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금요일까지 없으면 취소함❗️❗️
홍ㄱㅎ, 더는 데ㅅㄴㅌ에 돌아오지 않는다.(찌라시)
7천명 사이에 뚫어낸 중ㅂ.
R석(15만)보다 싼 값으로 토니상받는 뮤지컬 ㅈ블 볼 사람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다.
ㅎ광ㅎ 맛보실분
November 12, 2025 at 9:08 PM
매년 수능 날마다 사사키 노리코의 헤븐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가 없는 일이다.
방금 라디오에서 “내일을 대비해서 수험생도, 부모님도 일찍 주무시고 계시겠죠.”란 말이 나오니 이가네 어머니의 행각이 떠올라. 정말 사람이...
November 12, 2025 at 3:50 PM
암튼 할인은 날이면 날마다 오는 국밥할인 노땡큐말곤 없군 망가게이머에 가입해야 하나…귀찮다
와 사이트 되게 2000년대네
November 11, 2025 at 6:00 PM
최근의 기쁜 소식: 회사에서 극우 한놈이 나갈 예정입니다. 날마다 따박따박 반박하면서 헛소리가 퍼져나가는걸 막으려 싸우긴 했지만 매일 상대하면 저도 정신력이 털려나가서 많이 피곤했거든요. 이렇게 또 한놈 갑니다.
November 11, 2025 at 2:23 PM
속상해!! 나도 가볍게 살고 싶은데!!! 짐진 자는 날마다 힘들다!! (샤우팅)
November 11, 2025 at 1:05 PM
그래. 그냥 하루를 살아야지. 날마다 양치하고, 치실 하면 더 좋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야기 좀 들어주고, 배고프다고 하면 밥 좀 먹이고, 별거 아닌 말로 격려해주고. 나 자신을 구원하며 살아야지. 소원을 이루기 위해선 자기 발로 뛰어야 하고. 그러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 거지.
November 11, 2025 at 12:46 PM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월간 묶음->일주일 날마다 쓸 수 있는 일기칸 두페이지->포맷 없는 노트 이게 젤 편한 듯.... 월간 잘 안 쓰는데 써야 할 때도 잇고 일기도 칸이 잇으면 적당히 채우게 돼서?? 넘치면 노트칸에 쓰면 됨
November 11, 2025 at 12:44 PM
엇 두목 노래불렀었어???우 어째 두목이 노래부르는 날마다...다돚이냐...큿소오오오ㅠㅠㅠㅠ
November 11, 2025 at 10:02 AM
우리나라 시각을 동경표준시에서 평양표준시든 서울표준시든 한반도표준시에 맞춰주시오.
내게 30분을 더 주시오.
날마다 30분만 더 잘 수 있게 해주시오…! (오열)
November 10, 2025 at 10:50 PM
날마다 오는게 아닌 남환을 해봤습니다.
(이 상태론 사냥 못해서 금방 여환을 할거 같긴합니다.)
November 9, 2025 at 1:09 PM
👟👍👏👏운동하시는 날마다 햇살 미풍 기원합니다~!!🥰🌞
November 9, 2025 at 8:55 AM
+ 보름달 뜨는 날마다 살 수 있는 벨라 루나

FF14 기반 중에 “만월시인”이라고 불리는 자캐가 있거든요.....
November 9, 2025 at 5:15 AM
“매일 출퇴근 같이 했는데…” 매몰 현장 맴돌며 동료들도 노심초사
www.hani.co.kr/arti/area/ye...

"이들은 해체작업을 맡은 ㈜코리아카코 소속은 아니다. 하지만 동료를 걱정하는 마음은 굴뚝 같다. ㄴ씨는 “소속 회사는 다르지만, 현장에서 날마다 보니까 얼굴은 다 안다. 아침마다 작업 전 체조도 하고, 점심도 같이 먹고, 출퇴근하던 동료”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ㄴ씨는 매몰된 위치조차 알 수 없는 이아무개(65)씨의 이름을 가만히 읊조렸다."
“매일 출퇴근 같이 했는데…” 매몰 현장 맴돌며 동료들도 노심초사
“김아무개(44) 금마하고 나는 뗄래야 뗄 수가 없는 사이죠. 학교 선후배니까.”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 당시 현장에서 일했던 ㄱ씨는 8일 오후 발전소 담장 앞에서 한숨을 내쉬었다. ㄱ씨는 사흘째 차가운 잔해 더미에 깔린 김씨를 걱정하며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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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8, 2025 at 11:25 PM
슬프게도 내 인생에 니트 입을 일은 몇번 없을거같음... 어릴때 니트 입은 날마다 너무 더워서 곤란했던 기억이 한가득...
November 8, 2025 at 1:51 PM
날마다 같이 그림작업하실분없나요 사실 저 집중하면 대화안해서(...)
그냥 사이버온기 느끼기인데
November 7, 2025 at 12:17 PM
쉬는 날마다 알바 뛰는 건 하기 싫지만 쉬는 날에 가끔 알바 뛰는 건 정신 건강에도 좋은 일인 것 같애
November 7, 2025 at 10:43 AM
날마다 허리 고관절 통증 리포트라도 써봐야할까요. 하지만 쓸때마다 더 우울해질것같습니다.
November 6, 2025 at 2:28 PM
요즘 날마다 이러던데
본인이 들으면 잘나가던 시절이 떠올라 개빡칠 거 같아서 쫌 맘에 듬
November 6, 2025 at 1:25 PM
트위터 터지는 날마다 오는 블루스카이

진짜 안한지 넘오래됨
November 6, 2025 at 12:25 PM
어떤가효 저애 의견,,


물론 혼용해서 롤 수행하는 커플도 있겠고 날마다 롤이 바꿰는 커플들도 있겠지만 일단 연애&섹스 관계의 역할극 메인스트림은 저 a,b롤의 수행…인듯

딱히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않고 일단 저 롤을 정립하고나서 예외적인 릴레이션십 롤도 연구하면좋을듯?? 외국에 왠지 잇을거같은데 여태까지 내가 한 말을… 누군가 정교한 언어로 정리해서 써놧을거같애……
November 6, 2025 at 4:08 AM
"나는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잘자요..들..
November 5, 2025 at 4:03 PM
어제 대뇌 컨디션(이게 맞아? 모름ㅋ)이 좋은거 같아서 그만 해야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멈추지 못하고 늦게까지 무리했더니, 오늘 아침부터 걍 바로 타격이 옴.. 그니까.. 좀 될거 같은날도 적당한 때가 됐으면 멈출 줄도 알아야 한다. 멈춰야할 때에 멈추지 않으면 결국 이렇게 그 다음날 몸으로 댓가를 치르고 결론적으로 평균치에 수렴하게 되는데(도찐개찐임..;;), 알면서도 그게 잘 안된다니까. 우주의 공간에 홀로 남겨지는 날이, 그런 집중력이, 그렇게 쉽게 날이면 날마다 찾아오는 것은 아니라고...;;;
November 5, 2025 at 2:46 AM
90년대도 아니고 거의 장마당 동동구리무 장사임. "날이면 날마다 오는 분이 아닙니다! 아이큐가 무려! 276! 모시겠습니다! 연설이 끝나면 각설이 패 공연도 이어지니 자리를 뜨지 마세요!
November 4, 2025 at 11:07 PM
제가 돌봐주는 친구 골골송 듣고 가세요 여러분
날이면 날마다 오는 골골송이 아닙니다요 후후후후후
November 4, 2025 at 12:13 PM
25.11.03 #필사의정 #딥펜 #필사

ᴾ 니코 유광 G
ᴵ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플라워 컵
⁺ 로디아 No.16 방안 스테플 노트

날마다 공허한 순간을 무수히 맞이할 때마다 이렇게 해보세요. 첫째, 무언가로 채우려는 유혹을 물리쳐서 그 공허를 허락하세요. 둘째, 새로운 종류의 공허를 숙고하고 거기에서 교훈을 얻으세요. 궁극적으로, 삶의 모든 측면에서 더 깊고 더 풍요로운 공하를 찾을 수 있도록 상상력을 한껏 발휘하세요.
<공허에 대하여>, 토마스 모어
November 3, 2025 at 11: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