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받음 뜌어어어어어
October 23, 2024 at 5:22 PM
칭찬받음 뜌어어어어어
엄마한테 오늘 아침에 급하게 만든 기획서 스토리 보여줬는데 엄마한테 처음으로 스토리 칭찬받음
급하게만든거라 노잼이고 걍 이야기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만든건데 약간 뿌듯
급하게만든거라 노잼이고 걍 이야기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만든건데 약간 뿌듯
June 20, 2025 at 12:12 PM
엄마한테 오늘 아침에 급하게 만든 기획서 스토리 보여줬는데 엄마한테 처음으로 스토리 칭찬받음
급하게만든거라 노잼이고 걍 이야기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만든건데 약간 뿌듯
급하게만든거라 노잼이고 걍 이야기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만든건데 약간 뿌듯
오늘 일정이 엄청 꼬였음.
정기검진 하러 전주를! 가고 있었는데...
기사양반이 국도에서 시속 45로 주행하는 바람에...
대학병원까지 약 2시간이 걸림...
버스 출발은 7시 30분 이였고, 도착은 9시 5분...
간호사가 본관 체혈/체뇨실로 가라 해서 왔는데, 대기자수 20명.
2차 개빡침.
간신히 참고, 바로 어린이병원으로 직행.
간호사가 싹 순환되는 바람에, 이런 대참사가 벌어졌다 함.
대기시간 3시간...
던킨에서 조금 먹고, 교수한테는 칭찬받음
점심을 먹을러고 놀부, 신포 다 닫음 이닝종료 시발.
정기검진 하러 전주를! 가고 있었는데...
기사양반이 국도에서 시속 45로 주행하는 바람에...
대학병원까지 약 2시간이 걸림...
버스 출발은 7시 30분 이였고, 도착은 9시 5분...
간호사가 본관 체혈/체뇨실로 가라 해서 왔는데, 대기자수 20명.
2차 개빡침.
간신히 참고, 바로 어린이병원으로 직행.
간호사가 싹 순환되는 바람에, 이런 대참사가 벌어졌다 함.
대기시간 3시간...
던킨에서 조금 먹고, 교수한테는 칭찬받음
점심을 먹을러고 놀부, 신포 다 닫음 이닝종료 시발.
July 20, 2023 at 6:36 AM
오늘 일정이 엄청 꼬였음.
정기검진 하러 전주를! 가고 있었는데...
기사양반이 국도에서 시속 45로 주행하는 바람에...
대학병원까지 약 2시간이 걸림...
버스 출발은 7시 30분 이였고, 도착은 9시 5분...
간호사가 본관 체혈/체뇨실로 가라 해서 왔는데, 대기자수 20명.
2차 개빡침.
간신히 참고, 바로 어린이병원으로 직행.
간호사가 싹 순환되는 바람에, 이런 대참사가 벌어졌다 함.
대기시간 3시간...
던킨에서 조금 먹고, 교수한테는 칭찬받음
점심을 먹을러고 놀부, 신포 다 닫음 이닝종료 시발.
정기검진 하러 전주를! 가고 있었는데...
기사양반이 국도에서 시속 45로 주행하는 바람에...
대학병원까지 약 2시간이 걸림...
버스 출발은 7시 30분 이였고, 도착은 9시 5분...
간호사가 본관 체혈/체뇨실로 가라 해서 왔는데, 대기자수 20명.
2차 개빡침.
간신히 참고, 바로 어린이병원으로 직행.
간호사가 싹 순환되는 바람에, 이런 대참사가 벌어졌다 함.
대기시간 3시간...
던킨에서 조금 먹고, 교수한테는 칭찬받음
점심을 먹을러고 놀부, 신포 다 닫음 이닝종료 시발.
고기 잘 굽는다고 가게 사장님께 칭찬받음 ㅋㅋ
April 10, 2024 at 4:05 AM
고기 잘 굽는다고 가게 사장님께 칭찬받음 ㅋㅋ
SF 러브크래프티언 호러 미스터리 장편 오늘의 마감도 완료 (16/3/33). 너무 좋다고 칭찬받음. 어제는 다른 일 하느라 못했다. 이제 17개 남았고, 말일까지 5일 정도는 일 못 하니까... 하루에 2 챕터 이상 쓰는 날이 있어야 4월 중으로 끝을 내겠구나.
SF 러브크래프티언 호러 미스터리 장편 오늘의 마감도 완료 (15/2/33). 어제는 놀았다!
SF 러브크래프티언 호러 미스터리 장편 오늘의 마감도 완료 (14/1/33).
첫 자리는 완성한 챕터 수, 둘째 자리는 마감 건너 뛴 날 (현재는 탄핵일 전날 하루), 셋째 자리는 완성해야 할 챕터 수.
첫 자리는 완성한 챕터 수, 둘째 자리는 마감 건너 뛴 날 (현재는 탄핵일 전날 하루), 셋째 자리는 완성해야 할 챕터 수.
April 11, 2025 at 8:19 AM
SF 러브크래프티언 호러 미스터리 장편 오늘의 마감도 완료 (16/3/33). 너무 좋다고 칭찬받음. 어제는 다른 일 하느라 못했다. 이제 17개 남았고, 말일까지 5일 정도는 일 못 하니까... 하루에 2 챕터 이상 쓰는 날이 있어야 4월 중으로 끝을 내겠구나.
(추석은 지났지만) 결혼하고 추석에 놀란건 송편을 별로 성의있게 빚지 않는다는거. 공교육조차 포기한 똥손으로 떡반죽과 씨름했던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심지어 예쁘게 빚는다고 칭찬받음. 깨송편은 걍 대충 길쭉하게, 밤송편은 완전 동그랗게, 콩송편은 반죽에 콩을 때려넣고!! 섞어서 다 보이게. 콩이 보이게 송편을 만든다는 것에서 이 집안이 그래도 투명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October 6, 2023 at 4:28 AM
(추석은 지났지만) 결혼하고 추석에 놀란건 송편을 별로 성의있게 빚지 않는다는거. 공교육조차 포기한 똥손으로 떡반죽과 씨름했던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심지어 예쁘게 빚는다고 칭찬받음. 깨송편은 걍 대충 길쭉하게, 밤송편은 완전 동그랗게, 콩송편은 반죽에 콩을 때려넣고!! 섞어서 다 보이게. 콩이 보이게 송편을 만든다는 것에서 이 집안이 그래도 투명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미 건강한 애도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칭찬받음 ^_^✌️
April 17, 2025 at 9:15 AM
그리고 이미 건강한 애도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칭찬받음 ^_^✌️
도토리묵 먹으려고 봣더니 국물이 생겨서
' 오, 생으로 먹으면 죽겟군! '
냅다 한 시간 삶아버림
근데 잘 삶앗다고 칭찬받음 ^.^)b
암튼 해냄!
' 오, 생으로 먹으면 죽겟군! '
냅다 한 시간 삶아버림
근데 잘 삶앗다고 칭찬받음 ^.^)b
암튼 해냄!
June 5, 2025 at 1:14 PM
도토리묵 먹으려고 봣더니 국물이 생겨서
' 오, 생으로 먹으면 죽겟군! '
냅다 한 시간 삶아버림
근데 잘 삶앗다고 칭찬받음 ^.^)b
암튼 해냄!
' 오, 생으로 먹으면 죽겟군! '
냅다 한 시간 삶아버림
근데 잘 삶앗다고 칭찬받음 ^.^)b
암튼 해냄!
나 오늘 또 끝내주는 옷 입고 나와서 여러번 칭찬받음ㅋ 일부러 맞춰입은건 아닌데 장소와 잘 어울리는 옷이었다.
January 18, 2025 at 2:43 AM
나 오늘 또 끝내주는 옷 입고 나와서 여러번 칭찬받음ㅋ 일부러 맞춰입은건 아닌데 장소와 잘 어울리는 옷이었다.
그리고 오늘 수영 쌤한테 칭찬받음
저번에 원래 쌤 안 오셔서
다른 쌤이 오셨는데
그 쌤한테도 보니까 엄청 늘었다고
칭찬받았다 호호호
저번에 원래 쌤 안 오셔서
다른 쌤이 오셨는데
그 쌤한테도 보니까 엄청 늘었다고
칭찬받았다 호호호
November 5, 2024 at 1:20 AM
그리고 오늘 수영 쌤한테 칭찬받음
저번에 원래 쌤 안 오셔서
다른 쌤이 오셨는데
그 쌤한테도 보니까 엄청 늘었다고
칭찬받았다 호호호
저번에 원래 쌤 안 오셔서
다른 쌤이 오셨는데
그 쌤한테도 보니까 엄청 늘었다고
칭찬받았다 호호호
심첨맥 잘 잰다고 칭찬받음!
May 26, 2025 at 7:07 AM
심첨맥 잘 잰다고 칭찬받음!
교수님한테 칭찬받음
우하하
기쁘다… 타겟 설정 세세하게 잘했고 색 선정 의미도 잘 했다고 수정할 부분은 없으니까 스티커 작업해서 추가 후에 내달래
우하하
기쁘다… 타겟 설정 세세하게 잘했고 색 선정 의미도 잘 했다고 수정할 부분은 없으니까 스티커 작업해서 추가 후에 내달래
November 22, 2023 at 6:17 AM
교수님한테 칭찬받음
우하하
기쁘다… 타겟 설정 세세하게 잘했고 색 선정 의미도 잘 했다고 수정할 부분은 없으니까 스티커 작업해서 추가 후에 내달래
우하하
기쁘다… 타겟 설정 세세하게 잘했고 색 선정 의미도 잘 했다고 수정할 부분은 없으니까 스티커 작업해서 추가 후에 내달래
지붕부터 지하까지 신속한 발견과 대처, 보험접수에 용이한 피해부위의 선명한 사진 등을 전달하여 집주인 부부로부터 매우 칭찬받음. 😶
September 12, 2023 at 8:32 PM
지붕부터 지하까지 신속한 발견과 대처, 보험접수에 용이한 피해부위의 선명한 사진 등을 전달하여 집주인 부부로부터 매우 칭찬받음. 😶
“엇따~ 마스크 잘 썼다!
나도 마스크 여기 있다.
마스크 써야된다!’
길가에 앉아 땀 훔치시던 어르신께 마스크 잘 썼다고 칭찬받음.
칭찬받을 일 드문 사회인이라 넙죽 받았슴미다.
나도 마스크 여기 있다.
마스크 써야된다!’
길가에 앉아 땀 훔치시던 어르신께 마스크 잘 썼다고 칭찬받음.
칭찬받을 일 드문 사회인이라 넙죽 받았슴미다.
September 27, 2024 at 9:14 AM
“엇따~ 마스크 잘 썼다!
나도 마스크 여기 있다.
마스크 써야된다!’
길가에 앉아 땀 훔치시던 어르신께 마스크 잘 썼다고 칭찬받음.
칭찬받을 일 드문 사회인이라 넙죽 받았슴미다.
나도 마스크 여기 있다.
마스크 써야된다!’
길가에 앉아 땀 훔치시던 어르신께 마스크 잘 썼다고 칭찬받음.
칭찬받을 일 드문 사회인이라 넙죽 받았슴미다.
헤헤 오늘 쌤한테 런지 많이 늘었다고 칭찬받음 뿌듯
February 28, 2025 at 11:43 AM
헤헤 오늘 쌤한테 런지 많이 늘었다고 칭찬받음 뿌듯
헤이딜러 진단 평가 왼료…
차 깨끗하게 잘 탔다고 칭찬받음..
붕붕아 부디 비싸게 팔려다오….
차 깨끗하게 잘 탔다고 칭찬받음..
붕붕아 부디 비싸게 팔려다오….
May 7, 2024 at 3:20 AM
헤이딜러 진단 평가 왼료…
차 깨끗하게 잘 탔다고 칭찬받음..
붕붕아 부디 비싸게 팔려다오….
차 깨끗하게 잘 탔다고 칭찬받음..
붕붕아 부디 비싸게 팔려다오….
블스하면서 처음으로 밈 잘안다고 칭찬받음
October 12, 2025 at 3:21 PM
블스하면서 처음으로 밈 잘안다고 칭찬받음
친구 초대해서 먹었는데 연어장(30분 숙성)+연어회+버섯 볶음+베이컨감자볶음+단무지무침 (+친구가 주문한 순두부찌개랑 계란후라이) 먹었는데 호평에 계속 칭찬받음
뿌듯하구만 요리초짜는 이렇게 성장합니다
뿌듯하구만 요리초짜는 이렇게 성장합니다
October 25, 2025 at 5:14 AM
친구 초대해서 먹었는데 연어장(30분 숙성)+연어회+버섯 볶음+베이컨감자볶음+단무지무침 (+친구가 주문한 순두부찌개랑 계란후라이) 먹었는데 호평에 계속 칭찬받음
뿌듯하구만 요리초짜는 이렇게 성장합니다
뿌듯하구만 요리초짜는 이렇게 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