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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648일 차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647일 차
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646일 차

비온뒤무지개재단 신상 안녕 굿즈 신청하기 forms.gle/3fqqDgdMCAfr...

rainbowfoundation.co.kr/posts/92te0jd
December 17, 2025 at 2: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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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특검,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에 징역 4년 구형
송고2025-12-17 15:23
www.yna.co.kr/view/AKR2025...
[1보] 특검,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에 징역 4년 구형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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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
December 17, 2025 at 6: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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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성추행 당한 제자 돕다가 해임…교사 지혜복의 ‘복직 투쟁’

피해 학생도, 폭로 교사도 보호받지 못한 2년7개월

수정 2025-12-16 16:42 www.hani.co.kr/arti/society...
학교서 성추행 당한 제자 돕다가 해임…교사 지혜복의 ‘복직 투쟁’
“재판장님, 호소드립니다. 제가 A학교로 돌아가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2023년 신고했던 피해 학생들이 지금은 고등학교로 진학했지만, 이 일을 언급조차 하기 어려울 만큼 두려움과 무기력에 여전히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A학교로 돌아간다면, (학생들이)
www.hani.co.kr
December 17, 2025 at 6: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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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이달 직원 급여 분할 지급…"자금 상황 한계 도달"
송고2025-12-16 16:04

경영진, 19일·24일에 급여 지급 공지
www.yna.co.kr/view/AKR2025...
홈플러스, 이달 직원 급여 분할 지급…"자금 상황 한계 도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이번 달 직원들에 대한 급여를 분할해서 지급하기로 했다.
www.yna.co.kr
December 17, 2025 at 6: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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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증인 빼달라는 말만 한다”…‘몸빵’ 중인 쿠팡 전관들

수정 2025-12-17 11:01 www.hani.co.kr/arti/economy...
www.hani.co.kr
December 17, 2025 at 6: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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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수천만 원을 들여놓고도 새를 여전히 죽이는 사례가 반복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여전히 맹금류 스티커를 신뢰하거나, 명시된 테이프 부착 간격을 반대로 시공하는 등 우스운 한 끗 차이로 새들이 죽었다.

www.newspenguin.com/news/article...
[단독] 수천 들여 새 죽이기?...조류충돌 대책 대부분 “망했다” - 뉴스펭귄
유리창에 수천만 원을 들여놓고도 새를 여전히 죽이는 사례가 반복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여전히 맹금류 스티커를 신뢰하거나, 명시된 테이프 부착 간격을 반대로 시공
www.newspenguin.com
December 17, 2025 at 6: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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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미국 본사 가보니 텅텅...델라웨어 법원이 기업 방패
2025.12.16. 오전 06:32. www.ytn.co.kr/_ln/0104_202...
쿠팡 미국 본사 가보니 텅텅...델라웨어 법원이 기업 방패
YTN이 고객 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 미국 본사를 찾아가 보니 사무실의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쿠팡이 이런 곳에 본사를 둔 이유는 법인세 면제 혜택도...
www.ytn.co.kr
December 17, 2025 at 6: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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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대공황 수준 실업, 청년·여성 먼저 타격”

수정 2025.12.16 08:48

점(사실들): 회계사도 수습 채용부터 줄인다
선(맥락들): AI 도입이 불평등 심화하는 이유
면(관점들): 이익은 기업, 비용은 노동자 몫? www.khan.co.kr/article/2025...
[점선면]“AI발 대공황 수준 실업, 청년·여성 먼저 타격”
“맥시멈(최대치) 시나리오의 경우 약 74%의 일자리가 대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청년층이나 여성 (비율이 많은) 사무·판매직이 타격을 받지만, 남성 중심의 제조·전문직까지도 영향이 확산할 수 있습니다.” 지난 8일 기획재정부가 주최한 2025년 미래전략 콘퍼런스, 대표적인 미래학자 서용석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는 인공지능(AI)이 ...
www.khan.co.kr
December 17, 2025 at 6: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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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한 명도 없이 성인으로만 이루어진 서울시의회가 청소년의 인권을 박탈하는 데 투표하는 것 정말 끔찍하다. 시의원 평균 나이가 40~50대일 것이다.
December 17, 2025 at 7: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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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은 이중의 언어 도둑질이다. AI 테크 기업들이 케냐 등지의 저임금 노동자를 착취해 만들어낸 "AI 영어 말투"에는 그곳의 영어 사용자 말투 특성들이 녹아 있고, 이 지역 사람들은 이제 자기 영어로 말할 때 "AI처럼 말한다"고 여겨지게 된다.

예를 들어 "delve"는 원래 미국 영어나 영국 영어에서보다 나이지리아 영어에서 훨씬 흔하게 쓰이는 낱말이라고 한다. 나이지리아 사람들의 글은 더 "AI 말투 같다."고 여겨질 것이다.
June 20, 2025 at 2: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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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 법제화 기원 정권지르기 638일 차
December 7, 2025 at 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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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오늘 12월 7일이네
December 7, 2025 at 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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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국회와 시민사회, 정부 안에서 차별금지법 논의를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성폭력 피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동의 강간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제는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며 공론화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시민사회는 오랫동안 차별금지법과 비동의 강간죄 논의를 해 왔고, 국회와 정부만 따라오면 된다. 제발 개신교 좀 털어내라.
[일문일답] 원민경 "차별하며 행복할 사람없어…차별금지법 논의 시작해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오진송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
www.yna.co.kr
December 7, 2025 at 2: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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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공지 첫 문단이 재미있네요. 저 문단은 상식적으로 제일 뒤로 가야할텐데 정부한테 압력 받아서 내는 두번째 사과문에서도 결국은 리스크 관리로 시작을 하는.
December 7, 2025 at 6: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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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이 무려 국가 기간 뉴스통신사인데 "위헌 소지 최소화"를 "위헌 최소화"로 긴급내서 다른 신문들이 다 따라가고 있네요. 진짜.. 진짜 AI만도 못하다. 이 정도면 오보임 오보...
December 7, 2025 at 5: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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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고양이의 발입니다.
December 7, 2025 at 6: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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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떠나갑니다,,,
푸른뱀이에게 작별인사를 해주세요,,,💙
December 7, 2025 at 3: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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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작업
December 7, 2025 at 10: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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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동물들> 일러스트책
텀블벅 오픈했습니다🐾
airbridge.tumblbug.com/18nguz
December 4, 2025 at 10: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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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개
December 4, 2025 at 9: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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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닷가 나라 가서 쉬고싶어
December 3, 2025 at 6: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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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 보는
December 3, 2025 at 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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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배송’ 기사 지난 10월 뇌졸중 사망…올해 8번째 사망자
지난 10월 새벽배송 뒤 자택서 쓰러져
올해 택배기사·물류센터서 8명 숨져

수정 2025-12-01 14:52 www.hani.co.kr/arti/society...
쿠팡 ‘새벽배송’ 기사 지난 10월 뇌졸중 사망…올해 8번째 사망자
쿠팡에서 새벽배송을 하던 택배기사가 퇴근 뒤 자택에서 쓰러져 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쿠팡 택배기사의 사망은 올해 4번째, 물류센터 노동자까지 합하면 쿠팡에서 8명째다. 1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와 전국택배노조,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을 종합하면,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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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6: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