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론
@ckob.bsky.social
게임을 좋아하고, 티알피지를 하고,
가끔 재밌는 것을 보면 짖는다
일론머스크 망해라
가끔 재밌는 것을 보면 짖는다
일론머스크 망해라
Reposted by 바론
이유없이 이런게 갖고싶음
디앤디탁때 nat1 띄우거나 낮은 숫자 띄우는 다이스 있으면
여기 앉혀놓고 싶음
디앤디탁때 nat1 띄우거나 낮은 숫자 띄우는 다이스 있으면
여기 앉혀놓고 싶음
November 2, 2025 at 3:18 PM
이유없이 이런게 갖고싶음
디앤디탁때 nat1 띄우거나 낮은 숫자 띄우는 다이스 있으면
여기 앉혀놓고 싶음
디앤디탁때 nat1 띄우거나 낮은 숫자 띄우는 다이스 있으면
여기 앉혀놓고 싶음
회한의 고구마튀김
튀기면서 한조각씩 집어먹었더니 다 튀길 때 쯤엔 물려버렸다.
조금만 할 걸...
튀기면서 한조각씩 집어먹었더니 다 튀길 때 쯤엔 물려버렸다.
조금만 할 걸...
November 2, 2025 at 10:28 AM
회한의 고구마튀김
튀기면서 한조각씩 집어먹었더니 다 튀길 때 쯤엔 물려버렸다.
조금만 할 걸...
튀기면서 한조각씩 집어먹었더니 다 튀길 때 쯤엔 물려버렸다.
조금만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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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기념 TMI
트위터에서 귤 오 랜턴 만들고 알티탔던거
저입니다
트위터에서 귤 오 랜턴 만들고 알티탔던거
저입니다
October 31, 2025 at 2:31 AM
할로윈기념 TMI
트위터에서 귤 오 랜턴 만들고 알티탔던거
저입니다
트위터에서 귤 오 랜턴 만들고 알티탔던거
저입니다
발단: 이로치 코라이돈/미라이돈 배포 코드를 쓰기 위해 당1근에서 내가 가진 스칼렛 칩과 바이올렛 칩을 교환해줄 사람을 구인함
삼일 전, 코드 입력 기한 마지막 날: 나랑 같은 처지이던 옆 동네 사람(바이올렛만 소지중)을 만나서, 일단 서로 칩을 바꿔 가져가서 원하는 만큼 배포를 받고, 일요일에 다시 만나서 서로 자기 칩을 받아가기로 함.
그렇게 무사히 코드 두 장을 입력하고
내 몫과 동생 몫의 까만 코라이돈 두 쌍을 얻음...
일요일, 현재: 거래 상대랑 연락이 두절됨...
왜........?
삼일 전, 코드 입력 기한 마지막 날: 나랑 같은 처지이던 옆 동네 사람(바이올렛만 소지중)을 만나서, 일단 서로 칩을 바꿔 가져가서 원하는 만큼 배포를 받고, 일요일에 다시 만나서 서로 자기 칩을 받아가기로 함.
그렇게 무사히 코드 두 장을 입력하고
내 몫과 동생 몫의 까만 코라이돈 두 쌍을 얻음...
일요일, 현재: 거래 상대랑 연락이 두절됨...
왜........?
October 26, 2025 at 7:28 AM
발단: 이로치 코라이돈/미라이돈 배포 코드를 쓰기 위해 당1근에서 내가 가진 스칼렛 칩과 바이올렛 칩을 교환해줄 사람을 구인함
삼일 전, 코드 입력 기한 마지막 날: 나랑 같은 처지이던 옆 동네 사람(바이올렛만 소지중)을 만나서, 일단 서로 칩을 바꿔 가져가서 원하는 만큼 배포를 받고, 일요일에 다시 만나서 서로 자기 칩을 받아가기로 함.
그렇게 무사히 코드 두 장을 입력하고
내 몫과 동생 몫의 까만 코라이돈 두 쌍을 얻음...
일요일, 현재: 거래 상대랑 연락이 두절됨...
왜........?
삼일 전, 코드 입력 기한 마지막 날: 나랑 같은 처지이던 옆 동네 사람(바이올렛만 소지중)을 만나서, 일단 서로 칩을 바꿔 가져가서 원하는 만큼 배포를 받고, 일요일에 다시 만나서 서로 자기 칩을 받아가기로 함.
그렇게 무사히 코드 두 장을 입력하고
내 몫과 동생 몫의 까만 코라이돈 두 쌍을 얻음...
일요일, 현재: 거래 상대랑 연락이 두절됨...
왜........?
하루종일 레이크 일가에 대한 생각을 해
맨날 냐루가면 얘기만 하고싶어라...
맨날 냐루가면 얘기만 하고싶어라...
October 18, 2025 at 2:16 PM
하루종일 레이크 일가에 대한 생각을 해
맨날 냐루가면 얘기만 하고싶어라...
맨날 냐루가면 얘기만 하고싶어라...
근데 이 세같살 썰이 진짜 좋느를 줌
더 먹고싶어요
살아라...! 너희는 추하지만 그래도 살아갈 가치가 있다...!
더 먹고싶어요
살아라...! 너희는 추하지만 그래도 살아갈 가치가 있다...!
이건 세션 중은 아니고 세션 전후의 단톡 대화에서 이루어진 거지만...이번 세션에서 기존 탐사자들이 에논을 제외하고 대거 은퇴하게 되었는데, 레이크, 버나드, 어니스트 이렇게 셋은 캐나다로 가서 세같살을 하게 되었다. 혹시라도 이성이 간당간당한 이들에게 우리가 관측하지 않은 곳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날까봐 단톡방 즉석 롤플로 시트콤같은 생활상도 선점해서 풀어놨다. 각각 이성이 9, 16, ??이라서 삶이 쉽지 않을 것 같지만...잘 살아라..세상은 어떻게든 구해볼게
October 14, 2025 at 1:05 PM
근데 이 세같살 썰이 진짜 좋느를 줌
더 먹고싶어요
살아라...! 너희는 추하지만 그래도 살아갈 가치가 있다...!
더 먹고싶어요
살아라...! 너희는 추하지만 그래도 살아갈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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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F：『NEW DISSIDIA FINAL FANTASY』iOS/Androidで、基本プレイ無料。本作のティザーサイトが本日公開、10月14日19時にタイトル発表
www.jp.square-enix.com/ddff/
www.jp.square-enix.com/ddff/
NEW DISSIDIA FINAL FANTASY | SQUARE ENIX
『ディシディア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の新たなスマートフォンゲームが始動。情報解禁は2025年10月14日（火）19時
www.jp.square-enix.com
October 12, 2025 at 3:22 AM
DFF：『NEW DISSIDIA FINAL FANTASY』iOS/Androidで、基本プレイ無料。本作のティザーサイトが本日公開、10月14日19時にタイトル発表
www.jp.square-enix.com/ddff/
www.jp.square-enix.com/ddff/
내가... 추석 연휴 동안에 샘스파 어스파 톰스파를 정주행했어
1분 30초 나오는 변호사 양반 보려고
1분 30초 나오는 변호사 양반 보려고
October 9, 2025 at 9:59 AM
내가... 추석 연휴 동안에 샘스파 어스파 톰스파를 정주행했어
1분 30초 나오는 변호사 양반 보려고
1분 30초 나오는 변호사 양반 보려고
파프홈에 맷머독 나오는거 보겠다고 홈커밍부터 보기 시작하다...
웨이브 구독 끊기 전에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정주행을 해볼까 싶어
웨이브 구독 끊기 전에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정주행을 해볼까 싶어
October 5, 2025 at 6:05 PM
파프홈에 맷머독 나오는거 보겠다고 홈커밍부터 보기 시작하다...
웨이브 구독 끊기 전에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정주행을 해볼까 싶어
웨이브 구독 끊기 전에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정주행을 해볼까 싶어
통조림 때 입문의 즐거움에 눈 뜬 이후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처음 룰을 헤딩할 때가 진짜 재밌는 것 같음...
입문탁이 뭔가 그 룰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부분도 큰 것 같고...
뭔가... 처음 보는 세계관과 그 이야기의 틀이 규칙으로 어떻게 구현되고 실제 플레이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 그리고 그게 어떤 재미를 주는가... 그런 부분을 배워가는게 되게 즐겁단 말이죠
이... 룰과 처음 만나는 순간은 일생에 단 한 번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짜 재밌고 소중한 시간임...
처음 룰을 헤딩할 때가 진짜 재밌는 것 같음...
입문탁이 뭔가 그 룰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부분도 큰 것 같고...
뭔가... 처음 보는 세계관과 그 이야기의 틀이 규칙으로 어떻게 구현되고 실제 플레이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 그리고 그게 어떤 재미를 주는가... 그런 부분을 배워가는게 되게 즐겁단 말이죠
이... 룰과 처음 만나는 순간은 일생에 단 한 번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짜 재밌고 소중한 시간임...
October 4, 2025 at 4:40 PM
통조림 때 입문의 즐거움에 눈 뜬 이후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처음 룰을 헤딩할 때가 진짜 재밌는 것 같음...
입문탁이 뭔가 그 룰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부분도 큰 것 같고...
뭔가... 처음 보는 세계관과 그 이야기의 틀이 규칙으로 어떻게 구현되고 실제 플레이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 그리고 그게 어떤 재미를 주는가... 그런 부분을 배워가는게 되게 즐겁단 말이죠
이... 룰과 처음 만나는 순간은 일생에 단 한 번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짜 재밌고 소중한 시간임...
처음 룰을 헤딩할 때가 진짜 재밌는 것 같음...
입문탁이 뭔가 그 룰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부분도 큰 것 같고...
뭔가... 처음 보는 세계관과 그 이야기의 틀이 규칙으로 어떻게 구현되고 실제 플레이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 그리고 그게 어떤 재미를 주는가... 그런 부분을 배워가는게 되게 즐겁단 말이죠
이... 룰과 처음 만나는 순간은 일생에 단 한 번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짜 재밌고 소중한 시간임...
25.10.04 추석맞이 아곤 찍먹팟
#BR티알후기
고난 플레이어 배님이 말아주는 아곤!
완전 초행 둘 + 초심자 둘
총 네 명의 영웅들이 페니오스섬을 다녀왔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박식하면 박식한대로,
잘 모르면 또 잘 모르는대로
멋진 영웅이 되어 활약할 수 있는
호쾌한 룰이라는 인상
#BR티알후기
고난 플레이어 배님이 말아주는 아곤!
완전 초행 둘 + 초심자 둘
총 네 명의 영웅들이 페니오스섬을 다녀왔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박식하면 박식한대로,
잘 모르면 또 잘 모르는대로
멋진 영웅이 되어 활약할 수 있는
호쾌한 룰이라는 인상
October 4, 2025 at 1:13 PM
25.10.04 추석맞이 아곤 찍먹팟
#BR티알후기
고난 플레이어 배님이 말아주는 아곤!
완전 초행 둘 + 초심자 둘
총 네 명의 영웅들이 페니오스섬을 다녀왔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박식하면 박식한대로,
잘 모르면 또 잘 모르는대로
멋진 영웅이 되어 활약할 수 있는
호쾌한 룰이라는 인상
#BR티알후기
고난 플레이어 배님이 말아주는 아곤!
완전 초행 둘 + 초심자 둘
총 네 명의 영웅들이 페니오스섬을 다녀왔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박식하면 박식한대로,
잘 모르면 또 잘 모르는대로
멋진 영웅이 되어 활약할 수 있는
호쾌한 룰이라는 인상
Reposted by 바론
마블 데어데블 시즌 1 다 봤다.
한 10화인가? 11화쯤에 주인공이 최고로 섹시해져서
돌아가는 꼬라지가 참 보는 보람이 있다고 느꼈다.
사실 그 빨간 코스튬을 보고싶어서 계속 기대했는데,
막상 진짜로 입고 나오니까 왠지 좀 짜치는 느낌이었다...
암튼 재밌게 잘 보고있음!
한 10화인가? 11화쯤에 주인공이 최고로 섹시해져서
돌아가는 꼬라지가 참 보는 보람이 있다고 느꼈다.
사실 그 빨간 코스튬을 보고싶어서 계속 기대했는데,
막상 진짜로 입고 나오니까 왠지 좀 짜치는 느낌이었다...
암튼 재밌게 잘 보고있음!
October 2, 2025 at 9:54 AM
마블 데어데블 시즌 1 다 봤다.
한 10화인가? 11화쯤에 주인공이 최고로 섹시해져서
돌아가는 꼬라지가 참 보는 보람이 있다고 느꼈다.
사실 그 빨간 코스튬을 보고싶어서 계속 기대했는데,
막상 진짜로 입고 나오니까 왠지 좀 짜치는 느낌이었다...
암튼 재밌게 잘 보고있음!
한 10화인가? 11화쯤에 주인공이 최고로 섹시해져서
돌아가는 꼬라지가 참 보는 보람이 있다고 느꼈다.
사실 그 빨간 코스튬을 보고싶어서 계속 기대했는데,
막상 진짜로 입고 나오니까 왠지 좀 짜치는 느낌이었다...
암튼 재밌게 잘 보고있음!
유령송이 올라온다는 것은... 할로윈이 가까워졌다는 것...
Ghost Waltz 👻💃
YouTube video by Louie Zong
www.youtube.com
October 1, 2025 at 6:24 PM
유령송이 올라온다는 것은... 할로윈이 가까워졌다는 것...
Reposted by 바론
마블 데어데블을 꾸역꾸역 9화까지 봤다.
그리고 이게 12화에서 끝이 아니라 시즌 3까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마음이 약간 꺾였다...
그리고 이게 12화에서 끝이 아니라 시즌 3까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마음이 약간 꺾였다...
October 1, 2025 at 7:07 AM
마블 데어데블을 꾸역꾸역 9화까지 봤다.
그리고 이게 12화에서 끝이 아니라 시즌 3까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마음이 약간 꺾였다...
그리고 이게 12화에서 끝이 아니라 시즌 3까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마음이 약간 꺾였다...
역시 적성이라는 게 있는걸까...?
경외를 넘어서 어떤... 벽이 느껴집니다...
경외를 넘어서 어떤... 벽이 느껴집니다...
<죽음의 빛>을 했습니다
샌드박스형 시나리오 마스터링이라는 것을 플레이어로서 지켜보니 북도 쳐야 되고 장구도 쳐야 되고 밑에서 몰래 가야금도 뜯어야 되고 태평소는 언제쯤 불지 생각도 해야 되고 할 일이 정말 많더군요
아... 어쩌면 나는... ⬆️ 이 상태 자체를 즐기는 것이 아닐까? 마침내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니까 내가 볼 수 있는 시점이 하나밖에 없다고? 나는 전체적인 서사를 보는 관객의 시점과 장면을 연출하는 감독의 시점과 한정된 정보를 가진 NPC의 시점과 이야기의 주인공인 PC의 시점을 다 가져야 하는데도?
샌드박스형 시나리오 마스터링이라는 것을 플레이어로서 지켜보니 북도 쳐야 되고 장구도 쳐야 되고 밑에서 몰래 가야금도 뜯어야 되고 태평소는 언제쯤 불지 생각도 해야 되고 할 일이 정말 많더군요
아... 어쩌면 나는... ⬆️ 이 상태 자체를 즐기는 것이 아닐까? 마침내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니까 내가 볼 수 있는 시점이 하나밖에 없다고? 나는 전체적인 서사를 보는 관객의 시점과 장면을 연출하는 감독의 시점과 한정된 정보를 가진 NPC의 시점과 이야기의 주인공인 PC의 시점을 다 가져야 하는데도?
September 28, 2025 at 4:32 PM
역시 적성이라는 게 있는걸까...?
경외를 넘어서 어떤... 벽이 느껴집니다...
경외를 넘어서 어떤... 벽이 느껴집니다...
25. 09. 28
ㄷㅇㄷ인줄 알았나요?
아쉽게도 COC입니다만
<죽음의 빛> 단편 시나리오
냐루가면 캠페인 팀과 함께 잠깐 다른 세계선을 구하러 다녀왔다.
맨날 남의 파티에 숟가락만 얹으며 살아온 이 미적지근한 티알 인생... 정말 100만년만에 GM이라는 것을 해보니, 마치 처음 해보는 것과 다름이 없더군요.
ㄷㅇㄷ인줄 알았나요?
아쉽게도 COC입니다만
<죽음의 빛> 단편 시나리오
냐루가면 캠페인 팀과 함께 잠깐 다른 세계선을 구하러 다녀왔다.
맨날 남의 파티에 숟가락만 얹으며 살아온 이 미적지근한 티알 인생... 정말 100만년만에 GM이라는 것을 해보니, 마치 처음 해보는 것과 다름이 없더군요.
September 28, 2025 at 3:18 PM
25. 09. 28
ㄷㅇㄷ인줄 알았나요?
아쉽게도 COC입니다만
<죽음의 빛> 단편 시나리오
냐루가면 캠페인 팀과 함께 잠깐 다른 세계선을 구하러 다녀왔다.
맨날 남의 파티에 숟가락만 얹으며 살아온 이 미적지근한 티알 인생... 정말 100만년만에 GM이라는 것을 해보니, 마치 처음 해보는 것과 다름이 없더군요.
ㄷㅇㄷ인줄 알았나요?
아쉽게도 COC입니다만
<죽음의 빛> 단편 시나리오
냐루가면 캠페인 팀과 함께 잠깐 다른 세계선을 구하러 다녀왔다.
맨날 남의 파티에 숟가락만 얹으며 살아온 이 미적지근한 티알 인생... 정말 100만년만에 GM이라는 것을 해보니, 마치 처음 해보는 것과 다름이 없더군요.
Reposted by 바론
여러분.....우리 공동지성 프로젝트 하나씩 하죠.....고전 번역 안전빵 리스트 같은 거. 폭풍의 언덕은 을유문화사 워더링 하이츠가 좋고, 제인 오스틴은 시공사가 좋고 고대 그리스는 천병희, 이준석(노-3), 강대진이 잘 하고 뭐 이런 거. 나부터 시작했으니 턴 체인지!
September 12, 2025 at 12:24 AM
여러분.....우리 공동지성 프로젝트 하나씩 하죠.....고전 번역 안전빵 리스트 같은 거. 폭풍의 언덕은 을유문화사 워더링 하이츠가 좋고, 제인 오스틴은 시공사가 좋고 고대 그리스는 천병희, 이준석(노-3), 강대진이 잘 하고 뭐 이런 거. 나부터 시작했으니 턴 체인지!
Reposted by 바론
Reposted by 바론
실크송 한시간 후기.. 이 시리즈에 대해서는 전혀 정보가 없었는데 메트로베니아 스타일의 액션 게임이었군요. 비슷한 사례로는 록맨이나 샨테 시리즈 같은 느낌. 이런 게임의 장점은 심플하다는건데 단점은 길 잃기가 쉽상이라는거죠. 한시간 후 나머지 30분 정도는 같은 길을 헤매는 느낌. 아트웍은 좋네요.
September 6, 2025 at 4:29 PM
실크송 한시간 후기.. 이 시리즈에 대해서는 전혀 정보가 없었는데 메트로베니아 스타일의 액션 게임이었군요. 비슷한 사례로는 록맨이나 샨테 시리즈 같은 느낌. 이런 게임의 장점은 심플하다는건데 단점은 길 잃기가 쉽상이라는거죠. 한시간 후 나머지 30분 정도는 같은 길을 헤매는 느낌. 아트웍은 좋네요.
Reposted by 바론
저희 PDF 제공 정책은 cympub.kr/lightlightru... 에 나와 있습니다. 인증 내역 보완, 추가 인증 등을 감안하여 9월 12일까지는 PDF 신청을 해 주실 것을 권합니다.
PDF 판매는 처음에는 크툴루의 부름 라인에 집중하지만, 다른 것들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크툴루의 부름 40주년 기념판, 여왕을 위하여, 스타크로스드 등은 PDF 제공이 계속 가능합니다. (끝)
PDF 판매는 처음에는 크툴루의 부름 라인에 집중하지만, 다른 것들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크툴루의 부름 40주년 기념판, 여왕을 위하여, 스타크로스드 등은 PDF 제공이 계속 가능합니다. (끝)
Please prove that you are human.
cympub.kr
September 3, 2025 at 4:16 PM
저희 PDF 제공 정책은 cympub.kr/lightlightru... 에 나와 있습니다. 인증 내역 보완, 추가 인증 등을 감안하여 9월 12일까지는 PDF 신청을 해 주실 것을 권합니다.
PDF 판매는 처음에는 크툴루의 부름 라인에 집중하지만, 다른 것들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크툴루의 부름 40주년 기념판, 여왕을 위하여, 스타크로스드 등은 PDF 제공이 계속 가능합니다. (끝)
PDF 판매는 처음에는 크툴루의 부름 라인에 집중하지만, 다른 것들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크툴루의 부름 40주년 기념판, 여왕을 위하여, 스타크로스드 등은 PDF 제공이 계속 가능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