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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문
- 여성 인권에 가장 민감한 사람
- 다른 권리에 진보적인 사람과는 대체로 어울릴 수 있지만, 여성 인권은 긴급성 내지 중요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어울릴 수 없음. 누가 그러던데 그런 사람은 "아직 대화할 준비가 안된 사람"이라서 말이죠..
- 예 1.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 전형적인 양비론자들의 논리로, 모든 혐오를 동치시킴. 양비론자는 자신의 감정소모를 막기 위해 약자를 재물로 바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 예 2. 남성 혐오도 해서는 안된다: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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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omennews.co.kr/news/article...

정씨 덕분에(?) 좋은 법무법인을 알게 되었네. 여성학 전공한 변호사들이 가해자는 변론하지 않겠다 하고 새운 법무법인 혜석.
피해자들만 변호하기가 여러모로 어렵다고 들었지만 부디 유명해지고 번창하시고 잘되시길.
[인터뷰] “여성주의적 관점서 피해자 지원”…‘여성학 전공’ 변호사들이 뭉쳤다
성범죄 가해자 전담법인이 속속 설립되고 여성혐오 범죄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 젠더기반 폭력 전문 법무법인이 탄생했다. 바로 법무법인 혜석(慧釋)이다.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피해자를 지원하고, 젠더기반 폭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법무법인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하에 설립된 혜석에는
www.womennews.co.kr
December 27, 2025 at 3:36 AM
계획적으로 치밀하게도 했는데 '특수'준강간이 겨우 3년6개월.

그것도 압수수색 전까지 인정도 안한 새끼를 어디다 써먹으려고 저렇게 조금 주냐.

제발 다시 보지 않기를..
December 27, 2025 at 6:26 AM
난 가끔 여자들이 남자를 굉장히 순박하게 상상하는게 이상하다.

남자들이 모여있을 때 가족 앞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모의하듯 얘기하는걸 오래 봐와서 그렇게 생각을 할 수가 없다. 그것도 나쁜 남자들이 그러는게 아니라 꽤 성실한 남자들도 그런다.

사회생활 오래하면 눈치가 백단인데, 그걸로 밥벌이 하고 그 싸움터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인데, 여자들은 그 남자들을 사회생활 초년생처럼 상상하더라.
December 27, 2025 at 6: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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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iamkimjieun/...
"여성들이 희생당하고 죽음과 절규로 바꿔낸 세상의 변화에 더는 걸림돌이 되지 마십시오.
저는 포기하지 않고 부당함에 맞서 끝까지 목소리 내고 싸울 것입니다.

성폭력 2차 가해자 어청식에 대한 직위해제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2025.12.26. 정치권성폭력 피해생존자 김지은"
December 26, 2025 at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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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iamkimjieun/...
"저도 대한민국에서 살아숨쉬고 있는 사람입니다.정말 잘 살고 싶습니다.
정치권이 성폭력을 대하는 태도는 일반 시민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사회 곳곳에서 비슷한 행태가 재현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지난 장경태 의원 사건에서도 똘똘 뭉쳐 2차 가해를 하던 모습도, 2차 가해로 민사재판 중인 성치훈이 민주당 대표 간판으로 방송 출연하는 장면도, 2차 가해로 민·형사 유죄 확정된 어청식이 오세현 아산시장 보좌관으로 임명된 상황도, 민주당이 성범죄를 대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December 26, 2025 at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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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iamkimjieun/...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물들은 성폭력 2차 가해자를 왜 그토록 비호하고 있는 것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은 정치권 내 반복되는 권력형 성범죄에 대한 반성은 정녕 없는 것입니까."
December 26, 2025 at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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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iamkimjieun/...
"2018년 초반 시민들에 의해 고발되었고, 법원은 어청식의 죄질이 나쁘다 판단해 검찰의 약식 기소보다 더 무거운 두 배의 형을 선고했고, 이후 법원의 권고에 따라 공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어청식은 2차 가해 행위 이후에도, 이후삼 국회의원 비서관, 박성수 송파구청장 정책1팀장, 민주당 양승조 충남 홍성예산 후보와 단일화하는 등 더불어민주당 인사 밑에서 일을 해왔습니다."
December 26, 2025 at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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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iamkimjieun/...

"[안희정성폭력사건 피해자 김지은 입장문]

성폭력 2차가해자 보좌관 임명에 대해, 오세현 아산시장과 더불어민주당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성범죄 비호를 당장 멈추길 바랍니다.
성폭력 2차 가해자 어청식에 대한 직위해제를 요청합니다.
(타래로 이어갑니다)"
December 26, 2025 at 2:48 PM
민주당 안티여성 스택 잘 쌓네요.
네, 다음 선거 때 민주당 뽑을 일 없는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cm.asiae.co.kr/article/2025...

오세현 아산시장이 성범죄 가해자를 수석비서관으로^^ 임명햇다고^^

이럴때마다 국짐이나 더민주나 이런 말 나옴…
죗값을 치뤘? 겠지만 씨발 수석비서관이 아무나냐고 나름 권력 쩌는 자리인데, 아니 이렇개 기사까지^^나는 직책인데^^ㅗ
성범죄자를 왜시키냐고 씨발진짜
피해자는 아직도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오지도 못 했는데 이런 꼬라지를 보면 위협이 느껴지겠어요 안느껴지겠어요?

쳐맞아라

어쨌든 찍어는 주고 욕하는거잖니? 니까짓거 표 필요없다라고 말하기엔 저같은사람이 한명두명 늘어날
December 26, 2025 at 3:46 PM
위력에 의한 성/노동착취인 걸 "사생활", "불륜", "내연녀" 등의 단어로 흐리지 맙시다.

지금도 어디선가 이런 노동 착취를 당하는 사람들 분명히 있을텐데, SNS나 커뮤니티 운영을 대신할 때는 꼭 외부에 흔적이 남도록 하세요.

많은 SNS들이 게시글 자동화를 위해 외부 API를 지원합니다. 이런 것을 이용하세요. 언제든 본인만 히스토리에 접근 가능하도록. 착취를 당할 때는, 그걸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할 때는 항상 그걸 증명해야 할 때를 염두해둡시다.

IT가 어렵다면 지인을 괴롭혀서라도 꼭 합시다. 보험입니다.
“정희원 스토킹 아니다, 핵심은 저작권 침해와 위력에 의한 성적 폭력”
www.womennews.co.kr/news/article...

"A씨 측은 “이번 사안은 고용·지위 기반 성적 폭력과 저작권 침해가 결합된 구조적 문제”라며 “이를 개인적 갈등이나 스토킹 프레임으로 축소하는 것은 또 다른 피해를 낳는다”고 했다. 이어 “사실관계를 왜곡한 주장과 일방적 언론 대응이 계속될 경우 저작권 침해, 무고, 명예훼손 등과 관련한 형사 고소를 포함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원 스토킹 아니다, 핵심은 저작권 침해와 위력에 의한 성적 폭력”
‘저속노화’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서울특별시 건강총괄관)로부터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한 전 위촉연구원 A씨가 “이번 사안은 스토킹 사건이 아니라 고용·지위 기반 권력관계에서 발생한 위력에 의한 성적 폭력과 저작권 침해 문제”라며 입장문을 발표했다.A씨 측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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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7:06 AM
당연히 후회되겠지.
신고할 때는 그 연구원이 조용히 '현실(??)'을 받아들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전처럼 돌아갈 수 있으리라 기대했을테니. 근데 그게 아니라 저속노화고 자신의 커리어고 다 골로 가게 생겼으니..
[단독] 정희원, 스토킹 신고했던 전 연구원에게 “신고한 날 후회…살려달라”
www.khan.co.kr/article/2025...

“박 변호사는 또 “정 대표는 고용관계 지속 당시에도 피해자가 성적 요구를 중단해달라는 의사를 표시하자 자살 가능성을 언급하며 의사결정 능력을 압도한 바 있다”며 “이번에도 ‘살려주세요’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상대방을 압박하거나 회유하는 행동 패턴이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단독] 정희원, 스토킹 신고했던 전 연구원에게 “신고한 날 후회…살려달라”
전 연구원 A씨에게 스토킹과 협박을 당했다며 고소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이후 A씨에게 “(스토킹 신고를 한) 10월20일 일은 정말 후회하고 있다. 죄송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A씨 측은 “자신이 스토킹 피해자라는 주장과 실제 행동이 모순되는 것”이라며 “이 사안의 핵심은 위력에 의한 성적·인격적 착위로 정 대표는 가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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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6:39 AM
다른 것도 아니고, 반대 농성한 학생들 고소고발에 진심이라니 잘하는 짓이다.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여대'가 왜 있는지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총장이고 교수라니.. 에혀.
December 24, 2025 at 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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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애인/부부 관계에서의 디지털성폭력을 '패륜' 사건으로 여기는 관점을 친밀한 관계 내 성폭력으로 전환해야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습니다.

기자회견 후기 읽기
readmore.do/j9bL
December 24, 2025 at 5:01 AM
한국은 페도에 긍정적인 영화도 많아서 조심해야 함.
December 24, 2025 at 5: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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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성민우회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

1987년부터 지금까지! 38년 동안 민우회는 ’당신의 이야기가, 당신의 삶이 곧 운동이 되는 곳‘이라는 활동 방향 속에서 지금보다 좀 더 나은, 다른 세상을 꿈꿔왔습니다.🌈✨

차별의 문을 부수고 변화의 문을 열어 나갈 한국여성민우회 상근활동가가 되어주세요!(서류마감:26/01/20)

채용 관련 자세한 안내는 여기로👉https://womenlink.or.kr/notice/?idx=169102331&bmode=view
December 24, 2025 at 2: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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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기자회견 <방치된 디지털성폭력 게시물 1만4천여건, 국회는 방미심위 심의위원 하루 빨리 구성하라>

디지털 성범죄 게시물 1만4천여건이 심의조차 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10월1일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정부·국회의 위원 미임명으로 단 한 건의 심의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December 24, 2025 at 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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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폭력 대응·성착취물 차단·임신중단약 합법화···여성계 숙원, 성평등부가 풀까

수정 2025.12.21 15:07

업무보고서 공식 언급···입법 과제 진전 주목 www.khan.co.kr/article/2025...
교제폭력 대응·성착취물 차단·임신중단약 합법화···여성계 숙원, 성평등부가 풀까
성평등가족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교제폭력 관련 법제화와 임신중지 약물 합법화 등이 공식적으로 언급되면서, 여성계가 오랜 기간 요구해온 입법 과제가 진전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9일 성평등부 업무보고에서 교제폭력 문제를 두고 “여성들이 매우 불안해하는 것 같다”며 “국회와 협력해 피해자 보호명령제 도입 등 관련 논의에 속도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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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2, 2025 at 5: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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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들은 적이 있기에, 후배들에게는 안 하려고 노력하는 말이 있는데 : "한 번 가르쳐주면 어디에 적어둬. 두 번 세 번 물어보지 마"

적는 건 오케이. 사람이 기억술사가 아니니 적어둬야 나중에 찾아보거든. 근데 대뇌는 한 번 듣고 모든 걸 싹 다 이해하는 그런 훌륭한 물건이 아니다. 세 번 듣고 이해하면 굉장히 빠른 편이라고 생각하고, 보통은 5-10회는 들어야 기억하는게 아닌가 싶은 편. 그래서 했던 얘기 또 하게 되더라도 가급적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주려고는 한다.
December 22, 2025 at 11:40 PM
AI 성능이 변호사와 의사가 가능한 정도가 되면 대체될거라고 봐요.

변호사나 의사가 꼭 멱살 잡을 만한 것만 하는 것도 아니고, 비대면 의료가 시작되면 의료인아 아닌 사람들에 의해 움직이는 생태계가 생기고 거기서 AI로 기회를 잡으려는 사람들이 생기겠죠.
AI 가 잡아먹지 못하는 분야 같은 건 없어요
하지만 AI 가 완전히 대체하는 분야도 없어요.

책임질 일이 있는 곳은 AI 가 대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AI 변호사 의사가 생기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AI 변호사조수 AI 의사조수는 가능해요. 근데 변호사 의사는 사고가 나든 판결에 지든 책임을 져야 하는 입장이죠. 이건 실제로 책임을 져서 다 물어준다는 의미가 아니구요.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 멱살잡을 사람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즉, 멱살잡힐 사람이 있어야 하는 분야는 AI 가 대체하지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December 22, 2025 at 3: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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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색계가 본인은 15살 중딩이고 본인이 성적인걸 제공할테니 대가로 용돈줄 형들 구한다는 류의 해시테그 달았는데 그 글에 흔적 남긴 미친자들보고 너무 화나서 고구마 줄기 뽑듯 계정 하나하나 들어가서 다 신고 때렸거든…근데 보니까 결국엔 포르노 사이트랑 오프라인 성매매업소 홍보계들이랑 닿아있더라-
December 22, 2025 at 2:40 AM
2,30대 여성을 제외하면 남성들의 목소리가 더 반영이 되었다.

대부분의 민주당 지지 남성들은 샤이 안티페미다. 이건 뭐 오래된거라, 그렇다치는데, 여자들 중에서 남성 안티페미의 '중립(아님)' 기어를 그대로 받아먹으면서 "저 년들때문에 여자들 욕먹네." 하는 경우가 아직도 너무 많다.

여기 블스에서도 지속적으로 여성 인권 문제를 '랟팸' 탓을 하는 여성들이 보이는데, 이들의 여혐 세계관은 마치 윗세대 여성들의 아들 사랑만큼이나 단단해서 어떻게 의사소통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December 21, 2025 at 9: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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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태국 소녀 성 착취에 일본 발칵… "성매수자도 처벌해야 바뀐다" [클로즈업 재팬]
www.hankookilbo.com/News/Read/A2...

"매춘방지법이 엄격히 구현되게 책임져야 할 법무장관이 피해자보다 성 구매자들을 옹호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히라구치 히로시 법무장관은 지난달 26일 중의원(하원) 법무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파는 쪽만 처벌 대상이 되는 현 매춘방지법은 문제 아니냐'는 모토무라 노부코 일본공산당 의원의 질의에 "성을 사는 쪽의 존엄성도 훼손된다"는 망언을 내놔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12세 태국 소녀 성 착취에 일본 발칵… "성매수자도 처벌해야 바뀐다" | 한국일보
일본 도쿄에서 12세 태국인 소녀가 성매매 피해를 입은 사건이 알려지며 일본 성매매법 개정과 성 구매자 처벌 강화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인신매매, 아동 성착취, 여성 인권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된다.
www.hankookilbo.com
December 21, 2025 at 5:59 AM
사람들이 청소년의 시선이 덜 편협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들의 경험이 좁다는 걸 감안하면 굉장한 오해다. 청소년 권리 운동이 가지는 근본적인 문제점일 것.

미성년자와 성인을 동등하게 보는건 가능하지도 않고, 긍정적인 것도 아니다.

청소년 권리 운동가가 미성년자와 성인의 연애도 엄연한 연애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던데.. 그 시절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어서 뭐라 말을 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트위터에서는 무슨 일이든간에 성인인증을 걸거나 미성년자 출입금지를 걸면 청소년혐오라고만 빼애액 질러대서 말이 아예 안통함.....
인방쪽에서는 초중학생이 보호자 계좌에서 도네이션으로 고액의 금액을 보내다가 학부모가 알아채고
수수료포함 환불해달라는 전적도 많아서 미성년자 시청자를 반기지 않음....
December 21, 2025 at 5:52 AM
"생리대 가격 낮춘다 임신중지약물 합법화에는 조용함"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인지? 그럼 해야할 일을 한 거에 대해 여성들은 "아이고 당신이 우리의 구세주군요!!!"해야함?

남자들은 여성들한테 감사하라고 강요 좀 그만해. 지겹다 지겨워.
읍내 자칭 페미라는 렏펨들이 2찍 알바들이라는게 이런데서 드러나는데 탈모약 건보 적용에는 소금뿌린 괄태충처럼 난리더니 생리대 가격 낮춘다 임신중지약물 합법화에는 조용함
와 이재명이 생리대 문제에 대해서 바로 무관세 수입해서 경쟁시키면 안되냐는 말을 하네 ㅋㅋㅋ 모든 문제에 이런식이니까 이재명을 죽이려 한거구나...
December 20, 2025 at 3:19 PM
이건 오래 억압받았던 피지배자들이 눈치를 보는게 내재화되면서 나오는 행동 같은데, 어떤 여성들은 남자들 주변에서 페미의 언행을 미안해하고, 먼저 나서서 페미를 까는게 있는 것 같다.

그래야 상대가 자신을 "페미" 집단에 넣지 않을테니까 말이다.

이렇게 페미를 깔 때는 보통 페미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페미를 까면 '진보적이지 않으니까' 까이는 대상은 항상 "꼴페미", "극단주의자", "렏펨"으로 부른다.
December 20, 2025 at 2: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