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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2차 그림러::에이섹슈얼 오토코리스 겸 앨라이 개신교인
슈뢰딩거에게 전해라
내가
뭐라고 하려 했드라
August 6, 2025 at 1:10 PM
최근 절실히 깨닫는 건데...젊고 예쁠 때 해야 할 일은 튀김 많이 먹기나 게임 많이 하기가 아니고 실비보험 빡세게 들어놓는 것이다
질환이 생기기 시작하면 이미 늦어...
January 23, 2025 at 4:56 AM
정말정말 취향인데 커플링이 뼬인 소설을 읽게 되면 자연~~스럽게 한쪽을 여캐로 만들어 뇨테로 뇌내치환해버리는 고약하다면 고약한 버릇이 있습니다
이것은 작품과 작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걸까요...그치만 내가 추구하는 여캐상과 서사적 활용은 대개 뼬의 수 쓰는 방향이랑 일맥상통하더라 슬픈지고
November 8, 2024 at 11:10 AM
난 헤테로가 좋은데 서사/문체 방면의 취향작은 비엘에만 있어
November 8, 2024 at 1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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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히사시부리
November 4, 2024 at 1: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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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최고의 웃픔상 강력한 우승 후보.
November 3, 2024 at 8:23 AM
로오오오오옹 캣
November 2, 2024 at 4: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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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에 로맨쓰가 결여된 자의 썸툰

#1화만에_엔딩
November 1, 2024 at 5: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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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셧습니까, 전하.

⚔️
November 1, 2024 at 5:29 PM
최근 꿈이 너무 현란해서 자고 일어나면 오히려 피곤함
November 1, 2024 at 3: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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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October 29, 2024 at 12:01 PM
"내가 네 눈물을 마시고 죽겠어."
그런거 보고싶다
각자 가장 좋아하는 이영도 소설 문장 뭐 그런거
October 30, 2024 at 5:47 AM
요즘 이상하게 라면 맛이 안 느껴진다
면 식감 외엔 짠맛도 감칠맛도 전혀 모르겠고 밋밋하기만 함...왜지?
October 29, 2024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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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9, 2024 at 2: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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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절 회고
October 12, 2024 at 11: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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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밥과 고래밥
October 28, 2024 at 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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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 2024 at 7: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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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 2024 at 2: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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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October 26, 2024 at 12: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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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이것을 손에 넣었다.
펭귄 걷는 영상 5배속 촬영
October 26, 2024 at 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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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을 품은 들판
#illust
October 26, 2024 at 7: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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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께서 갖다주신 쑥개떡이 너무나도 할로윈적 얼굴을 하고 있다.
뚜껑을 열었다가 다시 덮고, 당장 카메라 찾으러 갔다 온 ㅋㅋㅋㅋㅋ
October 26, 2024 at 10: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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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못먹게 했더니 치킨박스에 코박고 잠들었던, 미치광이 시절 딴따니🍗
October 25, 2024 at 9: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