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가끔 생각해본다.. 나는 어떤성향인지..
이 곳에서 난 멀 원하는 걸까..
은밀하지만 솔직해지는 공간...
하지만 매너 예의 인성 없는 건
너무 싫고 짜증난다...

#자기관리 #운동 #스타일 #매너 #인성 #향
November 6, 2025 at 11:53 AM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달성…강원도 "3년 전 약속 지켰다"
입력 2025.11.10. 오후 5:25

9.1%의 안락사율은 질병으로 인한 것이며, 공간 부족으로 인한 안락사는 제로화를 달성했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www.hankyung.com/article/2025...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달성…강원도 "3년 전 약속 지켰다"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달성…강원도 "3년 전 약속 지켰다", 이보배 기자, 사회
www.hankyung.com
November 10, 2025 at 11:31 AM
별로 달라진 건 없지만 다시 찍어본 작업 데스크....얼른 이사 해서 작업 공간 좀 넓히고싶다😇
November 8, 2025 at 2:17 AM
“런베뮤 봉투를 들고 걷는 나는, 매장 밖 거리를 ‘런베뮤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하나의 소품이 된다. 소비자는 이동식 광고판이고, 그들의 SNS는 영리한 마케팅이 펼쳐지는 스크린이다. 기꺼이 힙택스를 내면서 홍보 ‘노동’까지 해주는 현상. 그 이면에는 ‘진짜 가치’를 생산하는 노동자의 죽음이 놓여 있다. 여기까지 와서야 ‘진짜’ 타령을 어디에서 해야 하는지 알겠다.“

✍🏻 손희정 시사덕후·문화평론가
300원짜리 ‘런베뮤’ 종이봉투의 무게
런던베이글뮤지엄 노동자 사망 사건으로 드러난 ‘힙택스’와 ‘엑시트 신화’의 민낯
h21.hani.co.kr
November 7, 2025 at 2:00 PM
많은 관심 문의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오늘 까지 휴무입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공간 AURORA

#죄송합니다 #관심항상감사합니다 #오늘까지휴무 #오로라
November 5, 2025 at 9:08 AM
즐거움이 넘치는 시간 공간 부럽습니다
November 8, 2025 at 4:53 AM
ㅋㅋㅋㅋㅌㅌㅋㅋㅌ튜ㅠㅠㅠㅠㅠㅠ!
맞아요맞아요 책장이랑 가림천 하셔가지구 공간 분할된 게 넘 부럽습니당 짱~!
November 9, 2025 at 6:32 AM
관클가서 놀고싶다😭
이번주도 못 가네.... 모임의 연속
야하진 않지만 맘에드는L이 사진~^^

엘의 공간 👉 @l-h8.bsky.social

#관클 #파주X #초보커플 #소통 #네토
#섹블 #건오 #상호관전 #5단계 #부커만남
November 3, 2025 at 1:05 PM
저는 베어본 (스위치 + 키캡 없음) 으로 3번째 꺼 쓰고 있고 1번째도 여유 되면 하나 살겁니다.

아무래도 공간 문제가 있어서 키보드 두개를 놔두고 쓰는 것보다는 여유가 있을 거 같아서요
November 9, 2025 at 10:38 AM
CannonKeys, 도시락 테마 40% 키보드 Minimi40 출시

quasarzone.com/bbs/qn_hardw...

- 커스텀 키보드 회사 CannonKeys가 도시락에서 영감을 받은 40% 소형 키보드 Minimi40을 출시

- 키보드 뚜껑은 보호용 수납 공간 역할을 하며, 팜레스트로도 사용 가능

- 5가지 색상, 유선과 무선 버전, 기본 가격 110달러(159,258원)부터 시작

이 키보드 디자인 예쁘군요
November 5, 2025 at 7:47 AM
#야노
경기북부 어느 도로위
아직 올탈은 부끄럽다면서
그래도 많이 과감해진 L이

엘의 공간 👉 @l-h8.bsky.social

#야노 #커플 #초보커플 #경기북부
#부커만남 #상호관전 #할로윈 #네토
November 1, 2025 at 4:27 AM
#펨돔분이 오로라에!!!
모여라 #강아지들이여!

-입장료 안내-
부커-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50,000원
해시태그 인원 제한 없습니다.
멜섭-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80,000원
멜돔,쏠남-100,000원

-예역 현황-
부커- 3팀
멜섭-4분
펨돔-2분
#펨섭-문의 대환영
#멜돔쏠남-문의 대환영
#펨돔-문의 대환영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공간 AURORA

목요일 예약 가능 합니다
당일 예약 가능 합니다
November 5, 2025 at 9:03 AM
워프렘 근황

워프렘 공간 생겨서 세마리 대기중
November 2, 2025 at 11:47 PM
(Ⅲ)
- 7.3 내일을 향한 이정표 완료. 최대 4주 뒤 스포일러가 될 업데이트를 반영합니다.
- 개인 공간(DM)에서의 반영은 원하실 때 말씀하시면 적당히 반응합니다.
November 1, 2025 at 5:56 PM
이제 긴팔 입는 날씨니까 오랜만에 손목에 해ㅣㅑ지 허벅지도 공간 좀 부족함 흐ㅜㅇ터가 너무 많아서 갈수록 얇은 피부쪽에 한단 말임? 잘 벌어져서 그건 좋긴 한데 암튼 갈수록 할 공간이 없어짐 나중에 하게 아껴둬야지
November 1, 2025 at 3:44 PM
매일 그림그리기! 하면 언뜻 근성만 필요한거 같지만
어느정돈 현실적 상황도 맞춰져야 하고 환경도 갖춰져야함
예: 방이 너무 지저분하다거나, 매일 밤 11시 퇴근이라거나 하면 매일 그림그리기 어려움...
나이를 먹어 어른의 나이가 되갈수록
스스로를 매일 그림그리기 가능한 환경으로 몰아넣기를
nn년째 하는중인데
(공간 관리, 생활비 마련 등)
이게 내가 나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후원이다....
내가 나에게 마음껏 그림그릴 기회를 줄게 그냥 나는 그리면 돼...
November 4, 2025 at 12:50 PM
>>>신해량이 사고친 곳 수습하는 공간<<<

제 최애공간이에요
그런 당신을 위한 tmi
November 1, 2025 at 7:13 AM
애기들 옷 만들어주다가 공간 문제로 나한테 천(뭉치)을 전달해 주신 분이 있기에...외출할 수 없는 옷감들은 잠옷 용으로 .

처음 미싱 배울 때 선생님이 눈대중으로 시접 넓이 정도는 알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신 덕(?)에 이런 옷은 본만 고정해 놓고 대충 자른 후 빌려온 (준 공업용) 오버록으로 박아서 잠옷 웃도리 두 벌(구별을 위해 소매 시보리만 바꿔달기)

두꺼운 청지로 치마까지 만들고 주말이 끝
November 3, 2025 at 11:27 AM
소장 욕구 불러 일으키는 수공예품, 그림, 사진 엽서 등이 있었는데 정신차리지 않으면 페어에서 삼만만원 쇼핑할지도 몰라.
부스마다 인스타 계정 큐알 코드가 찍혀있어서 스캔하고 팔로우하다 보니, 팔로우 목록이 제법 풍성해졌다.
1층에 유포리아 기기로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세심하게도 파티션으로 전부 가려놓았다. 공간 면면에서 주최측과 부스 참가자들 모두 많이 고민한게 느껴졌음.
November 1, 2025 at 3:05 PM
눈치를 가리키는 전문 용어가 있구만.. situational intelligence (상황 인지력) 래. 상황을 읽는 능력(공간, 시간, 대상, 사람) 관계성을 바로 파악하고 무엇을 해야할 지 관장하는 능력이라고
October 30, 2025 at 2:06 PM
이건 다른 이야기!!
자캐 할로윈!

루나틱이 그런거 신경쓸 겨를 없다면서 작게 공간 하나 꾸며줬을거 같아서 빡침
이런츤데레할아버지같은거 필요 없다고 하면서 즐겨줘야지
젠장
자캐 할로윈..
생각해봄..

계관 특성상 내가 자캐를 잘 안죽여서 (완전한 죽음의 선상)
그래서 완전하게 죽음에 이른 자캐들이 생각남. 오랜기간 살면서 잊은 애도 있겠지만, 나의 기억상에서 스스로 완전히 죽음을 맞이한 애들이 둘이 있던걸로 기억하기에.
October 31, 2025 at 8:40 AM
아름다운 가게에서 남자 블레이저 상태 괜찮은 거 있길래 그거 사옴... 왜 남자 블레이저를? 싶겠지만 여자 블레이저 보다 봉제마감 더 많이 공이 들어가고요...(일단 이너포켓과 핀같은 거 달 수 있는 공간, 테일러링, 재질 면에서 더 우수한게 얄미움....) 남자 블레이저지만 오버핏으로 생각하고 입어도 괜찮은 어깨 둘레 각이 되길래(너무 넓거나 너무 남아도는 가슴팍 둘레면 안될텐데 잠궜을때 들뜨거나 너무 남거나 하는 게 안 보였음) 괜찮은 퀄 여유로운 품 정도로 감안하고 만오천원 주고 땡큐! 짱름다운 가게야 하고 나옴...
October 31, 2025 at 12:07 PM
주말에 관클가서 할로윈 분기위도 느끼고 재미있게 놀다 오려했는데...😭
모임 약속이 잡혀서 못 가는 아쉬움을
둘이서 맛난것도 먹고 의상도 입으면서
둘만의 할로윈 분위기를 냈네요~🤭🤭
L이가 할로윈때 입을거라고 준비한
의상인데....아쉽다....
저희는 못 가서 아쉽지만 모두 즐거운
할로윈 보내세요~^^

엘의 공간 👉 @l-h8.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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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5 at 5:30 PM
오늘은 좀 씁쓸한 이야기... 겸해서 제 가족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런베뮤에서 갑자기 왜 점프하나 싶겠지만 2012년에서 2014년 사이 상황을 알아야 합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가 한국 전체에 영향을 주면서 상가공실률은 급증했고, 이러면서 건물주들은 카페 창업을 유도했습니다. 그 시기 각종 프랜차이즈들은 공격적으로 업체를 확장, 카페 시장은 음료가 아니라 체류 공간 산업이 되고, 차별성을 상실한 채 수요가 폭발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온게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초기엔 차별화 시도였죠. 하지만 말입니다.
October 29, 2025 at 3: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