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
점심은 간단하게 토마토파스타를 먹자!
생면을 오랜만에 뽑을려고 했더니, 건면이 먹고싶으시다고😇 네네, 저야 간단하고 더 좋조
일요일, 우리집 생파스타공장 가동👩‍🍳
November 8, 2025 at 2:28 AM
일단 밥 먹자
November 9, 2025 at 11:10 AM
샌드위치 잘못 나왓는데 ㄹㅈㄷ 바빠보여서 말도 못 걸겟음
그냥 먹자…
November 6, 2025 at 3:52 AM
오늘도 티알 가는데 간식 먹을 시간은 없을 것 같으니 패스한다.
밥이나 먹자...
November 9, 2025 at 3:57 AM
헉 초롱씨 역시 나들이가 답이었나.
오늘 들어올 때부터 엄청 앵알거리면서 반기더니!!
아니 애가 애가 말을 했다고요.
저희 애는 그냥 제가 다 해주니까 크게 말을 하지 않는 편인데. 아아아니 니가 말을 하다니!!
그래서 후다닥 옷 입혀서 좋아하는 카페도 가서 좋아하는 사람들 냄새도 맡게해줬더니 애애애애애가 밥을 한그릇을 다먹네!! 닭고기는 내일 먹자.
November 6, 2025 at 1:30 PM
대기하는 동안 채혈하고 아침 먹자… 운동은 못간다고 문자 보냄… 미안혀
November 6, 2025 at 6:23 PM
약을 안 먹고잤더니... 이렇게 되는구나 지금이라도 먹자
November 3, 2025 at 6:38 PM
일어나면 맛있는 브런치를 먹으러 나가자
일단 먹자...
그러고나서 생각하자
November 1, 2025 at 4:15 PM
단호한 다이어트를 시키기 시작한 지 만 3일.

하쿠가 밥 달라고 집요하게 조르던 걸 멈췄다.
다행이지만…섭섭한 이 마음🥹

그리고 밥 먹자! 하고 말하면 엄청 소리 지르면서 달려오게 되었다😅
October 31, 2025 at 2:31 PM
오늘 건강검진이라 병원 무서움증 있는 나는 네이버 리뷰를 한 50개는 읽은거 같고 옆에서 남친은 어떻게 해야 편해지겠니? 하는데 빨리 끝내고 밥 먹자 ㅜㅜ
October 27, 2025 at 9:25 PM
나 이제 깨달았는데 난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하진 않는 것 같음
음료수 종류는 좋은데
이제 씹어서 넘겨야하는? 그런 종류가 슬슬 힘들다
나 밥먹을때 진심 한 끼 삼십분 넘게 씹어댐
그 누구도 나보다 늦게 먹자 않음
이래서 턱 아프고
안씹으면 속이 안좋고
October 28, 2025 at 4:49 AM
일단 먹자 ㅅㅂ
October 25, 2025 at 5:41 AM
슬픕니다 밤열시에 마셔도 잘자던 시절이여 안녕. 그래서 저는 걍 먹을수있을때 먹자 그런데 너무 먹지는 말고~~~ 요러케 바뀌는거 같어요
October 25, 2025 at 2:21 AM
커피 끓여 달라, 라면 있냐 같이 먹자, 물고기 잡았냐, 이렇게 하지 왜 그렇게 하냐, 집이 어디냐, 몇 살이냐, 자기가 형이니 말 트겠다, 대통령 누구 찍었냐….. 무서워요. ㅠㅠ
October 24, 2025 at 1:26 AM
*어떻게 먹지 고민하는 순간, 옆에서 넓게 펴진 빵 위에 으깬 감자와 햄을 썰어넣는걸 보고 똑같이 따라 먹습니다. 그렇게 먹자 맛있는지 발을 동동 구릅니다...!!

우.... 이러니까 딘이 맨날 밖에 나가고 싶어했구나. 딘도 빨리 구출되어야할텐데...
아, 나중에 구출되면 만나서 같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안타깝게도 눈물은 여전히 방울방울 흐릅니다. 이젠 거의 무의식으로 흐릅니다.
October 23, 2025 at 10:37 AM
워 약 빨리 먹자 진짜 뒈질지두몰라
October 21, 2025 at 10:02 AM
@드림주/드림캐가 우울해서 빵을 샀다고 하면 드림캐/드림주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 나 우울해서 빵 샀어
🐦: 맛있겠다 같이 먹자, 이리와. 마침 곁들여먹기에 좋은 과일과 치즈가 있으니까 안성맞춤이겠어.

김카일은 탄수화물이 도움되니까 자기 가슴팍에 얹어두고 잔뜩 어리광 피우게 만드는 과정까지 해서 결국엔 게일의 감정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편일듯
October 21, 2025 at 5:33 AM
그날 저녁밥상은 유단이가 좋아하는 반찬 잔뜩 차려주는 반월당 요괴들. 그러고는 유단이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에 대해 이야기 오가다가 바보같은 짓을 하지만 좋은 인간이다~ 이런 느낌으로 놀림조섞이는 바람에 결국 평소처럼 욱해서 내가 언제 그랬어! 소리치다가 밥이나 먹자 아니 근데 내가 언제<이거 무한반복됨
October 20, 2025 at 10:51 AM
맛있게 먹었으면 됐지 뭐
그래도 사후 피임약 먹자
October 18, 2025 at 11:08 PM
점심 먹을싸람!!!! 지금 청담쪽이다 손!!!
#데이트 #점심 #먹자
October 16, 2025 at 4:57 AM
그래 잠도 얼마 못 자고 피곤하고 힘들었으니까 저녁에 맛있는 거 먹자🥹
October 13, 2025 at 8:50 AM
흐흐 사운드오브뮤직 시작해서 또 자리 못뜨고 있슴 ㅠㅠ
얼굴이 개연성인 에이지갭 ㅅㄹ 먹자
October 9, 2025 at 12:06 AM
하 걍 꼬박꼬박 진통제 먹자 ...
October 6, 2025 at 12:46 PM
명절 전 놀아주기!!
넷이 어색함이 없는 그런자리!
넘 즐거웠어 아침 먹으로 같이 가는길에.
올림.
밥 맛있게 먹자!!
October 4, 2025 at 3:40 AM
맘 졸이며 애 병원 다녀와 오늘의 첫 끼를 우걱우걱. 혈당 스파이크인지 맥이 탁 풀리면서 기절 낮잠.
막내는 밥 못먹게 해서 안달. 10분만 있다가 먹자. 실 물어 뜯었더니 케이지 들어가서 차 타고 멀리 가서 토하고 집에 와서 아무것도 못 먹었다는 게 다 연결되는 일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아가야.
October 1, 2025 at 11: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