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25.10.19
완도 야노...
노출 촬영을 하면서 아내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아무런 접촉이 없었는데. 셔터 소리만으로도
아내의 크리는 거대하게 부풀어 있고
구멍에는 찐득한 애액이 가득 고인다!
아래로 사랑의 결실을 만드느라 고생한 회음부 절개의 흔적도 보인다.
October 19, 2025 at 3:13 AM
너무 한복만 올린 것 같아...
완도 야노중~~
전통누각을 배경으로 하니, 추석 분위기를 해치지는 않을 듯 하네요
October 4, 2025 at 10:13 PM
야노
HOT GIRL~
(완도)
September 21, 2025 at 1:47 AM
야노 한장^^
장소: 완도 어디 쯤... 바다에 가득한 것이 굴 양식장이라 하네요.
배경 컷팅만 조금 한 무보정.
개인적으로 아내의 야노 가운데 가장 맘에 들어하는 사진입니다.
팔불출 같지만 아무리 아내라고 해도 저런 누드를 사유화 한다는 것은 범죄(?)가 아닐까 하여 카메라에 담아 공유합니다.
저의 야노는 사람 많은 곳의 스릴 보다는, 아내의 몸을 보았을 때 느꼈던 예쁨을 기록해 다른 사람들과 나누자는 취지입니다.
September 16, 2025 at 11:45 PM
ㅋㅋㅋ해산물로 유명한 지역은 보통 해당 안 되더라고요 저희 지역만 보자면 해남 진도 완도 영암 고창...
March 3, 2025 at 8:56 AM
완도 도씨~
November 30, 2024 at 2:46 AM
고교 조리사, 고무장갑 말려들어가 왼손 절단…평소 차분한 분
전남 장흥, 완도, 영광서도 유사사고 잇따라
도교육청에 늘 얘기했지만 반영 안돼
전남 급식, 김치 직접 담가…양념분쇄기 사용 많아
분쇄기 철거하고 김치 완제품 사용해야…노동력 착취 v.daum.net/v/2023121609...
학교 급식실서 양념분쇄기에 손목 절단…"도교육청에 얘기했지만"
■ 방송 : 전남CBS 라디오 <시사의 창> FM 102.1/89.5(순천) (17:00~17:30) ■ 진행 : 유대용 기자 ■ 제작 : 전남CBS 보도제작국, 정혜운 작가 ■ 대담 : 전국학교비...
v.daum.net
December 16, 2023 at 7:37 AM
방어 (국내산) kg 0.9(6.5-7.5kg)
광어 (완도) kg 3.2(2.5-3.0kg)
시마아지 (일본산) kg 3.4(1.7-2.0kg)
참돔 (통 영 ) kg 2.2(2.0-2.5kg)

방어 지겨운데 싸긴해..
November 14, 2023 at 3:06 PM
완도 포항 경주는 호우주의보라니....하아...
July 10, 2024 at 12:06 AM
'6시내고향' 전남 완도 완도타워, 바다와 섬을 품은 환상의 전망 명소 #6시내고향 #완도타워 #완도전망대 #다도해절경 #전남여행 #힐링명소 #전망스팟
'6시내고향' 전남 완도 완도타워, 바다와 섬을 품은 환상의 전망 명소 #6시내고향 #완도타워 #완도전망대 #다도해절경 #전남여행 #힐링명소 #전망스팟
4월 16일 저녁 6시내고향에 소개될 완도타워는 전남 완도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완도읍 장보고대로에 자리잡고 있다. 탁 트인 바다와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이곳은, 완도를 찾는 이들이 꼭 한번 들러보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출처=KBS 완도타워는 해발 약 132m의 완도수목원 내 고지대에 세워져 있으며, 내부 전망대에 오르면 청산도, 보길도, 소안도 등 다도해의 절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특히 날씨가 맑은 날에는 제주도까지 조망이 가능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전망대 내부에는 완도의 역사와 자연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돼 있어, 관광은 물론 교육적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낮에는 아름다운 섬 풍경을, 해 질 무렵엔 황금빛 노을을 만끽할 수 있는 완도타워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에 더없이 좋은 장소다.
www.topstarnews.net
April 16, 2025 at 6:04 AM
이전에 완도 갔었을때는 사람이 돌아버리는줄 알았는데 삼척 가니까 별거없다
강원도는 더이상 나에게 피곤을 주지 않는다
November 22, 2024 at 7:23 AM
3년 전 극심한 가뭄으로 비상 단수 조치를 겪었던 완도 노화도와 보길도에 또다시 물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www.mpmbc.co.kr/NewsArticle/...
3년 전 악몽 재현되나..물 부족 '비상'
◀ 앵 커 ▶3년 전 극심한 가뭄으로 비상 단수 조치를 겪었던 완도 노화도와 보길도에 또다시물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상반기 저수율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인데요.지자체도 대비에 나섰습니다.박종호 기잡니다....
www.mpmbc.co.kr
May 8, 2025 at 12:42 PM
와우, 비내린다. 이제 시작인가? - 완도
August 9, 2023 at 12:58 AM
서울 > 완도 > (카페리) > 제주 > 서귀포 > 월평포구(지금 여기)

약 1년 전 차를 사며, 차 이름을 강산이로 지었다. 좀 아저씨같은 이름이지만, 이 차로 강과 산 온갖군데 다 가보고 싶은 마음이였다. 여기저기 다 가볼거야 ~
January 6, 2025 at 1:16 PM
긴급점검- 광주·전남 외국인노동자 안전한가 <중>
안전교육 없는 위험지대
영암·완도 등 외국인노동자들
작업지시만 있고 대응교육 없어
안전교육 부재·부실에 위험 노출
반기별 2번 교육 이수 의무에도
미이행 과태료 10만원에 무관
m.kwangju.co.kr/article.php?...
알아듣든 말든…통역사 없이 한국어로만 형식적 교육
광주·전남 외국인노동자들이 안전교육의 부재·부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화성 참사’에서 희생된 외국인노동자들과 마찬가지로 위험한 작업뿐 아니라 저숙련 외국인노동자들이 작업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해 언제…
m.kwangju.co.kr
July 2, 2024 at 1:19 PM
아직 완도 바다는 괜찮을 거라 믿고 주문했어요. 이런 것 생각하려니 슬프네요 ㅎㅎ
May 28, 2024 at 6:01 AM
완도 화신반점 간짜장 먹는데 잘 하네요 맛있다 입맛 없는데도 잘 들어감
October 2, 2025 at 3:19 AM
작년에 기타 배우러 다닐 때 기타선생이 모 아이돌 멤버랑 절친이라 둘이 맨날 배타고 낚시하러 다니고 몇년 있다가 같이 통영이나 완도 막 이런 데에 집 사고 배 사서 내려가서 낚시하고 살 거라고 그랬었는데
April 22, 2024 at 8:17 AM
이 날씨에 트친은 제주도 출장 가던데
결항이라고
완도 내려가서 배타고 간다고...
아니 그 정도로 꼭 가야 하는거냐고..
완도 내려간단 얘기 뒤로 보이지가 않아
죽었나봐... 어떡해...
January 23, 2024 at 10:47 AM
완도 연가

푸른 바다 품에 안긴 섬 구계등의 자갈 노래하고 장보고의 기상이 살아 숨쉬는 곳 완도여, 다도해의 보석이여

상왕봉 정상에서 바라보면 섬들이 하늘빛 바다에 점을 찍고 난대림의 푸르름이 사계절 변함없이 완도의 아름다움을 수놓네

파도소리 들리는 청해포구에서 역사의 흔적을 더듬으며 해조류 춤추는 바다 정원 완도의 품에 안겨 시간이 멈추네
April 10, 2025 at 10:56 AM
이전 어느날, 완도 !!
July 31, 2025 at 10:19 PM
35도 넘긴 체감온도, 열에 갇힌 대한민국…폭염경보, 가평·용인·예천·완도 등 17개 시도 확산 #폭염
35도 넘긴 체감온도, 열에 갇힌 대한민국…폭염경보, 가평·용인·예천·완도 등 17개 시도 확산 #폭염
기상청이 발표한 폭염 특보는 전국 곳곳에 적색 경고등을 켰다. 전남·경남·경북 내륙을 포함한 17개 시도에 걸쳐 폭염경보 또는 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되며, 체감온도 35도 이상의 고온 현상이 대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 이번 폭염경보는 서울, 대전, 세종, 광주, 대구 등 대도시뿐 아니라 경기 가평·용인, 충북 청주·영동, 전남 나주·완도, 경북 문경·예천, 경남 하동·함안, 제주 동부지역까지 포함됐다. 전국 단위의 고온 현상은 기후위기 시대에 더 이상 이례적이지 않은 ‘새로운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를 덮치며 더운 공기를 가둬두고 있고, 일사량이 극단적으로 높아지면서 체감온도가 실기온을 웃도는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당분간 폭염은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기상청 특보 발효현황 현장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경상남도 하동군은 13시를 기해 폭염경보 발효를 알리며, “한낮 야외작업 자제를 강력히 권고”했다. 비닐하우스 내부의 온도는 40도를 넘나들고 있어, 열사병 발생 우려가 높다. 경북 예천군은 “외출 시 양산을 필수로 쓰고, 그늘과 물, 휴식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 달성군과 부산진구, 포항시도 비슷한 수준의 경보를 발령했다. 특히 농촌 지역은 폭염에 취약한 구조적 여건이 반복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전라남도 강진군과 진도군, 충북 보은군, 전북 순창군 등지에서는 농민들이 논밭 작업을 자제하도록 안내방송을 내보내고 있지만, 생계 문제로 인해 작업을 멈추지 못하는 현실도 함께 확인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무더위 쉼터는 있으나 고령자들이 먼 거리 이동을 꺼려 이용률은 낮다”며 “근본적으로는 야외작업자에 대한 체계적 보호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풍과 폭우만큼이나 폭염도 ‘재난’의 범주로 명확히 다뤄야 한다는 지적이다. 시민 안전의 불균형도 곳곳에서 나타난다. 도심 속 쪽방촌, 공사현장 노동자, 이동노동자들은 고열에 노출돼 있으나 보호장비나 냉방 인프라는 열악하기 짝이 없다. 안산시청은 “공사현장 작업 자제 요청과 동시에 물을 자주 마시고, 현기증 시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러한 권고는 ‘자율’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환경계 전문가들은 이 상황을 단순한 고온현상이 아니라 ‘복합적 시스템 실패’로 해석한다. 도시기후연구소 유진호 소장은 “도시 설계와 노동 정책, 사회복지 시스템이 폭염을 일시적 현상으로 취급하고 있다”며 “이는 반복되는 고통과 사망을 구조적으로 방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의 75%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자이며, 이 중 다수가 혼자 거주하거나 농촌 외곽지역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 취약 계층 보호체계가 허술한 현실이 반복되는 셈이다. 정부는 이번 폭염 특보에 대해 “무더위 쉼터 운영 확대 및 농업인 대상 긴급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피해 발생 이후 조치”에 머물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특히 건설현장과 배달노동자, 장애인 시설 등에는 별도의 지침이 존재하지 않거나 현장 반영이 느려 대응 공백이 우려된다. 이번 폭염은 단지 무더위가 아닌, ‘살인적인 열’로 사회의 균열을 드러내고 있다. 강우에 대비한 저지대 보강은 해마다 이뤄지지만, 폭염에 따른 구조적 대응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기후의 분노보다 무서운 건 제도의 침묵”이라는 말이 다시 떠오르는 순간이다. 폭염은 한시적 현상이 아니다. 더위는 앞으로 더 길어지고, 더 뜨거워질 것이다. 문제는 우리가 그 속에서 어떻게 공존할 것인지, 그리고 그 선택이 모두에게 평등할 수 있을지에 달려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경보는 기온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되며,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발효된다.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특보와 건강수칙을 수시로 확인하고,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www.topstarnews.net
July 2, 2025 at 4:48 AM
전남의 경우 지난 21일 기준 여수·고흥·장흥·신안·완도 등 5개 시·군에서 양식어류 138만 5000마리(피해액 39억 3000만원)가 고수온 여파로 폐사했다.
m.kwangju.co.kr/article.php?...
전남 양식장·축산 농가 폭염 피해 극심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해 전남의 양식어가와 축산 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전남의 경우 지난 21일 기준 여수·고흥·장흥·신안·완도 등 5개 시·군에서 양식어류 138만 5000마리(피해액 39억 3000만원)가 …
m.kwangju.co.kr
August 22, 2024 at 1:30 PM
뿌주부의 여러 사업들에 좋은 눈길을 보냈었던 입장에서, 현재 터져나오는 여러 문제들은 실망스럽기도 하고 잘못이 있다면 당연히 대가를 치르고 앞으로 교정되기를 바란다.

다만 지난 행동들 모두가 날조였다는 식으로 대국민 비웃음거리로 삼는 일부 유트버들이나 쇼츠 제작자들의 행태는 끔찍하게 느껴진다.

완도 다시마를 완판해주고 싶다고 라면회사에 건의했던 일, 불탄 자리에서 힘들게 장사하던 분을 도왔던 일 등 굳이 본인의 일이 아닌 걸 나서서 도왔던 것들조차 다 없던 일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악마인 것마냥.
August 16, 2025 at 7: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