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차림
달큰하고 육즙 가득한 상차림
November 9, 2025 at 10:39 AM
와 오므라이스 생각 못했는데 넘넘 크리스마스 파티 상차림(?)에 잘어울리는것같아요!!!!🥹🥹 케챱도 빨간색이고!!
October 31, 2025 at 4:46 AM
기다렸다 먹는 이유가 있음. 직접 만든 비빔간장하며 쪽파김치며 젓갈도 전부 일단 상차림 나오면 뭔가 한 병 들어가고 시작함
October 28, 2025 at 8:37 A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저압압력솥 #압력솥추천 #주방필수템

**엄마 손맛이 아니라 솥의 차이였어**

압력솥 바꿨더니 남편이 집밥 먹는 날이 늘었습니다. 저압이라 영양소는 지키면서 고기는 젓가락으로 찢어질 만큼 부드럽게. 10분이면 1시간 끓인 맛이 나요.

세트 구성이라 큰 솥으로 국 끓이고, 작은 솥으로 밥 지으면 한 번에 상차림 끝. 무거운 뚜껑 들 필요 없이 원터치로 열리고, 설거지도 코팅 덕분에
olayks 저압냄비 전기 압력솥 가정용 소형 논코팅 미니밥솥 5L 세라믹 유약 코팅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저압압력솥 #압력솥추천 #주방필수템 **엄마 손맛이 아니라 솥의 차이였어** 압력솥 바꿨더니 남편이 집밥 먹는 날이 늘었습니다. 저압이라 영양소는 지키면서 고기는 젓가락으로 찢어질 만큼 부드럽게. 10분이면 1시간 끓인 맛이 나요. 세트 구성이라 큰 솥으로 국 끓이고, 작은 솥으로 밥 지으면 한 번에 상차림 끝. 무거운 뚜껑 들 필요 없이 원터치로 열리고, 설거지도 코팅 덕분에 물로 한 번에 끝. 요리 못한다는 핑계가 사라지는 마법 같은 경험. 이제 배달앱 대신 이 솥만 열어요. 가족 건강 챙기면서 생활비까지 줄어드니 진작 살걸 후회 중입니다.
link.coupang.com
October 25, 2025 at 12:00 PM
기본 상차림. 배추김치, 깍두기, 생양파/고추, 새우젓, 쌈장, 초장까지는 대충 국밥 밑반찬이나 양념이라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겠지만, 위에 부추 삶은 걸 잔뜩 얹어주는 저 수육이 킬포인트다.🥩😮❗

오는 사람 수에 맞춰서 맛보기로 주는 거라고 하는데, 나는 혼자였으니 '단촐하게'받았다. 하지만 말이 단촐하지, 두툼한 돼지머리수육 다섯 점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매우 힘든 서비스다. 이것 만 갖고도 술 한 병은 비우겠다.
October 18, 2025 at 11:28 AM
‘생방송투데이’ 서울 신당동 ‘전통 상차림 주안상’ 맛집 위치는? 백숙리소토-항정미나리 등 “놀라운 토요일 그 퓨전요리주점” #생방송투데이 #서울신당동전통상차림주안상맛집 #서울신당동백숙리소토요리주점 #놀라운토요일 #맛있는퇴근
‘생방송투데이’ 서울 신당동 ‘전통 상차림 주안상’ 맛집 위치는? 백숙리소토-항정미나리 등 “놀라운 토요일 그 퓨전요리주점” #생방송투데이 #서울신당동전통상차림주안상맛집 #서울신당동백숙리소토요리주점 #놀라운토요일 #맛있는퇴근
‘생방송투데이’에서 직장인 맛집으로 소개한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소재 ‘전통 상차림 주안상’ 당이 화제다. 13일 SBS ‘생방송투데이’의 ‘맛있는 퇴근’ 코너에서는 “오늘은 전통 상차림 주안상”라는 주제를 다뤘다.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출처 : 해당 업체 네이버 플레이스 SBS ‘생방송투데이’ 3870회에서 ‘투데이 ISSUE’ 시흥 월곶포구로 떠나는 가을 여행 편 - 시흥시 월곶해양수변공원 시흥월곶포구축제, ‘REC 365’ 추락자 발생 신속한 인명구조 & 경찰 눈에 띈 심상치 않은 트럭 & 경찰을 피해 & 경찰을 피해 전속력 도주 음주 운전 편, ‘수군수군 미스터리’ 죽음의 섬 수십 개의 해안 동굴과 의문의 건물터 편, ‘외국인의 밥상’ 일본 새댁 마이가 반한 순살 갈치조림 한 상 편 - 인천 강화도 뼈없는갈치조림·갈치구이·갈치완자탕 식당 등 다양한 정보 또는 맛집과 명소가 두루 소개됐다. 서울 중구 신당동, 신당역 인근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전통 상차림 주안상’ 맛집은 인기 퓨전요리주점이다. 앞서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백숙리소토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는 핫플레이스이기도 하다. 아울러 항정미나리, 회무침, 한치물회, 오징어순대, 대삼치구이, 차돌고추장찌개, 들깨봉골레파스타, 제육라자냐 등을 판매한다. SBS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는 평일 저녁 6시 55분에 방송된다.
www.topstarnews.net
October 13, 2025 at 8:11 AM
울동네니까 로얄출장부페(네이버) 추천~! 근데 여긴 명절 2일전인가부터는 명절세트만 픽업가능함. 글구 수서역 저 너머 성남경계쪽으로 이사갔다... 여기 모듬전 맛있어! 글구 울집은 명절때 친척들 올때면 5인세트에 단품 한두개 추가해서 상차림 거하게 해먹음!
October 7, 2025 at 1:36 AM
251006 추석 상차림
이태원 기억공간 별들의 집에서 1:59
세월호 기억공간 기억의 빛에서 4:16
지난 설에도 이것저것 계속 주시려고 했는데 추석에도 마찬가지셨다… 추석상이라서 더 다양하게 많이 주셨음🥹
October 6, 2025 at 3:49 PM
할머니집 가기 싫은 이유 세 가지
1. 딸인 나만 상차림
2. 작은 삼촌과 사촌 오빠의 간섭
3. 사회 얘기가 슬슬 나오기 시작
October 5, 2025 at 12:30 PM
술도 덜 깬 상태에서 술을 부었고 또 술이 덜깬상태에서 지짐을 다 부쳤고... 연휴의 반이 술로 날아간거 같군. 여튼 추석 상차림 준비는 다 했으니 되었다. 저 술고래들이랑 술을 또 먹음 개다(이 얘기를 지난번에도 했음)
October 5, 2025 at 2:53 AM
그러다 유단이네 학교에 자하 오고 유단이랑도 알고 지내면서 가끔씩 안부인사 하러 가는 일 생겼으면 좋겠다. 그러다 천호 하늘 올라갔다가 다시 반월당에 돌아왔딴 말 듣고 오랜만에 얼굴보러 가는 김에 요즘 요괴들이 좋아한다던 치킨 사들고 갔는데 먹으려고 상차림 다하고 다들 닭다리 하나씩 집어들려는 순간 냅다 괴이에 휘말려서 숲 한복판에 서있음.... 아 현대복장으로 치킨 닭다리 들고 나타난 수상한 4인조 보는 신라사람들 생각하면 웃음터질것같다
October 3, 2025 at 2:31 PM
"뜨거운 불 앞 땀방울의 연대기"…‘극한직업’ 명절 음식 장인들, 추석 상차림→고단한 노력의 미학 #극한직업 #명절음식 #장인
"뜨거운 불 앞 땀방울의 연대기"…‘극한직업’ 명절 음식 장인들, 추석 상차림→고단한 노력의 미학 #극한직업 #명절음식 #장인
명절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손끝에는 계절의 시간이, 고된 노동의 축적에는 가족을 위한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다. 추석을 앞둔 한가위 준비 현장에 EBS ‘극한직업’이 카메라를 들이밀었다. 이 방송은 지역 곳곳에서 명절 풍경을 일구어 내는 숙련된 기술자들의 굳은 얼굴과 땀이 합쳐진 과정을 따라가며, 소박함과 풍요의 이중주가 공존하는 추석 상차림의 진짜 의미를 전한다. 전라북도 전주, 한 제사 음식 대행업체의 새벽은 첫 불을 올리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17년 동안 차례상에 오를 30가지 넘는 음식들을 매일같이 준비해온 이곳의 조리사들은 주문이 몰리는 명절 특유의 긴장 속에서도 식재료마다 정성을 쏟는다. 동태전과 찜으로 사용할 생선 손질이 끝나면, 반죽을 빚고 동그랑땡을 부치며 뜨거운 불 앞을 오간다. 이들의 하루는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땀과, 배달 차량이 떠나는 순간까지 끝나지 않는다. 무엇보다 음식마다 깃든 손맛은 기다리는 가족의 마음과 한 상에서 만나 인간미를 더한다. "뜨거운 불 앞 땀방울의 연대기"…‘극한직업’ 명절 음식 장인들, 추석 상차림→고단한 노력의 미학 / EBS 강원도 양구의 작은 떡방앗간에는 달콤한 송편 빚는 소리가 새벽 내내 이어진다. 방앗간 주인은 추석 한 달 전부터 쏟아지는 주문에 맞춰 매일 2톤의 송편을 손수 만든다. 송편은 기계 대신 손끝의 감각으로,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찜기 앞을 지키고 반죽을 여러 번 치댄다. 뿐만 아니라, 양구 고지대에서 수확된 수리취를 직접 손질해 만든 수리취인절미에서 봄과 가을, 산의 향기가 함께 녹아든다. 바람이 스미는 이른 아침, 그곳엔 명절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기대와 대를 잇는 정성이 숨 쉬고 있다. 강릉의 시골마을에서는 전통 한과 공장이 명절 두 달 전부터 분주해진다. 올해 추석, 무려 2억 원 이상의 한과가 전국에 선물용으로 나갈 예정이기 때문이다. 산자와 유과는 기름이 팔팔 끓는 150도 앞에서 튀겨지고, 조청과 튀밥이 얹어지며 알맞은 모양새를 갖춘다. 손끝이 만들어내는 약과 3,500개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생업의 의미와 찬란한 명절의 풍경을 담은 예술이다. 포장 과정 역시 상품의 품격을 잃지 않도록 수작업으로 마무리된다. 비닐과 보자기를 곱게 두르고, 그렇게 한과 세트는 누군가의 고마움과 정을 담아 배송된다. 명절이 가르치는 것은 풍요만이 아니다. 힘겨운 노동과 바쁜 현장 속, 장인들은 삶의 무게보다 더 깊은 자부심을 재료에 입힌다. 각자의 주방과 공장, 방앗간에는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는 손길과 이전 세대에서 물려받은 기술이 이어진다. EBS ‘극한직업’은 전주, 양구, 강릉의 명절 기술자들과 함께 고된 하루를 기록하며, 명절 상차림 뒤에 감춰진 숱한 노동과 정성의 풍경을 담아낸다. 방송은 2025년 10월 4일 토요일 밤 9시, 가족이 함께 둘러앉는 저녁 식탁의 의미를 조용히 환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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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 2025 at 5:35 AM
이번 추석부터 친정은 제삿상 아예 안차리기로 하셨다고. 간소하게 대충 n0만원 상차림 이런것도 다 다자녀에 맞벌이하는 며느리들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하는거다보니.
September 14, 2025 at 7:22 AM
너무 열정적인 회식 분위기에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가 빨리는 기분이었지만, 구이양 미식은 두고 두고 가슴에 남았다. 팬덤 회식에 가면 미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나의 모든 망설임과 두려움, 부끄러움을 극복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10인 테이블, 10인 상차림 단위로 세팅되고 있었다!
September 11, 2025 at 2:22 AM
“브라질 추억 담은 상차림”…‘편스토랑’ 김금순, 아들과 함께→한여름 위로의 집밥 #편스토랑 #김금순 #여름보양식
“브라질 추억 담은 상차림”…‘편스토랑’ 김금순, 아들과 함께→한여름 위로의 집밥 #편스토랑 #김금순 #여름보양식
누군가의 집밥에는 인생의 긴 시간이 서려 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김금순이 오랜만에 아들과 마주 앉아, 익숙하면서도 낯선 추억의 식탁을 꺼내 보인다. 생애 처음 TV 예능에 도전하는 김금순은 영화만큼 진한 삶의 흔적을 담아, 무더운 여름 시청자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위로를 건넨다. 가족이 함께 나누는 한 끼,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아련함과 웃음이 식탁 위로 번져간다. 장마 뒤 찾아온 폭염 속에서, 편스토랑만의 ‘고기 파티’가 펼쳐진다. 쭉쭉 쳐진 기력과 입맛을 되살려줄 이열치열의 순간, 메인 요리는 김금순의 첫째 아들 태두가 준비한 브라질 정찬이다. 브라질에서 10년을 보낸 모자는 ‘까이삐링야’로 건배를 나눠보고, 스트로가노프와 삐멘따 등 생소한 메뉴도 능숙하게 완성한다. 낯선 나라의 식재료에 두 사람의 추억과 진심이 얹히는 순간, 김금순은 조용히 눈시울을 붉힌다. “맛있게 먹는 게 응당 마땅 고도리 아니에요?”라는 소박한 말이 집안 가득 울린다. “브라질 추억 담은 상차림”…‘편스토랑’ 김금순, 아들과 함께→한여름 위로의 집밥 / KBS 또 한편에서는, 김재중이 엄마를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다리 통증으로 직접 요리를 할 수 없게 된 엄마를 대신해, ‘요리천재중’은 빈 냉장고를 가득 채울 초간단 레시피의 비밀을 털어놓는다. 나박김치에는 새콤달콤한 변화, 장조림은 10분 만에 뚝딱 완성되는 마법이 이어진다. 기름진 차돌박이나 삼겹 대신 대패오리로 준비한 산더미오리불고기, 여름철 수박껍질은 재치를 더한 수박생채로 변신한다. 요리 하나마다 엄마를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든다. 그리고 웃음 가득한 만남에는, 재중의 상견례와 딸재벌집 막내아들의 혼담까지 살아 있는 ‘현실 토크’가 곁들여진다. 밥을 함께 먹고, 추억을 나누며 가족 안의 온기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소박한 재료, 수고로운 손길, 그리고 무엇보다 요리하는 마음이 따뜻함을 더한다. 무더운 여름의 저녁, 한 끼 식사 안에 담긴 가족의 이야기와 오래된 추억이 오롯이 전해진다. 맛있는 음식에 담긴 응원,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풍경.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7월 25일 금요일 밤 8시 30분, 시청자들에게 진한 위로와 웃음, 그리고 삶의 여운을 초대한다.
www.topstarnews.net
July 25, 2025 at 12:18 AM
삼우제, 49재의 의미와 날짜 계산법, 음식과 상차림 준비물 총정리
m.blog.naver.com/amadejjs/223...

#네이버블로그 #도전인생
July 22, 2025 at 6:16 AM
어른들이 보기엔 평생 애들이겠죠 ㅋㅋㅋ 결혼이라도 한다면 다 초대해야할 판인 ㅋㅋㅋㅋ
헤어지는게 아니라 쫓겨나는거군
요...ㅋㅋㅋㅋㅋㅋㅋ 서운해서 집 나오면 한참 뒤에 상차림 사진 보내면서 언제 오냐 오뎅 분다 불어 이러는건가요 ㅋㅋㅋㅋ 그쯤이면 둘이 알면서도 그러겠네요...
June 21, 2025 at 1:10 AM
언제나 정갈한 상차림?!😊😍
June 14, 2025 at 3:12 AM
어느 부부의 상차림
June 8, 2025 at 9:19 AM
다들 제 밥먹는 사진을 조와하시는군여
이건 보너스입니다
상차림 모음
May 15, 2025 at 7:14 PM
저는 내가 좋아하는 그릇=좋은 그릇 ㅋㅋㅋㅋㅋㅋ 손슨생님 상차림 보면 음식이랑 다 잘어울리고 예뻐요! 크리스마스 플레이트들은 예외였던거군요!
May 9, 2025 at 3:44 PM
예전에. 전직장이 집에서 30분 거리라 편하게 다녔음에도 툭하면 하루 평균 10시간씩 야근하고 지내서,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늦었으니 빨리 와서 저녁(식사 거들어서) 먹자*는 말만 들어도 화가 났었거든요.

이게 사람을 되게 자괴감이 들게 하는데, 밥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다 되어가는 식탁에 겨우 상차림 좀 거들라는 말이 순간적으로 그렇게나 싫어요. 왜냐하면 체력을 이미 회사에서 다 써서, 말할 힘도 간당간당한데 뭘 또 하라고 하니까. 그런데 머리 한 켠에서는 이게 뭐라고 화가 나냐. 인간성 어디 갔냐, 한 단 말이에요?
April 23, 2025 at 3: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