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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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꾸사
@99sa.bsky.social
🍎🍏
계정 전환이 너무 어려운뎅???
December 13, 2025 at 11:52 PM
음음 추워졌지만 기력을 내려고 노력 중
December 13, 2025 at 11:21 PM
블스는 아직도 어플이 없나영
그리고 계정 전환이 안 되나영
December 13, 2025 at 11:06 PM
Reposted by 김꾸사
"'남성들이 구체적으로 차별받는 부분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정할 수 있을지 알아봐 달라.'

폐지 위기를 딛고 확대 개편된 성평등가족부 앞에 떨어진, 이재명 대통령의 사실상 첫 지시였습니다."

"4차에 걸친 토크콘서트 참여자 평균 성비는 남성 47.3%, 여성 52.7%로 비등했지만 행사에서 언급된 차별 경험은 여성의 사례가 월등히 많았어요."

30대 남성 석모씨: "아무리 생각해도 '남성 역차별' 사례로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토크콘서트는 '남성 역차별'보다 뿌리 깊은 구조적 성차별을 새삼 재확인한 시간"
'남성 역차별' 찾으려 열린 토크콘서트… 현실은 구조적 성차별 재확인 | 한국일보
성평등가족부가 성평등 논의를 위해 2030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으나, 남성 역차별 사례보다는 구조적 성차별이 주요 논의로 확인됐습니다. 청년층 의견 청취와 성별 인식 차이 해소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www.hankookilbo.com
December 13, 2025 at 10:18 AM
1년 만에 비번 찾았어! ㅋㅋㅋㅋㅋ
December 13, 2025 at 11:02 PM
전기요 사랑하는데... 사랑에 빠졌는데
사빠꾸
배고파.....일어나야겠지...
December 2, 2024 at 9:57 PM
헤헤헤 오랜만에 프사 보니까 좋다 귀여움
December 1, 2024 at 12:45 PM
우와 김꾸사 블스 비번 찾기 성공> <
December 1, 2024 at 10:54 AM
오랜만에 블스 접속스
March 30, 2024 at 8:08 AM
오랜만에 블스에 생존 신호를 남기구...
January 10, 2024 at 12:19 PM
Reposted by 김꾸사
오늘 수능감독 5교시까지 했는데 4교시 마치고 5교시 시험 포기한 학생들이 80명이 넘었고 이건 시험장에 배정된 5교시 예정응시인원의 절반에 가까운 숫자였다. 5교시 치기에 너무 피곤해서 포기한다고 보기엔 심각하게 많은 숫자라서 이건 뭔가 싶었는데.
동생 왈 5교시를 보는 시험장이 분위기가 좋다며 여기 배정받으려고 일부러 5교시까지 응시하는 걸로 해놓고 5교시는 포기하는 게 일부 학원발 꿀팁으로 돌고 있다는데 혹시 이건가. 암튼 이 고생하며 5교시 감독했는데 이 무슨 개고생이야. 실제 응시자는 절반이었는데.
November 16, 2023 at 9:32 AM
오늘도 열심히 갈렸..
살았다 훌륭사과~~
November 16, 2023 at 12:59 PM
Reposted by 김꾸사
친족상속법 교재 서론에 나오는 우리나라 가족제도의 역사. 이후 이어지는 내용은 조선왕조가 종법제를 도입한 것이 17세기부터 차츰 세간에서 행해지면서 부계혈통 중심으로 관습과 제도가 변하였다는 설명이다. 장자 세습 상속은 조선 후기에나 나타났으며 불변의 전통이 아니고 '호주제'는 일본의 명치민법에서 비롯된 것임을 거의 씅내듯이 설명하고 있다. 호주제 폐지는 전통가족제도의 복원이라는 차원에서도 이해될 수 있다는 말씀. #마저리_기록
원래 우리 민족의 친족제도는 중국과 달리 부계혈통만을 일방적으로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부계와 모계를 동등하게 존중하는 고유의 특성을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친족체계를 양측적 친속제도라고 하며, 이와 같은 성격의 친족제도가 형성된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우리 민족 고유의 혼인제도인 남귀여가혼이었다.
혼인 후 남자가 처가에서 장인, 장모와 함께 거주하고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가 외가에서 성장하는 생활관계에서 사위와 장인/장모, 외손과 외조부모 등의 관계는 매우 돈독하게 형성되는 것이 당연했다. (계속)
October 13, 2023 at 7:07 AM
일어나기가 싫구만..
October 22, 2023 at 5:55 AM
오늘 이쁜 고영 2마리 만났고 눈깜빡깜빡해줘서 같이 했다!!!! 행복
그리고 매우 마는 갱얼쥐들을 목격.. 행복🥰
October 21, 2023 at 9:46 AM
Reposted by 김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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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じうまの杜」では、ニュース・レビューにこだわらない幅広い話題をお伝え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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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9, 2023 at 8:45 AM
Reposted by 김꾸사
경찰이 지난달 4일 열린 ‘공교육 멈춤의 날’을 조직한 교사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www.khan.co.kr/national/edu...
경찰, ‘공교육 멈춤의 날’ 준비 교사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 수사 착수·...
경찰이 지난달 4일 열린 ‘공교육 멈춤의 날’을 조직한 교사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수사...
www.khan.co.kr
October 19, 2023 at 6:05 AM
Reposted by 김꾸사
약간 비슷한 표현으로
바닷물이 파란 것은 파란 색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반사하기 때문
즉 받아들이지 못하는 색이 바로 자기 색깔이라는 글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난다
'데미안' -헤르만 헤세, 김인순 번역 #밑줄
October 16, 2023 at 5: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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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나는솔로를 단 한 에피소드도 안 본 사람만 리포스트할 수 있습니다.
October 15, 2023 at 3:12 AM
Reposted by 김꾸사
최근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흔히 ‘사교성’과 ‘사회성’을 혼동하지만 그 둘은 사실 다른 개념이라는 ㅇㅇ
‘사교성’은 흔히 외향인의 특성이라고 볼만한 것들, 즉 낯선 사람에게도 말 잘 걸고 쉽게 다가가고 친해지려는 시도를 거침없이 하는 특성이고 ‘사회성’은 타인의 마음을 잘 읽고 그에 맞춰 적절한 언행을 하는 능력이라고.
October 11, 2023 at 8:06 PM
Reposted by 김꾸사
난 사실 아들 엄마들 이야기를 깊이 하고 싶지는 않고 한국 사회 전체가 다 큰 성인 남성들의 과오를 두고 아들 싸고 돌기의 방식으로 우쭈쭈하는 것이 마음에 안 든다. 사회만 안 그러면 엄마가 다소 극성이라 쳐도 엄마 밑 벗어나면 고쳐지는데, 여기는 모든 게 아들을 싸고 돌아서 버르장머리가 나빠져... 우리네 아들들을 모두가 따스하게 바라봐야 한다, 마 그런 기조가 있는데 나는 내 아들도 아닌 다 큰 성인 남성들을 내가 왜 따숩게 봐줘야 하는지 모르겠어.
October 10, 2023 at 5:45 AM
Reposted by 김꾸사
일을 못하는 직장동료를 미워할수는 있겠지만 단지 일을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모욕을 줄 수 있는 권리는 아무도에게도 없다고 생각한다. 사회에는 일을 못하는 자의 인격은 공격해도 상관없다는 공기가 짙게 깔려있고 무심코 그 선을 넘는 순간 나도 괴물이 된다.
October 7, 2023 at 10: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