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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간호사. 페미니스트. 글러. 욕트 함. ADHD. 옳은 것에 대해 말합니다. 전 한국 간호사/전 사우디 간호사😂 / 현재 영국의 간호사
#Girls_can_do_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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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000원어치 ‘초코파이 사건’ 재판, 노조 활동 때문?
ㄱ씨, 현대차 전주공장 재하청 업체 근무
2022년부터 노조 활동 나서며 문제 시작

원청업체 사무실 과자 먹었다고 고발
CCTV에 찍힌 다른 사람은 고발 안 돼

수정 2025-09-20 11:38 www.hani.co.kr/arti/area/ho...
[단독] 1000원어치 ‘초코파이 사건’ 재판, 노조 활동 때문?
“초코파이가 없어졌다고 112에 신고를 한 거예요. 과연 이게 회사가 초코파이를 찾기 위한 걸까요,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 걸까요.” 협력업체 직원이 원청업체 사무실 냉장고에서 1050원어치의 간식을 꺼내 먹었다가 재판에 넘겨진 일명 ‘초코파이 사건’을 맡은 박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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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 2025 at 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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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생명의 숲인 곶자왈에서 무단으로 버려진 폐기물이 대거 발견됐습니다. ‘무단투기 금지’ 팻말 아래에도 쓰레기가 나뒹굴었고, 오랜 기간 방치된 쓰레기 더미 위로는 나무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냉장고·청소기·농약병…쓰레기장 된 ‘생명의 숲’ 곶자왈
제주에 있는 생명의 숲인 곶자왈에서 무단으로 버려진 폐기물이 대거 발견됐다. 환경단체인 곶자왈사람들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9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곶자왈 일대를 살펴본 결과 농업·임업·건축·생활용 등 다양한 쓰레기가 버려져 있는 사실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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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8, 2025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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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일부 매장에서 25일부터 식물성 플라스틱 빨대가 도입됩니다. 스타벅스에 플라스틱 빨대가 돌아온 건 7년 만입니다.
스타벅스, 7년 만에 플라스틱 빨대 다시 사용…사용 편이성 등 감안
스타벅스 일부 매장에서 25일부터 식물성 플라스틱 빨대가 도입된다. 스타벅스에 플라스틱 빨대가 돌아온 건 7년 만이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날 “전국 매장 200여곳에서 종이 빨대와 함께 플라스틱 빨대가 함께 비치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플라스틱 빨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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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5, 2025 at 5: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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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40대 전문직”인 내 주변의 2찍들은 모두 계급적으로 2찍이다. 그들의 자녀도 계급적으로는 2찍이 될 것 같고. 외국 살다 온 사람, 국제학교를 다닌 사람, 유학을 다녀오거나 보낸 사람도 참 많기도 많다. 이재명 당선되면 이민간다는 말이 우습지만은 않은 이유.
June 3, 2025 at 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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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에서 구호품을 받으려던 주민에게 또다시 발포 사태가 벌어져, 27명이 숨졌습니다.
구호품 받던 가자 주민에 또 총질해 27명 사망…이스라엘군 발포 인정
팔레스타인 가자에서 구호품을 받으려던 주민에게 또다시 발포 사태가 벌어져, 27명이 숨졌다. 3일 가자 남부 라파의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의 배급소에서 구호품을 받으려고 기다리던 주민들이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적어도 27명이 숨지고 90명이 부상했다고 가자 지구 보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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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 2025 at 3: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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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대노조 경기본부, 김동연 지사에 ‘6대 요구안’ 거듭 촉구

입력 2025.05.30 14:26

“도지사 지위에 맞게 공공부문 노동자 처우 개선 역할 다해야”

www.newsq.kr/news/article...
공공연대노조 경기본부, 김동연 지사에 ‘6대 요구안’ 거듭 촉구
‘경기도 공공부문 6대 요구안 관철 결의대회’가 30일(금)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열렸다.이날 결의대회는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경기본부(본부장 황왕택)에서 주최했다.노조는 “김동연 도지사는 책임 있는 자세로 도지사의 지위에 맞게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역할을 다하라”라고 촉구했다.6대 요구안으로 ▲행정안전부 기준인건비 개선안(90%) 지자체 ...
www.newsq.kr
May 30, 2025 at 1: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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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방과후 자격증 미끼로 '댓글공작팀' 모집

2025년 05월 30일 21시 00분
newstapa.org/article/AsqjB
초등 방과후 자격증 미끼로 '댓글공작팀' 모집
초등 방과후 자격증 미끼로 '댓글공작팀' 모집
newstapa.org
May 30, 2025 at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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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명태균 휴대전화서 '오세훈 캐치콜' 확인

수정 2025.05.26 19:44

검찰, 오세훈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2시간 조사 news.jtbc.co.kr/article/NB12...
[단독] 검찰, 명태균 휴대전화서 '오세훈 캐치콜' 확인 | JTBC 뉴스
​ [앵커] 명태균 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여론조사 대납 의혹을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검찰은 오 시장이 명씨와 만난...
news.jtbc.co.kr
May 26, 2025 at 1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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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행복했니?
May 12, 2025 at 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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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벽, 국민의힘 지도부는 김문수 후보를 끌어내렸습니다. 대신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덕수 후보를 당의 새로운 대선 후보로 선출하기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자정부터 아침까지의 과정을 돌아봅니다.

hani.com/u/MTAwMzI
4시간 만에 ‘김문수→한덕수’ 강제 교체…국힘 ‘심야 정치 쿠데타’ 전말
국민의힘은 지난달 4월15일 당의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 등록 신청을 마감했다. 김문수·나경원·안철수·한동훈·홍준표 등 11명의 후보가 나섰고, 4강→8강→2강전으로 이어진 3차례의 치열한 경선을 거쳐 지난 5월3일 전당대회를 통해 김문수 후보를 당의 대통
hani.com
May 10, 2025 at 5: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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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김대중 암살 시도한 전적이 있는 세력이고, 이번에도 내란 일으키면서 시신 가방 잔뜩 준비한 것을 보면 이것은 부당한/무리한 의심이 아니다.
최악의 경우, 이재명을 암살(진짜로)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음. 저들에게는 내란수괴 현행범보다 더 위험한 인물인데 만약에 자기들 뜻대로 안 되면 이재명 대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름
May 2, 2025 at 10: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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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감사를 청구하기 위해선 300명의 서명을 모아야 했다. 아는 교사를 다 모아도 300명이 안 됐다. 기왕이면 이 의견에 동의하는 학부모 의견도 담고 싶었다. 동네 맘카페에 글을 올렸다. 댓글이 달렸다. 혼자 지하철역, 학교, 마트, 도서관, 백화점, 아파트 공원에 갔다.
www.newsmin.co.kr/news/117961/
그 교사가 AI 교과서 반대하는 대구시민 1,526명의 서명 받은 이유 | 뉴스민 대구경북독립언론
대구 달서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 함송이 씨는 지난 3월부터 대구 곳곳에서 AI 교과서 강제 도입과 관련한 공익감사 청구를 위한 시민 서명을 받았다. 3월 27일부터 4월 13일까지 방과후, 주말 시간을 활용해 혼자 대구 곳곳을 다니며 받은 서명은 1,526명이다. 교직생활 16년차인 함 교사가 이렇게까지 나선 이유는 그가 전교조 조합원이어서도, 특정한 정치...
www.newsmin.co.kr
May 2, 2025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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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고심은 여러 모로 이례적이었다. 사법은 ‘실체적 공정성’ 못지않게 ‘외관의 공정성’도 중요하다. 과연 이번 판결은 공정했는가. 전원합의체 재판장인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묻는다. 수정 2025.05.03 09:31
www.khan.co.kr/article/2025...
조희대 대법원장님, 30년 경력 판사도 납득 못한답니다 [김민아의 훅hook]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됐다. 이번 상고심은 여러 모로 이례적이었다. 사법은 ‘실체적 공정성’ 못지않게 ‘외관의 공정성’도 중요하다. 과연 이번 판결은 공정했는가. 전원합의체 재판장인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묻는다. 대법원은 4월 22일 오전 이 후보 사건을 오경미 대법관 등 4인으로 구성된...
www.khan.co.kr
May 3, 2025 at 2: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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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공인중개사와 함께 부동산 매물을 보러 가는 ‘임장(현장 방문)’ 활동에도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입력 2025.05.03.07:00 biz.sbs.co.kr/article/2000...
'이젠 못 참아, 집 보려면 수고비 내라?'…당신의 생각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공인중개사와 함께 부동산 매물을 보러 가는 ‘임장(현장 방문)’ 활동에도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매수 의사 없이 매물만 들러보는 고객들을 방지하겠다는 취지로, 얌체 임장에 대한 최소한의 방어막이 필요하다는 취지입니다.그러나 단순 방문만 하는데…
biz.sbs.co.kr
May 3, 2025 at 2: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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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인 사진이다.
가자 지구는 학살 이전에도 지구에서 가장 억압적인 지배를 받는 곳이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건물을 짓고 나무를 심고 살아갔다. 가족과 산책을 했을 것이고, 친구들과 밥도 먹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황무지를 폐허로 만든 것이 아니다. 우리와 비슷했던 일상을 폐허로 만든 것이다.
2023년 10월 7일
집단학살 개시 직전의 가자지구.
April 20, 2025 at 1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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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7, 2025 at 1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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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선생님들은 이런 환경 속에서 매일 같이 학생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고 조용히 감내해 왔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껏 누려왔던 ‘정상적인 급식’이 과연 정상적인 노동 환경에서 나온 결과였을까?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겪는 불편은 누군가의 과로와 고통 위에 세워진 것이었을지 모른다”

www.hani.co.kr/arti/area/ch...
‘살고 싶어서’ 싸우는 학교급식 조리사들…여고생 “부끄러운 건 파업 아닌, 우리의 냉소와 조롱”
전국적인 학교 조리(실무)사 결원 사태 속에 결국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저녁 급식이 중단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조리사들의 인력 충원 요구를 교육청이 수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조리사들이 업무 강도라도 낮추려 제시한 ‘냉면그릇 사용 횟수 제한’, ‘뼈(족발·사골)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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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7, 2025 at 8: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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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은 세월호 시민 활동가들과 함께 지난해 12월14일부터 올해 3월15일까지 14주 동안 탄핵 광장에서 매주 주먹밥을 나눴습니다. 그 수만 1만9300여개, 겨울 광장을 든든하게 덥히는 데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겨울 광장 데운 ‘세월호 주먹밥’…주머니에 쏙, 연대의힘 쑥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자원봉사를 하는데 주머니에 주먹밥을 쏙 넣어주시거든요. 행진할 때 먹으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윤석열 탄핵 광장에 나섰던 시민 이진희(33)씨가 15일 한겨레에 세월호 참사 유가족이 건넨 주먹밥 이야기를 꺼냈다. 유가족들은 세월호 시민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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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6, 2025 at 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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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로 활동…외인 트라이아웃 참가
송고2025-04-14 19:34

"어렸을 때부터 지도자 하고 싶었지만 쉽지 않은 길…쉬면서 고민할 것"
"한국 배구, 우수한 선수 나오기 어려운 환경…외인 늘리는 것도 방법"
www.yna.co.kr/view/AKR2025...
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로 활동…외인 트라이아웃 참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배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김연경이 친정팀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고문)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www.yna.co.kr
April 14, 2025 at 10: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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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is the cruelest month,
11 April.

See you tomorrow.
April 11, 2025 at 3: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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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은 2,400원 현금 누락을 ‘횡령’으로 바꾸는 데 1억 1,000만 원을 썼다고 한다]

[노동자가 패소했기에 그 금액은 오롯이 노조와 당사자의 몫으로 남았다]

[명예만은 지키고 싶다던 버스기사는 결국 직장을 떠났고, 건강도 나빠져 투석을 하며 지낸다]
'버스 노동자 삶' 뒤흔든 '2,400원 해고', 그 재판장 이름 '함상훈'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소식을 듣고
그 시기, 참 많은 버스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쫓겨났다. 그리고 죽고, 또 죽었다. 800원, 800원, 3,100원, 2,400원... 쫓겨난 이들은 그 액수를 '착복'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다. 또 다른 버스 노동자는 회사에 미운털이 박혀 쫓겨났고, 2014년 4월 30일, 회사 정문 국기봉에 목을 매 생을 마감했다. 그가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신청에 대한 2심...
www.jbsori.com
April 11, 2025 at 7: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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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사태부터 123일간 이어진 응원봉 광장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노동조합이나 정당에 가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회 참여에 나서는 이들이 있습니다. 특히 광장의 주체로 주목받은 2030 여성·성소수자들의 행보가 두드러집니다.
“응원봉 광장이 내 삶을 바꿨다” 노조·정당 가입하는 2030 여성·성소수자
대전에 사는 유슬기(25)씨의 삶은 12·3 내란사태 이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올해 1월 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대학원생노조)에 가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분회 설립을 준비 중이다. 대학원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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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9, 2025 at 1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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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서울 면적의 80%에 해당하는 산림을 태워버리고 일주일여만에 진화된 경북지역 산불이 땅에 남긴 상흔을 위성이 포착했습니다.
나사 위성이 포착한 경북 산불의 상흔
지난달 말 서울 면적의 80%에 해당하는 산림을 태워버리고 일주일여만에 진화된 경북지역 산불이 땅에 남긴 상흔을 위성이 포착했다. 미국항공우주국(나사)이 8일(현지시각) 지구관측위성 랜드샛9호가 촬영한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위성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촬영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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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9, 2025 at 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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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제게 자유에 기초하여 부를 쌓고 평등을 추구하여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며 박애로 공동체를 튼튼하게 연결하는 것이 가능한 곳이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몸소 깨우쳐 주셨습니다.

제가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인사하러 간 자리에서 '내게 고마워할 필요는 없다. 나는 이 사회에 있던 것을 너에게 주었으니 갚으려거든 내가 아니라 사회에 갚으라'고 하는 말씀을 하셨고, 저는 그 말을 한 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 문형배 헌재 대법관, 2019년 인사청문회에서 김장하 선생에 대해
문형배 안부인사에, 김장하 선생 "단디해라 했다"
[윤성효 기자] ▲  2023년 4월 22일 경남 하동 차밭을 찾은 진주 김장하 선생.ⓒ 윤성효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창원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긴장 속에 차량에 설치된 대형 화면을 응시했다. 화면 속에서는 문형배 헌법재판소 소장권한대행이 12·3 불법비상계엄을 일으킨 윤석열 전 대통령의 헌법 위반 사실을 열거하기 시작했다. 문 대행이 한 마디
v.daum.net
April 6, 2025 at 3: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