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뭔가 이야기가 있는 여성은 그만큼 더 야하게 느껴진다. 특히나 어떤 페르소나가 여성성과 거리가 멀고,
때로는 엄격해 보이기까지 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벗길 때의 느낌은 강렬하다.

스스로를 평범한 주부이자, 아이엄마라고 간단히 소개하였지만, 어째서인지 소개를 듣는 내내 흥분감이 감돈다.

#네토 #헌팅 #유부 #커플 #부부 #초대
November 10, 2025 at 3:51 AM
샘딘이 정상 생활하니까 헌팅 안한 피해 다 입게 되네. 헌터들 일 안하냐
November 9, 2025 at 1:35 PM
“결혼 앞두고 헌팅”…‘나는 솔로’ 11기 상철, 루머에 법적 대응 시사한 이유? #나는솔로 #나는솔로11기 #나는솔로11기상철 #나는솔로루머
“결혼 앞두고 헌팅”…‘나는 솔로’ 11기 상철, 루머에 법적 대응 시사한 이유? #나는솔로 #나는솔로11기 #나는솔로11기상철 #나는솔로루머
‘나는 솔로’ 11기 상철이 결혼을 앞두고 자신에 대한 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11기 상철은 이달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는 핼러윈 주 내내 미국에 있었고 그 뒤에는 한국 집에 있었습니다. 악플 DM 오시는 분들 모두 법적 대응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11기 상철 인스타그램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1기 상철이 결혼을 앞두고 핼러윈에 또 헌팅을 했다”라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쓴이는 이와 함께 한 남성이 남자친구가 있다는 여성에게 집요하게 연락처를 묻는 영상이 공개되며 해당 남성이 11기 상철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해당 영상의 주인공인 여성은 이달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제가 올린 할로윈 브이로그 영상은 2024년 10월 31일 영상이며 그 영상에 나온 사람이 나는 솔로 상철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해당 영상과 상철님은 관련이 없으며 무분별한 추측성 댓글과 게시물에는 법적 대응 하겠으니 오해를 멈춰달라”라며 호소했다. 이후 관련 루머 게시물들 글은 대부분 삭제됐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출연분에 따르면 1990년생인 11기 상철은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해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아시아 담당 스카우트로 일하고 있다. 또한 한화이글스 출신 김태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야구 관련 콘텐츠의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지난달 11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좋은 사람을 만나 곧 인생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 시작합니다”라고신부와 함께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5, 2025 at 2:02 AM
지나가는
남자 길거리
헌팅^^
November 4, 2025 at 12:28 PM
살다보면 남이 배푸는 호의가 의심스러워질 때가 있어. 타인의 손이 닿은 물이나 빵은 입에 대기 껄끄러워지는 거지. 그럴 때, 간단한 요리조차 할 줄 모르면, 평생을 초콜릿 바와 수통에 넣은 위스키만 먹고 마시며 살아가게 된다. 저 녀석처럼.

...갑자기 이쪽을 굉장히 노려보면서 이 안에 들어있는 건 위스키가 아니라 보드카라고 소리치기 시작하는데.

냅둬. 이쪽으로 헌팅 스타일 쓰며 달려오는 것도 아닌데 뭐.

나도 가르쳐줘.

뭐?

요리, 알려달라고.

...이 녀석이, 손 많이 가는 과정이 끝나고 나니까 냉큼 그러기 있냐?
November 3, 2025 at 10:04 AM
헌팅 술집 보내서 따먹히는 상상 정도 해야 꼴린다.. 다른 자지 빨고 잡고 하는 모습을 보며 싸보고싶다
November 2, 2025 at 1:05 AM
눈 높은거 알지만 ㅋㅋ
그래도 일반인 헌팅 당하고 싶네요 ㅎㅎ
저도 나름 내노라하는 미모의 예쁜 여친들 있었지요 ㅋㅋㅋ
October 30, 2025 at 8:27 AM
그리고 8월 말에 나와서 종종 듣고 있는 ‘솔로몬의 매듭‘의 바흐 호른 앨범에 원곡 헌팅 칸타타 BWV208이 온전하게 실려있어서 종종 들었다.

리코더 두 대의 오블리가토. 소프라노 아리아. 2023년 6월 독일 안스바흐 바흐주간 Bachwoche Ansbach 성굼베르투스 교회 라이브 레코딩이다.
youtu.be/bQnhI0oFjZw
Was mir behagt, ist nur die muntre Jagd. Cantata BWV 208: IX. Schafe können sicher weiden...
YouTube video by Solomon's Knot - Topic
youtu.be
October 23, 2025 at 11:00 AM
세계의 주인 영화에서 바흐 섬뱃님 헌팅 칸타타 Was mir behagt, ist nur die muntre Jagd BWV 208 중 팔레스의 아리아 ‘양들은 평화롭게 풀을 뜨고 Schafe können sicher weiden‘ 주제 피아노 편곡 버전이 쓰였는데(엔드크레딧 보면 민휘님이 직접 치셨다고)
보면서 왠지 모르게.. 영화 il y a longtemps que je t'aime 에서 La Claire Fontaine 이 쓰였던 기억을 떠올렸다.
어제 『세계의 주인』 보고왔다.
한국 독립영화는 개봉첫주 가급적 첫날 본다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좀 서둘러.. 과연 호평이 이해가 되는 영화였네 (보러가다가 문득 생각난 건데 난 『우리들』을 보지 않았다.. 『우리집』도!)

이것저것 많은 요소들이 꽉 채워진 느낌도 들고.. 그만큼 신경도 많이 쓴 것이겠지 싶었다.
다만 보이스가 또렷하다못해 팍 튀어나온 거 같은 사운드는 좀 아쉽기는 했는데 사운드는 상영관 조건에 많이 영향받는다고 알고 있어서 그러려니…
October 23, 2025 at 11:00 AM
몬스터헌터 월드&아이스본(DLC)

장르 - 몬헌(헌팅 액션)

대자연에 있는 몬스터를 쫓아가 영혼의 맞다이를 까는 게임. 정말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도와주거나 같이 해 줄 사람이 없으면 입문하기 조금 힘든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랑 몬헌월드하자
October 23, 2025 at 4:02 AM
윈드송 침대위에서 어흥캬흥 암 헌팅 레이라인ㅋㅋ 이러고 빌라는 귀여워함… 우리동지제정신아닌거같음
October 14, 2025 at 6:53 AM
넷플에서 헌팅 와이브즈(사냥하는 아내들) 보는 중...
부트 캠프 드라마도 병행해서 봐야지
October 9, 2025 at 8:45 PM
굿 헌팅 되시기 바랍니다 굿 헌터
October 9, 2025 at 9:00 AM
양양가서 헌팅 당하고 자지라면 사족을 못써서 자지에 노예가 되어서 니년 발정난 암캐년인거 니년 실친이고 팔로워들이고 다 알게 되서 이젠 맘놓고 그냥 걸래짓하고 다니니까 짜릿짜릿하고 아주 좋지??ㅋ
October 7, 2025 at 12:21 AM
아리타 도자기 헌팅 가서 집어 온 쯔케모노 종지는, 티백을 건져내어 담아두는 용도로 쓰고 있는데 몹시 만족스럽다. 도자기 헌팅, 처음 갔을때는 일본 사람들 중에서도 그릇쟁이들만 왔었는데 이제는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꽤 유명해진 모양. 예쁜 아리타 도자기들을 매우 싸게 구입할 수 있지만, 말 그대로 헌팅임. 사냥술이 뛰어나야 좋은 물건을 건질 수 있다!ㅋ
October 6, 2025 at 10:08 AM
술 마시거나 기분이 한껏 좋을 때 편히 망가지는 사람들이 부럽다. 망가져도 스스로나 다른 이 모두 의식하지 않는 건 마음이 너그럽고 여유 있는 사람인 것 같아서. 나는 술에 꽐라가 되어도 망가지는 건 좀 싫고, 집에 도착하면 벗어놓은 신발 가지런히 정리하고 이 닦고 깨끗이 씻고 자는 사람.
우당탕탕 재미있는 인생을 살고 싶지만, 재미없는 인간은 일단 긴 연휴를 시작하는 새벽 <굿 윌 헌팅>이나 <서유기: 월광보합> 같은 옛날 영화 보면서 맥주 한 캔 마신다.
October 2, 2025 at 3:41 PM
아 ㅎㅎㅎㅎ 헌팅 잘하시길 ㅎㅎㅎ
October 2, 2025 at 5:33 AM
일기
일요일날 클럽을 가서 여자가 번호를땃다 오랜만이였다
3일간 연락하며 내성향과 만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을 얘기했더니
그 아이는 나에게 바로 전화를 걸더라
첫 마디가
🐕: 주...인님?
나: ㅋㅋㅋ병신
전화를 끊고 영상을 보내왓다
🐕:와주세요....ㅎ

진짜 개 🐕 를 찾았다
뇌녹은년...

술먹는 중이라 대리불러서 가는중 차안에서

#헌팅 #야노 #구인 #펨섭 #주인님 #멜돔 #스팽 #스핏
October 1, 2025 at 1:09 PM
죽었수 > 사실 살았고 도망갔수
도 조아요
영원한 헌팅 타임! 런런 사자 런!!
October 1, 2025 at 12:25 AM
25년 09월 30일 화요일 섹속

33살 168cm 55kg b컵

터키 간호사 길거리 헌팅

★소개 먼저 부탁 드립니다★

사진 및 영상은 합의 후 찍고 올립니다

라인 abc1907

텔레그램 abc190777
September 30, 2025 at 11:13 AM
별밤 후가

클럽이랑 나이트랑 다른 느낌

근데 재밌었다 ㅎㅎ

힘들오서 잡가긔

#섹블 #인천 #경기 #서울 #섹스 #헌팅
September 27, 2025 at 3:35 PM
하우스 헌팅 끝내고 지쳐서 식당에서 식사 하는 중.

과연 다수의 우파가 사는 지역은 넓고 좋았지만 외부인을 환영하지 않는 에너지가 가득했다.

쓸데없이 정치성향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도 꽤 유구한 우파 지지자들의 전통인듯.

막상 자기들 끼리는 평화롭고 따뜻한 지역 커뮤니티 같은거 질리도록 많이 만들어둠.
September 27, 2025 at 3:58 AM
자...그리하여... 어제 잃어버린 하우스 헌팅 타래..다시 적음..

이 집은 최근 자주 보이는 양산형 주택으로. 딱히 내 관심을 끌지는 않았다.

하지만 적절한 가격에 적절한 인테리어, 적절한 편의성
땅의 크기를 거의 다 활용하는 현대식 건축등은 신기했고..

차고에서 바로 집으로 들어오긴 하지만 주방으로 연결되어있지는 않다.

계단 뒤에는 해리포터의 방이 있고..

제일 처음 나오는 1층 공간이 안방..
(안방을 집의 제일 앞에 배치하는 이 구조를 나는 절대 이해할 수 없다)
September 25, 2025 at 11:13 AM