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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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낀 고양이를봐
꽉껴
November 14, 2025 at 7: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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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판 시장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잡코리아나 사람인 들어가서 출판 검색해 보고 연봉을 보면 그 소리가 보통 들어갑니다…….

그 분들은 이미 충분히 힘내고 있어…….

사실 너무 힘내고 있어…….
November 14, 2025 at 2:59 PM
안녕 단단하고 견고한 서버를 가진 나의 친구들아
나는 트위터에서 트친을 1n명 잃었고 혹시 몰라 여기에도 들러본다 본인이 터졌다면 말하거라
November 6, 2025 at 5: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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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벜다밀고폴바셋올립시당
August 30, 2025 at 2: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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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제주산 햇말차 활용한 메뉴 7종 출시
n.news.naver.com/mnews/articl...
'제주말차 라떼'와 '제주말차 아이스크림'을 포함, 새롭게 출시한 '제주말차 아포가토'는 밀크 아이스크림에 말차 소스를 더했으며, '제주말차 단팥 프라페'는 말차 프라페 위에 팥과 아이스크림을 토핑했다.
August 29, 2025 at 1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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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버스 젹젼..
서지혁 어릴 적부터 팔목 안쪽에 지현이 이름이 적혀있었으면.
집을 나오기 전까진 나도 운명같은 사랑을 하지 않을까? 남몰래 설레면서 하루에도 이름을 여러번 본 탓에 이제는 손목을 가리고, 그 위를 타투로 덮었어도 기억에 선명한 이름임. 해저기지에 입사하고 지현이를 만나는 순간에도 애써 아닐 거라고 외면했지만, 어느 날 지현이 어깨죽지 안쪽에 자기 이름 새겨진 거 보고 심장이 덜컹 떨어지는 서지혁.
August 29, 2025 at 1: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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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를 개같이 못만들어서 그런거지 이렇게 만들어봐라 왜 못하나
August 19, 2025 at 1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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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5 at 3: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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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뒷말 돌아"

내 뒤에 말이 돈다고...?
August 19, 2025 at 9: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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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쿤
August 19, 2025 at 6: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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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지혁이 컷
July 20, 2025 at 7: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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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내가 자리에 앉으면 자꾸 안아달라구 보채더라 ㅎㅎ
July 23, 2025 at 1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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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어요......
July 9, 2025 at 3: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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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젹젼으로 그거 보고싶다.

지현이 부모님이 대한도로 방문신청 넣어서 오게되었는데, 결혼얘기가 너무 심해서 지현이가 신해량한테 가짜남친역할 부탁함.

신해량은 가만히 생각해보다가 알았다함. 그리고 그걸 라이브로 지켜본 서지혁이 아닌척 곱게 미쳐가기 시작함.

지혀나 너희 부모님 꼭 오셔야한대?부터, 굳이 가짜남친역할이 필요하냐, 거센 반항할때가 됐다, 부모님과의 손절이 처음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 식으로 온갖 트집을 잡음.

하지만 지현이는 굳이 부모님과 척지기는 싫고, 간단한 거짓말이 편하다며 거절함.
July 9, 2025 at 4: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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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리 슬픈땐 이르케 누워서 하늘을 봐
July 9, 2025 at 5: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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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사는 사람에게 고양이의 환영이란?
July 9, 2025 at 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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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이재명 관련 압수수색만 30번이 넘었단 사실을 고려할때… 갑자기 인권 챙기는 법원이 이상해지는건 사실이다…
지들도 관련이 있는거지
이새끼도 구속 필요없다 이딴 판결 내릴 거 같은데...
www.yna.co.kr/view/AKR2025...
July 9, 2025 at 6:45 AM
주말에 친구 결혼식 다냐왔음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밥은 맛있었고 재밌었아여
제일 재미있는 건 지정좌석제였는데 친구가 나를 독일인 5명과 함께 합사시켰다는 점일까...
July 9, 2025 at 12: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