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
‘생식, 건강하다’는 착각… 생으로 먹으면 위험한 10가지 채소 n.news.naver.com/mnews/articl...

감자, 가지, 고사리-고비, 콩나물-숙주, 미니양배추, 루바브, 야생버섯, 팽이버섯, 붉은 강낭콩, 덜 익힌 팥, 생 아몬드-살구씨
‘생식, 건강하다’는 착각… 생으로 먹으면 위험한 10가지 채소
채소와 버섯 같은 식물성 식재료가 건강식의 상징처럼 여겨지지만, ‘생으로 먹으면 더 좋다’는 생각은 절반의 진실이다. 일부 식물성 식품은 열을 가하지 않으면 천연 독소나 세균이 그대로 남아, 오히려 복통이나 중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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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12:11 AM
2. 김생강님의
@ginger-yanki.bsky.social
#아랫도시백합서점
저는 이 가족이 너무 귀엽습니다… 강낭콩이라니 제가 강낭콩 키우기를 유달리 좋아하던 어린애였어서 아니 좋아하는 어른이어서 아가! 하고 반가웠어요 이 가족은 많은 일을 겪지요. 그런데 그 와중에 서로가 서로의 지지대가 되는게 참 좋았어요. 기스양키 문화에서 자란 레이젤이 가족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도 기뻤고 또한 내가 알 낳을거야 아니 내가! 하고 티격태격하는 것도 굉장히 귀여웠어요! 고마워요
September 20, 2025 at 2:29 AM
2025년 2월 20일 저녁 밥상

보리와 강낭콩 넣은 잡곡밥에
두부 김치, 봄동전 부쳐 먹었습니다.

오늘 식단에는 두부만 있었는데
며칠전 남은 봄동 다 뽑을 때
배추전 해먹으려고 몇 장 남겨둔 게 상할까 봐
메밀가루 반죽해서 부쳤어요.

저에게는 집에서 두부를 만들어 먹는데 제일 큰 문제가 비지입니다.
두부 한 번 먹으면 비지를 세 번 먹어야 하거든요.

좋은 콩으로 올곧게 만든 #손두부 판매자가 주변에 있다면
그것도 큰 복이다 싶습니다.

#집밥 #채식 #한식 #한반도채식
February 22, 2025 at 8:46 AM
오늘 엄마랑 같이 밥먹고
남편이 엄마방 밀고 나는 화장실 변기를 닦고
인사하고 집을 나서는데
두부장수의 종소리가 들렸다. 엄마는 반가운 표정으로 콩 사러 가야겠다해서 같이 가서 강낭콩 6봉지에 가래떡,시루떡 등을 엄마도 사주고 계산하니 아직 뜨끈한 순두부를 서비스로
주셨다. 오늘 저녁은 이걸로 간단히 먹자.
May 5, 2025 at 8:53 AM
전기기사 3트각이 나오는 지금
얘가 내 유일한 살 이유임
근데 두개 심엇는데 하나는 싹이 🌱 이렇게 안나고 한쪽 잎이 비실비실해서 걱정이 되어요
그리고 저 빡대가리라서 발아시킬 때 나오는 게 싹인줄 알고(뿌리임ㅅㅂ초딩때 강낭콩 심을때 배웟을텐데 씨발 공교육 실패의 산 증인 짓거리를 질리지도 않고 처하고잇음)
뿌리 노출되게 심엇는데....
그것 때문에도 걱정이 됨 흙 덮어줘도 자꾸 자기주장을 해 뿌리가....
오느릐일기
두달 전에 귤먹다가 씨나와서 냅다 심었는데
싹이 나서 기쁘다....후후
여전히 자살하고 싶지만.....
July 11, 2025 at 3:29 PM
애들 피크민 열심히 하는 거 보고 희재 자긴 이미 강낭콩 같은 애들 있어서 별로 안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 같고요
November 18, 2024 at 1:53 PM
저 주황색 벽면에 이상한 창문 보이죠?
저기가 다리로 쭉 이어져서 2층 건물이 있었고
그 아래로는 비막는 통로가 있었는데 싹다
없어진거임

그리고 내가 초딩때는 그 도서관도
신축 리모델링 했었단 말이야,,,,,ㅠㅜㅠㅠ

거기서 ucc방과후랑 엔트리 교육도 받았는데ㅠㅜㅠㅜㅠ 읽는 공간도 2층으로 나눠져서 좋았었는데,,,,

그리고 도서관 뒷편으로 텃밭도 있었음
과학시간에 강낭콩 키운다고 저기에 심었었고
방울토마토도 키우고 옥수수같은것도 심고 그랬는데,,,,

싹다 없어짐,,,,,,
April 7, 2025 at 2:40 PM
25. 대략적인 목록은

1.00 : 카제인(우유 단백), 계란 흰자, 대두 단백, 유청 단백
0.92 : 소고기
0.91 : 대두
0.78 : 병아리콩
0.76 : 과일(...)
0.75 : 강낭콩
0.73 : 채소(...)
0.7 : 기타 콩
0.59 : 곡류 및 가공품
0.52 : 땅콩
0.42 : 통밀

과일과 채소는 거 얼마 되지도 않는게 저렇군요(...)

여튼 유청단백과 계란, 쇠고기가 꽤나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면 왜 시판 보충제가 유청 or 대두단백인지 알 수 있죠.
October 31, 2024 at 9:59 AM
열두톨 강화 사자발약쑥 파운드 케이크. 가운데에 강낭콩 백앙금이 아주 부드럽고 맛있다!🤍
February 25, 2025 at 2:01 AM
그닥.. 맛없는편도 아닌거 같아? 오히려내기준에선 강낭콩이랑 대두가 더 맛 없음(...) 솔직히 저속노화 전문가인터뷰에서 강낭콩 넣으라고할까봐 존나 사렸잖아(..)
August 10, 2024 at 1:26 PM
우와 투명 강낭콩 짱 신기하다
February 25, 2025 at 10:43 AM
통영 여행 마지막 날. 라인도이치 통영국제음악제 한정판 맥주 세트 두 박스를 미리 준비해온 맥주박람회 에코백에 넣어보니 절묘하게 들어가더라.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고, 짊어진 가방도 제법 무거워질 거라 버스탈 때까지는 고난의 행군을 이어가야할 것 같다.

일단 체크아웃 후 아침을 먹기 위해 찾아온 '빼떼기죽이랑 친구들'. 욕지도 등 통영 시내에서 수확한 고구마를 잘 씻고 얇게 썰어 바닷바람에 바싹 말린 '빼떼기'에 좁쌀, 강낭콩, 팥을 넣고 쑨 빼떼기죽도 꿀빵 만큼은 아니지만 통영에서 나름대로 지역 특색 먹거리로 알려져 있다.
March 31, 2025 at 1:04 AM
역시 다진마늘을 넣어야 간이 맞는거같다 + 병콩 너무 잘어울림.. 병콩 없으먼 강낭콩 통조림도 괜찮지 않을까 이건 제가 강낭콩 통조림을 좋아해서
June 17, 2025 at 2:53 PM
그 뭐냐.
휴면기 강낭콩
May 20, 2025 at 5:48 PM
식물 집사 입문 한 달째. 강낭콩 체험학습 이후 처음 키우는 식물인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어찌저찌 잘 공생하고 있다.
May 5, 2024 at 3:23 AM
(축축..해진 강낭콩. 그래도 환영의 의미겠지? 살살 갈기를 쓰다듬어 주었다.)안녕..?
November 20, 2024 at 9:45 AM
진심 인간들 네시간도 안가는 이어폰 왜끼고다니는거임
강낭콩 잃어버려서 줄이어폰 다시 샀었는데 이번에 0ㅕ권찾다가 강낭콩도 같이 찾아가지구 간만에 껴봤더니 이카네
생각해보니 이래가지고 맨날 한쪽귀만 번갈아 끼고다니느라 노캔도 꺼둠
April 10, 2025 at 5:52 PM
강낭콩
July 24, 2025 at 2:31 PM
남아메리카에서 "bean"으로 부르는 것은 전부 강낭콩 종류고, 아프리카계가 많은 데서는 동부(녹두와 팥의 친척이고, 원산지가 아프리카다.)도 "콩"으로 부르는데, 콩(대두)은 "bean"으로 부르지도 않아. 그냥 "soy"라고 부른다. (영어권에서는 "soybean"으로 부르는 모양이지만…)
: 다들 대두(soybean)와 강낭콩(common bean) 외 각종 콩류를 섞어서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같은 콩이라도 강낭콩은 아메리카가 원산지고 대두는 동아시아가 원산지고 렌틸같은 건 서아시아 원산지로 압니다.
하지만 대두를 동아시아서 그렇게 먹었는디 유럽에서 몰랐을 리 없...
July 31, 2025 at 12:13 PM
7위 🏺 물병자리
[누군가를 위한 지출 포함] 강낭콩

【誰かのための出費にツキあり】いんげん
February 23, 2024 at 9:02 PM
20. 식물 마이너스의 손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교실에서 강낭콩 싹틔우기 때부터 한 번도 성공한 역사가 없습니다.
October 29, 2024 at 2:44 AM
「버티 보트의 온갖 맛이 나는 강낭콩 젤리」를 모티브로 삼은 룸라이트 발표. 진짜 제품처럼 달각달각 흔들리는 사양. 6월 6일부터 전국 취급점에서 이치방쿠지 A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라스트원상은 해리의 「생일 케이크」 모양 쿠션.
「バーティー・ボッツの百味ビーンズ」モチーフのルームライト発表。本物みたいにしゃかしゃか振れる仕様。6月6日より全国の取扱店にて一番くじのA賞で入手可能。ラストワン賞はハリーの「バースデーケーキ」型クッション
https://news.denfaminicogamer.jp/news/250508y
May 9, 2025 at 1:41 PM
다이어트 시작 기념으로 어제 흰 강낭콩 둬서 밥지어 먹었는데 욕심이 과했는지 자다가 배아파서 깼다. 한 60알쯤 먹은 거 같은데 ... 몇개까지 괜찮은지...흠.
April 11, 2025 at 11:34 AM
어렸을 때 완두콩이랑 강낭콩 키우는 걸 좋아했음
열심히 키워서 재배하고 밥에 내가 키운 콩도 넣어 먹었었어
April 17, 2025 at 2:46 PM
서리태 콩자반,병아리렌틸콩밥,강낭콩 스튜의 식탁에 아들이 이 무슨 교도소 3종세트냐고 해서 생두부 썰어주며 이걸로 출소했으니 됐다고 해줬다
October 19, 2023 at 2: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