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푸
xxxingf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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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JINSUK_85/st...

"우리나라는 노동자가 경영에 참여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의 노동조합이 강성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경영에는 1도 참여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경영을 잘못해서 회사가 어려우면 모든 책임은 노동자들에게 전가됩니다. 이것이 정리해고입니다."

"나의 경험상 이 사업을 계속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십시일반 모으면 이 사업을 지속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동참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v.daum.net/v/2025121709...
December 26, 2025 at 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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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규칙 중 하나는 먼가 끼어들고 싶을때(흔치 않지만), 남을 향한 안좋은 생각이 들 때, 이 모든걸 막고 싶을때, 속으로 "냐옹냐옹냐옹"을 시작한다는거다. 이 모든 흐름이 멈출때까지 냐옹냐옹냐옹 냐옹냐옹냐옹.. 정말 효과있다. 어느새 아무 생각도 안나고 냐옹하고 있는 내가 흐뭇
December 26, 2025 at 1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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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약간의 여유를 혹 어딘가 일시후원하고 싶은 분이라면 어렵게 10주년을 맞은 민변 공익변론센터를 고려해 주세요. 🥰🥰

www.siminfund.or.kr/support

후원해주시고 인증을 메시지, 멘션 등으로 보내주시면 저의 번역 신간 “내가 하려는 말은”을 보내드릴게요. 🥰🥰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시민변론기금
민변의 공익인권변론을 지원하는 시민변론기금
www.siminfund.or.kr
December 26, 2025 at 4: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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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하퍼스 바자 코리아》 인터뷰 영상 댓글 중.

"최애가 만들어주는 밥"
December 26, 2025 at 3: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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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쿠팡 확실히 조지지 모다면 진짜 공화국의 위엄이 안 선다고 봐야 할 거 같다. 함 해보자...
December 26, 2025 at 5: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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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협조 사법부가 폭동의 현장에서 역사를 기록한 예술가한테는 어떻게든 벌금을 먹이는데 시발 사법부를 어떻게 안 불태우고 싶겠어
December 24, 2025 at 5: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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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에 <나홀로 집에> 이야기가 보여서 생각난 글.
December 25, 2025 at 4: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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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아무도 찾지 않는 곳 찾아”

“이곳은 하느님께서 오고 싶어하는 곳”

“우리 사회의 수준이란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들이 사회적 불평등과 인간 존엄성의 침해로부터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그런 수준”
n.news.naver.com/article/028/...
“하느님은 아무도 찾지 않는 곳 찾아”…세종호텔 고공농성 앞 성탄 미사
성탄절을 맞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세종호텔 앞. 평소 이곳에 어울리지 않을 법한 하얀 미사복과 까만 수녀복이 인도를 메웠다. 듬성듬성 눈에 띄는 빨간 산타 모자와 루돌프 사슴 모양의 머리띠들이 애써 성탄절
n.news.naver.com
December 25, 2025 at 3:03 PM
오피스타운이라 긍가 어느 가게든 사람이 적네
December 24, 2025 at 1:34 PM
그러고보니 스무살 크리스마스는 명동이었네 친구 중 한 명이 천주교신자인데 미사 보는 조건으로 놀아도 된다고 하셔서 급 명동성당 방문했는데 자리 꽉 차서 앞쪽 예비석 같은데 가서 생방송 찍히고 그랬음 ㅋㅋㅋ 그러고보니 초파일에 경주가서 개방된 석굴암 구경도 했음 타 종교 한정 타이밍 굉장히 좋았네
December 24, 2025 at 1: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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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가 얼마나 많은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가져왔어요. 지혜로운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December 18, 2025 at 3:01 AM
야근하고 24시 병원가서 위염약 2주치 처방 받아서 마음이 든든함
December 24, 2025 at 1: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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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혹한 전대갈 강점기에도 명동성당에서 농성 중이던 민주 인사들을 빙 둘러싸 포위 중이던 전투경찰 중대들조차 '추기경님께 야쿠르트 배달 왔으니까 비켜요'라는 한 마디에 들여보내줬다는 전설의 녀성 로동자들...
옛날 MMO의 중립 NPC같은거임. 공격하면 어디선가 만렙 가드랑 만렙 PC들이 뛰어와서 다구리침
December 23, 2025 at 1:17 AM
올해가 진짜 얼마 안남았네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크리스마스가 코 앞이다 머리로는 아는데 실감이 안나
a woman is talking into a microphone in front of a national board of review wall
ALT: a woman is talking into a microphone in front of a national board of review wall
media.tenor.com
December 23, 2025 at 3: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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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짤 주웠는데 너무 맞말이라 웃기다
December 23, 2025 at 1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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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선제 이후 태어난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가 공짜가 아니라는걸 깨달은거지
December 23, 2025 at 2:13 PM
와 지금 비에 젖은 나무? 수풀? 냄새 맡았는데 향수 맡은 것보다 더 좋았다
December 23, 2025 at 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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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안세영, 왕중왕전서 11승 달성…역대 최다승 금자탑
송고2025-12-21 19:26
www.yna.co.kr/view/AKR2025...
'세계 최강' 안세영, 왕중왕전서 11승 달성…역대 최다승 금자탑 | 연합뉴스
(항저우=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전을 제패하고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
www.yna.co.kr
December 22, 2025 at 4: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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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한 노화남의 사례는 저 말이 사실이 아니면 그냥 거짓부렁 개소리고 사실이면 언어적 성폭력의 도구로써 LLM으로 생성한 컨텐츠를 사용한 첫 사례가 될 수는 있겠네요.
December 20, 2025 at 1: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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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생성했든 아니든 언어적 성폭력이 발생한 것은 그것을 지위가 높은 자가 낮은 자에게 '노출시켰다'는 행위가 중요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뭐 그 텍스트가 지가 발이 달려서 피해자의 눈앞에서 열렸겠습니까.
December 20, 2025 at 1:26 PM
마침 햇반 사려던 참이라 잘됐다며 2박스 주문함
December 21, 2025 at 3:09 PM
젤네일 하나만 똑 떨어졌는데 무료보수 기간도 끝났고 난감하네 당장 내일 출근부터 어쩌면 좋지
December 21, 2025 at 3: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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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일론이 계정 직접 담궈주지않는이상 스스로 안올것같긴함
일단저부터담궈져서왔고요
December 21, 2025 at 2:00 PM
텔레토비 네이버로 딱 한 번 검색했는데 유튜브에 갑자기 계속 나온다
그나저나 텔레토비 사실은 텔레터비 더라 이번에 처음 알았음
December 20, 2025 at 5: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