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
제가 이걸 얼마나 좋아하냐면 이전 글에선 팬티도 안 입어가지구
바지 벗기면 바로 퉁 하고 나오는 장면을 썼음 ......
November 16, 2025 at 3:27 PM
ㄹㅇ 결과적으로 세계 구하긴 했으니 그걸로 퉁 칩시다!!
둘이 결혼하면 그게 세계평화 아니겠습니까!?
기억없 그호가 영원히 기억없이 그냥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과 기억찾고 업은 사라지지 않지만 그래도 그만큼 더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
그냥 카르마도 없애자… 세계수어머니 믿어요(?)
October 25, 2025 at 9:06 AM
예전에 길다란 진주목걸이(두줄로 감을 수 있는)를 갖고 싶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어제 청소년 병원 다녀오면서 백화점에 들렸던 남펴니는 진주목걸이가 그렇게 비싼 건 줄 몰랐다며 눈이 똥그래져서 왔더라. 그래, 다 좋은데 진주목걸이를 못 사줄거면 미역국은 끓여줘야지! 손쉽게 퉁 칠 수 있는 기회를 당신이 날려버린거야.
October 23, 2025 at 11:19 PM
그렇군요 전문적인 지식 감사합니다. 먼가 동물처럼 생기면 퍼리로 퉁 치는게 많은거 같아여 😅
January 12, 2024 at 2:43 PM
- 초창기에 장비를 바꿨음에도 해결이 안 됐는데 장비 문제라고 주장하는 것도 이상하고, 장비 문제면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이 없다.
- 테스트 환경에서 돌려 봤으면 문제를 미리 예방하거나, 문제가 발생해도 테스트 환경과 프로덕션 환경 차이점 비교하면서 찾아낼 수 있었을 텐데 바로 본 서버 업로드했나?
- 백업까지 작동 안 했다는 건 구조 문제일 수도 있는데 이걸 장비 문제로 퉁 치는 것도 이해가 안 됨
November 21, 2023 at 6:16 AM
심리적으론...

"중혁아."
"나왔나?"
"응. 챙겨줘서 고마워."

타이밍 좋게 하얀 배스로브만 입고 볼을 분홍빛으로 물들인 김독자가 또다시 웃었다. 몇번을 보아도 질리지 않는, 화려하진 않아도 희고 티없는 미소에 심장이 어디론가 퉁 떨어지는 걸 느끼며, 그는 확신했다.
February 17, 2025 at 6:53 PM
긴 검지 손가락이 한유진의 입술이 닿았던 투명한 커피컵을 퉁 두드렸다.

"내 파트너는 나를 사랑을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지 않으면 죽는 병이라도 걸렸나?"
February 17, 2025 at 2:05 PM
국무회의가 심의 기구가 아니고 의결 기구였으면 과연 이따위로 퉁 치고 넘어갈 수 있었을까...
December 23, 2024 at 8:40 AM
영부인이 뇌물 받아도 "매정하게 끊지 못한 문제"라고 퉁 치고 넘어가는 상황이라.
February 8, 2024 at 12:41 AM
사람을 만날 때는 TPO를 생각하고 좀 삽시다. 그리고 시스헤테로 여성은 보통 면상 잘생기고 몸 좋음 남성을 따집니다. 깔끔과 사이즈감따위로 퉁 칠 생각하지 마라' https://x.com/SexLove_bot/status/713019569644802049
March 18, 2025 at 9:37 PM
벗겼을때 효과음이 퉁 하는 느낌인게 좋음 이런 발언 괜찮나 괜찮겠지...아마
May 28, 2025 at 7:39 AM
카와이짚톡선배들 사이에 갑자기
퉁9 사후르 막내 등장
April 29, 2025 at 9:54 AM
웅크리기
퉁~
July 20, 2025 at 8:37 AM
새로 생긴 신체부위나 다름 없어서 생소하면서 민감하겠죠 너무 좋다 ㅎㅎ 머하는게 좋을까 생각하면서 찾아간게 변태악마 소굴이라 그럴 수도 있어요 일부러 민감해지는 것까지 포함된 약물 추천해준거지... 아레스는 아무래도 골려먹겠죠? 강쥐 대하듯 하다가 험핑질 하고 앞섶 핥으면 우리 강아지, 배고파요? 하면서 빳빳하게 선 성기 꺼내줄게요 내발로 짚고있던 아저씨 얼굴 위에다 퉁, 하고 올라서 헥헥거리다가 펠라 하는 것 보고싶고... 머리통 감싸쥔채로 쿨적 쿨쩍 움직이다가 목구멍 안쪽에다 사정해줄래요..
January 2, 2025 at 4:57 PM
조립끝 오운퉁 (오늘 운동 이걸로 퉁)
November 29, 2024 at 7:03 AM
오늘 퉁 5타점인가
November 17, 2024 at 4:56 PM
아 바로 앞에서 쓴 글이랑 지능 차이가 너무 나는데?
"그리스 고전들을 읽고 말 거야!" ->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퉁 퉁 퉁 사후르
May 9, 2025 at 5:59 AM
아무래도 퉁….사후르가 공인거죠
April 27, 2025 at 11:37 AM
대전 제가 원하는 공중화장실에서 ㅇㄹ이랑 박히고 싶은 초중딩은 디엠해요 (본인 퉁에 소추고 호기심입니다. 퉁 뚱은 안 받고 딱 저것만 하고 깔끔하게 헤어질 섭만)
December 9, 2024 at 11:21 AM
퉁 피꺼솟 부탁해여
November 17, 2024 at 5:01 PM
작년부터 기대했던 라스트 마일 봤다. 실망 실망 대실망. 노기 아키코는 드라마 수준 스케일에서도 트릭이나 미스테리가 잘 맞아떨어지기 보다 누가 봐도 마음이 찡해지는 사연을 이용해서 감정으로 퉁 치는 편이었다. 그런데 이런 어마어마한 스케일 영화는 드라마 스타일로 한 회분 감정선으로 끌고가기에는 규모가 너무 컸던 듯하다. 추리물+약간의 사회 고발(거대 기업의 횡포와 열악한 노동 환경)+주어진 임무를 다하는 인물들의 휴먼 드라마 등등을 다 섞어놨는데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건 없고… 긴박감도 감정선 유지도 뭐 하나 안돼…
September 13, 2025 at 12:09 PM
난 동쪽에 살고있어서인지 시부야 스카이 일몰 시간에 잘 들어갔음. 야경은 호텔 돌아와서 일부러 커튼 치지 않고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했으니 이걸루 퉁.이다 그러며. 의외로 초딩조카랑 여행 스타일이 맞는 것 같음.그래서 내년에 한 번 더 같이 가보고 연장할지말지 결정하려고.ㅋㅋ
January 31, 2024 at 6: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