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뜨거운 이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새벽 배송’.
🚚 slownews.kr/149802
논객 진중권은 새벽 배송 논쟁을 “자유주의(liberalist)와 공동체주의(communitarian)의 철학적 대립”이 깔린 이슈라고 평가합니다.
김도연은 '개인의 선택을 왜 국가가 규제하느냐'는 첫 질문을 전했고,
이완은 "새벽배송 논쟁에서 '선택의 자유'가 설 자리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완의색다른진보 #새벽배송
‘지금’ 가장 뜨거운 이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새벽 배송’.
🚚 slownews.kr/149802
논객 진중권은 새벽 배송 논쟁을 “자유주의(liberalist)와 공동체주의(communitarian)의 철학적 대립”이 깔린 이슈라고 평가합니다.
김도연은 '개인의 선택을 왜 국가가 규제하느냐'는 첫 질문을 전했고,
이완은 "새벽배송 논쟁에서 '선택의 자유'가 설 자리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완의색다른진보 #새벽배송
부패 전직 대통령을 깜빵에 보내는 건 아름다운 전통이죠
THAT's how it's done. US et al: take note.
그러면 이 무죄판결은 타당한가? 난 동의할 수 없다. 공무원의 정치중립 의무 그 자체가 형해화되는건데. 집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것까지 무죄라니
그러면 이 무죄판결은 타당한가? 난 동의할 수 없다. 공무원의 정치중립 의무 그 자체가 형해화되는건데. 집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것까지 무죄라니
jinboparty.com/pages/?p=15&...
진보당 소속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의 최근 발언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주노동자를 사회의 불안이나 범죄와 연관 짓는 표현은 특정 집단에 대한 편견과 혐오를 조장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번 발언은 그 배경과 의도와 무관하게, 진보당이 일관되게 지향해 온 인권과 평등의 가치에 부합하지 못하는 부적절한 표현이었습니다.
jinboparty.com/pages/?p=15&...
진보당 소속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의 최근 발언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주노동자를 사회의 불안이나 범죄와 연관 짓는 표현은 특정 집단에 대한 편견과 혐오를 조장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번 발언은 그 배경과 의도와 무관하게, 진보당이 일관되게 지향해 온 인권과 평등의 가치에 부합하지 못하는 부적절한 표현이었습니다.
이거 쓴놈 명부 털어보면 양코쟁이들 사이에 한두놈 기재충 출신 교수나 연구원, 아니면 파견나가 해외연수랍시고 있는 놈팽이 끼어있을겁니다.
재정건전성이 그렇게 중요하면 유교적 전통에 따라 지들 급여 반토막 치고, 연금 전부 반납하고서 재정충질 하라 그래야.
솔직히 말해서 97년 겨울의 기억 때문에, IMF가 이런 말을 하면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보다 일단 짜증이 먼저 올라와요. 저만 그런건 아니시겠죠?
이거 쓴놈 명부 털어보면 양코쟁이들 사이에 한두놈 기재충 출신 교수나 연구원, 아니면 파견나가 해외연수랍시고 있는 놈팽이 끼어있을겁니다.
재정건전성이 그렇게 중요하면 유교적 전통에 따라 지들 급여 반토막 치고, 연금 전부 반납하고서 재정충질 하라 그래야.
김재환 방출선수 신분으로 FA 시장에 나왔네?? FA 신청 안하길래 계속 두산에 남을줄 알았는데
김재환 방출선수 신분으로 FA 시장에 나왔네?? FA 신청 안하길래 계속 두산에 남을줄 알았는데
www.khan.co.kr/article/2025...
www.khan.co.kr/article/2025...
www.mt.co.kr/society/2023...
www.mt.co.kr/society/2023...
늦었지만 옳은 판단
🙅 slownews.kr/149810 🙅
상관 명령 복종 의무(공무원법 57조) 삭제하고,
위법 지시 거부권 조항("상당한 이유") 추가한다.
1. 윤석열 부자 감세 원상회복, 민주당 의지 없다
법인세 세율 1% 일괄 인상안에 중소기업 제외는 주장
2. 김건희 밑에 법무부
박성재(당시 장관)에게 전화 "내 수사 어떻게 되고 있나?"
3. 항소 포기 국정조사 안 한다
"대통령이나 민주당 모두에 좋지 않다고 판단"
4. 대법원장 권한 축소
5. 김민석으로 정청래 견제?
#슬로우레터
늦었지만 옳은 판단
🙅 slownews.kr/149810 🙅
상관 명령 복종 의무(공무원법 57조) 삭제하고,
위법 지시 거부권 조항("상당한 이유") 추가한다.
1. 윤석열 부자 감세 원상회복, 민주당 의지 없다
법인세 세율 1% 일괄 인상안에 중소기업 제외는 주장
2. 김건희 밑에 법무부
박성재(당시 장관)에게 전화 "내 수사 어떻게 되고 있나?"
3. 항소 포기 국정조사 안 한다
"대통령이나 민주당 모두에 좋지 않다고 판단"
4. 대법원장 권한 축소
5. 김민석으로 정청래 견제?
#슬로우레터
🙅 slownews.kr/149810 🙅
상관 명령 복종 의무(공무원법 57조) 삭제하고,
위법 지시 거부권 조항("상당한 이유") 추가한다.
1. 윤석열 부자 감세 원상회복, 민주당 의지 없다
법인세 세율 1% 일괄 인상안에 중소기업 제외는 주장
2. 김건희 밑에 법무부
박성재(당시 장관)에게 전화 "내 수사 어떻게 되고 있나?"
3. 항소 포기 국정조사 안 한다
"대통령이나 민주당 모두에 좋지 않다고 판단"
4. 대법원장 권한 축소
5. 김민석으로 정청래 견제?
#슬로우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