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트이타 갤러리 보다가.. 누가 쓴다고 그려 달랬는데 펑나서 못 쓴 캐 .. 맘에 들었는데 어디 갈데 없낭..
붓 도깨비? 같은거라 밑에 머리만 까망.. 뭐 그런 설정이었던듯.. 고서 조아하고
November 10, 2025 at 2:13 AM
레브 이번 컨셉
November 13, 2025 at 11:31 AM
괜님 주접이 너무 천재적이셔서
조선시대였음 옆에 있는 선비들 다 붓 내려놓고 그쪽이 이겼음 할 것 같은
November 11, 2025 at 1:39 PM
식곤증 개심하네
그리다가 졸아서 그림에 붓 그대로 문댈 뻔 함
November 9, 2025 at 8:06 AM
사람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입으로 가져갔고 멈추지 않고 씹었으며 쉬지 않고 말했다. 먹는 방식을 보고 동류인지 아닌지를 판단했다. 추한 모습을 나누면서 유대감을 느끼는 걸까. 식사란 모두가 공범임을 확인하는 과정인지도 몰랐다.

📖 <크림의 무게를 재는 방법>,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November 11, 2025 at 9:33 AM
아오 나온 김에 보고싶었던 작가님 기물 전시 보고 고민하던 표구사 가까워서 n시간 상담하고 일정 픽스하고 인사동 나왔다 작품지랑 붓 보충하고 전시장 둘러보고 가려는데 늦은 오후에 이 비는 무슨 일이냐... 어제 오는 거 아니었냐고 ㅠㅠㅠ
November 1, 2025 at 9:21 AM
‘지식인’을 저 정도로 강조한 건 컴퍼스 그려넣은 동독과 붓 넣은 북한 이 둘밖에 없는 것 같음
October 21, 2025 at 7:01 AM
붓 뚝딱
October 14, 2025 at 6:22 PM
키드모는 아예 깜빵가고 붓 접은 사람 잔뜩에 이제는 리버스 고로시 하니....
October 12, 2025 at 4:42 AM
아아아니 크샵 그만 보고 신생제하고 붓 스샷 찍어야돼
September 30, 2025 at 4:11 AM
나 백만년 만에 붓 잡아볼까 고민 주임
September 21, 2025 at 9:19 AM
(이건 걍 뇌 뺀 헛소리니 넘어가세오)
염수아 직업군: 조각가

특수장비: 소년 만화책, 애착베개,부러진 칼날, 소중한 붓

소년 만화책: 나도 한 번 책처럼 해볼까나~?
4단 콤보공격

애착 베개: 이거 없으면 난 절대 안된다구!
적을 두칸 밀어냄과 동시에 크리티컬 확률증가 (히트맨과 같은 범위)

부러진 칼날: 위험해서 모아둔거니 손 조심!
부러진 칼날을 던져 공격 합니다. 바로 앞에 적이라면 전부 맞추길 추천한다. (멀티건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September 18, 2025 at 10:40 AM
붓)
역시 확장자는
HWP, SMI, ALZ, SHOW,
September 1, 2024 at 12:39 PM
붓) 그래서 저렇게 걸어둔 사람한테는 신청 안 함 ( ㅋ?
February 22, 2025 at 11:38 AM
이게 실제로 있는 풍경이라니...부모님이랑 직접 보러 가고 싶다. 엄마가 풍경화 그리는 걸 좋아하시는데 저런 풍경 보면 바로 물감이랑 붓 찾으실 것 같다.
이런걸 중국 소설에서는 끝없이 연이어 기복을 이루는 산들 어쩌고 라고 표현하죠.
December 20, 2023 at 6:49 AM
남우라가 든 붓 왜케 커보이지?! 라라펠만 한 거같은데:ㅁ
December 14, 2024 at 12:56 PM
이제 붓 내려놓고 칼뱀(바이퍼) 해봐야지
December 7, 2024 at 3:32 PM
이제 슈애로 슈퍼아티스트 에요!
슈애로 공식디코 전용게시판이랑
인게임 무기로 붓 받았음!
:) 행복
August 25, 2023 at 1:31 PM
내가 붓 번짐+전력 질주로 몹 어그로 다 끌었는데, 뒤에서 잡았다…!라는 대사를 치며 돌진기 쓰고, 고대로 어그로 전부 끌어가면 우리 와기 도맛토 어떻게 안 멋있어
May 10, 2025 at 7:21 PM
**서종급과 서준보 - 대구 서씨의 두 별** 

고요한 새벽, 붓 끝에 역사를 적네, 
삼정승 빛나던 대구 서씨의 핏줄. 
숙종의 웃음 속 어미 쥐의 위엄, 
조선의 기둥 되어 청백리로 서리네. 

suno.com/s/CGql2ddFmr...

suno.com/s/T71AIU2BnF...

**Seo Jong-geup and Seo Jun-bo - Two Stars of the Daegu Seo Clan** 

In the quiet dawn, history flows from the brush’s tip,
July 4, 2025 at 7:28 AM
붓)나도 저런스탈이 더 취향이라 직접 만들엇어
July 17, 2025 at 7:48 AM
사본이 친정에 간다니까 이담은 사본이 전남편이랑 무슨 짓을 할까봐 밤새도록 해서 체력을 다 빼 놓고 보냈고 사본은 절통이 시를 쓰는 동안 꾸벅꾸벅 졸았다

낮잠을 자다가 에어컨 바람이 추웠는지 꼬리를 꼭 끌어안는 사본 희와 사본 희에게 겉옷을 덮어 주는 절통

비록 영락했지만 ntr당한 전 마누라가 친정에 오면 냉방을 최대로 틀어 주는 절통입니다wwww

그리고 이담은 절통이 그쪽으로 민감한 꼬리를 붓 대신 썼다는 사실을 질투했다

이담: 외간남자한테 꼬리를 함부로 만지게 하다니!

사본 희: 전하는 외간남자가 아니에요
August 22, 2025 at 2:22 AM
고나래 직업군: 페인터
특수장비:
페인트 통 붓기,황금색 붓, 소중한 붓,롤러

페인트 통
:미술실에서 쓰던 페인트 통
3×3범위 내에서 페인트통 스킬을 사용하면 적군이 느려지고 추가 데미지를 얻는다.

황금색 붓
: 어렸을 적 어떤 아이가 준 붓. 한번도 쓴 적 없어 깨끗하다.
범위가 한칸 증가하고 차지공격이 가능하다.

소중한 붓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처음으로 받은 소중한 붓, 어쩐지 수아쌤이 떠오르는 붓이다.
(기본장비, 콤보공격)

롤러
:넒은 곳에 페인트를 바르기 아주 쉽고 간단한 도구.
일자공격 용
September 17, 2025 at 8:35 AM
붓).... 최근 저걸 엄청 느끼고잇음
January 21, 2025 at 2:18 PM
저도 붓 자세히는 모르는데... 내 손에 맞는 거 + 용도 에 따라 많이 다르데요. (저는 민화붓과 한글붓과 한자붓 구별을 못합니다) 근데 펜을 보면 이게 또 영문자 스타일(폰트?)에 따라 많이 다르거든요? 내 손에 맞는 펜대+각 글씨체에 적합한 촉+ 내 필압에 적당한 경도?강도?

해서 만져보는 것보다는 써보시는 쪽을 추천드리고..
그..물로 쓰는 연습지가 있어요. 먹물이 부담스러우면 그걸로라도 테스트를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January 22, 2024 at 5: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