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
이따가 영하로 내려가는데 출근을 해야 해나?
November 2, 2025 at 11:05 AM
어느 해나 슬슬 터닝 포인트가 다가왔구나~ 하는 느낌이 있지만 올해는 유달리 더 그런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길 기대해본다 #일상
October 30, 2025 at 10:39 PM
251028 🐺💭 [7:44PM]

내가 해나 투어 하는거 직접 보러 가면 봐줄듯
She might let me off if I go to Hannah’s Shows
October 28, 2025 at 10:47 AM
251028 🐺💭 [4:05PM]

해나 무대 하는거 본 사람?
Has anyone seen Hannah perform live?
October 28, 2025 at 7:06 AM
노랭노랭 해나
October 18, 2025 at 7:43 AM
근데 새삼 이렇게 몰아보니... 예술가 집안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갑자기 해나 개즈비가 반 고흐에 대해서

"He wasn't born ahead of his time. He couldn't network" 라고 농담한게 생각났고... 고흐도... 동생이 예술가였으면 그림을 좀 팔았을지도 몰라... 이런 이야기를 하며 지나갔다
October 12, 2025 at 12:44 AM
17. 뒤틀린 신경 (Twisted Nerve, 1968)

〈킬 빌 Vol. 1〉에서 엘 드라이버(대릴 해나)가 혼수 상태에 빠진 브라이드(우마 서먼)를 암살하려고 간호사 복장을 하고 병실로 향하며 부르는 휘파람 있죠?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싸이코〉, 〈택시 드라이버〉 등으로 유명한 대 작곡가 버나드 허먼이 바로 이 영화를 위해 지은 곡입니다. 저도 쿠엔틴 타란티노 덕분에 알게 됐는데 이십이 년이 지난 지금껏 원본을 확인하지 못했네요. 영국스럽게 변태적인 스릴러가 아니겠나 기대하고 있어요.
Twisted Nerve whistling scene (better quality)
YouTube video by titanb15
youtu.be
October 9, 2025 at 2:01 PM
애인은 자기가 해나 아인바인더처럼 말 한번하면 자기 아버지가 자기를 더이상 가족으로 인정 안할 것 같대. 내 부모가 저랬으면 나는 “끊으면 내손핸가?”하고 끊었을 것 같은데 애인은 또 연을 끊고싶진 않다고. 암튼 존나복잡하고 머리아픈 문제임 내 문제도 아닌데 요새 매일 스트레스 받구 있음..
October 6, 2025 at 10:15 PM
you can throw this into google translate's korean setting to hear it for yourself: 해나. 찬달. 순신. 바리.

oh and my four main OCs are all cis with chandal using he/his and haena, soonshin, and bari using she/her
September 7, 2025 at 1:31 AM
9월 종합 플랜

9서코
토 프로젝트 세카이_안
일 카케쿠루이_유메코

웹페
토 2.5차원의 유혹_미리엘라
일 마녀의 여행_일레이나

#숲 #숲스트리머 #치지직 #여캠 #스트리머 #치지직스트리머 #해나 #서코 #코믹월드 #9코 #9서코 #웹페 #경기웹툰페어 #코스프레 #코스어 #cos #cosplay #cosplayer
September 5, 2025 at 7:28 PM
“중독적 펑키록 출격”…엔젤노이즈, ‘람팡팡’으로 무대 위 악동 변신→음원 공개 #엔젤노이즈 #람팡팡 #케피·해나
“중독적 펑키록 출격”…엔젤노이즈, ‘람팡팡’으로 무대 위 악동 변신→음원 공개 #엔젤노이즈 #람팡팡 #케피·해나
귀엽고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주목받는 2인조 걸밴드 엔젤노이즈가 다시 한 번 독창적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했다. 소속사 베이비레몬엔터테인먼트는 엔젤노이즈가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람팡팡’을 발표하며 음악 팬들 앞에 섰다고 밝혔다.   신곡 ‘람팡팡’은 펑키한 록 위에 8비트 게임 사운드를 가미해, 눈길을 끄는 키치 스타일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동시에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피와 해나는 무대 위에서 ‘악동’ 캐릭터로 변신, “람팜팡팡”, “팝팝팡팡”처럼 반복적인 훅을 쏟아내며 강한 중독성을 강조했다.   “중독적 펑키록 출격”…엔젤노이즈, ‘람팡팡’으로 무대 위 악동 변신→음원 공개 / 베이비레몬엔터테인먼트 짧고 날카롭게 밀어붙이는 보컬 라인과 빠른 템포가 어우러진 이번 곡은 엔젤노이즈만의 유니크함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데 집중했다. 반면 엔젤노이즈의 그룹명에는 ‘천사’와 ‘잡음’이라는 반전 의미가 담겨, 기존 틀을 깨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구축해가는 두 멤버의 의지가 드러난다.   이전에 발표한 ‘TOY TOY’, ‘하얀 편지’에 이어 선보인 이번 ‘람팡팡’ 역시, 개성 가득한 비주얼과 독특한 노랫말로 걸밴드 열풍의 차세대 주자임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더불어 엔젤노이즈의 프로듀서이자 키보디스트 케피, 그리고 파워풀 보컬 해나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합이 이번 싱글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현재 엔젤노이즈의 신곡 ‘람팡팡’은 이날 낮 12시를 기점으로 각종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엔젤노이즈는 개성 넘치는 콘셉트와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모으고 있으며, ‘람팡팡’을 통해 앞으로의 음악 행보에도 기대가 쏠린다.
www.topstarnews.net
August 28, 2025 at 10:42 PM
“엔젤노이즈, 상처마저 무기로”…케피·해나 ‘람팡팡’ 파격 콘셉트→펑크록 열풍 예고 #엔젤노이즈 #람팡팡 #케피해나
“엔젤노이즈, 상처마저 무기로”…케피·해나 ‘람팡팡’ 파격 콘셉트→펑크록 열풍 예고 #엔젤노이즈 #람팡팡 #케피해나
엔젤노이즈가 한계 없는 변신을 택했다. 케피와 해나, 두 멤버 모두 거칠고 파격적인 스타일로 새로운 에너지를 내뿜는다. 상처 자국이 남은 얼굴, 야구방망이와 키치한 비주얼로 무대 위 악동으로 거듭난 엔젤노이즈가 각자의 세계로 팬들을 이끈다. 소속사 베이비레몬엔터테인먼트는 엔젤노이즈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람팡팡’ 공개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SNS를 통해 선보였다. 이번 사진 속에서 케피와 해나는 극과 극의 스타일링을 완성해, 이전과는 다른 강렬함을 보여준다. 핏빛 상처와 날카로운 표정, 야구방망이 소품 등은 두 사람의 ‘악동’ 이미지를 극대화시켰고, 보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엔젤노이즈, 상처마저 무기로”…케피·해나 ‘람팡팡’ 파격 콘셉트→펑크록 열풍 예고 / 베이비레몬엔터테인먼트 신곡 ‘람팡팡’은 8비트 게임 사운드와 키치한 펑크록 리듬을 결합한 곡이다. 반복적인 훅과 빠른 템포, 전자 사운드의 변주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케피와 해나의 직선적인 보컬은 거침없이 리듬을 이끌며, 곡 전체의 에너지와 활력을 극대화한다. 무대 위에서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자유분방한 분위기, 치명적인 감각은 엔젤노이즈만이 가진 음악적 개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킨다. 엔젤노이즈는 보컬 해나와 키보디스트 겸 프로듀서 케피로 구성됐으며, ‘천사’와 ‘잡음’이라는 상반된 의미의 조합에서 시작된 그룹명처럼, 틀에 얽매이지 않는 색다른 음악과 비주얼을 추구해왔다. 데뷔 이래 ‘TOY TOY’, ‘하얀 편지’ 등에서 개성 가득한 사운드와 독특한 콘셉트를 선보였고, 매번 새로운 시도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무대마다 다채로운 변신과 음악적 실험을 주저하지 않았던 엔젤노이즈는,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는 행보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한 상태다. 이번 ‘람팡팡’은 기존의 곡들보다 한층 더 강렬한 사운드와 기발한 퍼포먼스가 예고돼있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중독성 짙은 반복 구절과 악동 이미지를 극대화한 콘셉트, 그리고 게임 같은 비트가 어우러져 엔젤노이즈만의 영역을 한 단계 넓혀놓았다. 두 멤버 모두 이번 신곡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색과 비주얼, 무대 에너지 모두를 진정성 있게 드러낼 계획이다. 한편, 엔젤노이즈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람팡팡’은 케피와 해나가 만든 악동스러움과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결합된 곡으로, 오는 29일 각종 음원 플랫픔을 통해 공식 발매될 예정이다.
www.topstarnews.net
August 25, 2025 at 11:20 PM
그리고 정말 머리카락 한땀한땀 그리는 보람이 있는 캐릭터임
화투패랑 우키요에보면서 그렸는데 검색하다가 빨강이 구하기 힘든 고급진 색이라 해나 왕같이 긍정적인 이미지고 파랑은 하늘이나 바다, 젊음, 미숙함이라는 뜻인거 알고 뇌가 녹았긔 ...
August 25, 2025 at 3:42 PM
이제 해나... 돌은거 같아 날씨...ㅋㅋㅋㅋ
August 25, 2025 at 2:25 AM
해나 개즈비가 나넷에서 자긴 더이상 자신의 정체성을 웃음거리 삼는 종류의 농담 안하겠다고 한게 되게 공감이 갔는데...
July 15, 2025 at 9:44 PM
Ai 볼 때마다 정말 노동하면서 죽거나 위협겪지 않는 놈들의 장난감이라는 생각을 벗어날 수가 없음... 어케든 투자와 “성장률”을 유치하고자 하는 소위 돈잔치 하는 또다른 테크노산업ㅋㅋㅋㅋ 압도적으로 환경에 끼치는 해나 부정적 요인이 더 커서 실질 노동가치와 생산이 뭐가 있나 싶음. 플랫폼도 그랬지만 남의 생산물(력)에 기생하는 산업이 금융상품처럼 얼마나 거품일지 ㅋㅋㅋ..... 끔찍하다 걍
July 15, 2025 at 9:50 AM
July 7, 2025 at 6:20 PM
아 그 해나 몬태나 노래 자꾸 뇌내 재생됨…
July 6, 2025 at 10:33 PM
난 웃긴 얘기 개그 희극 시트콤 코미디를 정말 엄청 좋아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해나 개즈비가 뭔 말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음 긴장을 해소하지 않고 꿋꿋하게 쭉 가져가는 데서 오는 그런 강인한 힘은 웃음에는 없는 것 같음....결국 어느 시점에선 진지하게 말해야 하는 순간이 오고 마는 것 같아. ㅋㅋㅋㅋ
June 20, 2025 at 7:46 AM
해나 개즈비는 그래서 나넷 을 은퇴작으로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했는데 여러 이유로 은퇴는 결국 안 하게 되신 것 같지만 이 작품에서 그가 하려고 했던 말은 진짜 진심1000퍼센트 마지이해가능했음....전 장미의 이름 볼 때도 마지막 엔딩 보고 근데 웃음 이란 것에 정말 그만큼의 힘이 있나 생각했기때문에...ㅠ 아니 의미가 없는 건 아닌데 그정도냐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았어....내가 너무 시니컬한가 싶기도 했는데 그때 나의 솔직한 감상은 그거였음ㅠ
혹시 넷플릭스에 해나개즈비 나넷(한국제목 내 인생의 이야기)보셨어요? 거기서 코미디언 해나개즈비가 비슷한 얘길 하더라고요 코미디나 웃음은 의도적으로 긴장을 만들어내고 보여줬다가+마지막에 그 텐션을 진지하게 이어가지 않고, 해소하고 힘을 탁 빼버리는 데서 오는건데 자기는 더이상 마지막에 힘을 빼는 이야기를 할수가없게됏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넘 뭔얘긴지알겠어서 좋은데 슬펐음...ㅠ
June 20, 2025 at 7:44 AM
어제 해나 개즈비에서 결혼식 케이크에 수달 인형 두마리 있었다는 거 보고 수달이다! 아이비님! 이랬었는데 수달 프로필을 한게 진짜 오래 되어서... 그리고 수달 꽤나 좋아하고요. 어디서든 수달이 나오면 친구들이 다 말해주는 거 너무 웃기고 좋아요.
June 16, 2025 at 1:31 AM
아까 봤던 해나 개즈비의 스탠드업 코미디는 두 편이었는데 둘 다 공감되는 게 참 많아서 보길 잘햇다는 생각이 듦
June 15, 2025 at 1: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