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세트]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 이영도 필사노트 vol.1 - 전2권> - 이영도 (지은이), 황금가지 편집부 (엮은이)
황금가지 | 2025-11-07 출간 | 3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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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행본 출판 수출 역사를 뒤바꾸며 전 세계 17개 언어권 30여 개 나라에서 인기리에 출간되고 있는 『눈물을 마시는 새』의 저자, 이영도 작가의 장편소설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과 이영도 작가의 주요 글귀를 담은 필사노트 1권으로 구성된 세트.
November 11, 2025 at 2:50 AM
<등장인물 연구 일지> - 조나탕 베르베르 (지은이), 이상해 (옮긴이)
열린책들 | 2025-10-30 출간 |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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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 조나탕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등장인물 연구 일지』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한 시대를 예시하고 조명하는 이야기에 열정을 쏟고 있는 조나탕 베르베르는, 그의 세 번째 장편소설 『등장인물 연구 일지』에서 인공 지능의 소설 쓰기를 소재로 우리의 현재와 가까운 미래에 주목했다.
November 10, 2025 at 3:15 AM
⚠️절망에 기생하고 희망과 공멸하는 기묘한 인간들.
서스펜스와 블랙 유머의 유려한 뒤집기 일곱 판!⚠️

단편집 <곧 죽어도 힙합>에 이어 밀리의 서재에서 장편소설 <불합격 인간>을 인기리에 연재한 정재환 작가의 개성 있는 서스펜스 스릴러 단편집 <역제안>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다음 주부터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나실 수 있어요!😊
November 8, 2025 at 2:43 AM
<역제안> - 정재환 (지은이)
에이플랫 | 2025-11-10 출간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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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 <곧 죽어도 힙합>에 이어 밀리의 서재에서 장편소설 <불합격 인간>을 인기리에 연재한 정재환 작가가 개성 있는 서스펜스 스릴러 단편집 <역제안>을 선보인다.
November 5, 2025 at 1:25 AM
<히아킨토스> 완독

‘몇 년 전 SF소설 공모전에 섹스로봇 얘기 좀 그만 내라는 평론이 나온 적 있는데 올해 섹스로봇 소설이 SF공모전 최우수상을 했다’ 는 소식에 혹해서 냉큼 읽음 ㅋㅋㅋ

한 섹스로봇이 인간을 추행했다는 혐의를 쓰고 투옥되자 이 로봇의 결백과 인간성을 증언하는 수많은 여인들과 대담을 하는 성직자의 이야기

짧고 재미있었다 여러 사람들의 눈과 입을 통해 그래서 섹스로봇 제로델은 인간인가 아닌가? 무엇이 인간을 정의하는가?에 대해 끝없이 질문하게 함
October 28, 2025 at 8:20 PM
'범인 잡기' 위주인 소설을 좀 봐야겠음 이 책 분명히 시리즈였으니까 그런 상업소설일거야 (제발) (아니면... 작가들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하면서 괴로워해야지 뭐...)
October 28, 2025 at 2:17 PM
내가 기다리는 것 탑3

1. 듀랑고 월드
2. 이영도 신작 장편소설
3. 남은 두 개 마시는 새 (제발)
October 26, 2025 at 4:37 AM
그리고
>>장편소설<<
......오라 내 심장을 뛰게 할 단 하나의 단어여,
October 17, 2025 at 3:04 PM
장편소설 하나 다 완독하고나면 약간 광인이됨
너무 좋았던구절 구구절절 얘기한다음에 너무 좋았어 그치만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해 하지만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니 좋아 그치만
October 14, 2025 at 12:37 PM
저의 SF 장편소설 <청록의 시간>을 브릿G가 아니라 브런치에도 올리고 있는데요, 1권(1,2부)과 2권(3,4부)을 나눠서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1권은 다 올렸고 2권을 올리는 중입니다. 브런치로 보실 분들은 고고! (전체는 브릿G에 올라가 있습니다)

<청록의 시간> 브런치북 1권 (1,2부)
brunch.co.kr/brunchbook/t...

<청록의 시간> 브런치북 2권 (3부 연재중)
brunch.co.kr/brunchbook/t...

<청록의 시간> 브릿G (전체)
britg.kr/novel-group/...
[연재 브런치북] 청록의 시간 2
SF 장편소설 '청록의 시간'은 기원전 중국과 20세기 한국, 38세기의 미래가 &lsquo;청록의 시간&rsquo;이라는 고차원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다. 우리는 모두 타인과 세상과의 경계, 그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가 내 존재의 가치가 된다. 이제 우리는 &lsquo;청록의 시간&rsquo;이라는 비밀의 경계를 통해 모든 존재의 가치와, 의식의 본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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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0, 2025 at 8:21 AM
아마 이 중에서 제일 전체관람가일듯 ,
다른것보다 주인공 이름이
상현과 하현이라는 점에서 심금을 울렸어요
October 3, 2025 at 2:49 PM
아니 황당하네
이거 샀는데 왜 장바구니에 있지, 했는데
다른책 샀네
사람이 한결같네
지금 알았네
October 3, 2025 at 2:43 PM
고백합니다..
이 책 사려고 했다가 다른 책이랑 헷갈려서 그거 사고 아직 안 깠습니다 ..........

**이야기보다 사건중심이면 좋겠다고 했더니
트친이 추천해줬는데 ㅈㅉ 재밌어보임
저와 같은 분들 있다면 미리보기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October 3, 2025 at 2:35 PM
자낮공으로 유명한 비엘소설
이거 새드엔딩인가 무서워서 트친한테 물어봤는데 그건 아니라서 장바구니에 넣어둠
공에게 밥 좀 먹고 다니라고 소리치는 소설(이래, 저도 궁금해요)
October 3, 2025 at 2:24 PM
저요저요
저 이거 사려고 기다리는 중인데
쌓인 책이 너무많아요
키워드 진짜 제가 아니면 안돼요
October 3, 2025 at 2:19 PM
그중 요즘 중수가 열독하고 있는 소설이 있는데
바로바로 2.1MB짜리 장편소설 <지상보이즈 제이유 탈퇴사건의 전말>
핵교 다닐 때 제일 못했던 것이 국어 문제에서 ‘화자의 심리로 옳은 것은?’이었던 준수이지만
밤마다 <지제탈>을 읽으며 눈물 흘리게 돼 버렷는데….
October 1, 2025 at 12:07 PM
저의 첫 장편소설 <청록의 시간>. 이번에 전체적으로 조금 수정해서 연재 브런치북으로도 올리고 있습니다. 브런치로 보고싶으신 분들은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2부 마지막에 중요한 문구를 추가했고, 3부 3, 4편에 케이아스의 과거 등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면서 3부는 전체적으로 조금씩 손을 봤습니다.
그리고 엔딩을 바꿨습니다.
수정한 내용은 브릿G에도 반영했습니다.

브릿G 링크:
britg.kr/novel-group/...

브런치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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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브런치북] 청록의 시간
SF 장편소설 '청록의 시간'은 기원전 중국과 20세기 한국, 38세기의 미래가 &lsquo;청록의 시간&rsquo;이라는 고차원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다. 우리는 모두 타인과 세상과의 경계, 그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가 내 존재의 가치가 된다. 이제 우리는 &lsquo;청록의 시간&rsquo;이라는 비밀의 경계를 통해 모든 존재의 가치에 질문을 던진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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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5, 2025 at 11:05 PM
<밸런스 게임 지옥> - 김종일 (지은이)
황금가지 | 2025-09-17 출간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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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릴러 소설의 독보적인 존재, 김종일 작가가 5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 『밸런스 게임 지옥』으로 돌아왔다. 『마녀의 소녀』, 『손톱』 등 숨 막히는 서스펜스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김종일 작가는, 이번 신작에서 일상적인 소재인 '밸런스 게임'을 극한의 공포로 탈바꿈시키며 또 한 번 장르적 진화를 선보인다.
September 17, 2025 at 1:05 AM
<곰탕 2 (10만 부 판매 기념 에디션) - 열두 명이 사라진 밤> - 김영탁 (지은이)
arte(아르테) | 2025-09-17 출간 | 161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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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F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김영탁 감독의 첫 장편소설 『곰탕』의 1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아르테에서 특별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서사를 SF적 상상력과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한 권서영 작가의 일러스트와 만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September 12, 2025 at 8:40 AM
<곰탕 1 (10만 부 판매 기념 에디션) - 미래에서 온 살인자> - 김영탁 (지은이)
arte(아르테) | 2025-09-17 출간 | 161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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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F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김영탁 감독의 첫 장편소설 『곰탕』의 1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아르테에서 특별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서사를 SF적 상상력과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한 권서영 작가의 일러스트와 만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September 12, 2025 at 8:35 AM
<영수와 0수> - 김영탁 (지은이)
arte(아르테) | 2025-09-17 출간 | 161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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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편소설 『곰탕』으로 50만 독자를 열광시킨 김영탁 감독의 신작 『영수와 0수』는 ‘복제인간’과 ‘기억 판매’라는 모티프를 전면에 내세운 장편으로, 한국 SF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전작만큼이나 흥미로운 설정과 강력한 몰입도를 지닌 작품이다.
September 12, 2025 at 8:30 AM
금욜 오후 러닝 후 도서관에서 작년부터 예약 걸어 놓은 책 찾아옴. 주말 시작.
September 5, 2025 at 9:45 PM
반대로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소설의 한계가 장편소설 길이 어드메에 있지 않은가 싶다. 장편은 통상 16만자 이상으로 그보다 긴 소설(초장편 포함)도 죄다 장편으로 묶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초장편(웹소설은 12만자 8권 이상이다)에 미달하는 정도까지가 장편의 한계라고 본다.
August 31, 2025 at 8:20 AM
기왕 공모전 예심에서 떨어진 기념으로.. 또 한번 알립니다. (뻔뻔)저의 첫 소설이자 장편소설인 타임리프 SF 장편소설, <청록의 시간>입니다. 원고지 1200매, 문자 수는 공백 포함 23만 2천7백자입니다.

처음 쓴 소설이다보니, 아무래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도 몇년에 걸쳐서 기획하고 쓴 소설이라, 나름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여서 썼습니다.

고칠 부분이 있지만, 지금은 부족한 그대로의 모습이 제 소설입니다. 재미있게 봐 주세요 😉 (링크를 잘못 올려서 재업합니다 ㅠ)

britg.kr/novel-group/...
August 31, 2025 at 4:10 AM
단편소설은 결국 잡지 문학이지. 왜 단편소설 분량이 원고지 80매든 100매든 특정 분량으로 딱 맞춰지느냐? 잡지에 싣기 위해서지, 구조적으로 그게 제일 아름답기 때문이 아님. 매체 환경이 더는 잡지 시대가 아닌데 한국 문학의 표준은 잡지 기준인 건 일종의 학술지 성격을 갖게 된 문예지의 영향력 때문이고.
대중문학은 장편소설 쪽에 가깝고 단편소설은 성격 자체가 아카데믹한 면이 있어서, 단편소설을 즐길 정도가 되려면 훈련이 좀 필요함. 분량이 짧아서 입문용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밀도가 엄청 높은 소설이라 읽기 어려운 편.
August 31, 2025 at 3: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