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
오늘 저녁. 김치찌개. 제일 내가 원하는 맛을 내는 가게가 찌개에 두부를 넣어준다. 앞으로 자주 가야지.
November 10, 2025 at 9:25 AM
여담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컵라면은
참깨라면,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 육개장
입니다.
November 10, 2025 at 9:18 AM
햄부기 우볶이 김치찜 김치찌개 콩나물불고기 우동 라멘 칼국수 낙우새
November 11, 2025 at 8:27 AM
'김치찌개'라기엔, 그저 담백하고 연한 김치육개장의 맛?? 에잉 좀 실망인데...
무슨 맛일까나.. (두근두근)
November 11, 2025 at 9:58 AM
저번 주 목욜인가 먹은 김치찌개. 김치찌개에 계란밥.
November 4, 2025 at 9:13 AM
그런 의미로 오늘은 김치찌개 먹겠습니다.
November 3, 2025 at 8:17 AM
세상의 모든 찌개들:
안 좋아하는 찌개 = 된장찌개(된장을 싫어함)
좋아하는 찌개 = 부대찌개 > 돼지고기 김치찌개 > 순두부 찌개
나머지는 그냥저냥 오 찌개다 냠냠 정도.
아 부대찌개 먹고 싶다.🥹
찌개에는 라면사리가 꼭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ovember 7, 2025 at 10:58 AM
올핀의 김치찌개 미소녀아저씨는 40대 초중반 정도로 꽤나 젊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로리아저씨가 50대까지 가는 일은 연상속성이 강조되는 거 아니면 드물고요
50대 설정은 대개 중년공들이 갖습니다

사유: 초반이 됐든 중반이 됐든 후반이 됐는 50대라는 나이는 ㅈㄴ 섹시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November 1, 2025 at 12:37 PM
나 겁나 착하게 살았는데
누가 제육볶음이랑 애인이랑 닌텐도 스위치2랑 집이랑 애견카페 쿠폰이랑 김치찌개 선물해주면 좋겠다
October 31, 2025 at 2:23 AM
난 김치찌개 두부 안 넣어주는 가게는 맛있어도 안 감. 저번에 간 집 찌개 맛있었는데 두부를 안 넣어줘서 재방문 안 함. 집 근처 찌개는 평범했는데 두부 넣어줘서 몇 번 감. 찌개는 근본이라 정말 맛집 찾기가 힘들어..
October 30, 2025 at 12:19 AM
런던과 베이글과 뮤지엄은 무슨 관계냐 마카롱 김치찌개 살롱 느낌이군..
베이글은 유대인 음식이라 뉴욕에 많타.. 블루베리 베이글 치즈베이글 그런거 다 사파임 ㅎㅎ 양귀비 씨하고 양파, 참깨, 펌퍼니클 베이글 정도가 정통이고 시나몬 레이즌이 경계선 쯤인듯.
October 28, 2025 at 12:07 AM
닭쌈밥 먹을지 김치찌개 사먹을지 고민됨. 닭쌈밥이 2000원인가 더 싼데..
October 27, 2025 at 9:22 AM
특정게임위주 블친분들에게:
죄송합니다. 마카롱 김치찌개 게장 계정이라
October 26, 2025 at 9:41 AM
사피엔스와 이기적인 유전자를 읽히는 게 왜 아동학대지 ㅋㅋㅋㅋㅋㅋ 누가 날 방에 가둬두고 그거나 읽으라고 하면 좋겠다… 그냥 어린시절처럼 신문이나 잡지광고나 샴푸뒷면 씨리얼박스 과자포장의 모든 글자를 다 읽고 음악테이프 들으면서 달력 뒷장에 그림이나 그리다가 밥먹으란 말에 꽁치구이랑 김치찌개 속 돼지고기랑 골라먹고 코코아 후식으로 마시면서 귤 까먹고 잠깐 잠들었다가 오후 8시에 눈 떴는데 오전으로 착각하고 허둥지둥 학교 갈 준비하다가 현관문 열고 안도한 게 엊그제 풍경처럼 공기의 움직임과 무게감까지 색과 냄새로 다 남아있는데 왜
October 23, 2025 at 4:15 AM
오늘 저녁은 김치찌개
다들 맛저하세요
October 20, 2025 at 9:24 AM
마운자로 시작하고 못먹는게 생겼심
바로 순대국밥...
전에는 잘 먹던것이 이젠 생각만해도 울렁거리는... 설렁탕도 그렇고...
국물이 맑지않은 고기국을 못먹게되었심
그래서 콩나물국밥이나 김치찌개, 황태국밥만 먹게됐습니다😭
주말엔 콩비지 찌개나 먹어야 하려나...
순대나 돼지국밥을 다시 먹고싶어요😭
October 20, 2025 at 3:55 AM
그리고 마당가에는 꼭 초피나무 한 그루를 심을 것임.

...할머니가 길러서 유치원 입학시험에 좋아하는 음식 서술에다가 햄버거나 치킨 대신 김치찌개, 된장찌개를 적었던 어린이가 바로 나다!!!!

집에서 카레도 안 끓일 정도로 완전완전 100% 한식으로만 먹는 집에서 자란 내가 온갖 향신료랑 외국음식 뭐든 안 가리고 잘만 먹는 이유는 아마 어릴적의 방아나 초피 같은 강렬한 한국식 향신료 경험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함.
October 17, 2025 at 5:00 AM
🖤 김치찌개 끓여준다고 하다가 김치 국물을 살짝... 왈칵......하는 일이 있었지만 아무튼 수습도 잘했고 🖤도 괜찮다고 했으니까 괜찮다...!
October 14, 2025 at 3:46 PM
🐼 : 김치찌개 영상을 집중해서 보는 판다짱
October 12, 2025 at 6:27 AM
아침 추천

치킨시켜서 먹기

아니다 닥치고 한식이다
김치찌개 삽겹살 시배달시켜라 어떤거냐고
October 6, 2025 at 8:55 PM
친구네 집에 있는데 친구 엄마가 뭔가를 끓이시는데 처음부터 냄새가 청국장 같은거야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끓일수록 냄새가 완전 김치찌개 같아지는 거야 ㅋㅋㅋㅋ 쿠바 음식인데 왜 김치찌개 냄ㅅㅐ가 나지 진짜 신기햇는데 정체는 못 밝혔음
October 6, 2025 at 11:49 PM
어느집이냐? 지금 이 시간에 김치찌개 끓이는 집이! 냄새 끝내준다!
October 4, 2025 at 1:57 PM
엄마 배고프다고 갑자기 김치찌개 끓이셔서 점심 일찍 먹고 아직 12시도 안 됐는데 후식으로 차 끓였다
October 4, 2025 at 3:50 PM
밍나 맛점이에용!
저는 김치찌개~!~!~!!!!!!
October 1, 2025 at 2:58 AM
아침에 빈속에 김치찌개 먹고 3번째 화장실 들락날락하느라 오늘 촬영 지각 예정
September 28, 2025 at 1: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