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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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으로 뭔가를 하고 싶으면 브레인스토밍 용도로 써도 안 되고 최종 결과물을 내놓는 용도로도 쓰면 안 됨.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단계에서 그게 좋아보인다면 그냥 그 분야의 문외한이라는 증거임. 최종 결과물은 환각 문제와 세부 때문에 놔둘 수 없고.
x.com/Beretta_774/...
January 21, 2026 at 10: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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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옥이지만 (?) 자신에게 맞는 지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영국에 사는 사람의 유튜브를 보는데, 런던은 길거리에서 강도를 만날 정도로 치안이 엉망이고, 렌트는 서울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비싸다고 한다. 그래서 노후 준비는 정말 못하고 있는데, 그래도 개인주의적 성향인 자신에겐 런던이 잘 맞다는 희망적인 멘트로 유튜브 클립은 마무리 되었다.

살벌한 생활 조건에도 런던에서 행복하게 사신다니 안심이고, 사람의 행복을 충족하는 조건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January 19, 2026 at 10: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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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허슬 화운사신 역의 양소룡 씨께서 돌아가셨다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功夫》「火雲邪神」梁小龍逝世 享年 77 歲
著名功夫影星、《功夫》中飾演「火雲邪神」的梁小龍於1月14日逝世,享年77歲。消息指,其家人正處理後事,暫定於1月26日在深圳龍崗出殯。
hk.news.yahoo.com
January 18, 2026 at 11: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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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버스에 물린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
January 15, 2026 at 1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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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가 다 맞는 건 아닌데 색(色)이 인간 정신 망가짐 원인의 태반은 되는 것 같음. 그러나 이게 결국 가장 삶의 강력한 동력원이라서 이걸 순(順)하게 해소하는 것이 삶을 건강하게 만듦. 굽히거나 막으면 병이 오고 반드시 망가짐. 사람은 대체로 성 때문에 미치는데 성 때문에 움직이기도 함.
January 13, 2026 at 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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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부 시작할라믄 물한잔 마시고 화장실 다녀와서 책상한번 쳐다보고 물한잔 더 마시고 책펴고 노트 펴고 연필꺼내서 선한번 주윽 긋고 칼 들어 연필 깎다가 깎인 연필심 상태가 맘에 안들어서 연필깎이를 찾아 깔끔하게 깎아 세팅하고 아까 그은 선 지울 지우개 찾다가 지우개 못찾아서 내일 지우개 사서 저거 지우고 시작해야지 하며 잠드는거 아닙니까?
January 12, 2026 at 12:25 PM
주기적으로 중학교 교복을 입고 학교생활을 하는 꿈을 꾼다. 졸업한지 어연 15년이 다 되가는데도. 나는 아직 그 때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다.
January 9, 2026 at 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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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인간과 다르게 신피질이 없죠. 그래서 매일 똑같은 사료를 먹고 똑같은 일상을 보내도 지루해 하지 않아요. 그 친구한테 시간이라는 건 현재밖에 없는 거니까."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대사인데 사실이 아닙니다! 포유동물은 모두 신피질이 있습니다. 이 대사가 인상 깊었던지 여기저기서 인용되더니, 지금 읽는 책 서문에도 등장했습니다.

이 책이 인문학서고 진지한 내용이다 보니 오해는 커져가겠죠. 작가님 그거 아니예요...ㅠㅠ

(그리고 고양이 똑같은 사료에 질려하고, 똑같은 일상도 지루해합니다.)

#고양이 #오해
January 4, 2026 at 6: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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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불안이들한테 좋습니다....딴거할수있게해줘요
블스가 안정형?이 많다기보다는
불안이가 먹을 먹이가 별로없음

콘텐츠가 많은가: 아니오 (불안이들은 끊임없이 새 콘텐츠를 봐야함 ㅇㅇ)

욕할 거리가 있는가: 일단 콘텐츠가 적기도 하고 혐오놀이하면 트위터는 이제 같은편도 우르르 붙어주고 인알하면 반응도 많이오고 쾌락도파민쩌는데 블스는 그렇게 살면 그냥 차단. 끝.ㅇㅇ
December 17, 2025 at 5: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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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제국의 수립
December 8, 2025 at 6: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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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특강 갔을 때 '문창과 간 거 후회하냐'는 이야기에 '아니'라고 대답을 했었다. 일단 학과에 맞춰서 취직하는 경우는 무척 드물다. 그러니까 대학교는 그냥 자기가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학과에 가는 게 최선이다. 책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재밌어할 수 있다면 문창과에 가는 게 맞다.
November 21, 2025 at 5: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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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란 무엇인가? 오늘 아침(생활리듬과 주말 반영해 최근 24시간 이내)에 소설 쓴 사람이 소설가다. 상태이상 같은 거라 매번 갱신해야되며 2천자 당 1스택으로 3스택까지 유지 가능하고 스택당 1일씩 추가로 소설가 자처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 소설가 자처: 다른 사람이 밥을 사줌(시인 예외)
November 16, 2025 at 3: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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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라도 읽고 실천하는 보기 드문 현대인.
와 누가 학교에 이런책 버렸다
October 11, 2025 at 1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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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새끼들아 배 넣는 거 맞다고 먹알못자식들
LiveAI demo fails on the first prompt at Meta Connect 2025. #Meta #AI #LiveAI
September 18, 2025 at 8: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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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확실히 어떤 사람들(예컨대 주커버그)보다는 똑똑하긴 한 것 같다
특이점이 온듯
September 18, 2025 at 9: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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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AI가 알려주는 불고기 레시피가 정확한지 아닌지 판단을 전혀 못 할 수준이면 AI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단거임
모르면 시키는대로 하든가 아니면 정확한지 검증을 해보든가 애초에 스스로 판단 가능한 걸 시키든가…억만금 들여서 AI 만들어놓고 불고기 어떻게 만드는지 아는 놈이 하나도 없어서 시연행사를 망침
September 18, 2025 at 9: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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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사마 잠실대교를 어떻게 한거냐
🤦‍♂️
August 30, 2025 at 3: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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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노바나나라고 엄청난 일관성 성능을 갖춰 화제가 되고 있는 모델이 있는데 이걸 쓰면 이렇게 물건 사진에 포스트잇 인증 붙이는 것도 손쉽고 위화감 없이 조작이 가능해짐. 보통 중고 거래 인증 사진 합성은 대부분 저퀄이라 바로 알아볼 수 있는데 이쯤되면 안전거래나 직거래 아니면 정말 믿고 사기 힘들 것 같음..
August 27, 2025 at 5: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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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를 개같이 못만들어서 그런거지 이렇게 만들어봐라 왜 못하나
August 19, 2025 at 1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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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했지만.. 이거야말로 AI가 풀어야 할 숙제다. 통일되지 않고 개떡같은 UI/UX 집어치우고 대화로 주문 받게 해야 됨.
사실 이미 지금도 그런 키오스크 만드는게 인간 알바보다 싸긴 한데.. 넘어가는 과정이 고통스럽긴 할거다
August 19, 2025 at 4:49 PM
Reposted by 녀해
어제 지인에게 아빠다리를 하는 게 도대체 왜 나쁘냐며 그걸로 무릎이 나간다는 게 말이 되냐며 화를 내며 "부처님도 결가부좌로 수행해 부처가 되셨는데! 앉아 있다고 무릎이 나빠지나!" 같은 말을 하고 레퍼런스를 찾으려고 검색을 하니 왠지 이 책이 떠서 무색해짐.
August 15, 2025 at 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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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교통 목적으로 쓰겠다는 목표는 강북 강남 강변에 각각 도시고속화도로를 깔아버린 시점에 이미 완결된 것이다. 시가지가 물에 붙어있어야 수상교통이 자연스레 시내로 연계되는데, 서울은 수십 년 전부터 그건 포기할 생각으로 디자인된 도시다. 특히 하상계수가 큰 한강 특성상 시가지에 한강이 붙는다는 것은 곧 장마철 상습침수지역의 지표일 뿐이었고, 모든 시가지는 전부 제방으로 격리되었다. 이렇게 큰 강 놔뒀다 왜 안 써먹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반대다. 한강이 도시로부터 격리해 관리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이다.
August 5, 2025 at 2:54 AM
Reposted by 녀해
세계의 극우화 흐름의 원인은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보는중
의외로 별거 없습니다.
자본주의 체제 모순이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짐에 따라 피지배계급에 가해지는 고통은 계속 커져가는데 기존 리버럴~사민주의 정권은 이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이를 틈타 "너희가 힘든건 너희를 살피지 않고 이주민이나 받고 약자나 챙긴다는 쟤네 때문이다" 라며 극우세력이 파고드는겁니다.

게다가 지금은 노동자투쟁을 지원해줄 소련도 무너진지 오래고 30년 넘게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반공주의 영향으로 혁명 가능성도 낮으니 어찌보면 독일에 나치가 집권하던 때보다도 극우가 뿌리내리기 더 편한 환경이 되기도 했고요.
전세계 우클릭에 도대체 뭐가 끼어 있는 걸까?

부의 편중이 심해진 것도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진짜 이유가 있을 거 같다
July 24, 2025 at 1:29 AM
Reposted by 녀해
낚시용품점 왔는데 하나같이 웃긴것뿐 ㅋㅋㅋ
July 21, 2025 at 10:18 AM
Reposted by 녀해
역시 블스야 누군가 올려줄 줄 알았더요 ㅇㅂㅇ)9

...오늘 나온(?) 신청 시작일과 출생연도 끝자리별 신청일도 인알로 덧붙여봅니다 첫주엔 신청자가 몰릴 거 같아서 출생연도 끝자리수별로 신청일이 다르대요!
July 5, 2025 at 3: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