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
남편이랑 한국문화도 알려줄 겸 요즘 하이킥 같이 보는데 민용이 몸에 갇힌 준하가 남편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음… ㅋㅋ 키 크고 날씬한 건 맞는데 겁나 많이 먹고 힘만 세서 가끔 뭐 부수고 사고치고.. 아내바보가 맞긴 한데 좀 푼수같기도 하고 😂
November 10, 2025 at 4:58 PM
헛싀 분명 저녁 겸 야식 먹고 침대에서 앉은뱅이 상 펴고 책 보고 있었는데 기절했었다.....
November 10, 2025 at 4:56 PM
점심을 먹고 난 뒤에 산책 겸 드럭스토어에 가서 장을 봤더니 가방이 너무 무겁다. 남편이 데리러 왔으면 좋겠다.
November 10, 2025 at 4:52 PM
알리익스프레스 할인 겸 뭐 여러가지 보고있는데...
키보드 안에 마이크가 달려서 뭔가 음악에 맞춘 LED를 쏴주는 기능이 있는 것 같네...?
굉장히 꺼림찍함... 마이크로 도청하면 어떡해
November 10, 2025 at 4:24 PM
그대의 페이지 터너들을 조심하시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들이여......
November 10, 2025 at 3:57 PM
11페이지만 더 배경 넣어두면 일단 스업 쓰는 배경은 끗이다...!! 꺄호! 조금 여유로운 기분이 되었으니까(사실 전혀 여유 없는..) 기분 전환 겸 푸딩 만들어야게따 ^~^
November 10, 2025 at 1:54 PM
로드리고는 1930년 초에 휴가 겸 고향으로 돌아옴
그러나 빅토리아와 떨어져 있다 보니 자주 가슴 사무치는 편지를 써 보냈고, 구애 과정도 더 초조하고 지난해짐

왜요 책에 글케 나온다구요
November 10, 2025 at 1:34 PM
12시간동안 켜둔 컴퓨터가 성내는 중
씻을 겸 잠깐 꺼두기로 함
어차피 오늘 하려고 했던 거 대부분 끝냄
November 10, 2025 at 12:51 PM
유,유튜버 겸 스트리머,,, 게임... 쪽입니다 ◦◦◦
직접 언급하기 부끄러워욕...///
November 10, 2025 at 11:21 AM
제가 보디가드해드림 ㅋ 1일날도 보디가드 겸 갔었다가!!!
November 10, 2025 at 9:29 AM
그러니까 정직히 말해 도박과 마약만큼 벌 수 있는 정직한 벌이는 없고, 가챠를 없애면 솔직히 한국 게임 시장은 반으로 쪼그라 들면 행운이겠지. 그게 한국 민중이 게임에 지불할 가격이고, 사실 정직한 한국 게임 산업이 가능했던 크기이고. 그렇게 버는 이유는 불다서부터 시작하는 거고....이게 시대와 세대를 망가뜨리고 있다는 게 너무 분명한데 피해자 겸 가해자인 소비자들 정신상태 부터가....문화를 즐길 권리가 있어? 페이월 페이월이 왜 나빠? 당연한 거 아냐? 게임은 사치재라고! 도박으로 뇌를 망가뜨려서 돈을 벌 권리가 없겠지!
November 10, 2025 at 6:40 AM
ㅎㅏ.... 이 계절에 스콜이라니
잠깐 해도 쬐고 몸도 데울 겸 겸 편의점 갔는데 나오니 비가 막 쏟아져서 해도 못 쬐고 몸도 차가워졌으나 샤워로 해결했다..
a cartoon drawing of a hedgehog with its eyes closed and a pink nose
ALT: a cartoon drawing of a hedgehog with its eyes closed and a pink nose
media.tenor.com
November 10, 2025 at 3:47 AM
집에서 차로 10분도 안걸리는 구스할로우에 책방 겸 커피숍 발견. 축구장 근처라 정신없겠거니 했는데 이쪽은 꽤 조용하더라. 이번주에 한 번 가봐야지-
November 10, 2025 at 3:14 AM
(톔아이 겸 마스토돈 브릿지 테스트글)

지인들이 내가 대접하는 차들 마시고
'님은 어떻게 차 구매를 매번 성공하십니까 신기해요'
그랬는데

당연하죠
성공한 차만 대접해 드리니까
...
November 10, 2025 at 3:02 AM
쉴 겸 호텔에서 한 일주일 짱박혀 있었더니 이 사이에 왜케 추워진거지....?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다...
November 10, 2025 at 2:24 AM
한국에서는 보통 PSO라고 지정한 공적 서비스 의무 사안인데, 불충분한 금액이라도 국가예산에서 보전하는 형태로 주는게 보통이죠. KT도 공중전화나 격오지 통신서비스 유지 업무를 하고 있고, 그걸 이유로 예산보전 받는게 있죠.

일본처럼 일반 소비자에 준조세 형태로 부과하는 형태로 물리는 경우도 없는 건 아닌데(KBS 수신료 케이스), 민영화 한참 돌릴때 일종의 손실방지 겸 사업 해태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로 꼽아놓은 제도라 예산보전 방식이 좀 흔하죠.
일본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면, '유니버설 서비스 요금' 명목으로 2엔 정도를 떼어가는, 일종의 준조세가 있는데 이 금액을 모아서 공중전화나 산간벽지나 도서지방 등의 통신서비스를 유지하는데 사용. 내년부터 광대역 인터넷에도 유니버설 요금이 신설 된다고. internet.watch.impress.co.jp/docs/news/20...
NTT東西、「ブロードバンドユニバーサルサービス料」を発表。フレッツ光利用者に請求
NTT東日本株式会社とNTT西日本株式会社は11月7日、「ブロードバンドサービスに関するユニバーサルサービス制度」の開始に伴い、2026年1月より新たに「ブロードバンドユニバーサルサービス料」を設定することを発表した。
internet.watch.impress.co.jp
November 10, 2025 at 12:23 AM
@gallupkorea.bsky.social
#孝
❶피해고객인 나는 QVC JAPAN에 개인정보를 자유로 이용할 허가를 준 적이 없다
❷피해고객인 나는 QVC JAPAN 관계자 모두에게 내가 모르게 도촬도청당한 나체/목욕/성교/배설 등 사진/동영상 등을 제공한 적도 없다
❸우리 어머니와 나는 마약/불법송금/인신매매/성착취/보험금사기/보험금살인/돈세탁 등의 범죄수익을 받은 적이 없다
❹대한민국 주권자 겸 피해자의 이름으로 사법부에 QVC JAPAN 관계자 모두에 대한 형사수사를 청원한다
#律
@dudehowru.bsky.social
November 9, 2025 at 7:14 PM
그리고 세션이 끝나고
잡담 겸 후담을 하며 느낀 것:
아 우리는 존나게 타인이구나ㅋㅋㅋ
그렇게 타인임에도 '아무튼 맛있으니 만장일치로 의결!'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귀하고 굉장한 일이구나ㅋㅋㅋㅋㅋㅋ
November 9, 2025 at 5:16 PM
ㅋㅋㅋ
ㅋㅋㅋㅋ 흑흑 마음에 드셔서 다행이에여 큐ㅜㅠㅜㅜ
아ㅏ휴ㅜ 여태 밀린 집세들 다 드려야하는데 드디어 드리네요 ㅠㅠㅜㅠㅜ 자료 찾을 겸 늘구님네 열쇠지기 애기 그림들도 쫙 봤는데 기분이가 매우 좋더라구요 ㅜ
ㅜㅜ 이쁜아가야 ㅠㅜ
November 9, 2025 at 4:18 PM
현재에도 기억은 잃었지만 천성은 여전한지 가끔 박사가 리랑 함께 바람도 쐘 겸 간판 위에서 치료받는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커피/차 마시면서 멍하니 바라보는데 "역시 애들은 노는 모습이 제일 좋아...마음이 편해..."라는 말을 했으면 좋겠다ㅠㅠ그리고 그걸 우연치 않게 아미야가 지나가다가 그 말을 듣고 간판 기둥 뒤로 숨어서 조용히 눈물 훔쳤으면...ㅠㅠ 그리고 그 두 사람 모습을 지켜보는 리는 사연은 모르지만 괜히 흐뭇한 모습에 "하여간...(박사랑 아미야 둘이) 닮았다니까..."라고 읊조렸으면ㅠㅠ
November 9, 2025 at 3:00 PM
로드리고는 1927년에 다른 선배 작곡가들처럼 파리행을 결심함
그러나 부모님은 아들이 음악 쪽으로 나가는 게 영 탐탁찮았는지 학비는 대주지 않겠다고 했고..결국 로드리고는 저축한 돈을 탈탈 털어서 가이드 겸 대필 조수 한 명이랑 같이 파리로 떠남
November 9, 2025 at 2:56 PM
로드리고의 아버지는 사업가 겸 지주였고 어머니는 아버지의 두 번째 부인이었음
전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 이미 넷이었는데 로드리고 어머니 사이에서도 자녀가 여섯이나 생겼다고 함 (로드리고는 그 중 막내)
November 9, 2025 at 2:44 PM
인풋할 겸 환연4 보고 있는데, 여기 출연자들 왜케 아 진짜요 라는 말을 많이 하지? 반응할 때 쓸 말이 그거 밖에 없나 아 진짜요 탈트 붕괴옴ㅋㅋㅋㅋ 요즘 어린애들 사투리 같은 건가••• 아 진짜요 남발하면 진심 리액션 아닌 거 같아서 동태눈됨,,, 여기서 출연자들이 하는 말 전부 진심이 아닌 거 같긴 하지만ㅋㅋㅋㅋ
November 9, 2025 at 1:38 PM
1월에 무료웹공개될 데드락 자캐 로어 겸 쉬브드림 <Toxic Bounty>(약 70p)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
아래는 샘플컷 4p~
I'm working on a Deadlock oc lore + shiv main yume <Toxic Bounty> (70 pages), which will be released for free on the web in January!
Below are 4 pages of sample.
November 9, 2025 at 1:04 PM
오늘 수영하는데 같은 레인에서 수영하던 청년이랑 나의 스피드가 서로 안맞아서 이리저리 속도 조절하다가 다리에 쥐나길래 그냥 나왔다. 원래 1.2km 수영하는데 오늘은 1.05에서 멈춤. 모처럼 수영갔더니 또 몸이 무겁더만..레슨을 받지 않고 자유수영만 하니까 잘 늘지를 않네. 그래도 레슨받기가 싫은게 누가 나에게 지적질하는 소리를 들을 맘의 여유가 없어 ㅠㅠ 일 끝나고 폭식한 뒤 머리도 식히고 폭식 죄책감도 덜을 겸 가는 거라 그냥 내멋대로 헤엄치고 싶다! 비슷한 핑계로 피티도 받는다고 2년간 생각하면서 여태 안감.
November 9, 2025 at 11: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