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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 1
#블친소 각종 케이팝 일상계 가~끔 영화
주력: 키오프 레드벨벳 라이즈 엔시티 (뒤에둘은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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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팬콘영화언제보러가냐
a blurry picture of a person 's face with a blue 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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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9, 2025 at 5:52 AM
레드벨벳팬콘영화언제보러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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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이 투슬리스 인형을 뽑았다.
크림이 처음엔 경계하더니 옆에 잘 앉아있음. 똑같네 ㅋㅋㅋ
크림이 처음엔 경계하더니 옆에 잘 앉아있음. 똑같네 ㅋㅋㅋ
February 1, 2025 at 10:12 AM
짝꿍이 투슬리스 인형을 뽑았다.
크림이 처음엔 경계하더니 옆에 잘 앉아있음. 똑같네 ㅋㅋㅋ
크림이 처음엔 경계하더니 옆에 잘 앉아있음. 똑같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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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I KNOW EVERYTHING IS A LOT RIGHT NOW
HERE IS A SLOW BLINK FOR YOU
HERE IS A SLOW BLINK FOR YOU
February 2, 2025 at 2:21 AM
HEY I KNOW EVERYTHING IS A LOT RIGHT NOW
HERE IS A SLOW BLINK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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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사회주의자연대가 쓴 좋은글을 공유합니다.
m.blog.naver.com/socialists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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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 자본주의 위기, 트랜스 혐오는 탈출구가 아니다
광장의 트랜스젠더와 괴리된 SNS상의 혐오정서 윤석열의 비상계엄 이후 열린 퇴진광장에는 하나의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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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1, 2025 at 9:54 AM
학생 사회주의자연대가 쓴 좋은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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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멍빨하고 매우 보송해진 대신 마음이 비뚤어짐 🤣🤣🤣🤣🤣
January 31, 2025 at 7:26 AM
강아지 멍빨하고 매우 보송해진 대신 마음이 비뚤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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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순이 집중력 폭발ㅋㅋ십분 정도 이렇게 놀고 치웠는데 곰순이 머리가 제법 뜨끈뜨끈해서 빵터짐😂
January 31, 2025 at 2:16 PM
곰순이 집중력 폭발ㅋㅋ십분 정도 이렇게 놀고 치웠는데 곰순이 머리가 제법 뜨끈뜨끈해서 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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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내내 눈이 내린다. 도서관에 책 반납하고 돌아가는 길, 멀리 눈길 위에 오동통한 점이 걸어 다닌다.
칡 순돌 선생.
엉뚱하고 웃긴 녀석이다. 눈 구경 나온 풍류를 아는 고양이. 너 보려고 일부러 돌아서 도서관 간단다.
칡 순돌 선생.
엉뚱하고 웃긴 녀석이다. 눈 구경 나온 풍류를 아는 고양이. 너 보려고 일부러 돌아서 도서관 간단다.
January 31, 2025 at 9:11 AM
새벽부터 내내 눈이 내린다. 도서관에 책 반납하고 돌아가는 길, 멀리 눈길 위에 오동통한 점이 걸어 다닌다.
칡 순돌 선생.
엉뚱하고 웃긴 녀석이다. 눈 구경 나온 풍류를 아는 고양이. 너 보려고 일부러 돌아서 도서관 간단다.
칡 순돌 선생.
엉뚱하고 웃긴 녀석이다. 눈 구경 나온 풍류를 아는 고양이. 너 보려고 일부러 돌아서 도서관 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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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서 태어나 평생 섬살이
불편한 섬 일상 바꾸려는 생각
1989년 버스 들여와 운행 시작
30년 가까이 주민들 발 되어줘
운전대 놓고 건강 악화돼 투병
생애 마지막 하루 고향서 보내
www.idomin.com/news/article...
불편한 섬 일상 바꾸려는 생각
1989년 버스 들여와 운행 시작
30년 가까이 주민들 발 되어줘
운전대 놓고 건강 악화돼 투병
생애 마지막 하루 고향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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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한산섬 사람들의 '영원한 버스기사' 고 조재일 씨
파란 와이셔츠에 물방울무늬 넥타이를 맨 두 남성이 각자 몰고 온 마을버스를 능숙하게 차고지에 댔다. 하얀 장갑을 낀 채 내린 이들은 먼 길 오느라 고생했다며 악수를 청했다. 조재환(69)·조윤호(52) 씨를 만난 곳은 통영시 한산면사무소 인근 버스 차고지. 지난해 세상을 떠난 고 조재
www.idomin.com
January 31, 2025 at 9:15 AM
한산도서 태어나 평생 섬살이
불편한 섬 일상 바꾸려는 생각
1989년 버스 들여와 운행 시작
30년 가까이 주민들 발 되어줘
운전대 놓고 건강 악화돼 투병
생애 마지막 하루 고향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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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섬 일상 바꾸려는 생각
1989년 버스 들여와 운행 시작
30년 가까이 주민들 발 되어줘
운전대 놓고 건강 악화돼 투병
생애 마지막 하루 고향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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