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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카이에 처음, 혹은 아주 오랜만에 들어온 사람들을 위한 현재시점의 기능 및 유저 정보글 모음 타래🧵

🔒 시크릿 스카이 (유저개발)
secret-sky.vercel.app
: 서클트처럼 공개 범위를 제한하여 글을 올릴 수 있는 기능 (맞팔 제한, 특정 리스트에게만 보여주기 등이 가능)

- 모바일은 현재 웹앱까지 개발해주셨음!
- 이미지는 지원불가하므로 외부링크를 비밀글 내에 첨부할 것을 추천
- 참고 : bsky.app/profile/roto...

(검색용 키워드)
블스팁 블스가이드 블스업뎃 서클트 비밀글 시크릿스카이
May 26, 2025 at 1: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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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5 at 8: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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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DEMONHUNTERS 🐯🐦‍⬛
December 27, 2025 at 8: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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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5 at 8:28 AM
야생돼지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답 4번
December 27, 2025 at 1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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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지에서 2025년을 돌아보는 세계 시사 퀴즈 28개 www.theguardian.com/world/2025/d... 를 냈는데, 그 중 9번 문제가

올해 초 계엄령 선포 시도로 탄핵되어 권좌에서 물러난 한국 대통령의 이름은 무엇이었는가?

a) 박근혜
b) 문재인
c) 윤석열
d) 야생돼지

...인 것이 참트루란 말인가...
December 27, 2025 at 10: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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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둘째 친구들이 놀러왔다가 집에 가는데, 둘째가 자기 핸드폰이 어딨냐고 찾더라. 그러니까 이 남사친이 현관문 밖에 나가 있다가 다시 들어오더니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직진해서 둘째 핸드폰을 딱 찾아주더라. 둘째를 늘 살펴보고 있다는건데… 보고 있으니 몸이 막 간지러워~~~~~
둘째는 자기 연애 상담을 초등때부터 친했던 남사친에게 하고 있다. 이 친구는 얼마전 둘째 패딩 사주러 집앞에 나갔을 때 따라와서 조용히 둘째 가방이랑 옷도 들어주더라.

이거 너무 클리셰잖아……
December 27, 2025 at 1: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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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제도의 최대 적은 "내가 받지 않는/받을 수 없는 복지제도는 필요 없다"는 인간들이라 생각함. 이건 사회 전체의 복지제도에서도 그렇고, 작게는 회사 내의 복지제도에서도 그렇고.
다만 어떤 복지정책을 우선할 것인가-누가 가장 취약한가에 대한 의견은 다양할 수 있는데... 사내 복지 정책 관련해서 "우리는/우리 부모님은 건강하시니 직원가족 건강검진 제도는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20-30대 직원을 보아 하는 말임. 이들은 사내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비용 많이 들고 필요 없는 곳으로 여기더라.
December 27, 2025 at 1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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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처음이고 적응하기도 바쁜데 색계가 너무 많이 보여서 피로감 생긴 뉴비분들을 위한 글..

다른 분들이 공익차원에서 만든 리스트들인데 일괄 차단하면 스펨 계정들 일괄로 차단됩니다. 추가로 있으면 알려주세요!

bsky.app/profile/did:...

bsky.app/profile/did:...

bsky.app/profile/did:...

bsky.app/profile/did:...

bsky.app/profile/did:...

bsky.app/profile/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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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2, 2025 at 9: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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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은 드물지만 저는 여전히 비주얼노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News has been thin, but I'm still working on my visual novel. I’d love your support! thx😁
December 26, 2025 at 7: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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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인들이 생각하는 트랜스인:
• 걍 존재함

혐세들이 말하는 트랜스인:
• 여성공간에 침입해 성폭력을 저지른다는 목적 하나만으로 자신을 트랜스라고 정체화하고 성별정정을 위한 고난길을 떠남(??)
• 고작 어릴 적 치마를 좋아했다는 이유 따위만으로 자신이 여자라고 주장함(???)
• 자신이 남성으로서는 남성 스포츠 리그에서 성공할 수 없으니 여성 스포츠 리그에 들어와서 여자의 파이를 갈취함(????)
• 트랜스여성이 트랜스인 인구의 절대다수임(근거×)
퀴어들이 생각하는 퀴어:
• 걍 존재함

혐세들이 말하는 퀴어:
• 나라와 사회를 무너뜨릴 수 있는 위험인물.
• 주변인과 아이들을 동성애자로 만들 수 있는 마인드컨트롤 능력 보유.
• 세계 각국 정부를 주물러서 PC한 세상을 만들도록 유도할 수 있는 강력한 영향력과 조직능력 보유.
• 사탄의 하수인. 악마숭배자.
• 사회에 숨어들어 암약하는 비밀공작원.
December 26, 2025 at 7: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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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 부분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바로 타임랩스. 많은 분들이 언젠가부터 자신의 그림이 AI 생성물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타임랩스를 올리게 되었는데, 이제 그록이 그걸 학습해 영상생성에 사용하지 않을까... 싶은 것이다. 사실, 트위터만큼 타임랩스 영상이 많은 곳이 또 어디에 있을까?
December 26, 2025 at 7: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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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이것도 두려운게, GIF나 동영상으로 올리는 것을 그록이 학습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영상 생성형 AI(LLM)에서 그록은 후발주자인데, 그걸 따라잡으려고 오만 별짓을 다 하지 않을까 싶은 것이다.
트위터 AI그림 편집 버튼이 GIF나 MP4에는 (아직은) 쩍용이 안 되어서... 그림 그리는 분들이 캐릭터 눈을 깜빡이게 해서 올리고 있다. 굉장한 센스라고 생각함. 동영상 편집이 되면 서버 비용이 조금 더 나가서 머스크도 5초쯤 고민을 더 하겠지.
December 26, 2025 at 7: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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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는 일종의 트위터 지진감지 시스템과도 같다.
December 25, 2025 at 10: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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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소셜미디어가 대부분 일반인들에게 나를 보여주는 플랫폼이 아니라 그냥 보는, 소비하는 플랫폼이 되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앞으로 창작은 소수만 하고 대부분은 이를 소비만 할 것이라는. 거기서 더 나아가 인터넷 자체가 이제 그냥 소비의 플랫폼을 향해 가고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하지만 그런 시대이니만큼 더더욱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역할이 중요해질거라 믿습니다. 미래의 레지스탕스는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행위가 아닐까 합니다.
비관적인 이야기는 가능한 하지 않으려 하는데 이 이야기만은 하려고요. 인터넷의 시대는 끝난 것 같습니다. 90년대부터 2010년대 말까지, 30년간 유저들의 놀이터가 되어줬던 인터넷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AI를 위한 연료로서의 데이터만 남게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데, 그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을 뿐더어 희망적인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참 두렵습니다.
December 26, 2025 at 1: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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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적인 이야기는 가능한 하지 않으려 하는데 이 이야기만은 하려고요. 인터넷의 시대는 끝난 것 같습니다. 90년대부터 2010년대 말까지, 30년간 유저들의 놀이터가 되어줬던 인터넷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AI를 위한 연료로서의 데이터만 남게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데, 그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을 뿐더어 희망적인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참 두렵습니다.
December 26, 2025 at 1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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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X는 SNS라기보단 그록 발전소가 될 공산이 큽니다. SNS는 돈이 되지 않으며, X는 (이사회와 경영진에 의해 운영되었던) 과거와 다른 구조(외부 간섭을 받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수익에 대한 압박이 계속 들어올 겁니다. X가 수익을 낼 수 있는 유일한 기반은 그록AI입니다.

머스크 이전의 트위터는 상장사였어요. 당장의 주가 방어와 분기 실적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SNS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면서(광고 유지) 트래픽을 유지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SNS의 구조입니다.
December 26, 2025 at 7: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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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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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이다
October 23, 2025 at 9: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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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유혹적인 썸네일을 보았다. 썸네일 정말 중요하구나.
December 26, 2025 at 7: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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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December 25, 2025 at 10: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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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 아테나와 헤르메스
December 25, 2025 at 10: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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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December 25, 2025 at 10: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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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깜찍한 붉은 말의 해!
December 26, 2025 at 3: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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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Tigers

#fanart
June 27, 2025 at 8: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