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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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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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테치 미이 그리고 사쿠라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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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계 말고 본계 겸 잡덕계
이런 얘기들을 합니다... 참고해서 피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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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랑 경상도 왔다갔다하는 기차만들어줘!!!
관광열차 말고!!!
노선 좀 다양하게!!!!
시간도 안맞아서 버스타야하는데 힘들다고!!
비싸고!!!!!
노선 많이 만들어줘!!!!
무궁화호 여러개 만들어줘도 괜찮잖아!!
November 14, 2025 at 1:30 AM
ㅎ.... 싣플 이새끼들아 그러길래 물 들어올 때 무대영상이랑 떡밥같은거 이것저것 올려서 유튜브 활성화시키고 곡도 괜찮은걸로 수급해와서 기세를 살렸어야지 기수제 여돌이 점차 져가는 이 여돌 춘추전국시대에 노를 미친듯이 젓기는 개뿔 노를 버린다고?? 미쳤나 진짜 내년부터 2기생 졸업 줄줄이 뜰텐데 4기는 신참자 빼고 아무것도 없어서 그룹 내에서도 반응 오는게 하나도 없구만 지금 뭐하세요??
November 14, 2025 at 6:35 AM
ㅎ.... 똑같은 곳에 서류 4번 넣었는데 1차 또 붙음ㅋㅋㅋㅋㅋㅋ 아 어이없어 농락하는것도 아니고 이로서 75%의 여성이 됨
November 14, 2025 at 4: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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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퍼시잭슨 이야기가 좀 보이길래 뭐지 했더니, 엔믹스 릴리라는 아이돌이 최애 시리즈로 퍼시 잭슨을 꼽은 모양.

퍼시 잭슨, 출간 당시에 해리포터 아류 취급받아서 번역자로서도 괜히 억울했던 게 떠오르네요. 번역할 때 와 이건 기획과 구성을 먼저 하고 쓴 YA의 모범이다 감탄했던 기억. 번역을 맡은 이유는 그게 아니라 신화 판타지여서였지만 😌

호재라기에는 책이 이미 절판인데, 이참에 어딘가에서 다시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November 14, 2025 at 4:00 AM
사실 나기사츠가 젤 좋지만 나기랑 테레사쿠미쿠 이렇게 돌아가면서 얼굴 맞대는 것도 너무조하...
November 13, 2025 at 1:06 PM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고 파워 아이도루세요
November 13, 2025 at 1:04 PM
내년엔 진짜 국립 가야지
솔직히 지금이 케야키 이후로 다시 오지 않을 최대 정점이라고 생각해서... 외퀴전형 열여줘~~~~
November 12, 2025 at 12:53 AM
아가씨들 내년에 리벳 또 왔으면...🥺
November 12, 2025 at 12: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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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실시간 불법시위 때문에 지하철 느려진단 거 진짜 지각위기 직장인이 들으니까 댕빡치네 서교공 ㅅㅂ 아 그냥 장애인 교통권 보장해ㅐㅐㅐㅐㅐㅐㅐㅐ!!!!!!! 장애인 교통권 이동권 보장해서 시위를 없애겠단 생각은 못하냐ㅑㅑㅑㅑㅑㅑㅑㅑ!!!!
November 12, 2025 at 12: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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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학교에서 일하는 급식 노동자 선생님들은 방학 기간에 급여가 나오지 않습니다. 투쟁하시는 학교 급식 노동자 선생님들과 모든 교육공무직 선생님들을 응원해주세요. 우리의 아이들이 차별없는 학교에서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November 11, 2025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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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사실 클린 사이트?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플랫폼은 사람 담아놓는 것이고 플랫폼 이미지 만드는 것도 결국 소속된 사람들임. 근데 사람이 너무 많으면 거기에 이상한 사람도 고이기 마련이고 플랫폼 전체가 거기에 물들기만 하지 자정작용이 안 되면 풀 떠나고 그래야 하는 거

그래서 무슨 사이트 출신이냐로 낙인 찍는 건 좀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특히 옛날 일이라면요
November 11, 2025 at 10: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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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ddit.com/r/Silksong/s...

8살 아들이 아빠가 하던 실크송을 보고 호넷에 푹 빠져서 아빠 따라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좌절도 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점차 게임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켜서 오늘은 수십 번 시도 끝에 과부까지 쓰러뜨렸다고 한다.

아빠는 처음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초반부가 더 쉬운 할로우 나이트를 권유했지만, 아이는 "단지 쉽다고 해서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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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6:34 AM
킬링보이스 들으러 갔다가 순덕된 채로 나오기
November 11, 2025 at 9: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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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단풍 어디 있나 여기 저기 가는 곳 마다 두리번 거렸는데 정작 집앞 단풍이 가장 예쁜걸 알게 되었을 때의 기분을 서술하시오.
November 10, 2025 at 9:34 AM
헉 안그래도 알비덥쪽 덕질한 비계트친이 옹앵오푸 보단 그쪽 깔이라고 그랬었는데 진짜로 그럴수도...
November 11, 2025 at 3: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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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오느라수고했고 내가귀여운거보여줄게

가나디!
November 11, 2025 at 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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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가 기깔나던데 그걸 살리면서 다른 사운드를 바분같은 청량계열로 쫙 빼버렸으면 어땠을까 싶고... 시원하다 못해 머리가 얼얼한 겨울바람 같은 느낌으로
November 10, 2025 at 9:40 AM
영이 보컬 파트 있는거랑 창유니 랩 있는건 좋은데 그거 말곤.......🫠 쨌든 나왔으니까 듣지만 이래저래 영혼이 반응하는 오따쿠 곡은 없는걸로
November 10, 2025 at 9: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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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블스에 바라는거
플텍기능보다.. 블언기능 또는 팔로워 삭제 기능이 더 절실합니다
아니 스팸 스캠 이런계정들이 와서 팔로우거는거 차단을 해도
팔로워는 안줄어들고 스팸들의 팔로잉 해제는 안되는거 너무 거슬린다고요ㅠ..ㅜㅜㅜ...
November 8, 2025 at 1: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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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계정 안터지는법 알려드릴게요
트위터를 안하면 됨

황당하지만 ㄹㅇ입니다
저 블스로 떠나서 방치하고 안쓰는 계정 확인해봤는데 하나도 안터져있어요
생존신고용으로만 쓰고 우리 트친들 뭐하나 정도 보는용으로 가끔씩 들어오는건 안터지나봅니다

한순간에 트친잃기vs가끔씩 트친들 면회가기
후자가 낫죠?
November 6, 2025 at 3:22 PM
생각보다 바분같은 청량일거 같아서 의외임... 바분때 진짜 재밌었지...(아련)
November 8, 2025 at 3:55 PM
Move on! Put it back! 이었나..? 암튼 이런 파트는 되게 알비덥쪽 스타일인데 또 멤버들 보컬 듣고 있으면 걍 온앤오프 같긴 함 역시 보컬 특이한 그룹
November 8, 2025 at 3:39 PM
특정 파트가 매우 알비덥스럽구려
November 8, 2025 at 3: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