ˈʃɔːn
banner
seon.bsky.social
ˈʃɔːn
@seon.bsky.social
The road to Hell is paved with good intentions.
Reposted by ˈʃɔːn
민주당은 탄핵하자고 모인 사람들이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는 걸 좀 깨달아라....
December 10, 2024 at 4:19 AM
Reposted by ˈʃɔːn
January 15, 2024 at 7:08 AM
Reposted by ˈʃɔːn
환자 분이 처치 받는 10분 동안 잠시 맡기고 간 멈무이가... 넘 귀여워서 기절했다는 소식...☺ 주인 분 언제 나오나 하염 없이 그 쪽만 바라 보고 계심😂
January 8, 2024 at 3:18 AM
Reposted by ˈʃɔːn
강아지는 왜 신던 양말을 이렇게나 좋아할까. 똑단발 해서는 귀여워 죽겠네.
January 7, 2024 at 4:41 AM
Reposted by ˈʃɔːn
작년에 터졌던 트위터 죽지않고 또 터졌다네
December 21, 2023 at 5:45 AM
바벨스쿼트 전후로 키를 재봤는데 1.1 cm이 줄었다··· 블쌍한 내 척추 ㅜㅜ
November 30, 2023 at 3:07 AM
Reposted by ˈʃɔːn
11월 29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이라고.
콘서트 장면이나 공중전은 큰 화면으로 보고 싶기도 해서 옆사람에게 이야기하니 ‘주인공 세 명 중 하나도 마음에 드는 인간이 없었어!!’ 라고 외쳤다. 아니 나도 그건 그런데 그냥 큰 화면에서 보고싶은 장면들이 있다는 거지. -_-
November 17, 2023 at 1:02 AM
Reposted by ˈʃɔːn
KAIST에 따르면 한국의 국가R&D 과제 성공률은 약 99%. 실패에 대한 압박과 두려움 때문에 성공할 수밖에 없는 연구만 시도한다는 지적이 따른다. 실패연구소는 실패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연구 결과를 내부에 공유함과 동시에 학교 구성원과 사회 전체에 실패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를 공개 행사와 뉴스레터 등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

n.news.naver.com/article/011/...
"암 연구하다 암 환자 됐지만"…카이스트 학생들의 눈물겨운 실패담 들어보...
책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현대지성)을 쓴 이나다 도요시는 요즘 청년들이 영화 요약본이나 건너뛰기 버튼을 선호하는 현상에서 재미없는 �...
n.news.naver.com
November 4, 2023 at 3:34 AM
출근길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버스를 못 탐... 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앞문은 이미 꽉 차서 뒷문이 열리더라고? =_=a
October 18, 2023 at 4:37 AM
Reposted by ˈʃɔːn
3일연속 방문끝에..드디어 항생제와 크림 처방을 받았고..약값만 78불 나왔고..그중 크림이 52불인데..봉투에서 꺼내보니
....
...
후시딘
일때 한국에서 온 이민자의 기분을 서술하시오.
October 12, 2023 at 3:22 PM
아무리 가까워도 중증외상을 여기에 던져놓고 가면··· 에효.
October 12, 2023 at 9:55 AM
Reposted by ˈʃɔːn
감기약이라는 것은 없다. 감기가 걸렸을 때 발생하는 호흡기 증상에 대한 약이지, 감기약을 먹는다고 감기가 낫는 것도 아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굳이 약을 먹어야 할 이유도 없다. 이게 당연한거라 생각해 왔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이 모르고 진료할 때마다 설명을 해야 하더라. 감기 초기에 감기약을 먹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불필요하게 의료 기관 방문하는 사람도 많음. 독일에서 들리는 얘기처럼 감기에 차 드세요 이렇게 하는 것도 좀 과할 수 있지만, 한국처럼 사소한 증상에도 약 찾고 약 처방하는 것이 더 문제가 있다는 것은 분명함.
October 12, 2023 at 3:26 AM
감기약··· 애기들 진료하다 보면 기침약을 고민하게 되는데 교과서적으론 그냥 따뜻한 물이랑 벌꿀이나 먹이세요. 라고 되어있음. 하지만 그랬다간 맘카페에서 조리돌림 당하다 폭발하겠지? 처방전에 기침약이라고 들고온 거 보면 막 천식약들이고;;
October 12, 2023 at 5:21 AM
추석에 한글날까지 운동 안하고 신나게 놀고 먹고 마셨더니 +5 kg··· 워낙 고무줄 몸무게라 금방 돌아가겠지만 골격근만 빠지고 지방은 남겠지;;; 근데 웃긴 건 그러고 운동을 가니 무거운 것도 쑥쑥 잘 들어짐. 이게 벌크업의 힘인가···
October 12, 2023 at 5:16 AM
Reposted by ˈʃɔːn
사악한 의자
September 3, 2023 at 10:03 AM
Reposted by ˈʃɔːn
무슨 우렁이 농법마냥...
미국 공원에 잡초가 자라서 감당할 수 없게 되니 한국인을 풀었대. 잡초의 정체는 쑥. 뭔가 윈윈인 것...
September 3, 2023 at 7:16 AM
Reposted by ˈʃɔːn
#국립산림과학원_광고

🍄🍁버섯의 계절 가을🍁🍄
  ┏━┓
。 #┃야┃ 。
 ,。┃생┃#。
。 #┃버┃ 。
,*。┃섯┃。#
# 。┃식┃*。
   ┃용┃
   ┃금┃
   ┃지┃
   ┗┯┛
  ᕱ ᕱ │
 ( TㅅT)
/  ⊃ Φ 🍄🚫
September 1, 2023 at 8:40 AM
Reposted by ˈʃɔːn
체험학습 신청했는데 교육청에서 체험학습 신청 시 공교육 회복의 날을 사유로 신청하면 반려하라는 공문을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냈다고 때문에 교장에게 허가받지 못했다는 담임 선생님의 연락이 왔다. 너무 어이가 없는데 선생님은 오죽하실까...... 일은 이렇게 됐어도 관심 갖고 지지해줘서 고맙다는 선생님 말씀에 마음이 울렁거렸다.
September 1, 2023 at 3:15 AM
Reposted by ˈʃɔːn
"마녀는 항상 검은 고양이를 키우잖아요?"

"그렇죠?"

"이유가 따로 있나요? 고양이한테 정령이 모인다고 생각한다던지?"

"털이 검은 색이라 옷에 묻어도 잘 안보여요."

#단편소설 판타지
August 30, 2023 at 2:51 PM
인간은 왜 운동을 해야하는 존재인가··· 시르다.
#헬스장가는길
August 30, 2023 at 1:00 AM
최애의 아이 따위··· 산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보기 시작하고 나니까 중단할 수가 없네.
August 29, 2023 at 2:21 AM
Reposted by ˈʃɔːn
August 24, 2023 at 11:25 PM
Reposted by ˈʃɔːn
"과거 한국에는 아이를 낳은 여성의 건강과 미래를 축복하며 미역국을 먹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오호, 그건 신기한 문화네요.
그 풍습은 왜 사라진거죠?"
한 일본인이 물었다.
한국인의 눈이 선명하게 그를 훑었다.

#단편소설 SF
August 24, 2023 at 6: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