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hc, Sumin
banner
suminbahc.bsky.social
Bahc, Sumin
@suminbahc.bsky.social
이건 갖고 싶다! 파티흐 아킨=돌맨을 가방에 달고 다녀 보세요.
December 19, 2025 at 8:55 AM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되었구나... 나는 <구조 요함>이라 붙이고 싶었는데.
December 19, 2025 at 8:43 AM
Reposted by Bahc, Sumin
今日のアニメシアター テアトル池袋上映映画チラシ
『シティーハンター 愛と宿命のマグナム』 1989
December 19, 2025 at 8:16 AM
오늘 전철로 이동하는 중에 점퍼와 가방을 무심하게 선반에 올리고 반팔 차림으로 그냥 서서 스팀덱을 하고 있는 남자를 보았다. 나는 스팀덱을 사고 한번도 밖에 들고 나간 적이 없어서(무려 전용 가방도 샀었지만...), 그 늠름한 모습을 보고 흠칫 놀랐다. 게임은 뭔가 뱀서라이크 같았는데(역시 이동 중에 잠시 하기 좋다), 내 짧은 공력으로 무슨 게임인지 파악할 순 없었다. 나도 무심히 툭 물어볼 수도?! 있었겠으나... 내국인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December 19, 2025 at 7:53 AM
후카사쿠 긴지 감독, 스가와라 분타 주연 <현경 대 조직폭력>(1975)

유튜브 도에이 시어터 온라인에서 2주간 무료 공개 예정. 잠시 후 21시 부터. (연령제한) 과연, 지역 제한이 걸려있을 것인가...

21시에 전 극장에 있을 예정이라, 블친분들의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youtu.be/3yOoPYIUVPg
県警対組織暴力[公式]
YouTube video by 東映シアターオンライン
youtu.be
December 19, 2025 at 7:44 AM
"영화를 보며, 지난 칸국제영화제에서 <센티멘탈 밸류>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요아킴 트리에르 감독의 ‘다정함은 새로운 저항의 방식이다(Tenderness is the new punk)’라는 말을 떠올렸다. 그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다정함이다. 우리가 서로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 화해할 수 있다는 감각을 믿어야 한다. 극단화, 분노, 마초성은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December 19, 2025 at 4:50 AM
Reposted by Bahc, Sumin
50 years of BARRY LYNDON.

Every frame is a painting. No one has ever captured light—or the human tragedy—quite like Kubrick did in 1975.

The definitive deep dive into a masterpiece of technical obsession: 🔗 cinephiliabeyond.org/barry-lyndon/
With ‘Barry Lyndon,’ Stanley Kubrick’s Painterly Eye Invites Us to Be All-seeing, but Ultimately, Unknowing—Revisiting a Masterpiece on Its 50th Anniversary • Cinephilia & Beyond
By Tim Pelan I have had a complete set of Thackeray sitting on my bookshelf at home for years, and I had to read several of his novels before reading 'Barry Lyndon.' At one time, 'Vanity Fair' interes...
cinephiliabeyond.org
December 18, 2025 at 8:13 PM
Reposted by Bahc, Sumin
North by Northwest turns 66 today.

Peak Hitchcock. Peak Cary Grant. Peak Cinema.

Read why it’s still the "most entertaining Hitchcock ever"

⬇️⬇️⬇️

cinephiliabeyond.org/north-by-nor...
December 18, 2025 at 7:56 PM
화성침공!!
<벤허> (1959)
<이레이저>
<그래비티>
<화성 침공!>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199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
<매그놀리아>

더 디지털 비츠가 언급한 <대통령의 음모>는 해리슨앤컴퍼니 쪽 정보에는 없음.
December 19, 2025 at 2:49 AM
Reposted by Bahc, Sumin
Happy 79th, Steven Spielberg!
December 19, 2025 at 12:22 AM
Reposted by Bahc, Sumin
Reposted by Bahc, Sumin
중년 덕후가 덕질 이야기만 하고 싶은데
세상이 덕질 이야기를 할 여유를 주지 않습니다.
December 18, 2025 at 5:54 AM
1984년, 롭 라이너가 제작자 앤디 셰인먼과 함께 노라 에프런을 불러 변호사가 나오는 영화 아이디어를 들려주는데, 노라는 날 왜 부른거야? 생각하며 딱 잘라서 재미없다고 말한다. 그리곤 식사하며 LA에서 싱글로 사는 것에 관한 개인적인 얘기들을 나누고 헤어진다. 한 달 뒤에 다시 만난 뉴욕에서 롭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어떤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되는데 서로 사귀진 않으려고 해요. 섹스를 하게 되면 모든 게 망할테니 하지 않기로 하죠. 그러다 결국 하게 되고 다 망해버려요. 노라는 그 아이디어를 하자고 말한다.
December 18, 2025 at 4:20 AM
Reposted by Bahc, Sumin
86.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1989,When Harry Met Sally...)
친구충이 연인사이가 되는영화에요

첫만남에선 최악이였던 두사람이 우연이 겹쳐서 필연이되고
찬찬히 여러이야기가 쌓이면서 스며들듯이 사랑이되는게 달달하고 좋아요

인터뷰같은거 삽입해서 다큐느낌낸거도 꽤나 재미있습니다
극적인 장면이 터지는것 없이 잔잔하고 별거없는 이야기의 연속인데도 재미있고 따듯하게 보게되는 영화에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보기도 좋은 로맨스의 정석영화 안보셨으면 꼭보시고 보셨다면 이김에 또보시는건 어떨까요
December 17, 2025 at 2:30 PM
Reposted by Bahc, Sumin
WH added text to the pictures hanging on the wall… to sum it up: it is deranged.
December 17, 2025 at 6:59 PM
Reposted by Bahc, Sumin
今日の中野武蔵野ホール上映映画チラシ
『神さまこんにちは』 1992
December 18, 2025 at 2:05 AM
Reposted by Bahc, Sumin
If the United States in 2025 was a person
December 16, 2025 at 10:28 PM
Reposted by Bahc, Sumin
Since today is the 30th anniversary of HEAT.
IT'S A WAINGRO WORLD, BROTHER
An epic essay about Waingro in Michael Mann's HEAT.
anteupfilmco.com
December 16, 2025 at 4:37 AM
Reposted by Bahc, Sumin
Reposted by Bahc, Sumin
A tribute I wish I hadn’t had to write. I hope I did its subject at least a little justice.

decider.com/2025/12/15/r...
Rob Reiner’s legacy will be one of humane laughter
Rob Reiner’s kindness suffused all of his work
decider.com
December 15, 2025 at 3:00 PM
Reposted by Bahc, Sumin
今日の試写状
『オールウェイズ』 1990
December 16, 2025 at 3:11 AM
Reposted by Bahc, Sumin
토호가 오늘 발표한 '모스라의 해' 기념 로고. 2026년은 원조 <모스라>(1961) 공개 65주년이자, 헤이세이 모스라 3부작의 첫 작품 <모스라>(1996) 공개 30주년이다.

x.com/godzilla_jp/...
December 15, 2025 at 7:41 AM
Reposted by Bahc, Sumin
'페르시아의 왕자' 개발의 생생한 기록, 텀블벅에서 확인하세요. airbridge.tumblbug.com/jgiikx0 가라데카, 페르시아의 왕자 개발일지 펀딩 시작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페르시아의 왕자' 개발의 생생한 기록
'페르시아의 왕자'와 '카라테카를 만든 위대한 게임 개발자 조던 메크너의 생생한 개발 일지
airbridge.tumblbug.com
December 15, 2025 at 1: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