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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즐겁고 행복하게.... / (2021.12~) 기성품 재료 조립해서 얼기설기 악세서리 만드는 취미생활 중. 원석계 팔로우와 rt는 많이 하고 있지만 원석계는 아니에요;; / 동물, 일러스트, 여성•정치이슈 RT/맘찍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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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동덕여대 총장 교비 횡령 의혹으로 검찰 송치

수정2025.12.04. 오후 6:02 www.yna.co.kr/view/AKR2025...
경찰, 동덕여대 총장 교비 횡령 의혹으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이율립 기자 =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이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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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2025 at 4: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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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지 않습니다!”…이태원참사 2차가해자 ‘법정 변명’에 유족들 항의

수정 2025-12-04 18:26 www.hani.co.kr/arti/society...
www.hani.co.kr
December 4, 2025 at 3: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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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역대급 독주 견제하자!’ 세계배드민턴연맹, 15점 3세트제로 룰변경 승인…2026년부터 적용
입력2025.12.02. 오후 8:49 www.osen.co.kr/article/G111...
‘안세영 역대급 독주 견제하자!’ 세계배드민턴연맹, 15점 3세트제로 룰변경 승인…2026년부터 적용
배드민턴계가 안세영의 독주에 제동을 걸려고 한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일 이사회에서 “15점 3세트 선취제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www.osen.co.kr
December 4, 2025 at 3: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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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12.03. 오후 3:18

민지형 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일본 넷플릭스 영화화… 2026년 전 세계 공개 예정
6개국 번역 베스트셀러...일본서 1만부 팔려
나가노 메이 주연·고바야시 케이이치 감독
“더 잘 사랑하기 위한 질문 던지는 작품” www.womennews.co.kr/news/article...
한국 ‘페미 소설’ 넷플릭스 영화로...나가노 메이 주연
넷플릭스가 한국 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를 영화로 만든다. 2019년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민지형 작가의 ‘페미니즘 소설’이 일본 제작진의 손을 거쳐 2026년 전 세계 관객과 만난다.3일 라우더북스에 따르면 일본 넷플릭스는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僕の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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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2025 at 3: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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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는 여성혐오 없는데? 나는 여성혐오를 한적이 없는데? 라고 생각하시는 아저씨께…………
사회 전반의 여성혐오를 눈치를 못챈다는건 당신은…. 그래도되는사람이기때문입니다. 당신은 기득권층입니다.
이상.
December 4, 2025 at 8: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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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진핑, 마크롱과 회담 후 "가자지구에 1억달러 인도적 지원" <로이터>
송고2025-12-04 15:03
www.yna.co.kr/view/AKR2025...
[속보] 시진핑, 마크롱과 회담 후 "가자지구에 1억달러 인도적 지원" <로이터>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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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2025 at 6: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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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강간살인미수 사건’ 피해자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는 등 2차 가해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돌려차기 살인 미수’ 피해자 협박한 20대 남성, 항소심서도 집행유예
‘부산 돌려차기 강간살인미수 사건’ 피해자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는 등 2차 가해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4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www.hani.co.kr
December 4, 2025 at 8: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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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 보는 사람들 특 : 이미 결제해둔 소설이 쌓였는데 그건 안 보고 새로운 소설을 찾아서 떠남.
책 좋아하는 사람 특 : 위와 같음.
December 4, 2025 at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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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나 더: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몇 문장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December 3, 2025 at 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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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트랜센드 "SSD·낸드 공급 공백, 중단에 가까운 수준"

v.daum.net/v/2025120316...

- 대만 트랜센드가 삼성전자와 샌디스크로부터 납품 지연 통보를 받아 10월 이후 신규 칩 선적이 중단되며 SSD·낸드 공급 공백이 심각한 상황

- AI 서버용 고성능 제품 수요 급증으로 주요 업체들이 데이터센터 공급을 우선시하면서 일반 소비자용 제품 공급이 후순위로 밀리고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전망
대만 트랜센드 "SSD·낸드 공급 공백, 중단에 가까운 수준"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대만 메모리 업체 트랜센드가 2일(현지시간) 고객사에 보낸 안내문을 통해 "글로벌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낸드 플래시 공급난이 급속히 심화되며 4분기 제품 공급에 큰 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트랜센드는 안내문에서 “최근 주요 낸드 플래시 공급사인 삼성전자와 샌디스크로부터 ‘향후 납품이 다시 지연된다’는 통보를 받았다”
v.daum.net
December 4, 2025 at 1: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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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늘새우"이다. 그러니까 "파닭" 같은 이름인 것이에요. "아히요"가 "마늘"이고 "감바스"가 새우고 "알"은 그냥 전치사(a)와 관사(el)니까.

한국 사람들이 "새우 감바스"라고 부를 때 정말 귀엽고 (그것은 "새우 새우"다.) 채식인이나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사람을 위해 새우 대신 버섯을 넣은 버전을 "버섯 감바스"라고 부르는 것도 재밌다. (그것은 "버섯 새우"라는 뜻이다.)
여러분 감바스의 풀네임 '감바스 알 아히요'가 '새우 마늘 올리브유'라는 뜻인 걸 아십니까
알고 보면 매우 정직한 이름
December 4, 2025 at 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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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바스의 풀네임 '감바스 알 아히요'가 '새우 마늘 올리브유'라는 뜻인 걸 아십니까
알고 보면 매우 정직한 이름
December 1, 2025 at 8: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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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한류 여성 팬을 표적으로 삼은 성착취 범죄와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유료 만남 사이트가 발견되면서, 현지 경찰과 주상파울루 한국 총영사관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단순 기망을 넘어 조직적 성범죄 정황이 포착된 데 따른 조치다."

"현지 경찰은 사이트 운영과 연관된 인물로 일본계 브라질 국적 남성을 특정하고 소재를 추적 중이다. 다만 아직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서 ‘한국 오빠 데이트’ 사이트 적발…성착취 정황 현지 수사 착수 - 강원도민일보
브라질에서 한류 여성 팬을 표적으로 삼은 성착취 범죄와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유료 만남 사이트가 발견되면서, 현지 경찰과 주상파울루 한국 총영사관이 공동 대응에
www.kado.net
December 4, 2025 at 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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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경권[대구·경북권] 청년 여성이 수도권으로 이동할 때에 소득이 37.4%나 뛰며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대경권의 주력 산업인 전통 제조업과 건설업에 남성 일자리 비중이 높아, 수도권 이주 여성들의 소득 상승률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경북 청년 여성, 수도권으로 옮기면 소득 37.4% 올라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2023년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층(15~39살)의 소득이 평균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이들의 소득 증가율은 한자릿수에
www.hani.co.kr
December 3, 2025 at 10: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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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여성을 떠나, 이 사회에 사는 우리 모두는 후기 자본주의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당신이 허무와 불행을 느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여성들은 페미니즘이라는 렌즈를 통해 사회와 제도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동력과 연대감을 얻었다. 그러나 남성들은 긴 세월 동안 그런 여성들을 욕하는 것으로만 연대하고 있다"

"'페미는 정신병'이라고 댓글을 다는 것으로, 수년간 그 일을 반복하는 것으로 당신의 삶이 정말 나아졌는가?"
n.news.naver.com/mnews/articl...
아무리 페미를 욕해도 당신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
글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나는 남성들의 삶이 진심으로 나아지기를 바란다. 실은 남성들의 삶에 꽤 관심이 많다. 그래서 심지어는 남성 1인칭 시점으로 소설도 썼다. 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n.news.naver.com
November 17, 2025 at 8: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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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 커뮤니티는 일종의 상담소처럼 작동한다. 세상이 왜 엉망인지를 설명하고, 페미니즘을 파괴하면 문제가 사라진다고 속삭인다"

"이 커뮤니티는 자기 계발을 강조하며 경쟁을 부추기기 때문에 결국 진정한 연결감을 제공하지 못한다"

"두려움의 진짜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직시하도록 도와야"
n.news.naver.com/mnews/articl...
아무리 페미를 욕해도 당신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
글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나는 남성들의 삶이 진심으로 나아지기를 바란다. 실은 남성들의 삶에 꽤 관심이 많다. 그래서 심지어는 남성 1인칭 시점으로 소설도 썼다. 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n.news.naver.com
November 17, 2025 at 8: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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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근대에는 버려진 물건을 주워오면 저주 받는다고 믿었겠어요? 그런 겁니다.
나무로 된 골동품에서 소리가 난다면 냅다 버리십시오
실체없는 미신보다 실내에 생태계를 만들 가능성이 너무 높음
November 18, 2025 at 3: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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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된 골동품에서 소리가 난다면 냅다 버리십시오
실체없는 미신보다 실내에 생태계를 만들 가능성이 너무 높음
November 17, 2025 at 5: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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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반가운 것은 "특정 국가 출신 여성을 상품화하는 국제결혼 홍보 현수막 역시 더 이상 허용되지 않는다."라는 대목이고 (이것이 왜 더 일찍 금지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정말 한숨이 나오는 부분은 혐오표현 사례로 "'맘충' '한남충' 등"이 언급된… (혐오발언 예시에 "남혐"을 넣고 말겠다는, 그것도 대표 사례로 넣고 말겠다는 한남 의사결정권자들 대체 언제 다 의사결정권 있는 자리에서 사라지지?)
November 19, 2025 at 3: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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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밤새 알티가 많이 탔는데 약간 부연하자면.

이 논쟁이 벌어지게 된 건 이영도가 <얼음과 불의 노래> 1부 발간되었을 때 신문에 기고한 서평때문이었다. 정확한 워딩이 기억이 안 나서 검색해서 가져와 봄.

www.donga.com/news/article...
November 16, 2025 at 6:39 AM
눈머새는 ... 결말 직전까지 질주하다가
결말이 괴랄해서 이야기 전체가

아 남자여 ㅡㅡ

가 되고 마는 ... -_-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신작 나왔던데 도서관에 들어오면 함 보고 살까 싶다.
November 19, 2025 at 3:22 AM
트위터 터져서 피난 왔는데
뭐 하기도 전에 고쳐져서 😅

그러나 그냥 가는 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뭐라도 올리고 감....

개당 8처넌이라니 너무 혜자임 ㅠㅠ
November 18, 2025 at 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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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짐사건이라는 말은 너무 부정적인 것 같으니
핫타임♡ 블루스카이 접속자 증가 이벤트!! 라고 부릅시다
November 18, 2025 at 1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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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찍은 사진인데 너뮈너뮈 이쁘게 나왔음....💛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저도 봤다네요 지금은 많이 지긴했어도 여전히 사진은 예쁘게 나옴
November 17, 2025 at 10: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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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중세 소설도 좋긴해요. 지나간 시대를 경험하는 거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로맨스 판타지>보러와놓고 '진짜 중세'소리하는 것들을 볼때마다 그놈의 '진짜 중세'에 빙의시키고 싶어짐.

대충 [로판에 진짜 중세가 아니라고 했다가 13세기에 떨어졌습니다.]같은 제목이면 좋겠어요.

몽골제국의 공포를 맛봐라 이놈들아
November 16, 2025 at 9: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