳에 살포하기
② 가로수 아래 제설제가 살포된 눈 쌓아두지 않기
③ 키 작은 나무는 잎에 제설제가 닿지 않도록 조심하기
④ 제설제 대신 모래 등으로 대체해서 뿌리기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가로수 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