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아까 팀장님이 반 농담으로 무급으로 이 정도로 일하니까 내가 자원봉사 지원한 건지 헷갈린다 해서 빵 터짐
October 24, 2025 at 9:26 AM
아 정말 너무 화가 나요!!!!
먹고살려고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들한테 일자리 구하려면 공짜로 일하라니 이런 악마같은 자본가놈들!!!!

게다가, 저런 자원봉사 경력쌓기가 가능한 사람이면 그 무급기간 동안 생계 부양을 받을 수 있는 중산층 이상의 따님아드님들일 거 아님?? 결국 그렇게 경력 만들 수 있는 유산계급은 또 좋은 일자리로 가고, 기댈 대 하나 없이 당장 스스로 생계 해결해야 하는 가난한 청년들은 그냥 최저최저최저에 내몰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 아닙니까.
여기나 저기나 참 말은 쉽게 하네 그게 되면 청년들이 일자리를 못구하겠냐고…

이력서의 공백 채우는 새로운 노동 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
October 18, 2025 at 5:46 AM
저는 '위액트'에서 강아지 이동봉사를 신청했구, 라스베가스에 있는 '래브라도 레스큐' 라는 곳으로 인계했어요. 요즘 워낙 미국이 흉흉해서 걱정이 많이 됐지만 제 염려가 무색하리만큼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왼쪽분이 "내가 잭팟의 뉴 맘이에요" 라고 본인을 소개해주셔서 그 말만으로도 참 반가웠어요. 아이들이 가족을 만나서 , 가족을 찾을 기회가 생겨서 정말 다행이에요🥰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강아지 해외 이동봉사!!!
저는 래브라도 레스큐에 자원봉사 의사도 전했어요. 특히 한국의 강아지들에게 관심이 많으시대요!
September 25, 2025 at 9:27 AM
2일간의 철야 자원봉사 종료
이후 푹잠
January 6, 2025 at 10:22 PM
아 별보는 모임 첨 참가했는데 매우 만족. 대학 천문학전공 교수랑 학생들 자원봉사 하에 이뤄지는건데 사람도 많고 아주 알찼음. 개인적으로 천체망원경 가져와서 사람들 보여주는 사람들도 많던. 그걸로 달 표면 진짜 가깝게 보고 토성이랑 타이탄도 봐따. 사진으로 보는거랑 느낌 완전 다름
November 16, 2024 at 6:56 AM
천안서북구보건소, 그림책 활용 '치매·세대 교육' 눈길
치매안심센터, "기억도둑을 잡아라" 그림책 출간
자원봉사 활용 유치원 등 치매인식·세대이해 교육
2025.04.14
n.news.naver.com/article/656/...
천안서북구보건소, 그림책 활용 '치매·세대 교육' 눈길
"할머니,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너희들 누구니?" 어린 손자·손녀의 그림자만 봐도 함박웃음 짓던 조부모. 외양은 똑같은데 어느 날 할머니·할아버지가 손자·손녀를 못 알아본다면, 아이들 마음은 어떨까? 고령인구 1
n.news.naver.com
May 11, 2025 at 6:48 AM
올해도 생계빵집 sheng kee bakery의 과일월병과
함께… 101공사를 핑계로 자원봉사 한달을 쉬겠다고 했는데 공사가 놀랍게도! 끝난 모양.. 일단 오늘은 집에서 쉬면서 사진정리하고 이베이에 물건팔아야지..
September 22, 2024 at 10:02 PM
Evo Japan 자원봉사자 접수했다.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경험도 한 번 해보면 좋을 것 같고, 자원봉사 중에도 경기 참가는 된다니까 되면 좋겠다.
March 12, 2025 at 9:13 AM
자원봉사 지원하는 분들은 수도원으로 가 주세요! 감사합니다!ㅜㅜ
January 4, 2025 at 2:52 PM
거짓말 같지만 지금도 아동관련 자원봉사 하려면 우울증을 가진 사람은 받지 않는다는 말과 정신과 내역보는 것을 동의 하냐는 문구에 반드시 체크해야 된다는 강요문구도 존재합니다.

왜냐면 진짜 본적 있기 때문에요.
September 8, 2025 at 6:51 AM
으헤헤 오늘 상호대차도 복귀밖에 없는데 자원봉사 선생님도 둘이나 계시고 국가장학생 선생님도 있다 헤헤헤
November 1, 2025 at 12:26 AM
나 깨달은게 있는데요.
자원봉사하면서 사회복지사님이 진로 정했냐고 물어보셔서 음 정하긴 했는데, 장애인 복지관도 생각중이긴 하다.. 하니까 하시는 말씀이 자기는 원래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했었는데 안맞아서 장애인 복지관으로 바꾸셨다는데, 진짜 일이 행복하시다고 추천한다고 말해주심...

근데, 자원봉사 해보면 어떤 점이 좋다고 하신건지 알 것 같기도 함
June 25, 2025 at 2:31 AM
“무대보다 더 뜨거운 순간”…박군, 자원봉사 현장→진심의 손길 #박군 #근황 #자원봉사
“무대보다 더 뜨거운 순간”…박군, 자원봉사 현장→진심의 손길 #박군 #근황 #자원봉사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따스함을 퍼뜨린 하루가 완성됐다. 박군이 스스로 소탈한 얼굴로 앞장선 이 봉사 현장에는 온정과 희망의 기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크고 작은 손길들이 부엌을 가득 채우고, 땀방울이 스며든 미소는 어디까지나 진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빈틈없이 어우러진 어깨 너머로, 봉사에 참여한 모두의 얼굴엔 자부심과 깊은 연대감이 뚜렷이 드러났다. 사진 속 박군은 연한 베이지색 모자에 푸른 앞치마 차림으로 참석자들과 함께 서 있다. 손에는 비닐장갑을 끼고 반가운 마음을 작은 손동작으로 표현하며, 정직하게 맑은 미소를 머금었다. 공간 여기저기에는 채소와 조리도구가 가지런히 놓여 있고, 차분하면서도 분주히 움직이는 자원봉사자들의 움직임이 활기를 불어넣었다. 커다란 조리기구와 음식 재료가 한데 어우러진 주방은 봉사의 진정성과 소통의 온기가 더해지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무대보다 더 뜨거운 순간”…박군, 자원봉사 현장→진심의 손길 / 가수 박군 인스타그램 박군은 사진과 함께 “경주 천사분들과의 따뜻한 나눔 경주시에서 열린 뜻깊은 자원봉사 현장 삼계탕 한 그릇에 마음을 담아, 어르신 200여 분께 건강과 행복을 전하고 왔습니다. 이번 나눔은 사단법인 경주시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희망울림, 그리고 한국수력원자력 자유총연맹경주시지회의 따뜻한 지원과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박군도 함께 팔을 걷어붙이고 정성껏 섬기며 무대 밖에서 또 다른 감동을 경험했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무대보다 더 뜨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나눔, 큰 울림. 봉사로 함께 웃는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모두 복 받으실 겁니다. 박군이 여러분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봉사란 이름 아래 모인 천사들의 눈빛에는 단지 도움을 주는 데서 그치지 않는, 삶의 온기를 나누는 기쁨이 스며들어 있었다. 박군이 말한 대로 무대에서와 또 다른 감동을 경험한 시간이었기에, 팬들은 “늘 진심을 다해줘서 고맙다”, “박군 덕분에 마음도 따뜻해진다”고 호응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현장에 함께한 이들의 땀과 웃음은 또 다른 희망의 전환점이 되었고, 자원봉사는 모두의 일상에 잔잔한 물결로 퍼져나가고 있다. 여름의 정점에서 맺은 이 만남과 나눔은, 박군의 꾸준한 선행과 특유의 따뜻함을 새삼 상기시켰다. 평소 무대에서 보이던 에너지와 달리, 이번 봉사 현장에서는 보다 인간적이고 소박한 모습으로 팬과 대중 모두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안겼다.
www.topstarnews.net
July 13, 2025 at 6:01 AM
자원봉사 가서 만난 미성년자 술먹이고 강간한 찐따는 이 상황을 사귀는 중에 있는 사랑싸움! (쿨럭;;) 이렇게 생각하는 듯... https://twitter.com/immune114/status/840534029866741760
November 17, 2024 at 3:11 PM
@오늘의 오타쿠 화제
자캐는 앤캐가 없어도 사랑을 할 수 있는가

시로코
안됨

김샬롯
얘는 됨,,,,

앨런
안됨. 계속계속 영웅으로 삶

토츠
사이가 자원봉사 해주는 거임(이러시네

나타니엘
사랑 이전에 키스 없엇으면 인간도 아니엇음

하진서
... 될 듯

페이턴
가능... 할 듯?
November 21, 2024 at 12:10 PM
회사에서도 그거가지고 징징대는 사람 봐서 그럼 님이 행사 하시면 되겠네요 ㅇㅂㅇ! 저희 다 자원봉사 하는거거든요~ 했었는디 😇😇
July 4, 2023 at 2:14 PM
자원봉사 장애.비장애형제 멘토멘티 멘토링 프로그램이 있는데 정신과 이력이 있거나 우울증인 사람은 받지 않겠다.
작은 글씨로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검사 체크 동의서도 받고 복지관에서

근데 나는 이게 우울증을 앓고 있는 환자를 범죄자 취급 하는것 같아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써오라는데 쓰다가 내가 그렇게 나쁜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이메일을 보내지 않았지만...
참... 서럽다 싶었어요
March 18, 2025 at 12:43 AM
내일부터 또 4일 연휴이긴 한데
전부 자원봉사 기간이라 쉬는 건 없음...오히려 더 빡세고 4일 내내 운전에 심지어 토요일은 새벽 5시 쯤 일어나야 맞을까 말까...
May 7, 2025 at 9:50 AM
“회장 벗고 칼을 잡다”…‘손석희의 질문들’ 박용만, 은퇴 후 요리사→삶의 질문을 마주하다 #손석희의질문들 #박용만 #자원봉사
“회장 벗고 칼을 잡다”…‘손석희의 질문들’ 박용만, 은퇴 후 요리사→삶의 질문을 마주하다 #손석희의질문들 #박용만 #자원봉사
삶의 무게가 옷깃에 묻어나는 저녁, 한 남자는 조용히 칼을 들고 음식 재료를 손질한다. ‘손석희의 질문들’은 이번 주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과 마주 앉는다. 누군가는 재계의 거물로, 누군가는 자원봉사자로, 그의 이름을 기억한다. 재벌 회장에서, 급식 봉사자 그리고 가족사를 꺼내는 솔직한 이야기꾼까지. 박용만의 현재는 질문과 대답이 교차하는 순간들로 빚어진다. 박용만 전 회장은 “두산을 다닐 때도, 지금도 한 번도 미련이 없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OB맥주 매각, 반복된 M&A, 재계의 논쟁거리였던 구조조정에 대한 질문들도 면밀히 이어졌다. 손석희는 재벌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회장 시절의 책임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박용만의 내면에는 기업인으로서의 부채의식과 자원봉사자로 변신하게 된 과정이 얽혀 있다. “회장 벗고 칼을 잡다”…‘손석희의 질문들’ 박용만, 은퇴 후 요리사→삶의 질문을 마주하다 / MBC 한 사람의 삶에는 늘 예상 밖의 전환점이 있다. 박용만 전 회장은 정부 고위직의 후보로 수도 없이 떠올랐지만, 끝내 모두 물러섰다. 은퇴 후 작은 칼과 국자로 시작한 봉사, 급식소에서 흘리는 그의 땀을 향해 사람들은 ‘진짜 모습’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박용만 본인은 여전히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거듭한다. 박용만 전 회장은 자신이 태어난 가족사까지 모두 주저 없이 풀어냈다. 손석희가 한 번 더 집요한 목소리로 묻는다. “지금의 삶이 당신에게 무엇을 남겼습니까.” 박용만은 스스로 통상적인 재벌의 궤도에서 벗어난 것인지, 자신과 사회가 만들어야 할 상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모습이었다. 어떤 대답은 예리했고, 어떤 침묵은 오히려 깊은 울림이 있었다. ‘손석희의 질문들’ 시즌3은 박용만 전 회장을 통해, 어쩌면 누구에게나 던져볼 만한 물음을 다시 꺼내든다. 그 질문의 끝에 무엇이 남는지는 시청자 각자의 몫이었다. 박용만이 그려낼 솔직한 인생 서사는 10월 22일 수요일 밤 9시,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www.topstarnews.net
October 20, 2025 at 7:08 AM
겨울 휴가의 시작; 고양이 보호소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하고, 근처 Gold Bar에서 하루 자고, 다시 내일 한번 더 자원봉사. 이 동네는 산 때문에 안그래도 짧은 해가 떠 있는 시간이 6시간 밖에 안된다.
December 16, 2024 at 11:59 PM
그냥 현대라기 보다는 평행 세계겸 현대라 여기도 멀쩡하게 살아가는 현대 버전 컴페들이 있는거지.

레이젤은 여성최초 우주비행사 같은거라 일단은 지구에 없고 엄청 유명해서 뉴스 신문에 자주 나옴.

게일은 그리스 식당 사장.

윌은 IT회사 사장아들인데 파견 나와서 한국지사 차리는중
아버지 실종되고 무서운 새엄마가 회사 차지하려하는중

섀하는 도믿.. ㅋㅋㅋㅋ

할신은 수목원 운영하는데 동물보호소 자원봉사 자주감

민타라는 암흑가의 2인자인데 배신당해서 쫒기는중
May 22, 2025 at 10:15 PM
해봤던 분야중에는 의외로 법조랑 사회복지가 잘 맞고 재밌었어. 역시 사람 사는 이야기하는 분야가 재밌더라고. 특히 법원은 거의 자원봉사-_-인데도 의뢰 오면 가는 편.(교도소 체험 아무나 하는 거 아님ㅎ)
만화 같은 콘텐츠는 나는 넘 좋아하는데 걸러야 할 업체가 너무 많아... 지금은 오래된 좋은 곳들하고만 일하지.
과학은 꼼꼼함을 더 보완하고 싶고.
외교나 it는 제일 오래 했지만 업계 자체가 나랑 안 맞아서 힘들었어. 어디든 사람이 중요하더라.
경제는 기본으로 잘 해야 해. 어느 분야고 돈이 얽히지 않은 데는 없으니까.
May 25, 2025 at 6: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