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배가 고플까 했더니.
아침도 점심도 안먹었네.
둘째 분이 데리고 병원 다녀오느라 점심 걸렀지.
아침도 점심도 안먹었네.
둘째 분이 데리고 병원 다녀오느라 점심 걸렀지.
November 19, 2024 at 7:04 AM
왜 배가 고플까 했더니.
아침도 점심도 안먹었네.
둘째 분이 데리고 병원 다녀오느라 점심 걸렀지.
아침도 점심도 안먹었네.
둘째 분이 데리고 병원 다녀오느라 점심 걸렀지.
왜냐면, 영국은 <로마>이기 때문이죠.
팔레스타인이란 지명은 로마가 일부러 유대인을 조롱하며 그 지역에 붙인 이름입니다.
로마: 하, 얘네 진짜 말 안 듣네. 예루살렘 함락하고 무너뜨려. 그리고 그 지역 그놈들이 제일 싫어하는 웬수 이름으로 붙인다. OK?
팔레스타인이란 지명은 로마가 일부러 유대인을 조롱하며 그 지역에 붙인 이름입니다.
로마: 하, 얘네 진짜 말 안 듣네. 예루살렘 함락하고 무너뜨려. 그리고 그 지역 그놈들이 제일 싫어하는 웬수 이름으로 붙인다. OK?
이번 주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마이클 루스 <진화론과 종교>] 1강에서 듣고, 내내 기억에 남는 내용. 이 분야에서 원래 예수가 팔레스타인에서 태어났다고 말하는지는 몰라도 나는 이번에 처음 들었다. 본방 때는 집중하지 않고 보았지만 토요일 전체 재방 때 집중해서 봐야겠다. 내용은 내가 부족하여 잘 모르고 그런가벼 하고 넘어가고 있지만, 영국 태생이셔서 그런지 은근 이른바 영국풍 비꼼? 웃김?이 간간이 나와서 킥킥대며 지나간다.
October 17, 2024 at 7:41 PM
왜냐면, 영국은 <로마>이기 때문이죠.
팔레스타인이란 지명은 로마가 일부러 유대인을 조롱하며 그 지역에 붙인 이름입니다.
로마: 하, 얘네 진짜 말 안 듣네. 예루살렘 함락하고 무너뜨려. 그리고 그 지역 그놈들이 제일 싫어하는 웬수 이름으로 붙인다. OK?
팔레스타인이란 지명은 로마가 일부러 유대인을 조롱하며 그 지역에 붙인 이름입니다.
로마: 하, 얘네 진짜 말 안 듣네. 예루살렘 함락하고 무너뜨려. 그리고 그 지역 그놈들이 제일 싫어하는 웬수 이름으로 붙인다.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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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름 한 달 간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라며 가로‧세로‧높이 1m 철제 감옥을 만들어 스스로 들어가 저항했던 유최안 노동자가 법정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m.ohmynews.com/NWS_Web/M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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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유최안 징역 3년 구형
m.ohmynews.com
October 16, 2024 at 2:51 PM
2022년 여름 한 달 간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라며 가로‧세로‧높이 1m 철제 감옥을 만들어 스스로 들어가 저항했던 유최안 노동자가 법정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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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사람이 없어요 징징 같은 소리만 해라 용접기로 지져버린다
October 17, 2024 at 10:11 AM
앞으로 사람이 없어요 징징 같은 소리만 해라 용접기로 지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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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업 멸망의 날
2022년 여름 한 달 간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라며 가로‧세로‧높이 1m 철제 감옥을 만들어 스스로 들어가 저항했던 유최안 노동자가 법정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m.ohmynews.com/NWS_Web/M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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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유최안 징역 3년 구형
m.ohmynews.com
October 17, 2024 at 10:10 AM
한국 조선업 멸망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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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스 처음 오는 분들을 위해 '블루 스카이'가 나온 사진을 올려봅니다.
October 17, 2024 at 7:27 AM
오늘 블스 처음 오는 분들을 위해 '블루 스카이'가 나온 사진을 올려봅니다.
화장실 들어가면 지켜주시는 두 분.
오늘도 황금변이옵니다.
오늘도 황금변이옵니다.
February 13, 2024 at 3:33 AM
화장실 들어가면 지켜주시는 두 분.
오늘도 황금변이옵니다.
오늘도 황금변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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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발언은 의견으로 청취해선 안 됨. 혐오발언에도 어떤 타당성이 있을지 모른다는 일말의 가능성을 생각하며 혐오자와 진지하게 토론하는 것보다 아예 무시해 버리는 편이 시민으로서 훨씬 나은 자세이다.
혐오발언에겐 애초 '퍼질 권리'를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게 나의 기본 방침. 그것은 다른 모든 사람의 표현의 자유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모두 명확히 알았으면 좋겠음.
January 3, 2024 at 6:26 PM
혐오발언은 의견으로 청취해선 안 됨. 혐오발언에도 어떤 타당성이 있을지 모른다는 일말의 가능성을 생각하며 혐오자와 진지하게 토론하는 것보다 아예 무시해 버리는 편이 시민으로서 훨씬 나은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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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류 경제학이 중세 카톨릭 신학이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체제 정당화 학문이기 때문에 체제 순응적인 거죠."
www.khan.co.kr/national/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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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자 묻고 경제학자 답하다] 장하준 “한국, 1960년대가 아니라 1860년대...
“어떻게 하면 노동시간 늘릴까, 어떻게 하면 그나마 일궈온 성평등을 뒤로 돌릴까, 어떻게 하면...
www.khan.co.kr
October 10, 2023 at 2:38 AM
"요즘 주류 경제학이 중세 카톨릭 신학이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체제 정당화 학문이기 때문에 체제 순응적인 거죠."
www.khan.co.kr/national/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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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만든 아티스트가 보상을 못 받았다는 글에 14년간 받은 회사의 복지가 공짜가 아니다는 미친 놈의 댓글이 있었다. 욕을 한 사발할까 생각하다 그의 프로필에 일론의 사진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그만뒀다.
August 19, 2023 at 2:05 PM
라이언 만든 아티스트가 보상을 못 받았다는 글에 14년간 받은 회사의 복지가 공짜가 아니다는 미친 놈의 댓글이 있었다. 욕을 한 사발할까 생각하다 그의 프로필에 일론의 사진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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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밥먹는 중, 잘한다. 첫째에게 뺏기지 말고 집 잘지키고 있어.
September 27, 2023 at 11:02 PM
둘째는 밥먹는 중, 잘한다. 첫째에게 뺏기지 말고 집 잘지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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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병 뚜껑을 캔류로 따로 분리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뚜껑 꼭 닫고 버려야 한다.
플라스틱 재성형과 달리 음료수병은 세척 재활용이라서 뚜껑부분 유리가 손상되면 불량으로 재활용이 불가능해짐
플라스틱 재성형과 달리 음료수병은 세척 재활용이라서 뚜껑부분 유리가 손상되면 불량으로 재활용이 불가능해짐
September 25, 2023 at 6:32 AM
음료수병 뚜껑을 캔류로 따로 분리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뚜껑 꼭 닫고 버려야 한다.
플라스틱 재성형과 달리 음료수병은 세척 재활용이라서 뚜껑부분 유리가 손상되면 불량으로 재활용이 불가능해짐
플라스틱 재성형과 달리 음료수병은 세척 재활용이라서 뚜껑부분 유리가 손상되면 불량으로 재활용이 불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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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거 무슨 이야기냐. 저 가리비 한국들어온단 이야깁니다 원산지 표시 믿을수 있는 곳 아니면 가리비는 당분간 드시지 마십쇼
"가리비 8m 천장까지 쌓였다"…단 한달만에 日 타격 입힌 中
“가리비 재고가 8m 높이의 보관 냉장고 천장까지 가득 쌓였다.” 24일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를 방류한 ...
v.daum.net
September 24, 2023 at 1:12 PM
자 이거 무슨 이야기냐. 저 가리비 한국들어온단 이야깁니다 원산지 표시 믿을수 있는 곳 아니면 가리비는 당분간 드시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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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게도 저 네개 다 이번 정권에서 조진 항목임. 뭘 잘못한건지는 아는구나
September 24, 2023 at 12:18 PM
웃기게도 저 네개 다 이번 정권에서 조진 항목임. 뭘 잘못한건지는 아는구나
안정제 두 알 먹었더니 한 시간 뒤에 급격히 졸림.
September 24, 2023 at 12:23 AM
안정제 두 알 먹었더니 한 시간 뒤에 급격히 졸림.
얼굴이 까매졌다고 보는 분들마다 이야기하시네.
노방전도하느라 탄거겠지?
노방전도하느라 탄거겠지?
September 24, 2023 at 12:21 AM
얼굴이 까매졌다고 보는 분들마다 이야기하시네.
노방전도하느라 탄거겠지?
노방전도하느라 탄거겠지?
많은 것들이 무너지는 한 주였다.
1. 하나를 정리하고
2. 또 하나를 정리하고
3. 이제 더 이상 존경하지 않으려고. 지친다.
1. 하나를 정리하고
2. 또 하나를 정리하고
3. 이제 더 이상 존경하지 않으려고. 지친다.
September 23, 2023 at 10:01 PM
많은 것들이 무너지는 한 주였다.
1. 하나를 정리하고
2. 또 하나를 정리하고
3. 이제 더 이상 존경하지 않으려고. 지친다.
1. 하나를 정리하고
2. 또 하나를 정리하고
3. 이제 더 이상 존경하지 않으려고.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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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사진을 뒤지다가 발견한 어떤 캡쳐.
이런 정신머리로 공직을 탐하는 사람들이 있단 것 자체가 모독이었는데... 대전시장이 요즘 참 만만찮다. 큰일이다.
이런 정신머리로 공직을 탐하는 사람들이 있단 것 자체가 모독이었는데... 대전시장이 요즘 참 만만찮다. 큰일이다.
September 20, 2023 at 4:26 PM
2018년 사진을 뒤지다가 발견한 어떤 캡쳐.
이런 정신머리로 공직을 탐하는 사람들이 있단 것 자체가 모독이었는데... 대전시장이 요즘 참 만만찮다. 큰일이다.
이런 정신머리로 공직을 탐하는 사람들이 있단 것 자체가 모독이었는데... 대전시장이 요즘 참 만만찮다.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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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속된 놈이 아니라 다른 놈 지켜줄려고 그런거 같은데
September 20, 2023 at 6:17 AM
이거 구속된 놈이 아니라 다른 놈 지켜줄려고 그런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