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_사과는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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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_사과는 잘해요
@soredemo.bsky.social
꿈이야기,
혼잣말, 고양이,도마뱀 ,이기호💕 나이를 먹어도 늘 미래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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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켜야할 고양이가 다섯마리 도마뱀이 한마리다. 인간은 알아서 사니깐 걱정이 없다.
천간에 상관. 정관. 편관 다 있음.
December 26, 2025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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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정시설에서 버려지는 담요를 재활용해 전국 200여 곳 유기동물보호소에 기증하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동단협은 “폐기되는 담요의 쓸모를 살리고, 추운 겨울을 보호소에서 나는 유기동물을 살리며, 재활용으로 환경도 살리는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맨바닥 덜덜 떠는 유기견들에겐…교도소서 버린 낡은 모포도 ‘희망’
교도소 및 구치소에서 사용되던 낡은 담요가 유기동물보호소의 동물들에게 전달됐다. 전국 50개 동물단체 연합인 ‘동물유관단체협의회’(동단협)은 최근 교정시설에서 버려지는 담요를 재활용해 전국 200여 곳 유기동물보호소(보호소)에 기증하는 ‘모포살림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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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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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두 저희집 귀여운 갱얼지를 보십시오.
December 25, 2025 at 9: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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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줄 알았던
순무 다섯, 숙주 하나
December 26, 2025 at 10: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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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주먹밥 흩어지면 보끔밥
마싯겟다
December 26, 2025 at 4:31 AM
샘터 사러 가야지
December 26, 2025 at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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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이후 무기한 휴간을 결정한 월간 ‘샘터’가 창간호를 복간해 선보입니다. 지금보다 3㎝ 작았던 판형을 되살리고, 종이 질감이나 세로쓰기, 맞춤법 등도 모두 56년 전과 똑같이 재현했습니다.
마지막호 발간한 월간 ‘샘터’, 창간호 복간
2026년 1월 이후 무기한 휴간을 결정한 월간 ‘샘터’가 창간호를 복간해 선보인다. 26일 샘터는 보도자료를 내고 “휴간을 아쉬워하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1970년 4월호 창간호를 특별 재판(再版)한다”고 밝혔다. 샘터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월간지로, 지난 24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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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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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의료센터는 건립으로 끝이 아니고 그 뒤로도 계속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어져 갈 것입니다. 언제든 금액으로는 표상할 수 없는 커다란 마음을 보태주세요.
와 나 상상도 못했어. 자필편지 살짝 눈물남.
December 26, 2025 at 11: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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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보리차 끓여서 한 컵 마시고 귤을 구웠다. 실온 삼총사 중 끝까지 속이 익지 않은 녀석을 결국 에어프라이어에 구웠는데, 더욱 먹으면 안 될 것 같은 인상으로 바뀌었다. 먹어보니 쌕쌕 오렌지에 물 타서 끓인 맛이다. 구우면 맛있어진다며. 고구마를 구울걸.
December 26, 2025 at 1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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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이다
October 23, 2025 at 9: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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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유혹적인 썸네일을 보았다. 썸네일 정말 중요하구나.
December 26, 2025 at 7:27 AM
오늘은 수십년간 한번도
의심하지 않았던 내 태어난 시간을 어젯밤 보인 외할머니로 인해 마음이 뒤숭숭해져 엄마에게 전화해 물었다.
엄마 나 밤 열시에 태어난 거 맞아?
물었는데 자꾸 딴 소리 하신다 밤에 전화해도 되냐고??
아니아니 엄마 내 생년월일 있잖아 사주볼때
아빠가 사주도 잘 보시지
이렇게 자꾸 대화가 딴길로 샌다
그러다 엄마의 입에서 나온 소리는
외할머니 집에서 저녁밥을 먹고 조금 있다가 배가 아파서 엄마 나 애가 나올 것 같아 그렇게 근처 병원에 갔어 그리곤 그렇게 많이 힘들지 않고 나왔어.
그래서 몇 신데?
December 25, 2025 at 7:15 PM
오늘 매출 00만원 정도하면
옛날 자장면 먹으러 가자 만약 안되면 짜파게티
그랬는데 남편이 어제 먹었던 거 맛있더라 이러네 ㅋㅋㅋㅋ
December 24, 2025 at 12: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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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4, 2025 at 9:55 AM
친구가 보내왔다.
December 24, 2025 at 12:45 PM
성탄절 기념으로 2만원 기부했다.
메리 크리스마스 작은 생명들.
December 24, 2025 at 12:43 PM
인형만 보면 언니가 생각나
그렇게 온 카톡.
난 케이크만 보면 니 생각이 나.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 인사를 나눴다.
보고싶다 라는 말과 함께
December 24, 2025 at 11:04 AM
오늘따라 무릎이 너무 아파서
" 내일 비오려나"
장난삼아 말했는데
진짜 내일 비오네
이런식으로 날씨를 맞추고 싶지않았다. 울고 올께요.
December 19, 2025 at 12:35 PM
같은 책을 지금 세번째 읽고있는데 두번째부터 줄을 치면서 보고있다. 구번째 세번째 둘이 다르다.
December 16, 2025 at 3: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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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플로리다, 백인 전용 수영장에 항의시위를 하던 흑인이 들어가자 백인 관리자가 염산을 부어서 막고 있는 모습.
December 16, 2025 at 2:51 PM
제가 내년 10월25일 약속을 오늘 잡았어요.
단골손님들과 대전 당일치기 여행하기.
그런데 3월에 시험있다.5월에도 있다. 여름휴가 지나서 추석 지나서
이렇게 하다가보니.
내년에 과연 갈 수 있을까요?
타노시미.
December 16, 2025 at 3:30 PM
테라리움을 취미로 하고싶다.
이것도 공부가 필요하겠지?
December 16, 2025 at 3:28 PM
이런일이 없었는데 오늘 병원 4시 예약인데 눈을 4시에 뜸. 일단 양치부터 하자 화장실로 뛰어가 양치하면서 얼굴을 보니 배게자국 있고
생각을 하자 당황하지 말자 그리고 병원에 전화해서
저 ××× 입니다. 4시 예약인데 4시에 일어났어요.
그랬더니 그냥 오세요. 하는데 아무래도 병원에 갔다가 출근하면 안될 것 같아서 내일오 미룸. 약속시간 늦은 적이 없는 사람인데 정말 당황하고 이게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 모르겠어. 에라이 모르겠다. 심정.
December 15, 2025 at 6:27 PM
나도 우리 크롱이 자랑하고 싶다. 왕자님 이에요.
December 15, 2025 at 6: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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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시면서 고양이와 함께 사시는 분들 ... 고양이 모래 추천 부탁합미다.. 미국은 극세사 두부모래 (원래 한국서 쓰던거) 없죠...? 저는 단단하게 뭉치는 게 제일 중요한 사람입니다.
선호사항
1. 딴딴하게 잘 뭉치느냐
2. 냄새를 잘 잡느냐
December 15, 2025 at 6: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